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erine
  • 凯瑟琳
  • キャサリン

캐서린

서포터 — 기능공
적 2명 저지 가능, <지원 장치>를 사용해 작전 지원
  • VC20
  • 근거리
  • 방어형
  • 지원
/ 80
[코드네임] 캐서린
[성별] 여
[전투 경험] 1년
[출신지] 빅토리아
[생일] 8월 28일
[종족] 필라인
[신장] 171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캐서린, 빅토리아 노동자 대표. 런디니움 사건 기간 동안 시민 자경단의 저항 운동에 참가해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동 작전을 펼쳤다.
캐서린의 협조 덕분에 런디니움의 여러 공장 및 노동자 단체들도 잇따라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력을 맺고 오리지늄 오염 처리, 광석병 예방 및 의료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9%
오퍼레이터 캐서린의 체표면에는 아직 오리지늄 결정 분포가 보이지 않으나, 급성 감염으로 발병했다는 점과 환자가 비교적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신중한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9u/L
오퍼레이터 캐서린은 런디니움 사건 동안 광석병에 감염되었으나, 이후 억제제 약물 주사를 통해 병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있다.

하이버리 구의 여러 공장 노동자들의 과거 병력을 추적하고, 현재의 대규모 치료 방안을 세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발견이 있었다. 과거 10년 동안 캐서린 씨가 반장을 맡았던 모든 공장의 광석병 감염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에 관해선 딱히 비밀이랄 것도 없는 게, 노동자들과 공장 관리자 모두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이 반장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노동자에게 보다 안전한 생산 환경을 마련했고, 모든 사람을 돌봐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의료부 베테랑 오퍼레이터
캐서린 씨의 배경을 조사한 결과 딱히 이상한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런디니움 주재 외근 오퍼레이터가 보낸 정보대로 그녀는 하이버리 구 출신의 산업 노동자로서 생산 활동에 대한 탁월한 기여를 인정받아 30세가 되기 전에 대표로 선출되었으며, 종종 노동자를 대표해 공장 관리 측과 중재 협상을 진행하는 등 런디니움 현지의 노동자 집단 내에서 상당한 인망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유일하게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면 캐서린 씨가 과거 의회의 초청, 또는 징발을 받아 베테랑 기술자 신분으로 신식 증기 기사 갑옷 설계 제작에 참여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캐서린 씨는 이를 기회로 삼아 위로 올라가기는커녕, 오히려 로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제공하는 연수 기회를 거절했고, 프로젝트가 일단락된 후엔 원래 자리로 돌아가 버렸다.
우리의 의문에 대해 캐서린 씨는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대답을 들려주었다. 군수 공장의 생산 라인에서 만들어지는 무기가 어떤 살상력을 갖고 있는지는 자신도 잘 알고 있지만, 한 명의 노동자로서 일정에 맞춰 물건을 만드는 것은 그저 생활 방식일 뿐이라는 것이다. 캐서린 씨는 과한 비폭력주의를 신념으로 삼은 고행자가 아니다. 침략자가 이 도시에 발을 들였을 때, 캐서린 씨는 앞장서서 노동자들을 이끌고 '크롤링호'를 만들어 자경단과 함께 전선에서 완강히 저항했다. 그렇다고 캐서린 씨가 전문적으로 살상 도구를 설계하는 데 열중하고, 그것 때문에 자만하는 사람은 아니다. 캐서린 씨는 최선을 다해 주변 사람을 돌보려 했을 뿐이다.
한편, 캐서린 씨도 런디니움에서 있었던 일이 어느 정도 자신의 관점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음을 인정했다. 타향에서 돌아온 젊은 아슬란이 세운 새로운 의회를 하이버리 구, 아니, 런디니움의 모든 노동자들이 캐서린과 함께 주목하고 있다. 이제 쿠션 달린 등받이 의자에 앉은 신사들이 그들의 믿음을 되찾아야 할 차례다. 나중에 언젠가는 노동자들도 새로운 의회의 초청 수락 여부를 재고한 뒤에 광석병에 걸린 노부인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내버려둘 날이 올지도 모른다.
로도스 아일랜드가 잠시 런디니움에 머물며 전후 재건 업무를 돕는 동안, 캐서린 씨가 처음으로 본함을 방문했다. 그녀는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이번 기회에 엔지니어링부에서 '빈둥대는' 손자 피스트를 만나고 싶은데, 겸사겸사 대체 어떤 사람들이 런디니움이라는 진흙탕에 발을 들이려는 건지 직접 보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인사부 오퍼레이터는 캐서린 씨가 이미 런디니움의 여러 전장에서 로도스 아일랜드의 최고 경영진과 주요 작전팀을 만난 적 있었다고 말해줬지만, 이 노련한 노동자는 눈썹을 씰룩이며 담담히 손짓할 뿐이었다.
노동자와 친구가 되려면 그들이 술을 마시며 허풍을 떨거나, 잘 차려입은 신사 숙녀에게 침을 뱉을 때 친한척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공장에 가거나, 그들의 집에 손님으로 초대받아야 한다고 캐서린은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보기에는 얼굴에 '전문가'라고 쓰여 있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나, 자신을 포함한 하이버리 구 노동자 사이에는 별 차이가 없을 거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직접 본함으로 와서 두 눈으로 보려고 했던 것이다.
동행한 인사부 오퍼레이터가 그녀에게 엔지니어링부의 작업실 문을 열어주었을 때, 클로저와 스테인리스, 락락을 비롯한 몇몇 엔지니어링부 오퍼레이터들은 한데 모여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었다. 드릴은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고, 아르콘 용접기는 사람들의 고글에 기이한 백색 빛을 뿌리고 있었다. 캐서린은 인사부 오퍼레이터에게 검지를 세워 저들이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는, 남은 용접 마스크를 하나 쓰고 자연스럽게 그 사이에 섞여 들어갔다.
“안 돼, 역시 포탑이 돌아가질 않잖아. 이 모터가 문제 있지 않을까?”
“내가 뭐랬어? 내가 한다니까, 역시 이 수석 엔지니어님께서 나서야 돼!”
“잠깐, 피스트, 클로저, 처음 계획은 그냥 캐서린에게 모형을 만들어서 선물로 주는 거였잖아……”
“나도 알아, 하지만 이건 '크롤링호'의 미니어처 버전, 게다가 자율주행 버전이라고! 얼마나 멋져!”
“하지만……”
“오, 피스트, 그러니까 이걸 내게 뇌물로 주려 했다고?”
순간 작업대 주변에 정적이 내려앉았고, 사람들은 고글과 용접 마스크 너머로 서로 쳐다봤다. 스테인리스는 거칠게 귀를 후비며 혹시 자신이 환청을 들은 게 아닌지 의심했다. 이윽고 캐서린이 마스크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리자, 놀라움과 기쁨이 섞인 웃음소리가 장비로 가득 찬 작업실을 휩쓸었다.
이후의 일은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 없다. 그건 짧고 소중한 가족의 만남이었다. 캐서린이 며칠 만에 어떻게 아이들과 친해졌는지, 어쩌다 공장에서 쇠를 두드리는 일 때문에 수업, 수면, 식사까지 잊어버렸는지에 대한 건 또 다른 이야기다.
하이버리 구에 들어갔을 때, 나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여성 노동자 1명이 길모퉁이 폐허 위 높은 곳에서 인부들이 건축 자재를 나르는 걸 지켜보며 구호를 외치는 모습을 보았다. 몇몇 사람들은 그녀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기도 했다. 다들 흐트러진 머리에 꾀죄죄한 얼굴, 상처투성이에 몹시 피로한 기색을 띠고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춰서 쉬는 사람은 없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시멘트를 가득 실은 수레를 밀고, 건축 자재를 비계발판 옆에 쌓고, 굉음을 내는 굴착기를 이용해 전쟁이 거리에 남긴 난장판에서 자신을 해방시키고 있었다.
과거의 이곳은 런디니움이었고, 빅토리아 공업의 심장이었다. 우리는 빅토리아의 웅장한 공업망과 자동화 생산 라인, 그리고 효율적으로 밀집된 교통망이 원자재와 중간 제품을 어떻게 운송했는지, 이 대지의 중심에 얼마나 대단한 기적을 남겼는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 신사들에게 무시당하고, 얼마 전에는 거리로 나와 침략자와 사투를 벌였던 사람들은 이제 먼지투성이인 강철 심장의 녹을 벗기고 있다.
시공 현장에 난입해 건축 자재를 훔칠 기회를 노리는 유랑민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나이 든 여자 반장은 나를 하이버리 구 대부분을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은 곳으로 데려갔다. 그녀는 굳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려고 하진 않았다. 시의회가 계획하고 건설한 지역 외곽의 고층 숙소는 전쟁 중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수성포 때문에 건물의 주요 부위에 커다란 구멍이 나버려 이미 거주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던 것이다. 여자 반장은 내게 이곳은 과거 하이버리 구의 노동자 가정 수백 가구가 살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겁 없는 아이들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건물 안으로 넝마를 주우러 모험을 떠나는 걸 막기 위해 사람을 보내 주기적으로 순찰할 수밖에 없는 애물단지라고 말했다.
우리는 과거 한 비평가가 이 고층 기숙사를 두고 '더러운 공장과 악취 나는 노동자를 런디니움의 도시 경관으로부터 격리시키는 인위적인 격리벽, 하이버리 구의 전체적인 설계 계획은 감옥과 다를 바 없다'는 내용의 통렬한 비판을 신문에 투고했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과거 빅토리아를 위해 나섰던 노동자들이 여전히 이 벽 뒤에 남길 바라느냐고 그녀에게 물었다.
그때, 마침 근처 어딘가에서 공장의 사이렌 소리가 울리며 오후 근무 교대 시간이 되었음을 알렸다. 소리가 멎은 뒤, 반장은 담배를 들고 수성포가 낸 커다란 구멍을 따라 먼 곳을 가리켰다. 그리고 내게 저기 불타서 뼈대만 남은 건물은 과거 오슈테리그 구의 오페라 하우스였으며, 다른 한쪽에서는 마그나 자치구의 단독주택과 대화원이 아직도 잔해 더미 아래에서 연기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하이버리 구에서 온 노동자 한 팀은 공장 안에서 런디니움을 수리하는 데 필요한 각종 조립식 부품을 만들고 있었고, 다른 팀은 이미 시공 현장에 도착해 있었다. 노동자들의 손에 의해 탄생한 이 도시는, 결국 노동자들의 손을 통해 응당 갖춰야 할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녀는 침략자를 막지 못한 런디니움의 성벽이나 자경단을 막지 못한 살카즈의 방어선처럼, 이딴 벽으로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며 비꼬듯 말했다.
——《데일리 살롱》 칼럼 스크랩, 캐서린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사
“잠시만요, 캐서린 씨. 부디 인내심을 가져주세요. 제 요청은 진실되고 정직하다는 걸 약속드립니다. 저는 왕립 전쟁 박물관을 대표하여 왔으며,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용감한 항쟁을 보여주고 싶을 뿐, 다른 목적은 일절 없습니다! 이 일에 대해 아직도 논의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나리, 유감스럽지만 이 일은 더는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저도 사람을 써서 당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한 친구가 말하길, 박물관을 내버린 채 도시를 빠져나가기 싫었던 당신은 유물을 보관하는 창고를 열어가며 사람들을 피난시켰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런 당신의 인품이라면 믿을만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번 만남에 동의한 겁니다.”
“칭찬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아뇨, 안 됩니다. '크롤링호'를 유리 케이스 안에 넣어 관광객이 사진 찍는 전시품으로 만들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군요. 살카즈는 이미 물러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이겼습니다, 빅토리아는 승리했습니다. 이제 그 보행 전차를 박물관으로 옮겨 세상 사람들에게 빅토리아가 그녀의 용감한 영혼을 잃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용감한 영혼'들은 아직 이 도시 밑에서 자고 있습니다.”
“부디…… 제 말을 들어주십시오, 캐서린 씨. 당신들이 기적 소리를 울리던 그날,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지하에 숨어서 벌벌 떠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문을 연 뒤, 우리에게 런디니움이 구원받았다고, 노동자들이 보행 전차를 몰고 살카즈의 방어선을 돌파했다고 말해주었죠. 당신은 제가 그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를 겁니다!”
“하아……”
“저는 평생을 박물관에서 일했습니다, 캐서린 씨.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문자와 영상만으로는 영원히 기억해야 할 일들을 쉽게 잊는다는 사실을요. 저는 자경단이 런디니움을 해방하는 순간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만약 '크롤링호'를 전시할 수 있다면 당신들이 얼마나 영웅적인 쾌거를 이뤄냈는지 모두가 알게 될 겁니다!”
“비나, 이런 일에 이렇게 낙천적인 사람을 보내선 안 됐어.”
“예?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방금 의장 각하의 성함을 들은 것 같은데?”
“아니에요, 나리. 당신은 진심이겠지만, 저로선 당신의 요청을 들어줄 수 없군요…… 적어도 지금은 말입니다.”
“그 말씀은?”
“저희는 '크롤링호'를 넘겨주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손재주가 좋은 녀석들이라면, 아마도 당신의 박물관에 1:1 사이즈의 복제모형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겁니다.”
“하, 하지만 복제품만 전시하는 건……”
“걱정 마세요, 나리. 모형이긴 해도 나사 하나까지 저희가 직접 조여 만들 겁니다. 당신만 비밀을 지켜준다면, 아무도 그걸 가짜라고 할 수 없겠지요.”
박사, 한 사람의 습관을 바꾸는 건 어려운 일이야. 특히나 나 같은 늙은 노동자라면 더더욱. 예전의 내 삶은 그리 복잡하지 않았어. 공장의 팀을 잘 이끌고, 피스트를 잘 돌봐주면 그만이었지. 걱정해야 할 일은 모두 눈앞에 있었어. 돌이켜보면 꽤 규칙적인 삶이었어. 가끔 노동자 대표로 억지를 부리는 고용주와 말다툼을 하긴 했지만, 대부분 없는 것보다는 나은 수준의 협상안과 약속을 가져올 수 있었지. 노동자들은 내게 고마워했지만, 난 이게 그렇게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
지금? 난 갑작스레 스파이 소설 속 인물이 됐지. 심지어는 '하이버리 구의 캐서린 할매'가 실은 실존 인물이 아니라, 런디니움 노동자 단체의 비밀 조직이 만들어낸 코드네임이라는 소문까지 들었어. 참 재밌단 말이지, 내가 이 소문을 들었을 때 어쩐지 이건 당신들 스타일과 비슷하다는 직감이 머리를 스쳤어. 하하, 그래, 지금의 나는 원래라면 평생 만날 수 없을 대단한 사람들도 여럿 만나고 있고, 당신들이 보낸 의장 각하의 초청을 거절하기까지 했지, 정말 묘하다니까. 하지만 아직은 무기가 아닌 공구를 손에 쥘 때 더 마음이 놓이더라고. 근데 이젠 알게 됐어. 양손이 텅 비면 반드시 나쁜 일이 들이닥치게 돼. 이러면 나 같은 늙은이가 먼저 나서서 습관을 고칠 수밖에 없게 되지.
HP
2680
공격력
590
방어력
46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20
공격 딜레이
1.5초
저지 가능 수
2
재배치 시간
80초

재능

  • 지향성 지원 신호
    <지원 장치> 3개 보유(최대 2개 배치), 오퍼레이터 1명에게 캐서린 최대 HP의 20%에 해당하는 보호막 부여(목표가 5초간 피격되지 않은 경우, 캐서린 최대 HP의 6%에 해당하는 보호막 보충, 초기 최대치 초과 불가), 장치 효과 중첩 불가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세월의 단련
    패시브
    자신 및 장치의 보호막을 보유한 오퍼레이터의 공격력 +15%, 방어력 +15%
    s1_atk
    0.15
    s1_def
    0.15

    크롤러호 - 방호 유닛

    공격을 받지 않음
    HP
    100
    공격력
    100
    방어력
    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5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15초
    • 지향성 지원 신호
      공격 범위 내 아군 오퍼레이터 1명에게 캐서린 최대 HP의 20%에 해당하는 보호막 부여(목표가 5초간 피격되지 않은 경우, 캐서린 최대 HP의 6%에 해당하는 보호막 보충, 초기 최대치 초과 불가), 장치 효과 중첩 불가, 무한 지속
    세월의 단련
    패시브
  • 전화의 담금질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15
    소모 SP
    30
    지속시간
    30초
    공격 중지, 최대 HP +70%, 방어력 +30%, 장치의 효과가 목표 오퍼레이터가 초당 캐서린 최대 HP의 6%에 해당하는 보호막 획득으로 변경 (재능 최대치 초과 불가)
    max_hp
    0.7
    def
    0.3
    overwrite_ratio
    0.06
    interval
    1

    크롤러호 - 방호 유닛

    공격을 받지 않음
    HP
    100
    공격력
    100
    방어력
    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5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15초
    • 지향성 지원 신호
      공격 범위 내 아군 오퍼레이터 1명에게 캐서린 최대 HP의 20%에 해당하는 보호막 부여(목표가 5초간 피격되지 않은 경우, 캐서린 최대 HP의 6%에 해당하는 보호막 보충, 초기 최대치 초과 불가), 장치 효과 중첩 불가, 무한 지속
    전화의 담금질
    패시브

모듈

  • ORIGINAL
    캐서린의 배지
    오퍼레이터 캐서린은 장치로 팀원의 작전을 돕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서포터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기능공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CRA-X
    여가 시간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00
    • 공격력 +20
    • 방어력 +20
    기능공 특성
    적 2명 저지 가능, <지원 장치>를 사용해 작전 지원
    <지원 장치>의 최대 보유 수량 +1, 배치 코스트 감소
    2
    • HP +160
    • 공격력 +25
    • 방어력 +25
    지향성 지원 신호
    <지원 장치> 3개 보유(최대 2개 배치), 오퍼레이터 1명에게 캐서린 최대 HP의 25%에 해당하는 보호막 부여(목표가 5초간 피격되지 않은 경우, 캐서린 최대 HP의 6%에 해당하는 보호막 보충, 초기 최대치 초과 불가), 장치 효과 중첩 불가
    지향성 지원 신호
    공격 범위 내 아군 오퍼레이터 1명에게 캐서린 최대 HP의 25%에 해당하는 보호막 부여(목표가 5초간 피격되지 않은 경우, 캐서린 최대 HP의 6%에 해당하는 보호막 보충, 초기 최대치 초과 불가), 장치 효과 중첩 불가, 무한 지속
    3
    • HP +200
    • 공격력 +30
    • 방어력 +30
    지향성 지원 신호
    <지원 장치> 3개 보유(최대 2개 배치), 오퍼레이터 1명에게 캐서린 최대 HP의 28%에 해당하는 보호막 부여(목표가 5초간 피격되지 않은 경우, 캐서린 최대 HP의 6%에 해당하는 보호막 보충, 초기 최대치 초과 불가), 장치 효과 중첩 불가
    지향성 지원 신호
    공격 범위 내 아군 오퍼레이터 1명에게 캐서린 최대 HP의 28%에 해당하는 보호막 부여(목표가 5초간 피격되지 않은 경우, 캐서린 최대 HP의 6%에 해당하는 보호막 보충, 초기 최대치 초과 불가), 장치 효과 중첩 불가, 무한 지속
    하비의 시신을 인수하러 갔을 때, 누군가 캐서린에게 이 사람들의 장례식은 간소하게 해야 한다고 주의를 줬다. 그러면서 계속 이 일로 대서특필하는 건 희생자에 대한 모욕일 뿐, 현실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로금' 같은 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사람들은 거대한 조직의 입에서 정말로 무언가를 되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따윈 가질 수도 없었다. 적어도 지금은.
    그리하여 이 항의는 결국 최대한 빨리 충돌을 끝내고 작업을 재개하겠다는 구두 약속으로 끝났다. 그리고 그 대가는 지금부터 증기 엔진이 다시 가동할 때까지, 모든 공장이 침묵을 유지한다는 것이었다.
    “빅토리아를 믿고, 돌아가자.”
    남은 노동자들은 별다른 이견 없이 모두 승낙했다. 캐서린의 등 뒤에는 여전히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이 훨씬 많았고, 캐서린이 해야 할 일은 그들이 새로운 중심인물을 기대할 때 나서주는 것이었다. 캐서린은 사람들을 이끌고 안전선 안으로 물러난 뒤 빠르게 일을 마무리 지었다.
    장례식도 교섭처럼 빠르게 끝났다. 교회에서 노동자 거주 구역으로 돌아오는 길은 예전보다 더 길었다. 캐서린은 2층으로 올라가 평소처럼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갔다. 하비는 문을 잠그는 법이 없었고, 각 생산 라인의 노동자들은 모두 그의 형제자매나 다름없었기에 누구나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었다. 퇴근 후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리고 지금, 캐서린은 계속 침착하게 서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하비의 방 안 모든 것을 눈에 담았다. 창가의 작은 테이블 위에는 린디가 병원에 가기 전에 반쯤 짠 스웨터가 놓여 있었다. 받고 나서 실수로 코바늘 하나를 부러뜨렸지만, 바꾸기 귀찮아서 공구 상자에서 가장 얇은 드라이버로 대체했었다. 덕분에 뒷줄의 바늘땀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었다.
    이거나 먼저 짜놓을까.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스웨터를 집어 든 캐서린은 아래에 깔린 것을 보고 몸이 굳어버렸다.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것이 증기 엔진의 축소 모형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주운 고철의 가장자리를 다시 두드린 흔적이 있긴 해도 그 정교한 모양새는 하비의 작품이 틀림없었다.
    하비는 항상 잘해왔지. 캐서린은 문득 생각했다. 분명 이건 누군가가 남는 시간에 심심풀이로 만든 것일 것이다. 귀한 것도 아닌 탓에, 이런 유품을 끌어안고 울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희생으로 양보를 맞바꾸는 단계는 지나갔고, 이제 와서 조의를 표해봐야 경멸만 받을 뿐이다. 누군가 결정을 내렸던 것일 뿐이고, 그 사람은 잠시도 망설이지 않았다…… 그래, 이거면 된 거다.
    캐서린은 스웨터를 내려놓고 창문을 열었다. 그리고 몸을 기울여 구두 굽으로 성냥에 불을 붙였다. 싸구려 담배 연기와 냄새가 퍼졌고, 이윽고 창밖으로 날아가 잿빛의 배경에 섞여버렸다.
    아무래도 오늘은 술을 마시러 나갈 수 없겠네. 그녀는 생각했다.

인프라 스킬을

  • 작업 능률 모범 α
    가공소에 배치해 임의류 재료 가공 시, 부산물 산출 확률 50% 상승
    작업 능률 모범 β
    가공소에 배치해 임의류 재료 가공 시, 부산물 산출 확률 50% 상승, 숙소에 스테인리스 배치 시 추가로 10% 상승
  • 자동화 생산 라인
    가공소에 배치해 임의류 재료 가공 시, 컨디션 소모가 4이상인 항목의 컨디션 소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