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
  • シュウ

디펜더 — 가디언
스킬로 아군 유닛 HP 회복
  • NM05
  • 근거리
  • 방어형
  • 힐링
  • 지원
/ 90
[코드네임] 슈
[성별] 여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염
[생일] 6월 6일
[종족] 미공개
[신장] 16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부족
슈, 염국의 농업천사로 천사부의 수업천사다. 과거 염국 북부 농업 기지 대황성에서 다년간 농업 연구에 종사했으며, 풍부한 과학 연구적 성과를 올렸다. 현재는 친족 방문을 위해 방문객 신분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물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슈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00u/L

슈 씨는 신체검사에 매우 협조적이다. 몇 번의 경험이 있었던 만큼, 더는 놀랄 필요 없겠지. 슈 씨의 몸 상태는…… 평범한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그녀의 형제자매들과 비교해 볼 때, 확실히 '노쇠'의 흔적이 보인다.
추가적인 연구를 하려고 하자, 니엔 씨에게 저지당했다.
“편히 쉬게 해줘.”——니엔
슈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이후, 총웨, 링과 그다지 왕래하지 않았다. 이 둘과의 관계가 나쁜 게 아니라, 니엔과 시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기 때문이다. 니엔을 위해 건강 식단을 짜고, 마구잡이로 매운 것을 먹지 못하게 제한하는 것은 물론, 그런 식습관을 다른 사람에게 퍼트리는 것은 더더욱 허락하지 않았다. 또한 시가 오랫동안 그림 속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때때로 운동, 심지어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독촉했다. 이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물론 그 두 사람이 이런 '보살핌'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절하지는 않는 것 같다. 이건 언니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일종의 이해심이다……
“식구들끼리 사이가 그렇게 좋은데, 세상이 뒤집힐 정도로 싸웠던 적이 있다고~?” 크루스가 호기심에 물어보았다. 니엔은 평소와 다르게 침묵했고, 얼굴에는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올리는 듯한 표정이 역력했다.
“그나저나 슈 씨는 열두 가족 중 여섯째인데, 그러면 언니라고 할 수 없지 않나요?” 우요우가 떠보듯이 물어보았지만, 도리어 슈의 '미소 짓는' 눈빛에 놀라 더는 말을 잇지 못했다.
사실 슈는 니엔과 시뿐만이 아니라, 평소 만나는 오퍼레이터들의 고민도 들어주고 답도 해주며 의문점을 풀어주는 등 평등하고 세심하게 보살폈고, 많은 오퍼레이터가 그 가족 중에서 가장 편한 건 슈라고 말했다. 언제든지 슈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생은 끝이 있지만, 천지는 끝이 없다'는 슈의 철학적 이치를 듣는다면, 그 어떤 고민이라도 연기처럼 흩어질 것이다.
“역시 언니 노릇에 익숙한 사람은 누굴 봐도 동생처럼 보이나 봐.”
“슈 씨는 예전에 했던 일이 농사라던데, 그래서 사람도 잘 돌보는 게 아닐까?”
“그렇다면 슈 씨는 다른 사람을 동생으로 보는 걸까, 아니면 밭의 농작물로 보는 걸까?”
……
어쨌든 슈의 뛰어난 요리 솜씨를 생각해 본다면, 머지않아 '슈 언니'라는 칭호는 니엔과 시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될 것 같다.
슈가 자신의 언니나 동생처럼 일상생활에서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슈와 만났던 일부 오퍼레이터들은 그녀에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지난달에 만났을 때, 아무 말도 없이 내게 낚싯줄을 주더라고. 처음에는 같이 낚시하러 가자는 줄 알았지. 그런데 지난주에 외근 임무를 나갔을 때, 차량이 고장 나서 숲 한 가운데서 길을 잃게 된 거야. 다행히 슈가 준 낚싯줄을 이용해 나무를 자르거나 린수를 낚고, 밧줄로 삼아서 겨우 숲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어. 이게 과연 우연이라고 생각해? 절대 아니야……”
'미래 예지'가 대다수 사람에게 있어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말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일부 고대 오리지늄 아츠가 수많은 계산을 통해 미래를 추측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슈는 분명 오리지늄 아츠를 쓸 수 없지만, 능력은 보다 심오하다. 슈는 잡담을 나눌 때, 몇몇 오퍼레이터들에게 '손금'을 봐주는 방식으로 당분간의 '운세'를 예언했는데, 그 예언이 잇따라 적중하자 일부 오퍼레이터 사이에서는 점술 열풍이 일어나기도 했다. 물론, 이 기회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예를 들어 우요우)은 경고를 받았지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더할 나위 없이 간단한 이치지. 세상만사 모든 결과는 원인 속에 있는 법. 그래서 지혜로운 자는 원인을 두려워하고, 어리석은 자는 결과를 두려워하는 거야. 마치 농사를 짓는 것과 같아. 물과 비료를 주는 것을 게을리한다면, 큰 수확을 거두기 힘들다는 걸 알아야 해. 굳이 그걸 직접 확인하고 나서 후회할 필요는 없잖아?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보지 못하는 게 아니라, 못 본 척할 뿐이야.”
슈는 여전히 지혜롭고 여유 있는 듯한 표정으로 이치를 설명하며 사람들을 반박할 수 없게 만들었다. 비록 그 설명이 그녀가 어떻게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설명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슈의 집안사람들은 대개 이런 식이니, 우리도 나름 익숙해진 상태다. 하지만 아무리 한 사람이 미래를 예지할 수 있다 한들, 미래를 바꿀 수는 있을까? 만약 점술 때문에 '미래'에 변화가 생긴다면, 슈가 본 '미래'는 거짓된 환상이 되는 것이 아닌가? 반대로 만약 바뀌지 못한다면, 그런 능력은 절망만을 안겨주는 것이 아닌가? 설명하기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이런 논리적 역설에서 한 발짝 벗어나 보면, 슈의 말속에 담긴 이치는 언제나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그나저나, 슈에게 복권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면 아마 그녀의 엄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슈의 합류는 로도스 아일랜드 식당에 있어서 어쩌면 축복과도 같은 일이다. 슈 본인의 뛰어난 요리 솜씨는 물론이고, 그보다 더욱 중요한 건, 슈가 구매부에 제공한 몇몇 물자 구매 루트 덕분에 로도스 아일랜드의 요리 수준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것이다. 로도스 아일랜드 본함은 사방을 떠돌아다니기에 물자 구매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요구를 맞추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슈는 우리에게 재료의 품질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요리의 맛을 크게 올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게 했다. 쌀은 통통하고 향긋했고, 각종 채소와 과일은 신선한데다 맛도 좋았다. 평범한 감자조차 찰기 있고 부드러웠다. 슈의 말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기본적인 곡물 생산량이 유지됨에 따라 일부 농업천사들이 연구 방향을 수확량 증가에서 농작물의 품질 향상으로 전환했다고 한다. 그리고 로도스 아일랜드 주방에 보내진 것들이 바로 그 연구 성과의 일부분인 것이다.
“이런 결과를 얻을 때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나요?”
이따금 이런 질문을 받을 때면, 슈는 미소만 지을 뿐 대답하지 않았다.
농작물에 대한 연구는 인류 문명의 모든 과정과 함께했고, 이는 그 어떤 국가나 지역도 모두 똑같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연구 과제는 늘 변해왔지만, 예전에는 작물의 품질을 개선한다는 게 허무맹랑한 욕심에 불과했다.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 작은 땅에서 어떻게 최대한 많은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농작물이 서리와 비바람을 더 잘 견딜 수 있을까였다. 이후, 이동도시가 생기면서 사람들은 경작지를 이동도시로 옮기는 방법이나 무토양 재배 실현 등을 연구해냈다.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반복 끝에 얻은 “하늘에 순응하고, 자연을 개조하라”라는 말은 경작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천 년에 걸친 사업을 관통하는 이치가 됐다.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 것 같다고? 그건 또 아니지. 농사를 지으며 천년 뒤의 일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 그저 계절에 따라 씨를 뿌리고 수확하며 착실하게 살아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기쁜 일이고, 배불리 먹는 것, 맛난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것으로도 행복한 일이야. 이 과일을 봐, 얼마나 예뻐. 하나 먹어 볼래?” 슈는 요양정원에서 시험 재배하는 과일나무를 돌보며 옆 사람에게 말했다. 궁금한 오퍼레이터가 질문을 하기도 전에, 복숭아가 그의 입을 막아버렸다. 정말 맛있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문인들이 농사를 찬양하는 시를 지어왔지만, 그중 진정 붓 대신 호미를 들고 밭으로 향한 자가 얼마나 되겠나? 오직 내 여동생만이 실제로 천 년 동안 그곳을 지켜왔을 뿐이다. 하지만 '린수가 아닌데 어찌 물속의 즐거움을 알 수 있으리'라는 말처럼, 여동생 본인이 아닌 내가 과연 여동생이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았는지 어찌 알 수 있겠나? 동생이 힘들다고 느꼈을지는 나도 몰라. 다만, '만경의 비옥한 땅, 1년 3모작'이라는 먼 이상 같은 건, 동생에게는 손 한 번 휘저으면 끝나는 일이야. 그럼에도 그리하지 않았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겠지.”
[제한된 기록]
대황성에서 뜻밖의 사고가 발생했던 그날, 경성 사세대의 장물각에서 벼 하나가 시들었다. 그리고 몇몇 문서 안의 글과 비석의 비문도 함께 사라졌다.
……
“우리는 언니를 한 명 잃었어, 하마터면 두 명을 잃을 뻔했지만. 나와 니엔은 그 '심장' 속에 갇혀, 사라지기 일보 직전이었지. 하지만 슈 언니는 분명 한 번 사라졌어. 언니의 몇몇 흔적은 확실히 사라졌고, 누군가는 언니를 영원히 잊어버렸을 수도 있어. 하지만 언니가 가장 신경 쓰던 농지와 농지의 작물은 아직 남아있어. 오래전부터 언니는 자신의 능력으로 땅과 작물에 영향을 끼친 적이 없어. 아마도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일찍부터 예상했던 게 아닐까.”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피조물도 모두 사라져. 피조물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만약 내가 죽는다면, 내 그림은 단 한 점도 남지 않게 될 것이고, 니엔이 만든 고철도 사라진다는 소리야. 언니는 이 사실을 굉장히 신경 쓰고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가는 그림 솜씨를 잊지는 않을 테고, 시에가 쓴 책으로 글을 배운 사람이 갑자기 문맹이 되거나 하진 않을 거야. 바로 그 차이지. 그때 슈 언니의 영혼이 흩어지며 땅속에 묻힌 데몬의 오염을 제거했거든. 언니는 확실히 사라졌어. 하지만 '쉐이'의 몸에 회수되지는 않았지. 어쩌면 언니가 이미 이 땅과 너무 긴밀하게 연결되어 버린 것일 수도 있고, 또 어쩌면 이미 '생명'을 초월한 것일 수도 있어. 어쨌든, 언니는 돌아왔어. 사지도 멀쩡하고, 잃어버린 기억도 없어. 언니는 여전히 언니야. 그리고 언니 곁의 몇몇 아이들도 아마 이젠 언니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을 거야.”
“이번에는 운이 좋아 살아남았지만, 그다음엔?”
……
“예전에는 그 바둑꾼이 종종 슈 언니를 찾아왔던 걸로 기억해. 두 사람은 언제나 밤새도록 심각한 이야기를 나눴고, 기분 나쁘게 헤어졌어.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겠어? 애초에 두 사람은 가장 말이 통하지 않는 사이인데다, 옳고 그름을 다질 수는 없는걸. 언니에겐 한 철 농사가 재앙 때문에 망한다 해도 다음이 있지만, 그 바둑꾼은 달라. 단 한 번의 실수로 판국 자체가 뒤집히니까. 이전까지의 모든 노력이 수포가 된다는 거지. 근데 두 사람 모두 답을 찾고 싶어 해. 사실 우리가 바라보는 건 다 같아, 견해만 다를 뿐이지. 이게 바로 우리가 점점 '사람'다워진다는 게 아닐까?”
“이제 그 바둑꾼은 모든 준비를 마쳤고, 심지어 동행하는 형제도 한 명 있어. 만약 그 녀석이 염국과 싸우겠다고 결심한다면, 그 누구도 막지 못할 거야. 우린도 서로 싸우던 옛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그리고 자신이 가장 아끼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두지도 않을 거야. 물론 우린 그 녀석을 막겠지만,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누가 알아?”
“할 수 있는 얘기는 다 했어. 이제 그 운명이 어떻게 되든 간에, 이렇게 된 이상 우리에게 더는 두려울 게 없어.”
“어때, 이 이야기를 계속 지켜보고 싶어?”
푸른 짐승이 있으니, 맑은 기운이 천 리까지 뻗는다.
서열은 여섯 번째요, 무수한 생명을 품고 있다.
봄날의 산천은 경치가 아름답고, 가을의 하천은 끊임없이 질주한다.
그가 깨어나면 사람들은 풍요롭고, 그가 잠에 들면 재난이 닥쳐온다.
인과는 필연이요, 재난과 보우는 순환이로다.
영겁의 시간 속에서도 동포를 대하듯 만물을 아낀다.
그렇게 넓은 땅을 일궜고, 시간을 제정하여 자신을 땅 일부로 만들었다.
그렇게 천 년 동안, 만물은 변해도 곡식은 영원히 푸르렀다.

탁본은 완전하나, 비석의 비문은 이미 흐려져가고 있었다. 그러나 비석 받침대의 갈라진 틈에서 푸른 벼가 자라났다.
HP
3213
공격력
529
방어력
662
마법 저항력
10
배치 코스트
22
공격 딜레이
1.2초
저지 가능 수
3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백곡장청
    오퍼레이터 치료 시 대상이 있는 칸 및 주변 4칸에 파종하여 다음 효과 부여: 초당 HP 70 회복, 10%의 가호 획득
  • 천유사시
    전장에 서로 다른 포지션의 오퍼레이터가 3명 이상 존재 시 모든 오퍼레이터의 최대 HP +12%, 같은 포지션의 오퍼레이터가 3명 이상 존재 시 모든 오퍼레이터의 공격 속도 +12, 편성에 [쉐이] 오퍼레이터가 4명 이상 존재 시 모든 오퍼레이터의 공격력 +12%, 동시에 4초마다 SP +1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은택 받은 초목
    자동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4
    다음 공격 시 주변의 HP가 50% 미만인 아군 유닛의 HP를 공격력의 180%에 해당하는 HP만큼 회복
    3회 충전 가능
    heal_scale
    1.8
    ct
    3
  • 가득 쌓인 곡식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0
    소모 SP
    25
    지속시간
    25초
    공격을 중지하고 전력으로 범위 내 최대 2명의 아군 유닛 치료, 공격력 +120%, 저지 가능 수 +1, 제1재능의 효과가 1.5배로 증가
    치료 시 특수한 딜레이 적용
    atk
    1.2
    extra_extend_scale
    1.5
    block_cnt
    1
    attack@max_target
    2
    base_attack_time
    1.3
  • 우거진 성쇠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30
    소모 SP
    45
    지속시간
    30초
    치료 범위 확대, 공격 시 동시에 아군 오퍼레이터 치료, 공격력 +50%, 지상의 적이 파종 지형 위에 있을 시 스킬 범위 내 아군 유닛의 공격력 +25%, 공격 속도 +25, 적이 파종 지역을 지날 시 다음 효과 획득: 파종 지역에서 2칸보다 멀리 떨어지면 해당 칸으로 전송
    atk
    0.5
    e_atk
    0.25
    e_attack_speed
    25
    e_max_stack_cnt
    1
    max_distance
    2

모듈

  • ORIGINAL
    슈의 배지
    오퍼레이터 슈는 전선을 유지하며 아군에게 의료 지원을 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디펜더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가디언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GUA-X
    '시간 제정에 관해'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60
    • 공격력 +30
    • 방어력 +30
    가디언 특성
    스킬로 아군 유닛 HP 회복
    HP가 50% 미만인 아군 유닛 치료 시 치유량 +15%
    2
    • HP +210
    • 공격력 +40
    • 방어력 +40
    백곡장청
    오퍼레이터 치료 시 대상이 있는 칸 및 주변 4칸에 파종하여 다음 효과 부여: 초당 HP 80 회복, 10%의 가호 획득
    3
    • HP +270
    • 공격력 +50
    • 방어력 +50
    백곡장청
    오퍼레이터 치료 시 대상이 있는 칸 및 주변 4칸에 파종하여 다음 효과 부여: 초당 HP 80 회복, 15%의 가호 획득, 배치 즉시 배치한 칸에 해당 파종 효과 부여
    “슈,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게 있어. 알려줘.”
    슈가 고개를 들자, 방금까지 그녀의 앞에 떠 있던 천사의가 작은 큐브로 변해 손 위로 사뿐히 떨어졌다. 찾아온 사람의 여린 다리는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있었고, 손에는 붉은 과일을 쥐고 있었다. 몸에 비해 어른스러운 눈빛 역시 거꾸로 매달린 채 슈의 손에 있는 천사의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슈는 웃으며 천사의를 손에 쥐었다. “밭에 다 오다니, 별일이네. 젊은이들의 과제를 검사하러 왔어?”
    “변변치 않은 것들뿐인데, 내가 검사할 게 뭐가 있겠어!” 아이는 소매로 과일을 닦고 한 입 베어 물었다. 달콤한 과일 향이 코앞까지 풍겨왔다. “음, 있잖아, 넌 평범한 인간도 아닌데 왜 천사의를 써? 그냥 한 번 쳐다보고, 손가락만 튕기면 이 논밭의 수확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지 않아?”
    “어쩌면 내게 그런 능력이 없을지도 모르잖아? 어쩌면 내가 본 게 많아서 자연스레 날씨의 변화를 알게 되었고, 씨앗이 작물로 될 수 있을지 없을지를 알게 된 것일지도 모르지.”
    “아니!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 마, 진지하게 묻고 있는 거니까.”
    슈가 허리를 굽히자 그녀의 구름처럼 긴 꼬리가 차가운 밭고랑을 천천히 쓸어내렸다. 막 육묘 시기가 지나 땅과 함께 농지로 옮겨지기 전의 푸른 싹이 여름 저녁의 반짝이는 잔불처럼 부드럽게 빛나고 있었다. “봄비가 새싹을 깨우고 하늘을 맑게 하며, 여름은 더위 속에 이삭이 여문다. 가을은 서리와 함께 이슬을 머금고, 겨울은 눈 내리는 추위로 찾아온다.” 슈는 마치 간밤의 꿈을 어루만지듯 작게 읊조렸다. “혼자서는 단시간에 백 가지 곡식을 키울 수 없어. 하지만 내가 나 자신이 아니던 시절, 슈가 슈 자신이 아니던 과거, 어떤 사람이 이 노래를 절반가량 완성했지.”
    “그리고 천 년 후, 그 사람의 뒤를 잇는 사람들이 천사의를 만들었어. 여섯 가지 모습이 있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 다른 지역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천주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지.” 작고 푸른 큐브가 슈의 손바닥 위에서 떠올랐다. “내 거는 조금 다르지만, 기능 면에서는 같아. 방금의 노래도, 천사의도 모두 하늘을 받들고, 시간을 다스리는 힘이지.”
    “쳇.” 아이가 과일 씨를 튕기자 나무에 앉아 있던 파울비스트들은 놀라서 날아갔고, 한참이 지난 뒤에야 먼 곳에 내려 앉았다. “됐어, 없었던 걸로 해. 또 신농이 했던 진부한 말들을 방패로 삼다니, 재미없어.”
    아이는 나무에서 뛰어내리고는 돌아보지도 않고 오솔길로 걸어갔다. 슈는 갑자기 무언가 깨달은 듯 가볍게 손뼉을 쳤다.
    “이렇게 찾아오는 건 혹시…… 천사의를 쓸 줄 몰라서 그런 거야? 화생에게 물어봐 줄 수 있……”
    “시끄러워!”

인프라 스킬을

  • 봄의 천둥, 자라는 만물
    제조소에 배치 시, 해당 제조소 내의 모든 오퍼레이터의 시간당 컨디션 소모 -0.1
  • 두툼한 이삭, 기쁨의 추수
    제조소에 배치 시, 속세의 화식 3점당 생산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