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pe
  • 佩佩
  • ペペ

페페

가드 — 撼地者
공격 시 목표 주변의 다른 적에게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광역 물리 대미지를 입힘
  • SG14
  • 근거리
  • 딜러
  • 제어형
/ 90
[코드네임] 페페
[성별] 여
[전투 경험] 3년
[출신지] 사르곤
[생일] 6월 12일
[종족] 필라인
[신장] 15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페페, 사르곤의 저명한 역사학자, 사르곤의 존귀한 파디샤의 장녀라는 찬란한 신분의 소유자. 지금은 외근 오퍼레이터 신분으로 로도스 아일랜드가 사르곤 지역에서 진행하는 일련의 고고학 조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페페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012u/L
오퍼레이터 페페는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믿기지 않겠지만, 페페가 신체검사를 받을 때 전문 의전관리사가 옆에서 내 행동을 지켜보더라니까.”
함선의 오퍼레이터들은 조만간 파디샤의 딸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다들 호기심을 품은 채 그녀가 도착해 만날 날을 애타게 기다렸다. 하지만 페페는 그로부터 무려 반년이 지나서야 자신의 차량 행렬과 시종들을 데리고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했는데, 그녀가 함선에 오를 때 보여준 위엄은 현장에 있던 모두를 뒤흔들어 놓았다. 금실로 수 놓인 카펫이 문에서 응접실까지 깔렸고, 꽃과 깃털 부채를 든 시녀들은 길게 줄을 섰다. 시녀들 뒤로는 망사로 된 휘장을 겹겹이 드리운 가마가 있었고. 금빛 예복을 입은 장사 넷이 그 가마를 받치고 있었다. 가마 뒤로 길게 늘어선 대열은 먼 사르곤에서 온 진귀한 보물과 오래된 문헌들을 들고 있었다.
안타까운 점은 이 귀한 손님이 시종일관 시종들과 깃털 우산, 겹겹이 쳐진 휘장 뒤에 숨어있어 아무도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그녀의 목소리만이 사람들에게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을 주었을 뿐.
오퍼레이터들이 속으로 실망하고 있을 때, 덤벙대는 시종 하나가 실수로 옷자락을 밟고 넘어졌고, 그로 인해 길게 늘어선 행렬이 도미노처럼 차례로 쓰러졌다. 결국 가마 위의 휘장 또한 벗겨져 그 안에 앉아 있던 소녀의 모습이 드러났다. 오퍼레이터들의 상상과는 달리 그녀는 헐렁한 반소매 옷을 입고 있었고, 머리는 아무렇게나 묶은 채 손에는 두터운 서류를 들고 있었는데, 검은 잉크가 얼굴에 묻어 있어 아무도 생김새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었다.
멍하니 굳어 있는 오퍼레이터들을 본 그녀는 머리를 긁적이고는 어색하게 웃으며 작게 말했다.
“커튼이 있어서 편하게 입었지……”

그리고 그때, 접수처의 한 오퍼레이터가 어째서 이 파디샤의 딸의 목소리가 익숙했는지 불현듯 깨닫게 되었다.
3개월 전, 어디 하나 깨끗한 곳 없이 온몸이 진흙에 먼지투성이인 한 소녀가 사르곤에서 외근 오퍼레이터를 따라 돌아온 적이 있었다.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그녀를 구조된 환자로 여겼지만, 소녀는 늠름한 모습으로 접수처의 오퍼레이터에게 최대한 빨리 보고를 마치고 서둘러 다음 차량 행렬을 따라 다른 발굴 현장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도서실의 오퍼레이터 역시 그 목소리가 자신이 자주 듣던 목소리라는 것을 떠올렸다. 매번 함선에 돌아올 때마다 책을 무더기로 안고 오고, 두터운 서류 한 뭉치를 가져가던 사르곤 사무소의 협력 오퍼레이터였던 것이다.
하지만 소녀의 구체적인 생김새를 물었을 때, 오퍼레이터들은 우물쭈물하며 대답하지 못했다.

“못 봤는데…… 얼굴이 진흙투성이라 제대로 볼 수 없었어.”
“나, 나도 그래. 책에 가려져 있었거든.”
“……등록되어 있으니 분명 사진도 등록됐을 텐데. 찾을 수 있겠어?”
“찾아볼게.”
“……”
“제길, 대체 누가 파일 속 사진을 엽기 사진으로 바꿔 놓은 거야? 검고 짙은 수염을 팔자로 그려놔서 전혀 알아볼 수가 없잖아!”
오퍼레이터 페페는 특히나 연꽃을 지극히 좋아해서 방 안 물품은 예외 없이 전부 연꽃 문양이 새겨져 있고, 명찰엔 심지어 연꽃 스티커가 붙어 있을 정도다. 페페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가져온 선물 중 가장 귀한 것은 연꽃 씨앗 몇 알이었는데, 이것들은 훗날 요양정원에 심어져 모든 오퍼레이터들이 독특한 향을 맡을 수 있었다.
페페가 애용하는 커다란 망치에도 역시나 연꽃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아래쪽을 화염 방사기로 가열하면 이 망치에 맞은 적에게 뼈아픈 교훈을 뜻하는 거대한 연꽃 낙인을 남길 수 있다.
이런 연꽃 문양이 오퍼레이터 페페의 가문인 사르곤에서 가장 오래된 사관 가문을 뜻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페페의 연꽃 사랑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녀의 선조는 과거 왕중왕 루갈샤르거스를 따라 이곳저곳 출정했고, 파란만장한 영웅의 세월을 골풀 펜으로 기록하였다.
그 후, 페페의 가문이 뽑은 가장 우수한 후손은 항상 역대 왕중왕을 모셨고, 그들은 그 오래된 골풀 펜으로 거인과도 같은 나라를 기록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겪었던 사건들은 결국 세상에 이름난 방대한 서적인 《사르곤 역사》에 기록되었다.
가문의 장녀 페페는 어려서부터 역사에 비범한 관심을 보였고, 계속 선조의 사관 직책을 계승하여 황금의 도시에 들어가 왕국의 역사를 새로운 장에 기록하려 했으나, 페페의 아버지는 보다 차분한 성격의 동생, 세니드를 더 눈여겨보았다. 이는 페페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다. 성년이 된 페페는 아버지에게 자신도 사관 자리를 맡을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최선을 다해 사학 연구에 공적을 쌓았으나, 이미 마음을 굳힌 아버지는 페페가 고고학 연구를 위해 외출했을 때 세니드를 황금의 도시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페페는 무너지지 않았다. 이후 페페는 예전과 달리 언제나 '사관의 직책'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진 않았지만, 역사 연구에 대해서는 여전히 열의가 충만했고, 자금 지원은 물론 주도적으로 여러 고고학적 발굴 활동에 참가하며 문화재 보호 방면에서도 많은 기여를 했다. 결국, 불과 반년 만에 페페의 연꽃 문양은 거의 모든 도굴꾼이 두려워하게 되었다.

[음성 기록]
나는 항상 나 자신에게 물어보곤 해, 어째서 이토록 역사 연구에 흥미를 가진 걸까? 예전에는 당연하게 집안 분위기에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니 너도 그 이유 중 하나인 거 같아.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함께 공부하고 놀고, 책에 낙서한 뒤에 들켜서 아버지께 벌을 받아 책을 외우는 것까지 함께였으니까…… 사실 어린 나이에 책상 앞에 앉아 커다란 책에 몰두하는 건 정말 지루한 일이야…… 하지만 네가 있으니까, 너와 함께 장난을 치며 시간이 빠르게 흘렀던 거 같아.
사관…… 이란 자리는 이젠 내게 매력적이지 않아. 이제 너는 황금의 도시에 들어가 버렸고, 언제 다시 만날지도 모르게 되었지. 만약…… 내가 큰 발견을 하게 된다면…… 어쩌면 내가 쓴 걸 네가 볼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러면 그것도 다시 만난 셈이 되겠지……
세니드…… 오랫동안 못 만났으니, 다, 다시 만날 땐 열심히…… 열심히 한 대 때려줄게.
——술에 취해 허공에 대고 중얼거리는 오퍼레이터 페페
왕중왕 루갈샤르거스의 업적에 관해 페페와 이야기하지 말 것, 이것은 함선 내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예전에 한 오퍼레이터가 식사 전에 페페에게 왕중왕에 관련된 일화를 한 마디 꺼내자, 페페는 그 오퍼레이터를 의자에 앉히고 루갈샤르거스가 태어나 즉위했을 때부터 카란두 카간과 함께 푄 고온지대로 사라진 것까지, 밤새도록 그의 빛나는 업적에 대해 들려주었다…… 그 불쌍한 오퍼레이터는 창밖이 희끄무레해질 때까지 입도 뻥긋 못한 채 쉬지 않고 움직이는 페페의 입술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 오퍼레이터는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당시 나는 머리가 하얘진 상태였고, 페페는 계속해서 '이게 바로 샤가 남긴 초상화다, 정말 멋지지 않냐, 한 번 봐라……' 같은 말을 하더니, 수백 장에 달하는 삽화집을 꺼내선 한 장 한 장 자세히 보라고 했었지.”
“페페가 그 샤라는 사람의 일생에 대해 이야기할 때, 눈이 빛나고 있었어. 나는 왕중왕이 마지막에 대체 어디로 갔는지만 알고 싶었을 뿐, 카란두 카간과 같이 어떻게 술을 마시고 싸웠는지, 싸운 뒤에 다시 술을 마셨는지 같은 건 딱히 알고 싶지 않았어……”
페페가 루갈샤르거스를 이토록 숭배하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것이, 사르곤에선 그 군왕의 지위가 정말 남다르기 때문이다. 모든 아이들은 그의 전설과 함께 꿈나라로 향하고, 수많은 도시에 그의 조각상이 세워져 있으며, 무수한 책들이 그의 말을 인용하는 데다, 학자들은 그가 남긴 수수께끼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페페는 그중에서 가장 우수한 존재다. 페페의 연구는 위대한 정복자이자 천재 군사인 루갈샤르거스의 빛나는 모습을 부각시켰을 뿐만 아니라 왕이라는 빛에 가려진 그의 다른 모습, 아들, 남편, 아버지로서의 면모를 발굴해 냈다.
최근 몇 년 동안 페페는 사르곤 각지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묻혀가는 이야기 속에서 왕의 곁에 있던 충성스러운 시종, 요절한 왕비, 그가 떠난 후 그의 관을 지킨 왕자와 그의 일생을 역사에 기록한 공주 등 왕의 주변 인물을 찾아냈다. 그들은 한때 역사 속에서 잊혔으나, 페페의 연구를 통해 다시 현대 학계의 시야로 들어온 인물들이다.

[음성 기록]
물론 샤의 혁혁한 위명에 비하면 이 사람들의 역사 속 이미지는 한없이 보잘것없겠지만, 모두 샤와 두터운 감정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중요해. 바로 이런 사적이고 감동적인 감정이 샤의 이미지를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당시 시대를 지금처럼 밝게 만들어주기 때문이야. 나는 시대가 어떻게 바뀌고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든 상관없이, 진실한 우정은 대대로 전해지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
——페페가 어떤 보고에서 발표한 결론
책임자 하트셉수트 씨의 안내를 받아 우리는 사르곤 남부의 고고학 발굴 현장에 도착했다. 황혼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고성의 유적은 분주했다. 현장의 모든 사람들은 신속하면서도 질서 있게 방수포를 발굴 구덩이 위에 덮어 현지에서 드물게 내리는 비에 대비하고 있었다.
늦은 밤, 폭우가 쏟아졌다. 다른 사람들은 빗방울이 방수포에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잠이 들었지만, 하트셉수트 씨는 우비를 입은 채 부지런히 유적에 새는 곳이 없는지 점검하고 있었다. 날카로운 돌에 우비가 찢겨졌음에도 전혀 알아채지 못한 그녀는, 내가 새로운 우비를 가져다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옷과 머리카락이 이미 흠뻑 젖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감사를 표한 뒤, 하트셉수트 씨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오히려 흥미롭다는 듯 내게 발굴 현장을 살펴보고 싶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승낙했고, 그녀와 함께 유적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유적 안에는 작게 부서진 말뚝만이 남아 있었지만, 그럼에도 예전의 영광을 엿볼 수 있었다. 방수포 아래의 상감 그림은 정원의 주인이 술을 마시던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는데, 잔 속의 강렬한 자홍색은 당시의 와인 양조 기술이 이미 완벽했음을 알려주고 있었고, 돌로 된 길 위에 남은 바퀴 자국은 이곳이 차들이 끊임없이 오가던 곳임을 알려주었다. 도중에 하트셉수트 씨는 내게 유적 안의 발견에 대해 설명해 주며 나를 유적 밖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자신의 가장 놀라운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길 끝에서 하트셉수트 씨는 방수포를 걷었다. 나는 그 아래에 무언가 남다른 가치의 문화재가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큰 발자국과 작은 발자국 2줄이 땅 위에 가지런히 찍혀 있을 뿐이었다.
난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자 그녀는 발자국이 형성된 원리를 설명해 주었다. 나는 마치 아득히 먼 과거의 순간으로 돌아간 듯했고, 발자국의 주인을 따라 천천히 교외를 거닐며 나무 내음을 즐겼다. 그렇게 자연재해가 이 순간을 진흙 속에 영원히 가둘 때까지.
나는 아직도 그녀가 마지막에 한 말을 기억하고 있다.
“이 두 발자국을 보존하는 건, 필연적으로 흘러가 사라졌을 아름다운 순간을 보존하는 것과 같아. 발자국의 주인은 영원한 순간을 살아가며 사막을 건너 멀리 나아가겠지……”
“아주 멀리……”

[신문에서 발췌]
이번 달 14일, 파디샤의 아내 하티가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하고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다. 모든 이가 그녀의 죽음에 비통해했다.
장례는 이달 20일 파디샤의 궁전에서 거행됐으며, 그녀는 사적인 의식 속에서 생전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정원에 묻혔다. 하티는 과거 딸과 맨발로 초원에서 노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하티의 딸이 갓 태어난 동생을 안고 애도하는 모습을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이날 수많은 백성들이 거리로 나와 그녀에게 연꽃을 바쳤으며, 그 규모가 궁전 밖에 작은 언덕을 이룰 정도였다……

[정원 폐쇄 통지]
오늘부터 정원은 영구 폐쇄되며, 허가 없이 침입한 자는 엄벌에 처할 것이다.
■■■■년 ■■월 21일
“하하하, 웃겨 죽겠네, 이 사람들은 대체 이런 걸 어떻게 생각해낸 거지? 사르곤 정글에서 시작된 비밀 사브라 단체가 그림자 정부를 조직해 남몰래 각국의 정부를 조종했다니…… 하하, 이 야사 저자는 자신이 뭘 쓰고 있는 건지 알고는 있는 걸까?”
눈앞에서 더없이 기뻐하는 소녀를 본 당신은 의심스러운 마음에 다시 한번 책상 위의 자료 뭉치를 봤고, 그중에서 임의로 몇 부를 뽑아 그녀가 도대체 왜 이렇게 웃는지 알고자 했다. 자료 위의 제목을 본 후, 의심은 더욱 깊어졌다.
《푄 고온지대 탐방: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사의 그림자》
《죽지 않는 현자》
《루갈샤르거스의 로맨스: 위대한 군주의 감정》
……
바닥에 엎드린 소녀를 일으켰지만, 소녀는 멈출 수 없는 웃음에 괴로워했고, 당신의 표정 역시 소녀가 당신의 팔을 잡는 힘에 일그러졌다. 당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을 때, 켈시가 나타나 두 사람을 구해주었다. 켈시는 웃느라 헐떡이는 소녀를 부축하며 부러질 뻔한 당신의 팔을 구해냈다.
한숨 돌린 당신은 손에 든 자료를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왕중왕의 로맨스? 이 자료는 연도마저 틀렸잖아, 믿을 수 없어.”
하지만 당신은 터무니없는 소리로 가득 찬 자료가 이미 몇 개는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HP
2851
공격력
1360
방어력
432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20
공격 딜레이
1.8초
저지 가능 수
2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과거의 전승
    스킬 지속 시간 동안 적 1명을 처치할 때마다 스킬 종료 시 SP 1 회복 (최대 14 회복)
  • 만연한 연꽃향
    배치되어 있을 때, 모든 [가드] 오퍼레이터의 공격력 +16%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도장!
    자동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5
    다음 공격이 공격력의 290%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히며, 상태 이상에서도 스킬을 발동하여 상태 이상 해제 가능
    2회 충전 가능
    atk_scale
    2.9
  • 혼돈 제압 망치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18
    소모 SP
    25
    지속시간
    18초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90%, 공격 속도 +80, 공격 범위 내 목표를 무작위로 공격
    사용할 때마다 다음에 발동하는 스킬의 공격 속도가 추가로 +40, 최대 2회 중첩
    atk
    0.9
    attack_speed
    80
    attack_speed_extra
    40
    max_stack_cnt
    2
  • 시간의 진동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35
    소모 SP
    45
    지속시간
    40초
    공격 딜레이 소폭 증가, 공격력 +240%, 공격 시 목표를 0.8초간 기절시킴, 주요 목표의 경우 1.5초까지 증가, 공격할 때마다 스플래시 범위 확대, 공격력이 추가로 +25%, 최대 4회 중첩
    atk
    2.4
    attack@stun
    0.8
    attack@atk
    0.25
    attack@stun_main
    1.5
    attack@ability_range_forward_extend
    0.25
    attack@max_stack_cnt
    4
    base_attack_time
    0.2

모듈

  • ORIGINAL
    페페의 배지
    오퍼레이터 페페는 근접 작전에서 광역 물리 대미지를 입히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어스셰이커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HAM-X
    비가 오나 맑으나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200
    • 공격력 +87
    撼地者 특성
    공격 시 목표 주변의 다른 적에게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광역 물리 대미지를 입힘
    스플래시 범위 내 적이 3명 이상 있을 시 해당 회차의 공격력이 115%로 증가
    2
    • HP +250
    • 공격력 +102
    과거의 전승
    스킬 지속 시간 동안 적 1명을 처치할 때마다 스킬 종료 시 SP 2 회복 (최대 14 회복)
    3
    • HP +300
    • 공격력 +113
    과거의 전승
    스킬 지속 시간 동안 적 1명을 처치할 때마다 스킬 종료 시 SP 2 회복 (최대 17 회복)
    페페는 팔짱을 꼈다. 창가에 있는 두텁고 무거운 커튼의 아랫부분이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서서히 움직이다가, 이내 멈추었다.
    “찾았다…… 네가 졌어.”
    페페가 한숨을 쉬며 앞으로 걸어가 커튼을 젖혔고, 클라우드비스트 한 마리가 머리를 내밀더니 창틀 아래로 뛰어내리면서 그녀의 발을 밟고는 사라졌다.
    “진 건 너야…… 난 거기 없었거든.”
    구석 옷장 안에서 말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리고, 남자아이가 걸어 나왔다.
    “엄마 방에 숨으면 안 돼, 아빠가 일면 화내실걸.”
    “그럴 리가. 내 얼굴만 보면 조용히 한숨만 쉬시던데? 게다가 가끔씩 아빠도 몰래 이곳에 숨어.”
    “우리가 정말 같은 집안이긴 한가보다…… 그래, 네가 이겼어. 뭘 원해?”
    남자아이는 조용히 생각하더니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답했다.
    “엄마 향수가 누나한테 있었지?”
    “꿈도 꾸지 마. 그건 엄마가 내게 남긴 거라고.”
    “두 병 있잖아, 하나만 줘.”
    “그건 한 쌍이란 말이야, 그걸 어떻게 나눠?”
    “……알았어. 난 엄마가 안아준 적이 없어서 그 냄새가 어떤지 몰라…… 그냥 궁금했을 뿐이야.”
    엄마와 닮은 얼굴이 실망하는 표정을 본 페페는 조용히 추억에 빠져들었다.
    페페는 오랜 시간이 흐르며 병 속의 향수는 모두 증발해 버렸고, 지금은 그저 빈 병만 남았다는 사실을 동생에게 말하고 싶진 않았다.
    그리고 자신 역시 이제는 그 냄새가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았으며, 그녀의 머릿속에 남아있던 냄새의 기억 역시 흐르는 세월과 함께 깨끗이 날아가 버렸다.
    페페에게 엄마가 함께했었던 날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상기시켜 줄 만한 것이 아직 하나 남아있다면, 그건 바로 눈앞의 이 얼굴뿐이다.
    “엄마는…… 날씨 병도 한 쌍 주셨어. 그걸 줄게, 괜찮지?”
    “으음…… 날씨가 바뀌면 알아서 시녀가 알려줄 텐데.”
    “싫으면 말고.”
    남자아이가 입을 삐죽거리자 페페는 동생이 또 뭔가 불평하려나 생각했지만, 남자아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페페의 볼에 키스했다.
    “누나는 최고야.”
    창문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다. 병 속 용액은 흐릿했고, 작은 별 모양의 결정이 떠 있었다.
    페페는 팔짱을 꼈고, 시녀는 조용히 그녀 곁에 서 있었다. 그리고 클라우드비스트 한 마리가 그녀의 다리 사이를 비비적댔다.
    “그 녀석, 이 날씨 병은 안 가지고 간 거야?”
    시녀는 잠시 침묵하더니, 곧이어 입을 열었다.
    “세니드 도련님은…… 이 병과 아가씨의 병이 한 쌍이니까, 떨어뜨려선 안 된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페페는 한숨을 쉬고는 시녀를 바라봤다.
    “그러면 뭘 가져갔는데?”
    “옷 몇 벌과 책 몇 권, 그리고 펜 몇 자루와……”
    “아가씨의 초상화입니다.”
  • RA-A
    페페의 특별 한정 배지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250
    • 공격력 +50
    • 방어력 +80
    撼地者 특성
    공격 시 목표 주변의 다른 적에게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광역 물리 대미지를 입힘
    생존 연산에서 자원 운반 시 재배치 시간 대폭 감소
    2
    • HP +312
    • 공격력 +67
    • 방어력 +115
    만연한 연꽃향
    배치되어 있을 때 모든 [가드] 오퍼레이터의 공격력 +16%, 생존 연산에서 배치 시 보물 상자 위치의 시야 획득, 공격할 때마다 모든 가드 오퍼레이터가 있는 위치에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여진 발생
    만연한 연꽃향
    배치되어 있을 때 모든 [가드] 오퍼레이터의 공격력 +16%, 생존 연산에서 배치 시 보물 상자 위치의 시야 획득, 공격할 때마다 모든 가드 오퍼레이터가 있는 위치에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여진 발생
    3
    • HP +350
    • 공격력 +85
    • 방어력 +135
    만연한 연꽃향
    배치되어 있을 때 모든 [가드] 오퍼레이터의 공격력 +16%, 생존 연산에서 배치 시 보물 상자 위치의 시야 획득, 공격할 때마다 모든 가드 오퍼레이터가 있는 위치에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여진 발생, 주요 목표가 자원일 시 연결된 모든 자원에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여진 발생 (최대 10회 발동)
    만연한 연꽃향
    배치되어 있을 때 모든 [가드] 오퍼레이터의 공격력 +16%, 생존 연산에서 배치 시 보물 상자 위치의 시야 획득, 공격할 때마다 모든 가드 오퍼레이터가 있는 위치에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여진 발생, 주요 목표가 자원일 시 연결된 모든 자원에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여진 발생 (최대 10회 발동)
    오퍼레이터 페페는 특별 인증 허가를 획득,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생존 연산 작전에서 개선된 전략으로 적에 대응하는 것을 승인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고서에서 가르치기를, 역사를 모독하는 자는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인프라 스킬을

  • 팔방미인
    무역소에 배치 시, 해당 무역소의 레벨 1당 오더 상한 +1
  • 독특한 혜안
    무역소에 배치 시, 특별 독점 오더 고정 획득 (위약 오더로 간주하지 않음), 해당 오더는 다른 오더 수주 효율의 영향을 받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