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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알 디 인빈서블

가드 — 공격수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 RF22
  • 근거리
  • 누커
  • 딜러
  • 생존형
其他异格:
/ 90
[코드네임] 가비알
[성별] 여
[전투 경험] 11년
[출신지] 사르곤
[생일] 5월 1일
[종족] 아다크리스
[신장] 163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가 확인되며,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지금도 가비알은 로도스 아일랜드 의료부 일원이다. 하지만 로도스 아일랜드가 의료상의 능력이 아닌, 그녀의 전투력을 원할 때면 그녀는 언제든지 도끼를 들고 적진으로 돌격한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5.3%
처음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을 때와 별 차이가 없네. 걱정할 필요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7u/L

내 몸은 당연히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만은, 병세를 이렇게 잘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전부 의료부 오퍼레이터들의 도움 덕분이지. 언제 한 번 시간이라도 내서 다들 아카후알라로 초대해 휴가라도 보내야겠다.
——가비알
대다수 오퍼레이터들은 가비알이 아카후알라에서 돌아왔을 때 착용하고 있던 장비에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소문에 따르면 그 장비는 가비알이 의학을 배우기 전 부족으로부터 계승 받은 장비라고 한다. 그런데 소문은 점점 부풀려지더니, 급기야 '가비알이 그 거대한 도끼로 아카후알라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일격을 가해 폭포를 만들어 냈고, 지금 그 폭포가 아카후알라의 랜드마크가 되었다'로 와전되기까지 했다. 소문의 근원은 알 수 없으나, 오퍼레이터 토미미가 그런 과장된 이야기를 좋아하고, 그 이야기가 전해지고 부풀려지는 과정에 박차를 가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토미미의 개인적인 취향은 차치하고, 사실 가비알의 장비는 모두 오퍼레이터 유넥티스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아카후알라에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토미미의 편지를 받은 후, 가비알은 기존 장비의 교체를 원했으며, 이에 유넥티스는 최고의 재료를 사용해 무기부터 갑옷, 장신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새로 제작해 주었다. 하지만 가비알이 첫눈에 반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그 위풍당당하고 손에 착착 감기는 거대한 도끼다.
토미미의 편지에 언급된 아카후알라 전역에 불어닥칠 그 대재난은 사실 스티치 캔버스(현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인 미니멀리스트)가 픽션으로 꾸며낸 것이긴 하나, 아카후알라 지하에 있는 두린족의 도시 쎄루에르차는 확실히 치명적인 재난을 맞이했다. 천만다행히도 현지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들의 도움으로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쎄루에르차의 전 주민이 지상으로 대피해 사망자는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사건에서 가비알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그녀가 최초로 두린족을 지상으로 대피시키자는 제안을 했고, 계획에 반대하는 자들까지 설득해 쎄루에르차를 떠나게 했으며, 지상에 두린 마을을 건설할 때도 질서를 유지시키며 마을을 예정된 시간 안에 완공시켰다. 현장에 없었던 사람은 가비알이 설전을 벌이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어렵겠지만, 사건을 직접 겪은 사람들은 가비알이 의사와 전사라는 전혀 다른 두 신분을 교묘하게, 그리고 조화롭게 융합시킨 것처럼 이번 일 역시 자연스럽게 흘러간 것일 뿐, 이상할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어쩔 수 없잖아요, 가비알 씨니까요.”
말은 그렇지만 의료부 동료들은 여전히 가비알에게 발생한 소소한 변화를 눈치챘다. 그녀가 더 감성적, 혹은 그것과 비슷한 방향으로 변했다는 게 아니라, 더 자신감 넘치고, 더 활발해졌으며, 예전보다 자기 고향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그렇다고 과거 그녀가 처음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을 때 고향에 대한 언급을 꺼렸다는 건 아니다. 그녀에게 고향은 고향일 뿐, 딱히 강조할 필요도, 언급을 꺼릴 필요도 없었을뿐더러, 로도스 아일랜드가 그녀의 과거를 캐묻지 않았기에 그녀도 굳이 아카후알라를 입에 달고 살 필요가 없었던 것뿐이다.
하지만 그 기묘한 정글 휴가를 시작으로 적지 않은 아카후알라 출신 오퍼레이터들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속속 합류하자, 가비알도 조금씩 자기 고향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풀기 시작했고, 우리도 그곳에 대해 갈수록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다. 과거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정글에 크고 작은 부족과 무예를 숭상하고 호전적인 티아카우가 있었으며, 느리지만 결코 거역할 수 없는 산업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등…… 거기다 땅 밑에서 올라온 수십만의 두린족까지. 이렇게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면, 아마 이 땅에서 가장 선견지명이 뛰어난 계획가라 할지라도 아카후알라의 미래를 생각할 때면 분명 골머리를 앓을 것이다.
하지만 가비알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적어도 그녀 자신이 있고, 토미미와 주마마가 있으며, 이남과 호전적인 티아카우가 있으니 아카후알라가 마주한 고난은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은 완전히 그녀를 믿고 있으며, 그녀 역시 동료들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앞길이 얼마나 위험하건, 설사 정말로 가비알이 아카후알라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폭포를 만들어야 할지라도, 동료들이 전력으로 지원해 준다면 그게 못해낼 일도 아니다. 그러니 그녀가 어찌 자기 고향을 자랑스러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물론 동료들이 가비알의 의술보다는 주먹을 더 신뢰한다는 점은 그녀도 어쩔 수 없다. 이런 게 아마 행복한 고민이란 거겠지.
[제한된 기록]
단기적으로 볼 때 이번 두린족의 이주는 아카후알라에 뚜렷한 영향을 주진 않았다. 교묘한 은폐와 위장 덕분에 사르곤 통치자의 스파이조차 아카후알라가 산업화에 들어선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첫 번째 두린족 무리가 지상에 도달하기도 전에 궁전으로 복귀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현재 사르곤의 고위층은 아카후알라의 변화를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며, 이남은 순조롭게 아카후알라의 아미르로 인정받아 아카후알라의 영토와 인구, 생산 능력에 군침을 흘리는 다른 아미르와 동등한 입장에서 아카후알라를 지킬 수 있는 법리적인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지상의 티아카우와 지하의 두린이 서로 싸우지만 않는다면 이러한 국면은 아마 오랫동안 지속되겠지만, 싸운다 해도 두린들에겐 더 이상 돌아갈 쎄루에르차는 없다. 급격한 인구 성장은 필연적으로 아카후알라의 자원 소모를 가중하겠지만, 유넥티스의 부족도 두린들로부터 기술적인 덕을 크게 본 것 또한 사실이다. 결국 장기적으로 본다면 아카후알라는 변화를 숨길 수 없고, 언젠가는 외부로부터 온 압력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당시 가비알이 두린족을 지상으로 대피시키자는 의견을 냈을 때 그녀가 여기까지 생각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도 분명 이 결정에 따르는 무거운 책임을 느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녀가 아카후알라의 아미르를 뽑을 때 그녀로선 보기 드문,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을 리 없다. 어쨌든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 의료부의 가비알이기도 하니, 그녀에게 의사로서의 이상과 아카후알라의 앞날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냐고 묻는 것은 다소 무리가 아닐까 싶다.
그런 때가 온다면 친구들이 나서서 가비알이 딜레마에서 벗어나게끔 도와주겠지만, 그렇다고 가비알이 어느 한쪽을 포기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녀는 그저 자신과 아카후알라에게 가장 편하고 적절한 해결 방식을 택할 것이니까.
누군가 이런 결론에 의구심이 든다면 본인이 직접 아카후알라를 둘러보고, 티아카우로부터 가비알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갈수록 규모만 커져서 완공일이 계속 연기되는 아카후알라 중앙의 기념비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가비알이라는 이름이 아카후알라에 주는 힘을 느껴보길 바란다. 거기에 가비알 자신의 힘은 포함되어 있지도 않겠지만 말이다.
만약 아카후알라가 넘기 힘든 어려운 장애물을 마주한다면, 가비알이 가장 먼저 달려가 자신의 주먹과 도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이다.
[긴급서신]
이남에게:
내 생각에는 석재로 기념비와 조각상을 만드는 것보다는 더 실용적인 걸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네가 말한 티아카우의 여론이 너무 커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이해는 해. 나도 모두와 맞서고 싶진 않으니까.
조각상의 세부 사항에 관해, 예를 들어 몇 개를 조각할 건지, 어떤 스타일로 만들건지 같은 것 때문에 티아카우들이 두린에게 투표하는 법도 배웠다며? 결국 싸움판으로 끝나긴 했지만, 어쨌든 시도는 좋았어.
하지만!
내 조각상에 굵은 꼬리를 다는 건 절대 반대야!
다시 말하는데, 설령 굵은 꼬리파가 투표에서, 그리고 싸움에서도 이겼다 해도 나는 결사반대야! 이렇게 중요한 결정은 본인 의사도 물어봐야 하는 게 아니야?!
다음 편지에 조각상 꼬리의 최종 결과를 꼭 첨부해주길 바란다. 만약 굵은 꼬리파가 우세라면, 내가 연차를 내서라도 아카후알라에 돌아가 직접 '설득'하는 수밖에 없어!
가비알
HP
2906
공격력
816
방어력
451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24
공격 딜레이
1.2초
저지 가능 수
3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전장의 도끼
    공격력 및 방어력 +10%, 적을 1명 더 저지할 때마다 +4%
  • 의학적 배경
    자신이 받는 치료 효과 +20%, HP가 50% 미만 시 효과가 40%까지 상승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정밀 통격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10
    소모 SP
    25
    지속시간
    25초
    공격력 +80%, 공격 시 대미지의 40%만큼 HP 회복
    atk
    0.8
    heal_scale
    0.4
  • 체인톱 강습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5
    소모 SP
    35
    지속시간
    40초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180%, 방어력 +50%, 저지당하지 않은 적 공격 시 대상을 어느 정도 전방으로 끌어당긴다
    atk
    1.8
    def
    0.5
    block_cnt
    0
    attack@force
    1
  • 정글의 영혼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5
    소모 SP
    35
    지속시간
    25초
    공격력 +140%, 공격 속도 +100, 저지 가능 수 +2, 스킬 발동하는 동안 50%의 대미지만 받고, 남은 대미지는 스킬 종료 후 20초 동안 HP 지속 감소 효과로 전환
    atk
    1.4
    attack_speed
    100
    damage_resistance
    0.5
    final_duration
    20
    interval
    0.1
    priority
    1000
    block_cnt
    2

모듈

  • ORIGINAL
    가비알 디 인빈서블의 배지
    오퍼레이터 가비알 디 인빈서블은 근접해서 맹렬한 공세로 적을 저지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공격수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CEN-X
    가비알의 괴로움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50
    • 공격력 +45
    • 방어력 +23
    공격수 특성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 시 공격력이 110%까지 상승
    2
    • HP +180
    • 공격력 +60
    • 방어력 +29
    전장의 도끼
    공격력 및 방어력 +13%, 적을 1명 더 저지할 때마다 +4%
    3
    • HP +200
    • 공격력 +73
    • 방어력 +34
    전장의 도끼
    공격력 및 방어력 +13%, 적을 1명 더 저지할 때마다 +5%
    작은 통나무집 안에서 횃불이 조용히 타오르고 있었다. 한 줄기 바람이 널빤지 틈새로 불어오자 그림자들이 흔들거렸다.
    “들어와.”
    통나무집의 문을 힘차게 열어젖힌 한 녹색 머리가 급히 불빛을 비집고 들어오다 그만 문틀에 부딪혔다.
    “물건은 다 챙겼어?”
    “채, 챙겼어……” 가비알이 머리를 어루만지며 말했다.
    “꺼내 봐.”
    가비알이 꼬리로 등 뒤의 자루를 들어 조심스럽게 탁자 위에 올려놓자, 온갖 무기가 흩어져 나왔다. 책상 맞은편의 사람이 무기를 집어 들었다.
    “칼.”
    “칼날은 날카롭네요. 간 흔적이 보여요.”
    다른 목소리가 들렸다. 가비알은 고개를 돌려 힐끗 쳐다보고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전기톱.”
    “체인에 불순물도 없고, 전동축 기름도 새것인 데다 손잡이 붕대도 바꿨네요. 전동 시스템 작동도 양호하고, 에너지 공급도 안정적이에요.”
    “그래. 도끼는?”
    “전기톱이랑 비슷해요.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표면에 녹슨 흔적이 조금 있다는 건데……”
    “그건 걔랑 상관없어. 내가 만들 때 이미 그 부분은 녹이 슬어 있었거든.” 또 다른 목소리가 끼어들었다.
    “……최고의 재료를 쓴다고 하지 않았어요?”
    “이게 최고의 재료야. '레이지 아이언하이드'에 쓰인 재료보다 더 좋아.”
    “둘 다 그만해, 아직 안 끝났어…… 가비알.”
    “어……”
    “아츠 스태프는?”
    “아, 아츠 스태프는……” 가비알은 고개를 떨구었다.
    “아츠 스태프는 어딨어? 꺼내 봐.”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된 가비알은 이를 악물고는 부츠에서 아츠 스태프를 꺼냈다.
    “아츠 스태프가…… 망가졌어.”
    “어쩌다가?”
    “며칠 전, 사람을 패다가 한 번 휘둘렀더니…… 망가져 버렸어.”
    “그게 무슨? 내가 분명 강도를 높여서 정비만 잘하면…… 가비알, 검사표 줘봐. 제대로 작성했어?”
    “당연하지!”
    “지난달 3일에 뭐 했어? 정비해야 하는 날인데, 아무것도 안 적혀 있네. 설마 까먹은 거야?”
    “아니야. 그, 그날은 정말 바빴어…… 아! 너도 알잖아! 내가 두린족 기계랑 실랑이하고 있었다는 거! 도면도 네가 준 거라던데!”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아츠 스태프를 망가뜨렸으니……”
    가비알은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 “그러니까 그때 내가 5일 동안 고기를 안 먹겠다고 약속했잖아. 나 준비됐어……”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책상 뒤의 몇 사람은 서로 마주 보더니 갑자기 '풉'하고 웃었다.
    “뭐가 그리 웃겨…… 토미미? 주마마? 이남! 왜 웃어?” 가비알이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남이 머리를 긁적거리며 말했다. “가비알이 열심히 무기를 정비하다니, 동상을 세웠기 때문인가……”
    “내가 약속했던 거잖아! 아직도 날 못 믿어?!”
    “네가 무기 정비가 귀찮다고 자꾸 불평한다길래 우리가 검사하는 거야.” 주마마가 말을 덧붙였다.
    “우리가 어떻게 가비알 씨에게 5일간 고기를 금하겠어요…… 그건 가비알 씨에게 너무 가혹하잖아요.” 토미미가 작게 말했다.
    가비알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놀라 죽는 줄 알았네. 정말로 그 고통을 받아야 하는 줄 알았어……”
    “아츠 스태프는 하나 더 만들어 줄게.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관리 잘하는 거 잊지 말고!”
    “알았어…… 음? 냄새 좋다, 이 냄새는……”
    “너에 대해 잘 아는 만큼, 우리도 다른 벌칙을 준비했지…… 정글표 고기찜이다!” 이남이 말했다. “가비알, 너는 거기 서서 우리가 다 먹을 때까지 구경이나 해.”
    그러자 가비알이 눈을 부릅떴다. “이건 고문이야! 고문이라고!”

인프라 스킬을

  • 가드 마스터리 α
    훈련실에 배치 시, 가드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30%
    실전 지도
    훈련실에 배치 시, 가드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30%, 만약 훈련 마스터리 스킬이 3레벨까지 도달한 경우, 훈련 속도가 추가로 +65%
  • 과잉 훈련
    훈련실에 배치하여 가드 오퍼레이터의 훈련 마스터리 스킬이 3레벨까지 도달한 경우, 시간당 컨디션 소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