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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더 퓨리파이어

메딕 — 주술 메딕
공격 시 마법 대미지 부여, 적을 공격할 때마다 공격 범위 내 아군 유닛 1명의 HP를 대미지의 50%만큼 회복
  • RF03
  • 원거리
  • 힐링
其他异格:
/ 80
[코드네임] 히비스커스
[성별] 여
[전투 경험] 미공개
[출신지] 빅토리아
[생일] 6월 21일
[종족] 살카즈
[신장] 160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체계적인 의료 이론 교육과 장기간의 임상 실습을 거친 히비스커스는 수습에서 정식 메딕 오퍼레이터가 되어 의료 부서 주치의 중 한 자리를 맡게 되었다. 그녀는 의료 외근 임무에 매우 풍부한 경험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 및 병후 관리 방면에도 상당한 조예를 갖추고 있다.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4%
오퍼레이터 흉강에 넓은 면적의 비정상적인 음영이 있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30u/L
다행히 지금으로서는 병세가 악화되지 않고 있다.
“히비스커스 씨는 건강 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자신에게도 굉장히 엄격해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 전투의 영향이 굉장히 심각해서 현재 감염 상황을 낙관적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해요.”——안셀
예비 작전팀 A1은 로도스 아일랜드의 신세대이자 젊은 힘이라고 할 수 있고, 모두들 이 예비 작전팀 A1에서 배출한 아이들의 성장을 눈여겨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게 바로 히비스커스의 변화다.
능력적인 성장은 물론이고, 언제나 강경한 태도로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요구를 주장하던 히비스커스가 언제 '사라졌는지'는 알 수 없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큰소리를 지르며 환자의 간식을 압수하거나,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환자에게 자신이 처방해준 건강 생활표를 지키라고 요구했던 때가 언제였더라? 지금의 히비스커스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환자에게 어떻게 해야 좋은지 말해주고, 환자들은 순순히 그녀의 말을 따른다. 우리는 히비스커스가 마음속에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힘을 타고났다 믿고 있다. 지금의 그녀는 단지 합당한 방식으로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 법을 배웠을 뿐이다.
예전에는 하루종일 오퍼레이터 피스 뒤를 쫓아다니며 이것저것 물어보곤 했던 껌딱지가 어느새 자신보다 어린 수련의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선배가 되었다. 지금은 히비스커스도 의료 부서에서 상당히 전문적인 업무를 맡게 되었고, 병상을 지킨다거나 당황하고 겁에 질린 병자에게 인내심을 갖고 위로해주는 등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고 있다. 시간은 언제나 우리를 앞으로 밀어버릴 뿐, 우리가 과거에 두고 온 걸 되돌아보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는다. 다만 간혹 이렇게 시간의 시련을 겪은 후 축적된 훌륭한 결과를 마주할 때면, 이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아무런 기초도 없는 수련의가 어엿한 한 명의 주치의가 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 5년? 10년? 이 길을 걷다 중도 포기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평생 가도 닿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확실히 전문적인 능력과 지식을 갖춘 걸출한 메딕 오퍼레이터가 많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따로 시간을 내어 체계적이고 방대한 현대 의료 이론을 학생에게 가르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히비스커스는 모든 실습을 학습 기회로 삼았다. 그녀는 철저하게 의료 경험을 정리하고, 선배가 언급하는 지식 하나하나를 열심히 기록했으며, 그 후 남는 시간은 모두 자료를 열람하는 데 쓰면서 천천히 소화시켜 결국에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히비스커스는 환자를 돌본다는 본연의 업무에 굉장히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부드러운 성정과 사려 깊은 자세로 순조롭게 의료 간호를 하고 있다. 충분한 의료 지식을 축적한 히비스커스는 본래부터 자신있어했었던 영양학을 기초로 일원화된 체계적인 의료 간호 이론을 정리하려 하고 있다. 현재는 그 연구 성과만으로도 켈시 선생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이론을 토대로 히비스커스는 한 차례 의료 부서의 병실 설비 업그레이드를 주도했는데, 이후 환자들의 회복 상황이 개선된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시도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보이는 것이 확실하다.
“의료라는 것은 결코 위급한 상황에서 환자를 생명의 위기에서 구하는 것만이 아니다. 환자를 충분히 배려해 그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병의 침입에 스스로 저항할 수 있게끔 하는 것 또한 의료의 중요한 일환이다. 이는 장기적인 작업으로, 세심한 마음과 인내심, 그리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환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로도스 아일랜드 의료 부서의 개정판 수첩에, 히비스커스는 이 한마디를 추가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메딕 오퍼레이터가 외근 임무를 수행할 때면, 언제나 적어도 1명의 외근 오퍼레이터가 동행해 의료 인원의 안전을 확보한다. 그리고 히비스커스와 동행한 외근 오퍼레이터의 임무 보고서 속에는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소식이 적지 않았다.
“처음 임무가 시작되었을 때는 순조롭지 않았다. 현지의 감염자들은 우리에게 명백한 경계심을 품고 있었고, 심지어 적의를 내비치기도 했다……”
“당시 나는 하마터면 참지 못하고 그를 한 대 칠 뻔했다. 하지만 결국 나를 막은 것은 로도스 아일랜드의 사원 수칙이 아니라 히비스커스 의사였다…… 나는 그가 감염자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건 히비스커스 의사 역시 마찬가지다. 그 자는 분명 히비스커스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그녀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건지…… 결국 우리는 충돌하진 않았다.”
상술한 내용은 어느 외근 오퍼레이터의 임무 보고서에서 발췌한 것이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기록이 히비스커스와 협력했던 수많은 외근 오퍼레이터들의 보고서에서도 나왔다. 더욱 신경 쓰이는 점은 이 사건들이 히비스커스의 보고서에는 일절 언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종일관 조용한 태도를 유지하는 히비스커스가 걱정스러운 건 우리뿐만이 아니었는지, 라바 역시 여러 차례 우리를 찾아와 히비스커스의 심신 상태에 좀 더 유의해달라고 했다.
“그 녀석은 아무 말도 안 할 거야. 그렇다고 그게 정말 괜찮은 건 아니야…… 그러니 너희가 좀 더 지켜봐 줘. 어쨌든 그 녀석은 자기 스스로를 잘 돌보는 것처럼 보이는 바보니까. 그냥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야.”
편견과 원한을 버리자는 것이 우리 로도스 아일랜드의 일관된 주장이긴 하지만, 그런 우리도 대지 곳곳에 감염자, 그리고 살카즈에 대한 원한이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한다. 때문에 복잡한 신분을 짊어지고 의사로서의 책무를 다해야 함에도, 종종 자신이 돕고자 하는 대상이 적의의 근원일 때가 있다. 히비스커스가 짊어진 압박은 타인으로서는 상상만 할 수 있을 뿐, 진정으로 공감하긴 어렵기에 우리는 히키스커스가 마음의 문을 열고 타인과 교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그리고 그녀 본인이 도움을 구하기 전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히비스커스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그녀에게 임무를 분배할 때 좀 더 신경을 쓰는 것뿐이다.
히비스커스는 지금까지 어떤 외근 임무도 거절한 적이 없다.
히비스커스는 종종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지역을 언급하곤 한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그곳은 런디니움이라는 번화한 도시 구석에 숨겨진 슬럼가다. 그곳에는 서로 다른 국적과 종족의 사람들이 있는데, 런디니움 현지의 필라인 노동자도 있고, 사르곤에서 온 와이번 행상도 있다. 모두 출신은 다르지만 '최선을 다해야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 수 있다'라는 공통점이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했다.
히비스커스가 절실하게 그립다는 감정을 담아 그곳의 평화로운 생활 모습을 설명할 때면, 우리로서는 이 대지에 정말 그런 곳이 존재하는지 의심을 금할 수 없었다. 여러 해가 지나 런디니움이 그런 난리를 겪고난 지금에 와서는, 그 오래된 지역은 실제로 존재했다 한들 이미 예전에 폐허가 되었으리라.
어쩌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화되는 추억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히비스커스가 운이 좋았던 탓에 당시 아무런 편견도 없던 살카즈 소녀가 처음 집 밖의 환경을 접했을 때 우연히 선량한 사람들을 만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이 최초의 기억은 히비스커스가 선의를 믿는 가장 간단하고 굳건한 이유가 되었다. 이 대륙에는 원한과 편견이 존재하지만, 사랑과 선의 역시 존재한다. 두 가지 중 무엇이 더 많고 적은 지는 히비스커스에게 있어 문제조차 되지 않는다. 추운 날 밤의 등불 하나는 몸을 데우기에 부족할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이 계속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받쳐주는 신념이 되기에는 충분하다. 지금 히비스커스는 자신의 행동으로 이 등불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그녀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강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 임무 도중 오퍼레이터 히비스커스는 굉장히 전문적인 능력을 보여주었다. 최선을 다해 감염자를 돌봐주었고, 위급한 상황에서 과감한 행동을 통해 애프터글로의 대규모 감염 위기를 객관적으로 해결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히비스커스가 이번 임무 도중 보여준 걸출한 활약에 근거해, 그에 상응하는 승진 포상을 건의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오퍼레이터 히비스커스가 임무 도중 때때로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는 과격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비록 그녀의 의도가 의료 구원 임무를 보다 잘 해내기 위함이었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이런 과격한 방법을 권장하지 않는다.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는 메딕 오퍼레이터에게 스스로의 생명을 환자의 생명보다 뒤에 두라고 권하는 사람이 없고, 이는 올바른 생각이라고도 할 수 없다…… 이후에는 오퍼레이터 히비스커스가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배웠으면 한다.”
——애프터글로 주재 로도스 아일랜드 사무소 담당자가 작성한 비세하임 사건에 대한 보고서에서 발췌

“비세하임의 애프터글로는 정말 즐거운 곳이에요. 커피와 이색적인 간식도 맛있었고, 사람들은 춤과 노래도 잘하는 데다 친절하고 호의적이었어요. 의료 임무 중에 저도 현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는걸요…… 그리운 곳이에요.”
——비세하임 사건에 대한 히비스커스의 임무 보고서에서 발췌
HP
1508
공격력
571
방어력
109
마법 저항력
20
배치 코스트
17
공격 딜레이
1.6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아침에 피어 저녁에 지다
    공격 시 목표에 12%의 [마법 취약] 효과를 부여, 5초간 지속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공격 강화 γ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15
    소모 SP
    30
    지속시간
    30초
    공격력 +100%
    atk
    1
  • 어루만짐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10
    소모 SP
    18
    지속시간
    8초
    범위 내 2명의 적에게 초당 공격력의 17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히고 이동 속도 -45%
    atk_scale
    1.7
    move_speed
    -0.45
    max_target
    2
    hit_duration
    8

모듈

  • ORIGINAL
    히비스커스 더 퓨리파이어의 배지
    오퍼레이터 히비스커스 더 퓨리파이어는 적을 공격하는 동시에 아군을 치료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메딕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인캔테이션 메딕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INC-X
    결정 브로치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00
    • 공격력 +25
    주술 메딕 특성
    공격 시 마법 대미지 부여, 적을 공격할 때마다 공격 범위 내 아군 유닛 1명의 HP를 대미지의 60%만큼 회복
    2
    • HP +120
    • 공격력 +33
    아침에 피어 저녁에 지다
    공격 시 목표에 17%의 [마법 취약] 효과를 부여, 5초간 지속
    3
    • HP +140
    • 공격력 +40
    아침에 피어 저녁에 지다
    공격 시 목표에 20%의 [마법 취약] 효과를 부여, 5초간 지속
    “오늘 우편물은 이게 전부예요! 다들 곧 퇴원이라 양이 좀 적긴 하지만, 그래도 히비스커스 선생님께서 정리를 도와주셔야 해요.” 화물 카트가 의료부 앞에서 멈췄고, 한 소녀가 화물을 카트에서 꺼내 하나하나 접수대에 올려놓았다.
    “고마워요. 원래라면 직원이 아닌 사람한테 이런 잡일을 부탁하면 안 되는 건데, 특히 당신은 상처가 다 나았다고 해도 광석병이 진행 중인 환자잖아요.” 히비스커스가 소녀에게 종이로 접은 꽃을 건네주고는 소포와 편지를 하나씩 확인했다. “이건 6번 병상, 이 편지는 13번 병상의 할아버지께, 이 커다랗고 가벼운 상자는 5번 감호 병실의 소녀에게…… 안에는 아마도 지난번에 사주기로 했던 인형이 들어있을 거예요……”
    “별말씀을요! 지금 전 뛰어다닐 수도 있어요. 굳이 병상에 누워있을 필요 없잖아요?” 소녀는 몸에 걸친 여행 재킷의 지퍼를 올리고는 조심스레 맨 위의 단추 두 개를 채우고 종이꽃을 옷깃에 꽂았다. “제 직업이 전달자잖아요. 부상 때문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무는 동안 얼마나 답답했는데요. 히비스커스 선생님도 제게 많이 움직여야 빨리 회복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래도 병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히비스커스는 손에 달린 모니터링 팔찌를 흔들었다.
    소녀도 그녀의 뜻을 알아챈 듯 팔을 들어 자신의 모니터링 팔찌를 흔들었다.
    “퇴원 후에도 전달자 일을 계속하실 건가요?”
    “그럼요, 전에도 전달자였으니까요. 전 역시 이곳저곳 바쁘게 돌아다녀야 사는 것 같더라고요. 작은 부상은 제게 있어 그냥 식후 얘깃거리일 뿐이죠.”
    “광석병은 작은 부상이 아니에요. 그래도 주기적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석양은 결국 찾아올 거예요. 마치 삶이 계속되는 것처럼.”
    ……
    “히비스커스 선생님, 이번 배달이 끝나면 저는 바로 퇴원 절차를 밟으러 갈게요. 혹시 전달하고 싶으신 게 있나요? 부디 저의 복귀 후 첫 번째 고객이 되어주시길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다음 목적지는 어딘가요?”
    “우선 비세하임으로 돌아가려고요. 제 고향이거든요. 히비스커스 선생님, 당시 애프터글로 구의 광석병 환자들도 선생님께서 치료해 주셨던 거죠?”
    히비스커스는 가슴에 단 브로치를 떼어냈다. 이 오리지늄 꽃은 이미 비활성화된 상태였고, 이 꽃을 구성하고 있는 결정은 고요했다. 마치 재나 마른 가지, 또는 말라버린 눈물처럼. 하지만 앞서 말한 것과는 달리 누군가 정성을 들여 이 결정을 부용화로 조각했고, 지금은 검은 광택을 내고 있었다.
    “그럼 이 꽃을 비세하임으로 가져다주세요. 저를 대신해 이 꽃을 비세하임에 전해주세요.”
    비세하임과 당신 모두 진정으로 치유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인프라 스킬을

  • 얼터네이트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제어 센터 내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가 1명 증가할 때마다 제어 센터 내 모든 오퍼레이터의 시간당 컨디션 회복 +0.05
  • 간호 마스터리
    훈련실에 배치 시, 메딕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30%, 만약 훈련 마스터리 스킬이 2레벨까지 도달한 경우, 훈련 속도가 추가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