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eor
  • 流星
  • メテオ

메테오

스나이퍼 — 명사수
비행 유닛 우선 공격
  • ST02
  • 원거리
  • 딜러
  • 디버프
/ 70
[코드네임] 메테오
[성별] 여
[전투 경험] 6년
[출신지] 카시미어
[생일] 5월 1일
[종족] 쿠란타
[신장] 164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카시미어의 파이어워치 출신으로 뛰어난 궁술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적과 야외 생존 방면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치료를 받으며 스나이퍼 오퍼레이터로서 활약하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5%
체표면 상에 현재로선 명확한 오리지늄 감염 증상 확인 안됨.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4u/L
감염 정도 약함, 현재로선 신체에 명확한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음.
자유로운 파이어워치.
과거 동료들과 함께 광할한 카시미르의 숲을 지켰으나, 광석병에 감염된 후 동료들에게 등떠밀려 고향을 떠나게 되었고, 이곳저곳을 전전하다 결국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온화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단체 활동을 좋아하며, 늘 주도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나이에 비해 매우 믿음직스럽다.
메테오는 전자기기 사용이 매우 서툴다. 그녀에게는 이런 것들을 다루는 것이 광석병에 걸린 것보다 더 골치 아픈 일이었는데, 이는 그녀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들어온 후 다른 사람들이 보통은 겪지 않는 초기 적응 관련 문제를 야기하였다. 사실 메테오는 현재 이미 시니어 오퍼레이터가 되었지만, 여전히 전자기기 사용은 기피하고 있다.
컴파운드 보우가 리커브 보우를 점차 대체하는 흐름 속에서도, 메테오는 리커브 보우 사용을 고집하는데, 이는 그녀가 과거 숲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전투를 하며 보낸 세월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컴파운드 보우처럼 다양한 보조 장치의 도움이 없어도 그녀의 리커브 보우 전투 능력은 전술적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고 있으며, 살상력은 심지어 일반적인 컴파운드 보우를 뛰어넘기까지 한다.
숲을 떠난 후 갈 곳 없어진 메테오는 한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였는데, 현대 사회에 익숙하지 않았던 그녀는 세상의 따뜻함과 냉혹함를 실컷 맛보며, 사람들의 광석병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그녀의 삶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하지는 못했다. 결국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를 찾아냈으며, 오퍼레이터로서 근무하며 동시에 치료도 받기를 바라는 이런 인재를 로도스 아일랜드가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HP
1370
공격력
530
방어력
165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12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대공 전문가
    비행 유닛 공격 시 공격력이 135%까지 상승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쇄갑격
    공격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4
    다음 공격 시 적에게 18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5초간 명중된 적의 방어력 -35%
    atk_scale
    1.8
    def
    -0.35
    duration
    5
  • 쇄갑격-확산
    공격 회복수동 발동
    소모 SP
    15
    공격 범위 내 최대 5명의 적에게 즉시 20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5초간 명중된 적들의 방어력 -40%
    atk_scale
    2
    def
    -0.4
    duration
    5

모듈

  • ORIGINAL
    메테오의 배지
    오퍼레이터 메테오는 원거리에서 적을 화력으로 제압하는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스나이퍼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명사수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MAR-X
    사냥용 칼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00
    • 공격력 +22
    명사수 특성
    비행 유닛 우선 공격
    공중 유닛 공격 시 공격력이 110%까지 상승
    2
    • HP +150
    • 공격력 +27
    대공 전문가
    비행 유닛 공격 시 공격력 +140%
    3
    • HP +180
    • 공격력 +30
    대공 전문가
    비행 유닛 공격 시 공격력 +150%
    무성한 숲의 빼곡한 나무 사이를 가로지른 그녀의 심장은 금방이라도 가슴을 뛰쳐나올 듯 두근거렸다. 무릎 아래에는 몸부림치는 사냥감이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코에서 나오는 뜨거운 숨결의 숲의 차가운 공기를 만나 하얀 안개를 만들어 냈다.
    그녀는 몸을 굽혀 사냥감의 귓가에 대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랬다.
    “쉿, 조용히 있어. 금방 끝나.”
    그녀가 부드럽게 어루만지자 사냥감은 몸부림을 점점 멈추더니, 시커먼 눈동자로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녀석의 눈은 마치 고여있는 물 같았지만, 눈동자만큼은 자기와 마주친 상대의 눈에서 마지막 연민을 얻으려고 필사적으로 소용돌이쳤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찬바람이 나뭇잎을 쓸어가듯 매정했다.
    “금방 끝나.”
    허리춤에서 사냥용 칼을 뽑아 든 그녀는 사냥감의 목을 빠르고 깔끔하게 그었다. 흘러내린 피는 바닥에 스며들었고, 낙엽이 썩은 냄새와 함께 피비린내가 코에서 오랫동안 맴돌았다.
    이달부터 벌써 봄기운이 돌고 있었다. 막 녹은 얼음 조각이 떠내려가는 시냇물은 그녀의 손가락을 빨갛게 붓게 하였고, 칼에 묻은 피는 붉은 실처럼 물에 녹아 숲속 깊이 흘러갔다.
    등 뒤에는 짐승의 가죽이 나뭇가지에 걸려있었고, 그 아래에서 타오르는 모닥불에 가죽의 수분이 재빠르게 날아가고 있었다. 두 동강 난 시체는 절반은 불 위에 올려진 채 먹음직스러운 기름내를 풍기고 있었고, 나머지 절반은 냇가에 던져져 얼마 지나지 않으면 피비린내를 맡은 짐승이 낚아채 갈 것이다.
    밤의 발길을 이어 아침이 다가왔다. 햇살은 동쪽 하늘에서 비스듬하게 숲을 비췄고, 반짝이는 시냇물에 반사되어 오랫동안 어두운 밤에 머물러 무방비했던 그녀의 두 눈을 찔렀다. 빠르게 손등으로 눈 앞을 가린 그녀는 눈이 햇빛에 적응되길 기다렸지만, 따스함은 눈꺼풀 아래 모세혈관을 타고 흐르며 그녀에게 눈을 뜨라고 유혹했다. 긴 한숨을 내쉬며 그녀는 꽉 다문 손가락을 서서히 폈다. 눈꺼풀이 떨리길 몇 차례, 손가락 사이로 잔잔한 녹색의 숲이 들어왔으며, 숲의 깊은 곳에는 암컷 짐승 한 마리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다. 녀석은 이미 이 차가운 푸른 숲에 갇힌 채, 시위에 올린 날카로운 화살이 자신의 숨통을 조준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인프라 스킬을

  • 표준화 α
    제조소에 배치 시, 생산력 +15%
  • 자상함
    숙소에 배치 시, 해당 숙소 안에 자신을 제외한 컨디션이 가득차지 않은 임의 오퍼레이터의 시간당 회복 +0.55 (동종 효과 중 가장 높은 수치만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