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dda
- 奥达
- オッダ
오다
가드 — 撼地者
공격 시 목표 주변의 다른 적에게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광역 물리 대미지를 입힘
- R167
- 근거리
- 범위공격
- 제어형
보너스 포함
[코드네임] 오다
[성별] 남
[전투 경험] 18년
[출신지] 카즈델
[생일] 1월 1일
[종족] 살카즈
[신장] 168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성별] 남
[전투 경험] 18년
[출신지] 카즈델
[생일] 1월 1일
[종족] 살카즈
[신장] 168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오다, 전 바벨의 멤버였으며, 현재는 전달자 신분으로 카즈델에 머물고 있다. 종종 로도스 아일랜드에 편지와 소포를 전달해주며, 때때로 카즈델 지역의 외근 임무를 맡기도 한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3%
오퍼레이터 오다는 어린 시절 광석병에 감염되었기에 감염 정도가 비교적 심각하며, 체표면 여러 곳에서 오리지늄 결정이 발견되고 있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40u/L
오퍼레이터 오다는 오랫동안 카즈델에 머무른 데다가, 항상 제대로 된 방호 조치 없이 오리지늄 제품을 접해왔다. 언제라도 병세가 악화될 수 있으나, 다행히도 본인이 치료 협력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3%
오퍼레이터 오다는 어린 시절 광석병에 감염되었기에 감염 정도가 비교적 심각하며, 체표면 여러 곳에서 오리지늄 결정이 발견되고 있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40u/L
오퍼레이터 오다는 오랫동안 카즈델에 머무른 데다가, 항상 제대로 된 방호 조치 없이 오리지늄 제품을 접해왔다. 언제라도 병세가 악화될 수 있으나, 다행히도 본인이 치료 협력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축제보다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날이 있다면, 그날은 분명 전달자가 오는 날일 것이다. 그날이 오면 사람들은 접수처에 모여 집에서 보낸 편지와 선물을 전달자에게 받고 만족과 기쁨을 안고 돌아가곤 한다. 단, 살카즈 오퍼레이터는 그렇지 않다.
살카즈 오퍼레이터 중에서 집이 있는 자는 소수에 불과하고, 그들 중에서 전달자에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은 더욱 적은 데다, 편지를 쓰는 것에 익숙한 가족을 가진 사람은 더더욱 적다. 게다가 끝없는 전장을 가로질러 그들의 편지를 전해줄 전달자는 그보다도 적기 마련이다.
그리고 오다가 바로 그런 전달자다. 그는 언제나 카즈델과 로도스 아일랜드를 오가며 본함의 살카즈 오퍼레이터에게 고향 소식을 전해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전달자처럼 환영을 받지는 못한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전달자에게 큰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따뜻한 말을 전해달라는 살카즈는 거의 없다시피 한데다, 편지를 통해 전달하는 내용 대부분이 집안 식구의 부고 같은 매우 냉혹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다가 본함에 올 때마다, 살카즈 오퍼레이터들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서로에게 “들었어? 그 카즈델 전달자 꼬마가 또 왔다는데.”라며 소식을 전하곤 한다.
환영받지 못하면서도, 매년 정기적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나쁜 소식을 한가득 가져오는 전달자, 그게 바로 사람들이 바라보는 오다다. 하지만 매번 그가 올 때면, 이상하게도 살카즈들은 끔찍한 소식을 듣기 위해 오다의 주위를 에워싼다.
이에 대해 몇몇 살카즈 오퍼레이터들은 이렇게 답했다. “어쨌거나 카즈델에서 온 소식이잖아.”
이에 당사자인 오다는 이렇게 말한다. “적어도 카즈델 가족들에게 이곳의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는 있잖아. 그거면 충분해.”
살카즈 오퍼레이터 중에서 집이 있는 자는 소수에 불과하고, 그들 중에서 전달자에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은 더욱 적은 데다, 편지를 쓰는 것에 익숙한 가족을 가진 사람은 더더욱 적다. 게다가 끝없는 전장을 가로질러 그들의 편지를 전해줄 전달자는 그보다도 적기 마련이다.
그리고 오다가 바로 그런 전달자다. 그는 언제나 카즈델과 로도스 아일랜드를 오가며 본함의 살카즈 오퍼레이터에게 고향 소식을 전해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전달자처럼 환영을 받지는 못한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전달자에게 큰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따뜻한 말을 전해달라는 살카즈는 거의 없다시피 한데다, 편지를 통해 전달하는 내용 대부분이 집안 식구의 부고 같은 매우 냉혹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다가 본함에 올 때마다, 살카즈 오퍼레이터들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서로에게 “들었어? 그 카즈델 전달자 꼬마가 또 왔다는데.”라며 소식을 전하곤 한다.
환영받지 못하면서도, 매년 정기적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나쁜 소식을 한가득 가져오는 전달자, 그게 바로 사람들이 바라보는 오다다. 하지만 매번 그가 올 때면, 이상하게도 살카즈들은 끔찍한 소식을 듣기 위해 오다의 주위를 에워싼다.
이에 대해 몇몇 살카즈 오퍼레이터들은 이렇게 답했다. “어쨌거나 카즈델에서 온 소식이잖아.”
이에 당사자인 오다는 이렇게 말한다. “적어도 카즈델 가족들에게 이곳의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는 있잖아. 그거면 충분해.”
카즈델에는 많은 무기 상인이 있지만, 자기가 직접 만든 것을 파는 상인은 매우 드물다. 다들 수지타산에 능하기에, 전장에서 얻은 전리품을 고쳐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한다. 굳이 공들여 만들 필요가 있을까?
경험 많은 살카즈 병사인 오다는 오랫동안 전장에 머물며 사람들의 혀를 내두르게 할만한 장비를 모아왔다. 그가 걸친 방어구는 몇 명의 손을 거쳤는지도 모르는 총기사의 장비고, 묵직한 망치는 폐기된 차량의 엔진 실린더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연료를 추가할 수도 있고, 고온의 연소를 견딜 수도 있다.
그밖에 '계승' 역시 살카즈가 무기를 얻는 방법 중 하나인데, 살카즈 아이가 성인이 되면 가족이 그를 위해 손에 맞는 무기를 준비해 준다. 물론, 몇몇 아이들은 채 성인이 되기 전에 아버지의 무기를 얻기도 하는데, 이 또한 흔히 있는 일이다.
오다의 아버지는 과거 흉터의 상점 출신 노예였다. 용병단에 가입한 후 여러 무기를 비축해 뒀지만, 오다의 손에 남게 된 것은 불붙는 대검뿐, 나머지는 전란 도중 잃어버렸거나 양부모가 죽은 후 생존을 위해 돈이 필요했던 오다가 팔아버렸다.
바벨에 온 후, 클로저는 망치와 대검을 개조해 전장에서 보다 큰 위력을 발휘하게 만들었으나,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 어린 시절 중상을 입은 오다는 신체 발육이 다른 살카즈보다 훨씬 떨어졌기에 무기를 제대로 휘두를 수 없었고, 질질 끌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이에 바벨의 전사들은 오다가 새로운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한 훈련 계획을 세웠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식량 일부를 오다에게 줘서 오다가 많은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해주었고, 긴장된 전투 속에서 그에게 단련할 것을 재촉했다.
1년 후, 마침내 오다가 자유자재로 망치를 휘두르며 휭휭거리는 바람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을 때, 바벨 훈련실 안에서 터져 나온 갈채와 환호성은 전하와 박사마저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달려오게 만들 정도였다.
경험 많은 살카즈 병사인 오다는 오랫동안 전장에 머물며 사람들의 혀를 내두르게 할만한 장비를 모아왔다. 그가 걸친 방어구는 몇 명의 손을 거쳤는지도 모르는 총기사의 장비고, 묵직한 망치는 폐기된 차량의 엔진 실린더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연료를 추가할 수도 있고, 고온의 연소를 견딜 수도 있다.
그밖에 '계승' 역시 살카즈가 무기를 얻는 방법 중 하나인데, 살카즈 아이가 성인이 되면 가족이 그를 위해 손에 맞는 무기를 준비해 준다. 물론, 몇몇 아이들은 채 성인이 되기 전에 아버지의 무기를 얻기도 하는데, 이 또한 흔히 있는 일이다.
오다의 아버지는 과거 흉터의 상점 출신 노예였다. 용병단에 가입한 후 여러 무기를 비축해 뒀지만, 오다의 손에 남게 된 것은 불붙는 대검뿐, 나머지는 전란 도중 잃어버렸거나 양부모가 죽은 후 생존을 위해 돈이 필요했던 오다가 팔아버렸다.
바벨에 온 후, 클로저는 망치와 대검을 개조해 전장에서 보다 큰 위력을 발휘하게 만들었으나,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 어린 시절 중상을 입은 오다는 신체 발육이 다른 살카즈보다 훨씬 떨어졌기에 무기를 제대로 휘두를 수 없었고, 질질 끌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이에 바벨의 전사들은 오다가 새로운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한 훈련 계획을 세웠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식량 일부를 오다에게 줘서 오다가 많은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해주었고, 긴장된 전투 속에서 그에게 단련할 것을 재촉했다.
1년 후, 마침내 오다가 자유자재로 망치를 휘두르며 휭휭거리는 바람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을 때, 바벨 훈련실 안에서 터져 나온 갈채와 환호성은 전하와 박사마저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달려오게 만들 정도였다.
전하가 봉변을 당한 후, 오다는 몇몇 낙심한 전사들을 따라 카즈델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한 대장간에서 심부름을 하며,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생활을 이어 나갔다. 그러다 어느 낙심한 전우를 방문한 후, 생각을 바꿔 옛 바벨 멤버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다. 서로를 돌봐줄 수 있다면야 모두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테지만, 군사위원회의 감시 아래에서 그들은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일 뿐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다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생활은 한결 나아졌다. 전쟁 중에 부모를 잃은 몇몇 고아들을 입양해 '대가족'을 만든 오다는 다른 사람보다 걱정해야 할 일이 많았으며, 이 때문에 그의 생활은 점차 바빠지고 궁핍해졌다. 대장간의 일만으로는 더 이상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었던 그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전장으로 복귀.
내전이 끝난 후, 카즈델에서 피어오른 전쟁의 불꽃은 가라앉았으나, 소규모 충돌은 여전히 발생하고 있었다. 전장에서 쓰레기를 줍는 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오다는 그보다도 훨씬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 전장을 가로지르는 전달자가 되기로 한 것이다.
당시 군사위원회는 흉터의 상점 용병들이 카즈델을 떠나는 모든 길을 독점하는 것을 묵인하고 있었다. 외부로 용병과 불법 광물을 유출하는 것과 다른 국가의 상품과 물자를 카즈델로 들이는 것 모두 용병들에게 어마어마한 이득을 안겨주고 있었으니, 그들로서는 그 사이에 끼어들려고 하는 '개인 사업자'가 달가울 리 없었다. 이런 용병들을 만난다면, 화물을 잃는 것은 흔한 일이었고, 목숨을 잃는 것 또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오다는 자신의 뛰어난 담력과 작은 체구를 활용해 계속해서 용병들의 탐색과 추적을 피해 위험한 전장에서 남들이 모르는 길을 찾아냈다. 맨 처음 오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버든비스트처럼 상품을 운반했으나, 어느 정도 자금이 모인 후에는 자신만의 일을 시작해 점차 운송 범위를 확대했고, 나중에는 림 빌리턴의 사무소와 접촉해 의약품을 카즈델 안까지 보내기 시작할 정도였다.
점차 대담해진 오다는 간혹 위험을 무릅쓰고 몇몇 병든 아이들을 로도스 아일랜드에 보내기도 했다. 여담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의 치료에 보답하기 위해 오다는 자신이 직접 만든 카즈델 특색 쿠키를 가져왔었는데, 안타깝게도 그 쿠키를 씹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다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생활은 한결 나아졌다. 전쟁 중에 부모를 잃은 몇몇 고아들을 입양해 '대가족'을 만든 오다는 다른 사람보다 걱정해야 할 일이 많았으며, 이 때문에 그의 생활은 점차 바빠지고 궁핍해졌다. 대장간의 일만으로는 더 이상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었던 그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전장으로 복귀.
내전이 끝난 후, 카즈델에서 피어오른 전쟁의 불꽃은 가라앉았으나, 소규모 충돌은 여전히 발생하고 있었다. 전장에서 쓰레기를 줍는 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오다는 그보다도 훨씬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 전장을 가로지르는 전달자가 되기로 한 것이다.
당시 군사위원회는 흉터의 상점 용병들이 카즈델을 떠나는 모든 길을 독점하는 것을 묵인하고 있었다. 외부로 용병과 불법 광물을 유출하는 것과 다른 국가의 상품과 물자를 카즈델로 들이는 것 모두 용병들에게 어마어마한 이득을 안겨주고 있었으니, 그들로서는 그 사이에 끼어들려고 하는 '개인 사업자'가 달가울 리 없었다. 이런 용병들을 만난다면, 화물을 잃는 것은 흔한 일이었고, 목숨을 잃는 것 또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오다는 자신의 뛰어난 담력과 작은 체구를 활용해 계속해서 용병들의 탐색과 추적을 피해 위험한 전장에서 남들이 모르는 길을 찾아냈다. 맨 처음 오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버든비스트처럼 상품을 운반했으나, 어느 정도 자금이 모인 후에는 자신만의 일을 시작해 점차 운송 범위를 확대했고, 나중에는 림 빌리턴의 사무소와 접촉해 의약품을 카즈델 안까지 보내기 시작할 정도였다.
점차 대담해진 오다는 간혹 위험을 무릅쓰고 몇몇 병든 아이들을 로도스 아일랜드에 보내기도 했다. 여담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의 치료에 보답하기 위해 오다는 자신이 직접 만든 카즈델 특색 쿠키를 가져왔었는데, 안타깝게도 그 쿠키를 씹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음성기록]
박사, 비록 카즈델이 군사위원회의 관할 아래에서 빈틈없이 막혀 있다곤 하지만, 여전히 정보를 얻을 방법은 있어.
——아스카론
[제한된 기록]
[극비]
스파이 오다, 원 바벨 멤버, 카즈델에 장기간 거주하며 대장장이와 전달자 신분으로 위장하고 있음.
동안, 작은 키, 호감 가는 외모, 붙임성 있는 성격, 쉽게 타인의 믿음을 얻고 의심을 사지 않음. 바벨이 카즈델에서 철수한 이후 줄곧 휴면 상태에 있었으며, 109■년 ■■월 ■■일 림 빌리턴에서 우리와 연락을 재개, 이후 줄곧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오다가 보고한 로도스 아일랜드를 겨냥한 3건의 암살 및 토벌 작전이 모두 사실임이 검증되었으며, 다른 정보 또한 오차는 있으나 어느 정도 참고할 가치가 있음.
논의 끝에 해당 스파이 활동을 유지 및 지원하기로 결정.
[이 파일은 S.W.E.E.P. 사무실에서 반출할 수 없음]
지금도 과거 바벨을 위해 싸웠던 많은 멤버들이 카즈델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군사위원회의 철저한 감시를 받고 있다. 로도스 아일랜드와의 연락은 언급할 필요도 없다. 분명 죽음을 불러올 것이다.
하지만 오다는 해냈다. 비록 전달자라는 오다의 신분이 종종 타인의 의심을 사기도 했지만, 그는 기민한 발상으로 적절하게 상대의 의심을 끊어버렸다. 물론, 귀여운 얼굴과 부드러운 성격 역시 타인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는 데 한몫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가 갖고 다니는 너저분한 잡동사니 속에는 언제나 스웨터 한두 벌이 끼어있는데, 자세히 보면 스웨터의 제작 기법이 매우 특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기름과 먼지로 얼룩진 편지 속에는 언제나 삐뚤빼뚤한 오타투성이의 편지들이 끼어있는데, 그것들을 겹치고 등불에 비춰보면, 오타 하나 없는 전혀 새로운 편지 한 통이 나타난다.
박사, 비록 카즈델이 군사위원회의 관할 아래에서 빈틈없이 막혀 있다곤 하지만, 여전히 정보를 얻을 방법은 있어.
——아스카론
[제한된 기록]
[극비]
스파이 오다, 원 바벨 멤버, 카즈델에 장기간 거주하며 대장장이와 전달자 신분으로 위장하고 있음.
동안, 작은 키, 호감 가는 외모, 붙임성 있는 성격, 쉽게 타인의 믿음을 얻고 의심을 사지 않음. 바벨이 카즈델에서 철수한 이후 줄곧 휴면 상태에 있었으며, 109■년 ■■월 ■■일 림 빌리턴에서 우리와 연락을 재개, 이후 줄곧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오다가 보고한 로도스 아일랜드를 겨냥한 3건의 암살 및 토벌 작전이 모두 사실임이 검증되었으며, 다른 정보 또한 오차는 있으나 어느 정도 참고할 가치가 있음.
논의 끝에 해당 스파이 활동을 유지 및 지원하기로 결정.
[이 파일은 S.W.E.E.P. 사무실에서 반출할 수 없음]
지금도 과거 바벨을 위해 싸웠던 많은 멤버들이 카즈델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군사위원회의 철저한 감시를 받고 있다. 로도스 아일랜드와의 연락은 언급할 필요도 없다. 분명 죽음을 불러올 것이다.
하지만 오다는 해냈다. 비록 전달자라는 오다의 신분이 종종 타인의 의심을 사기도 했지만, 그는 기민한 발상으로 적절하게 상대의 의심을 끊어버렸다. 물론, 귀여운 얼굴과 부드러운 성격 역시 타인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는 데 한몫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가 갖고 다니는 너저분한 잡동사니 속에는 언제나 스웨터 한두 벌이 끼어있는데, 자세히 보면 스웨터의 제작 기법이 매우 특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기름과 먼지로 얼룩진 편지 속에는 언제나 삐뚤빼뚤한 오타투성이의 편지들이 끼어있는데, 그것들을 겹치고 등불에 비춰보면, 오타 하나 없는 전혀 새로운 편지 한 통이 나타난다.
당신이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할 줄 몰랐던 남자는 매우 놀란 것 같았다. 그는 정리하던 편지를 내려놓고 긴장한 듯 이마를 긁적였다.
“맞아, 박사. 내가 여러 차례 카즈델에 드나들긴 했지만, 경비병은 내 가방에서 이상한 점을 한 번도 눈치채지 못했어…… 하지만 한 번은 거의 들킬 뻔한 적이 있었지.”
한숨을 쉰 그는 계속해서 편지를 한 장씩 포개더니 마치 보물을 다루는 것처럼 기름종이로 편지 더미를 꼼꼼하게 감쌌다.
“한 군관이 수상함을 느꼈는지 기어이 편지를 하나하나 뜯어 보더라고. 하지만 몇 통 뜯어보더니 더 이상 뜯지 않았어…… 오랜 침묵 후, 내게 이 편지가 정말 배달될 수 있는지 물어보더라.”
잠시 가만히 있던 오다는 다시 서랍에서 봉지를 하나 꺼내고는 기름종이 뭉치를 그 안에 집어넣었다.
“나는 확실히 보낼 수 있다고 했고…… 군관은 '알았다'라고 말한 뒤 나를 풀어주었어.”
“몇 달 후, 내가 다시 도시로 들어왔을 때, 한 병사가 나를 막더라고. 나는 또 검문을 받나 했는데, 병사는 편지 한 통을 가져왔어. 그건 상관이 부대와 함께 런디니움으로 가기 전에 내게 전하는 편지였고, 꼭 상관의 딸에게 보내달라는 부탁을 받았지.”
꽁꽁 싸맨 편지를 가방에 넣은 오다는 안쪽의 소포가 망가지지 않게끔 조심히 지퍼를 닫았다.
“……내 생각인데, 병사들이 이상함을 눈치채지 못한 건, 내가 잘 숨겨서가 아니야. 애초에 이 편지와 물건을 자세히 살필 엄두가 나지 않아서지.”
“때로는 편지가 칼보다 날카로운 법이거든.”
“맞아, 박사. 내가 여러 차례 카즈델에 드나들긴 했지만, 경비병은 내 가방에서 이상한 점을 한 번도 눈치채지 못했어…… 하지만 한 번은 거의 들킬 뻔한 적이 있었지.”
한숨을 쉰 그는 계속해서 편지를 한 장씩 포개더니 마치 보물을 다루는 것처럼 기름종이로 편지 더미를 꼼꼼하게 감쌌다.
“한 군관이 수상함을 느꼈는지 기어이 편지를 하나하나 뜯어 보더라고. 하지만 몇 통 뜯어보더니 더 이상 뜯지 않았어…… 오랜 침묵 후, 내게 이 편지가 정말 배달될 수 있는지 물어보더라.”
잠시 가만히 있던 오다는 다시 서랍에서 봉지를 하나 꺼내고는 기름종이 뭉치를 그 안에 집어넣었다.
“나는 확실히 보낼 수 있다고 했고…… 군관은 '알았다'라고 말한 뒤 나를 풀어주었어.”
“몇 달 후, 내가 다시 도시로 들어왔을 때, 한 병사가 나를 막더라고. 나는 또 검문을 받나 했는데, 병사는 편지 한 통을 가져왔어. 그건 상관이 부대와 함께 런디니움으로 가기 전에 내게 전하는 편지였고, 꼭 상관의 딸에게 보내달라는 부탁을 받았지.”
꽁꽁 싸맨 편지를 가방에 넣은 오다는 안쪽의 소포가 망가지지 않게끔 조심히 지퍼를 닫았다.
“……내 생각인데, 병사들이 이상함을 눈치채지 못한 건, 내가 잘 숨겨서가 아니야. 애초에 이 편지와 물건을 자세히 살필 엄두가 나지 않아서지.”
“때로는 편지가 칼보다 날카로운 법이거든.”
HP
2593
공격력
1260
방어력
367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21
공격 딜레이
1.8초
저지 가능 수
2
재배치 시간
80초
재능
- 내려치는 망치물리 대미지를 누적 30회 입힌 후 공격력 +15%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작렬하는 불꽃공격 회복자동 발동소모 SP2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240%로 증가, 스플래시 범위 확대atk_scale2.4ability_range_radius1.5
주조 망치의 힘자동 회복수동 발동초기 SP15소모 SP30지속시간18초공격력 +100%, 방어력 +100%, 스플래시 공격이 무게 등급 3 이하인 유닛을 0.5초간 공중 부양atk1def1attack@value3attack@levitate_duration0.5
모듈
ORIGINAL오다의 배지
오퍼레이터 오다는 근접 작전에서 광역 물리 대미지를 입히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어스셰이커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HAM-X오래된 배낭레벨 스탯 강화 설명 1 - HP +210
- 공격력 +60
撼地者 특성 공격 시 목표 주변의 다른 적에게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광역 물리 대미지를 입힘스플래시 범위 내 적이 3명 이상 있을 시 해당 회차의 공격력이 115%로 증가2 - HP +230
- 공격력 +75
내려치는 망치 물리 대미지를 누적 30회 입힌 후 공격력 +20%3 - HP +250
- 공격력 +85
내려치는 망치 물리 대미지를 누적 20회 입힌 후 공격력 +20%
[엔지니어링부 주문 제작 신청서]
신청 사유: 새로운 배낭 제작
이름: 오다
부서: 로도스 아일랜드 카즈델 주재 사무소
직무: 전달자
구체적인 이유:
예전 업무는 일부 다양한 지역의 편지 배송을 시작으로, 간혹 일부 소형 화물만 추가로 배송하는 것뿐이었어. 당시 배낭의 크기는 업무용으로 적절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달라졌어.
우선 편지부터 문제야. 전쟁이 끝난 후, 카즈델로 돌아온 동포가 많아졌고, 편지로 가족을 찾는 동포 역시 이전보다 많아졌어. 자연스럽게 배송해야 할 편지 수량이 과거의 몇 배에 달하고 있지.
두 번째는 편지를 제외한 화물이야. 카즈델에는 수리를 해야 할 곳이 도처에 널려 있고, 모두들 열정적이라 노동자가 아예 공사 현장에 머무는 것을 선택해. 그런 노동자들의 가족은 노동자들이 하는 식사에 관심이 많아, 그래서 언제나 음식 배달을 내게 부탁해.
이런 배송 위탁의 배송 거리는 짧지만, 배송물이 차지하는 부피는 적지 않아. 건조식량이나 특제 절임야채, 빵 등을 배송하고, 가끔은 술을 배송할 때도 있어. 물론 난 사람들이 이런 물건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뻐. 하지만 수량이 너무 많아 매일 여러 번 나눠서 배송해야 하고, 결국 많은 시간을 지체하게 돼.
그래서 엔지니어링부에 새로운 배낭을 부탁하고 싶어. 카즈델 사람들의 편지와 화물 배송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비고:
가능하다면 이 배낭을 바탕으로 개조해 줬으면 해. 이 배낭에 정이 많이 들었거든.
아, 클로저라면 아직 내 대검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겠지, 배낭의 하중은 대검의 2배 정도로 설계해 줬으면 해.
엔지니어링부 의견:
승인.
클로저의 의견:
말투가 제법 대담하네, 오다. 그러면 나도 사양하지 않겠어!
[제한된 기록]
[극비]
배낭 주문 제작은 정보원 오다와 우리 사이에 약속한 신호다.
이제부터 오다의 정보원 신분은 영구적으로 휴면 상태에 들어가며, 오다는 앞으로 단순한 전달자 신분으로서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다.
부디 그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를.
——아스카론
인프라 스킬을
'직업윤리' α응접실에 배치 시, 응접실에서 자신만 업무 중일 때 단서 수집 속도 15% 상승, 시간당 컨디션 소모 +1
'직업윤리' β
응접실에 배치 시, 응접실에서 자신만 업무 중일 때 단서 수집 속도 35% 상승, 시간당 컨디션 소모 +1
비밀 연락원
응접실에 배치 시, 응접실에서 자신만 업무 중이고 연속으로 소모한 컨디션이 16 초과 경우, 다음에 로도스 아일랜드 제약회사 단서를 확정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