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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레코너

서포터 — 소환사
공격 시 마법 대미지를 입힘
소환물 사용 가능
  • SG23
  • 원거리
  • 소환
  • 감속
/ 80
[코드네임] 샌드레코너
[성별] 남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사르곤
[생일] 6월 15일
[종족] 리베리
[신장] 170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샌드레코너, 본래 메나트 하마이트 보석 거래소 관리인이었으나, 오퍼레이터 파피루스의 소개를 받아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력관계를 구축, 본인의 자본과 인맥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의 사르곤 동부 지역 활동을 지원한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샌드레코너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6u/L
오퍼레이터 샌드레코너는 장기간에 걸쳐 각종 보석을 접해왔는데, 그 중 일부는 활성 오리지늄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거나 특수 오리지늄 회로가 각인되어 있었다. 아무리 본인이 준수한 방호 의식을 갖추고 있다지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는 상대적으로 위험한 수준이다.
번화한 메나트 하마이트는 사르곤의 유명한 보석 교역지로, 각양각색의 상점 가운데에 눈에 띄게 고풍스럽고 소박한 보석 거래소가 유일무이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보석을 파는 곳이 아니고, 거래소를 맡은 관리인 또한 평범한 상인이라기보다는 보석 거래의 질서를 제정하고 지키는 사람에 가깝다. 도시의 가장 귀한 보석은 거의 대부분 관리인의 평가에 따라 값이 매겨지고, 그랜드 바자르에서 개설되는 보석 상점은 모두 관리인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외부 카라반의 대형 교역 역시 종종 이 보석 거래소를 중개소로 선택한다. 많은 상인들이 건물에 들어서면, 경의를 담아 카운터 위의 황금 저울 양 끝에 각각 1디나르를 올려 양심을 속이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300년 전 보석 거래소가 처음 생겼을 때, 보석의 품질을 속여 파는 것은 그랜드 바자르에서 흔한 일이었다. 하지만 관리인이 대를 이어가며 자기희생에 가까운 정신으로 메나트 하마이트의 상업 판도를 확장시켰고, 이에 따라 보석 거래소의 영향력과 공신력 또한 나날이 커져 자발적으로 질서의 제약을 받고자 하는 상인들이 점점 늘어났다.
다만 수백 년 동안 관리인이 어째서 아무런 사심 없이 헌신했는지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공정성을 위해 누구도 가까이하지 않는 것은 관리인의 선천적인 의무이다. 15세의 샌드레코너가 병이 위독한 어머니에게 거래소를 넘겨받았을 때, 방문객 중 어느 누구도 그에게 개인적인 일이나 별도의 안부를 묻지 않았다.
“보석의 가치를 평가하고, 시장의 정보를 수집하고, 모든 방문객을 차별 없이 대하고, 날짜에 맞춰 장을 열고 닫는 것. 이게 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지. 나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을 따라 이걸 배우기 시작했어.”
“하지만 관리인이 하지 못하는 일이 딱 하나 있어. 바로 관리인은 금화를 저울 위에 올려놓을 수 없다는 거야. 비록 우리가 보석 거래소에서는 공평하고 공정하다 할지라도, 자신이 죄 없는 결백한 사람이라고 할 순 없지…… 그렇게 말하면 안 되니까.”
샌드레코더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이 모든 것을 설명할 때는 이미 보석 거래소를 떠난 상태였고, 모아둔 재산은 모두 메나트 하마이트의 도시 재건 사업에 기부한 상태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어쩌면 아미르가 직접 보석 거래소를 관리할 사람을 뽑을 수도 있고, 아니면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관리인의 관리 방식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했다. 물론 이 모든 건 이제 샌드레코너와 상관없는 일이고, 로도스 아일랜드와의 협력과도 상관없는 일이었다. 현재 그는 새로운 도시에서 이미 자신의 사업을 다시 시작했다. 투자 유치 방면에서 우수한 재능을 보여주었고, 예상외로 상당히 현대적인 이념을 갖고 있다.
과거에 샌드레코너가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준 2가지 요인이 있다. 하나는 샌드레코너 본인의 오리지늄 아츠고, 다른 하나는 가족 공예로 만든 태엽 파울비스트다.
조상들과 비교하자면, 샌드레코너는 자신의 독특한 오리지늄 아츠로 더 간단하게 보석을 감정할 수 있다. 메나트 하마이트의 보석에 대한 평가 기준은 다른 지역, 특히나 사르곤 바깥 지역과는 많이 다른데, 이곳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보석의 크기와 투명도가 아니라 보석에 각인된 고대 장인의 오리지늄 회로 여부 및 그 오리지늄 회로가 실제로 어떤 효과를 낼 수 있는 지다. 샌드레코너의 오리지늄 아츠는 특별한 촉각 감지 능력의 일종으로, 만약 보석의 오리지늄 회로가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되면, 그는 돋보기로 보석을 보지 않고 '보석 안팎의 모든 모서리를 만졌다'.
이 오리지늄 아츠는 태엽 파울비스트 내부의 독특한 오리지늄 회로도 활성화 시킬 수 있는데, 샌드레코너가 수십 미터 밖으로 날린 태엽 파울비스트는 마치 그의 감각의 연장선과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었다. 다만, 느낄 수 있는 것은 근처를 지나가는 물체가 소란을 일으키는 것에 한정되었기에, 태엽 파울비스트는 촬영과 운송, 위치 탐지 등 여러 가지 많은 기능을 탑재한 드론으로 보일 때가 더 많다. 그랜드 바자르의 상인들은 모두 이 작고 파란 녀석을 잘 알고 있었고, 종종 이 태엽 파울비스트가 거래의 '증인'이 되는 것을 환영했다. 하지만 태엽 파울비스트가 비행할 수 있는 거리는 그 이상이다. 도시 밖의 약탈, 황사에 묻혀 사라진 보석 공방 유적 등 도시의 보석 거래와 관련된 소식은 모두 보석 거래소로 회수되어, 상담 이후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제출되었다.
로도스 아일랜드 엔지니어링부는 샌드레코너가 제공한 태엽 파울비스트 작품 몇 마리를 호기심에 분해해 보았다. 예상대로, 태엽 파울비스트의 내부 구조는 매우 복잡했다. 사람들은 이것의 핵심 기술이 전설 속 오리지늄 회로 각인 기술이라고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었고, 샌드레코너 본인 또한 정해진 제작 방법만 알 뿐, 구체적인 원리를 설명하거나 기술을 다른 곳에 활용하진 못했다. 연구 결과는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엔지니어링부 오퍼레이터들은 알고 있었다. 이런 기술은 옛 사르곤의 무수한 비밀 중 하나에 불과하고, 현대에 가지고 와도 무색하지 않은 발명과 창조의 기술은 시간과 모래 속에 사라졌거나 황금의 도시에 있는 신비한 벽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샌드레코너를 로도스 아일랜드의 협력 파트너로 소개하면서, 오퍼레이터 파피루스가 그의 곁에 떠도는 소문 하나를 걱정스레 언급한 적이 있다. 이 가문의 혈통은 저주를 받아 모든 구성원이 뜻밖의 재난을 당해 천수를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후 협력 과정에서 우리는 대를 이어 보석 사업을 해온 샌드레코너가 갑자기 로도스 아일랜드 및 다른 국제 의료 기업에 흥미를 보인 주된 이유가 직접 많은 가족이 병사하는 것을 지켜보았기 때문이라는 사실과, 이것 때문에 충분한 의료 자원으로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하는 것을 그가 누구보다도 바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로도스 아일랜드는 '저주'라는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의료부는 샌드레코너의 신체검사를 진행하였고, 그가 제공한 가문 병력을 종합하여 분석한 결과, 가문에 희귀 유전병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활성 오리지늄 환경 속 생활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감염된 감염자를 적지 않게 보아왔고, 오퍼레이터 샌드레코너의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가 평범한 사람보다 확연히 높았다. 의료부 오퍼레이터는 그의 과거 생활 환경에 주목했고, 메나트 하마이트의 독특한 오리지늄 회로 보석에 대해 일련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의료부 오퍼레이터의 말에 따르면, 특정 조건에서 보석의 오리지늄 회로는 사람들 체내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혈중 오리지늄 미립자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각종 오리지늄 회로 보석이 대량으로 모여있는 거래소 안이라면 혈중 오리지늄 결정 미립자가 자극을 받아 생장 및 응집이 가속화되거나 신경 중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샌드레코너는 이미 보석 거래소를 떠난 상태고, 소위 '가문의 저주'라는 것은 아마 그에게까지 이어지진 않을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샌드레코너는 고개를 끄덕이며 선조들의 추측이 사실로 밝혀졌다는 것에 매우 기뻐할 뿐이었다. 미루어보건대, 그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석 거래소를 떠날 생각 따윈 단 한 순간도 하지 않은 채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그 자리를 지켰음이 분명하다.

[제한된 파일]
오퍼레이터 샌드레코너는 가문이 짊어진 진정한 책임을 로도스 아일랜드에 완전히 알려줬다. 비록 일부 정보를 숨겼지만, 우리는 그의 가문이 보석을 돌려주려는 대상이 사르곤의 자예단 전사이거나 비슷한 기술로 개조되어 오랫동안 노화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군관이라고 추측한다. 이런 사르곤인의 시선 속 '영생'이라는 것이 과연 진정한 생명의 연장이라 볼 수 있을지, 자예단으로 정제된 전사가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우리는 판단할 수 없다. 실제로 샌드레코너 가문은 '보석 소실'과 '장생자의 생명을 잠시 멈추는 것'보다는 처음으로 밀고했다는 것에 더욱 죄책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300년 동안 모든 가문의 구성원이 어떤 형태로든 밀고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이것 때문에 자신이 짊어진 무거운 과거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고, 개인적인 교제조차 거의 하지 않았다. 결국 시간이 흐르며 관리자가 비인간적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을 것이다. 샌드레코너는 행운아임이 틀림없다. 가문이 대대로 사막의 모든 모래를 헤아리는 헛수고에 가까운 노력을 해오다가, 이제야 모든 보석을 반환하는 날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그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이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는 것이며, 이것은 그와 그의 가문이 확실히 용서받았음을 뜻한다.
여러분, 저는 최근 여러분이 샌드레코너를 대상으로 도박을 하고 있으며, 그 내용이 '응접실에 애완 클라우드비스트 2마리를 두면 샌드레코너가 로도스 아일랜드를 찾아와 협력 주문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빈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인가', '샌드레코너가 언제쯤 로도스 아일랜드가 자체 개발한 애완동물 영양 페이스트를 구매 목록에 추가할 것인가', '샌드레코너가 자신의 태엽 파울비스트와 하는 대화를 가장 먼저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누구인가'와 같은 것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특히 자신의 애완동물을 혼자 있는 샌드레코너 앞에 두는 몇몇 오퍼레이터분들은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동물에 대한 샌드레코너의 사랑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지만, 여러분에게 악의가 없다 해도 이런 관찰은 손님에게 굉장히 무례한 행동입니다.
——어느 후방지원부 연례 회의 녹음에서 발췌

……이전의 그 문제들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우선, 그는 클라우드비스트가 응접실에 나타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문서 자료를 갖다 준 인사부 오퍼레이터가 직접 목격한 것으로, 그는 인내심을 갖고 태엽 파울비스트를 이용해 클라우드비스트를 문밖으로 유인한 다음, 마치 이런 쪽으로 경험이 많은 사람처럼 작은 동물은 잉크를 엎을 수도 있으니 사무 구역에는 들이지 않는 게 좋다고 진지하게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애완동물 영양 페이스트를 언급할 때, 샌드레코너는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그와 상업적인 거래를 하는 사르곤인은 종종 기이한 생물이나 길들이기 어려운 맹수에 애정을 쏟는 사람이기 때문에,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가 자체적으로 만든 영양 페이스트는 굳이 필요 없음을 강조했죠.
태엽 파울비스트와 대화를 나눌 수 있냐는 것에 대해서는, 한 대담한 오퍼레이터가 며칠간 관찰해도 아무런 성과가 없어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질문 때문에 샌드레코너가 꽤 당황했죠. 그 오퍼레이터는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마치 동화 속에서 사람들이 나무 구멍에 대고 속마음을 외치는 장면 같았어.” 하지만 그의 대답은 “그렇게까지 말이 많진 않았는데”였습니다.
……제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다고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손님을 떠보는 건 분명 굉장히 무례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샌드레코너는 이제 우리의 협력 오퍼레이터죠. 그는 대부분의 경우 굉장히 진지하고 침착하지만, 가끔은 그에게 본인이 300년 동안 거래소를 관리했던 사람이 아닌, 20살 오퍼레이터 샌드레코너라는 것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몇 주 뒤 다른 연례 회의 녹음에서 발췌
[보석 거래소의 수년 전 기록]
물품 비정상 소모: 태엽 파울비스트 한 마리
소모 이유: 떠도는 클라우드비스트에게 포획당함
비고: 태엽 파울비스트의 정찰 능력 및 기동성 개선 필요 (이 항목은 줄이 그어짐)
추가 기록: 태엽 파울비스트가 돌아옴
……
물품 비정상 소모: 선물용 향유 3박스
소모 이유: 개봉 후 미사용
비고: 미오의 말에 의하면 스스로 씻을 수 있다고 했고, 어울리는 향의 바디워시와 향유는 직접 고른다고 함
창고 문은 잘 잠겨있었고, 벽과 통풍구 모두 손상된 흔적 없음. 미오 말대로 당분간 미오가 외출하는 걸 막을 방법이 없음
……
물품 비정상 소모: 신선한 수산물 12종
소모 이유: 제때 먹지 않음
비고: 미오는 생식을 좋아하지 않음. 미오는 나와 식사를 함께하면서 삶의 질을 올려달라고 요구함
추가 기록: 상기 수산물은 검은 백비스트 1마리가 소모함
……
물품 비정상 소모: 보석 보관함 5개
소모 이유: 강도 테스트 중 우프가 파손
비고: 오리지늄 회로가 새겨진 이 거대한 보석은 나의 오리지늄 아츠 수준으로 효과를 감정할 수 없었지만, 나는 그것이 우리가 찾던 보석이라고 생각한다. 우프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재료를 사용해 보관함을 만들었고, 이미 도적들이 파훼한 바 있는 도난 방지 방식은 제외했다.
미오가 내게 실은 자신이 클라우드비스트가 아니고, 우프도 백비스트가 아니라고 했다. 둘의 모습은 도시의 조각과 벽화, 고서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과 거래소의 가장 치밀한 방어 시설조차 하찮게 여긴다는 것 모두 그들이 평범한 짐승과는 다르다는 증거다. 게다가 내가 위화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능력까지 갖고 있다. 이들은 내게 거래소의 이야기와 관리자의 직책, 내가 본 적도 없는 보물창고 수호자의 모습은 물론, 백여 년 전 어떻게 나의 조상을 설득해 자신들이 찾은 보석을 현지 수집가에게 보관하게 했는지, 그리고 여러 보석이 한자리에 모일 때 어떻게 악당의 주의를 끌지 않는 법에 대해 알려줬다.
나는 그 수집가를 만났고, 미오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우프의 말을 통해 또 다른 보석이 도시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며칠 전 내가 거래소에서 우연히 얻게 된 1개를 더하면, 지금 나는 보석 3개의 행방을 알고 있는 셈이다.
나는 미오와 우프가 운명의 인도를 상징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동의하지 않았다. 미오는 자신이 거래소에 온 이유가 애완동물을 키워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고, 그래서 나를 택한 것뿐이라고 했다.
HP
1231
공격력
485
방어력
160
마법 저항력
20
배치 코스트
11
공격 딜레이
1.6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장인의 유훈
    태엽 파울비스트 5마리 사용 가능, 샌드레코너와 태엽 파울비스트가 기계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 +20%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태엽감기
    자동 회복자동 발동
    초기 SP
    20
    소모 SP
    30
    지속시간
    10초
    샌드레코너와 모든 태엽 파울비스트의 공격 속도 +60
    attack_speed
    60

    태엽 파울비스트

    공격 시 마법 대미지를 입힘
    HP
    974
    공격력
    340
    방어력
    10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8
    공격 딜레이
    1.6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10초
    • 장인의 유훈
      기계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 +20%
    태엽감기
    자동 회복수동 발동
    지속시간
    10초
    태엽 파울비스트의 공격 속도 +60
    attack_speed
    60
  • 현권이동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0
    소모 SP
    40
    지속시간
    20초
    태엽 파울비스트 1마리 획득, 태엽 파울비스트의 공격력 +40%, 무게 등급이 가장 높은 적을 우선 공격, 태엽 파울비스트가 공격 시 목표를 1초간 정지시킴
    sluggish
    1
    atk
    0.4
    cnt
    1

    태엽 파울비스트

    공격 시 마법 대미지를 입힘
    HP
    974
    공격력
    340
    방어력
    10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8
    공격 딜레이
    1.6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10초
    • 장인의 유훈
      기계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 +20%
    현권이동
    자동 회복수동 발동
    지속시간
    20초
    태엽 파울비스트의 공격력 +40%, 무게 등급이 가장 높은 적을 우선 공격, 태엽 파울비스트가 공격 시 목표를 1초간 정지시킴
    attack@sluggish
    1
    atk
    0.4

모듈

  • ORIGINAL
    샌드레코너의 배지
    오퍼레이터 샌드레코너는 태엽 파울비스트를 조종하여 작전에 참여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서포터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소환사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SUM-X
    과거의 흔적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80
    • 공격력 +25
    소환사 특성
    공격 시 마법 대미지를 입힘
    소환물 사용 가능
    첫 소환물 배치 시 배치 가능 인원 수를 소모하지 않는다 (전장에서 마지막 소환물이 퇴각 또는 사망 시 배치 가능 인원수 반환 불가)
    2
    • HP +100
    • 공격력 +35
    장인의 유훈
    태엽 파울비스트 5마리 사용 가능, 샌드레코너와 태엽 파울비스트가 기계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 +20%, 태엽 파울비스트의 공격 속도 +5
    장인의 유훈
    기계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 +20%, 공격 속도 +5
    3
    • HP +120
    • 공격력 +40
    장인의 유훈
    태엽 파울비스트 5마리 사용 가능, 샌드레코너와 태엽 파울비스트가 기계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 +20%, 태엽 파울비스트의 공격 속도 +8
    장인의 유훈
    기계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 +20%, 공격 속도 +8
    라즈바르는 10여 년간 자신을 위해 악의의 침입을 막아준 그 두터운 방문을 열었고, 습관적으로 문 뒤에 걸린 애완동물 놀이 막대를 움켜쥐고 어두운 방 깊숙한 곳을 향해 흔들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방금 장착한 보석은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을 냈지만, 익숙한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다. 라즈바르의 손이 허공에서 굳었다. 그는 순간 미오가 더는 평소처럼 튀어나오지 않을 거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길게 한숨을 쉬고 천천히 놀이 막대를 문 뒤에 걸었다.
    딸깍'. 스위치 켜는 소리와 함께 부드러운 빛이 방 깊은 곳의 어둠을 밝혔다. 메나트 하마이트에서 천금을 줘도 사기 힘든 보석들이 책꽂이와 책상에 가득했다. 보석들이 반사하는 눈부신 빛이 그랜드 바자르의 가장 안전하고 은밀한 방 안에서 소리 없이 어렴풋한 환상을 그려내고 있었다.
    이 보석들은 모두 라즈바르의 가문이 오랫동안 싸워 얻은 '결과'로, 보석을 노리는 자들에게 도난당하지 않기 위해 그는 이 방의 벽돌 하나, 먼지 하나의 상태까지 모두 훤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라즈바르는 이제야 겨우 짊어진 사명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을 무감각하게 만든 이곳을 미련 없이 떠나려 했다.
    하지만 그전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을 챙기려 했다. 그래서 그게 뭐였더라?
    아, 몇 년 전 자신과 미오, 우프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선반 뒤에 있었지! 그때 그들은 기어코 자신과 함께 성년의 날을 기념하겠다고 고집했다. 하지만 그림이 완성되자 우프는 '이렇게 커다란 백비스트와 클라우드비스트가 어딨어!'라는 이유로 그림을 이곳에 남길 것을 고집했다. 미오는 화를 냈고, 이틀간 밥을 먹지 않았다.
    이건 미오가 쓰던 스크래처다. 탁자 아래에 있었다! 이건 어린 시절 미오가 자신을 위해 준비한 보석 베개다. 잠이 들면 미오는 자신의 머리맡에 엎드렸는데, 나중에 베개가 미오의 스크래처가 되는 바람에 베개를 새 담요로 둘둘 싸뒀다.
    물론 문 뒤의 놀이 막대도 챙겨야 한다. 이건 우프가 가장 먼저 자신에게 준 부드러운 막대기로, 원래 여기에는 태엽 파울비스트가 한 마리 달려 있었다. 그리고 미오는 종종 이 막대를 문 채 어린 자신을 쫓아 방 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니곤 했다……
    그 외엔 아무런 의미도 없는 보석 무더기만 남았을 뿐이다.
    라즈바르는 품에서 망가진 태엽 파울비스트를 꺼냈다. 이건 미오가 침대에서 수도 없이 '장난감을 삼켰다가 뱉어내는 묘기'를 보여줘 자신을 크게 웃게 만든 도구다. 하지만 지금 표면에 발톱 자국이 가득한 태엽 파울비스트는 아무런 움직임 없이 자신의 손바닥에 누워있다. 아무래도 미오도 더는 그 묘기를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라즈바르는 종이 상자에 있는 화려한 보석들을 쏟아냈고, 얼마 없는 개인적인 추억들을 담았다. 상자가 끌리는 소리, 방문이 부딪히는 소리가 사라졌고, 모든 것은 다시 조용해졌다.
    “됐어, 이만 가자.”
    발걸음 소리가 멀어진 후, 어두운 방구석에서 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인프라 스킬을

  • 오더 분배 α
    무역소에 배치 시, 오더 수주 효율 +20%
    그랜드 바자르 관리학
    무역소에 배치 시, 오더 수주 효율 +30%, 오더 상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