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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피아누스

가드 — 대검사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 AA00
  • 근거리
  • 딜러
  • 생존형
/ 90
[코드네임] 울피아누스
[성별] 남
[전투 경험] 22년
[출신지] 에기르
[생일] 4월 13일
[종족] 에기르
[신장] 189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월등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월등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월등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부족
울피아누스, 에기르인. 전 에기르 기술원의 집정관으로, 연구 프로젝트인 어비설 헌터스 프로젝트의 책임자이자 에기르 군사단체 '어비설 헌터스'의 작전 지휘관 중 한 명. 육지에 올라온 구체적인 시기는 불명.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해양 관련 업무를 돕고 있다.

울피아누스 본인과 관련자의 확인을 거쳐 울피아누스의 모든 파일은 고급 권한 자료실로 이동.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울피아누스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012u/L
본인 설명에 따르면, 울피아누스는 육지 생활 기간 동안 조사를 목적으로 오리지늄에 의도적으로 접촉했으나 적절한 방호 조치 덕분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신체는 매우 강건하나, 마치 반복적으로 사용된 실험체나 수술대처럼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로 상처가 많다.
——어느 메딕 오퍼레이터

오퍼레이터 울피아누스의 의료 파일은 고급 권한 자료실로 이동 되었으니, 관련 메딕 오퍼레이터는 보안에 유의해 주십시오.
——의료부 내부 통지
“'울피아누스'…… 갑자기 그 이름은 왜? 함선에서 보기라도 한 거야?”
“아, 아니. 그 사람도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어? 인사부가 오퍼레이터 자료를 정리하던 중에 어비설 헌터스 임무 보고서에 갑자기 그 이름이 나와서……”
“아주 악마 같은 녀석이야! 너도 스카디의 전투 방식을 알고 있지? 혼자서 마을 하나를 거뜬히 없앨 수 있어. 컬럼비아의 엔지니어링부가 아주 좋아할 만한 방식이지. 그런 스카디의 전투 방식을 가르친 작자가 바로 그 '울피아누스'야. 온몸을 그림자처럼 새까맣게 싸고 다니면서,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눈만 드러내놓고 있어. 타고난 괴력으로 갈고리가 4개 달린 닻을 휘두르는데, 그런 냉병기로 정확히 타격 지점에 폭발도 일으킬 수 있지. 바다를 돌아다니며 피아를 가리지 않는 아주 시본과 이름을 나란히 한 흉물이야……”
“무슨 소릴 하는 거야, 클로저?”
“그러니까 내 말은…… 호기심은 접어두고, 돌아가서 일이나 해.”
——회의실 녹음, 클로저와 어느 인사부 오퍼레이터의 대화

제가 군단을 대표해 어비설 헌터스 프로젝트에 합류했을 당시, 울피아누스는 이미 5년 전투 경력이 있었죠. 연구소에는 그가 개조를 받기 전의 데이터와 영상이 보관되어 있었는데, 지금처럼 건장하기는커녕 마른 모습이었습니다. 복장 스타일만 제외한다면 지금과는 차이가 컸죠. 엄격히 말해서 울피아누스의 신체 조건은 이후 자신이 정한 실험 대상 징집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시 연구가 겨우 임상 단계에 들어갔던 터라 그는 자신의 몸에 이종의 혈육을 융합하기로 했고, 아직 미숙했던 유전자 개조 수술을 받았죠…… 대가? 전체 프로젝트의 책임자와 핵심 연구 인원을 잃은 것에 비하면, 그의 몸에 남은 상처는 가장 작은 대가에 불과합니다. 아니요, 저는 그가 수술을 받은 것이 책임감 때문인지 걱정 때문인지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공했다는 것이죠.
어비설 헌터스에서 울피아누스의 신체 기능 데이터는 그렇게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구력이나 속도만 놓고 보면 스카디나 저보다 못하죠. 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무기와 전투 방식을 선택하여 자신의 폭력을 절제된 상태로 정확하게 쏟아붓습니다. 그리고 이건 스카디에게 가르친 것이기도 하죠. 갈고리 4개가 달린 거대한 닻은 메스에 불과합니다. 휘두르기 어렵기 때문에, 휘두를 때마다 반드시 적에게 치료하기 어려운 거대한 상처를 남겨야 합니다.
……이제 와서 보니 울피아누스가 했던 결정은 모두 그랬던 것 같네요. 그래서 그는 에기르의 첫 번째 어비설 헌터스가 되었고, 마지막까지 싸웠으며, 지금은 에기르를 등지고 싸우는 것이죠. 그에 대한 신뢰와 위험은 모두 여기에서 비롯됩니다.
——글래디아
[엔지니어링부 녹음 단편 1]
“세쿤다가 보내준 것들 다 봤어?”
“응. 모든 실험 보고서와 그에 대응되는 공정 성과까지 전부 여러 번 봤지. 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유자재로 개체의 형질을 바꿀 수 있다니, 에기르의 유전자 편집 기술은 정말 감탄이 나오더군. 참, 그 강의 녹화 영상들은 하이파티아 선생님께서 절대 보면 안 돼.”
“하이파티아 선생님은 역사를 가르치시잖아? 생물 공학도 섭렵하셨대? 두 분야는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아니, 넌 영상 속 그 복면 쓴 에기르인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못 봐서 그래. 즐겁게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하이파티아 선생님께서 그 영상을 보시고 뇌출혈로 쓰러지지 않으실까 걱정되거든. 수업이 너무 억압된 분위기였어! 수업 내내 평등한 소통 같은 건 전혀 없고, 계속 묻기만 하더라니까.”
“학생이 선생님에게 질문하는 건 정상 아니야?”
“아니, 그 녀석은 계속 학생이 자기한테 질문하게 하더라고.”
“……”
“'에기르인은 원래 촉수를 갖고 있었지만, 선조가 강에서 바다로 들어간 후부터 촉수는 점차 퇴화했다……' 여기까지 말하더니 갑자기 침묵했어. 그러자 실험실에 있던 학생들이 하나씩 질문하기 시작했지. 상상할 수 있어?! 대다수의 질문에는 답해주지도 않으면서, '질문이 틀렸다. 다시 물어봐.' 이 말만 했어. 그리고 학생들이 계속해서 질문을 하는데…… 솔직히 답해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질문을 했을 땐, 질문자도 뭐가 문제인지 깨달았을 거야.”
“원래 에기르는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다스리는 나라잖아. 그런 사람들은 괴벽이 있고…… 이렇게 보면 그런 분위기도 딱히 이해 못 할 것도 아니야.”
“……그런가?”

[엔지니어링부 녹음 단편 2]
“나중에 세쿤다를 만났을 때 그거에 대해 물어봤는데……”
“뭐래?”
“그 사람은 계속 그랬다더라. 심지어 연구 조수 면접을 볼 때도, 지원자더러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하라고 했대. 그걸로 면접은 끝났고. 그건 다른 사람을 압박하려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게 서툴 뿐이고, 교사와 어울리지 않는 것뿐이라던데…… 그리고 세쿤다는 그런 질문이 아주 정상적인 거라고 했어. 예전에 10번 연속해서 질문한 적이 있었는데, 모두 대답을 들었다는 거야. 세쿤다는 이런 소통 방식이 아주 효율적이랬어. 사고를 자극하고, 맹점을 파악하는 데 유리하다면서 우리더러 한번 해보라고 제안하더라니까……”

[엔지니어링부 녹음 단편 3]
“쓸모없는 답은 없다. 답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문제 그 자체고, 진짜 문제점을 파악해야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평소엔 목소리를 낮게 깔고 마치 신비로운 사람인 것처럼 말하긴 하지만, 사실 그는 노래를 아주 잘 불러.
그 표정은 뭐야? 당신 눈에는 어비설 헌터스가 무언가를 죽이기만 하는 괴물로만 보이는 거야? 에기르의 교양 교육에 음악이나 무용 수업 같은 건 따로 없지만, '조력자'의 57번 회로에 저장된 음악은 육지의 음악 평론가가 가진 그 어떤 소장품보다 훌륭해. 돔 시스템은 마치 거대한 피아노처럼 매 순간 부딪히는 파도를 듣기 좋은 선율로 바꿔줘. 흔들거리는 트랙용 산호와 변화의 빈도는 춤이라고 할 수 있지…… 음악과 춤은 에기르인이 매 순간 듣고 볼 수 있는 것들이고, 소드피쉬, 상어, 그리고 나, 우리 모두 이런 식으로 노래와 피아노, 춤을 배웠어. 이걸 직업으로 삼은 예술 연구소의 동포들도 굳이 체계적인 학습을 전제로 삼진 않아. 그들은 바닷속 모든 사물, 현상, 음악, 춤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그것들로 자아를 표현하고, 세상과 대화하는 '언어'로 만들어.
이런 면에서 대장은 우리보다 재능이 있어. 대장은 절대음감을 가졌고, 작곡도 할 수 있거든. 블란두스 고문은 그가 어렸을 때 예술 연구소의 초청도 받았다고 했어…… 그래, 이전에 내가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지. 대장의 눈에 음악은 그저 유용한 도구 비슷한 것에 불과해. 우리가 매번 시본의 소굴로 들어가기 전, 그는 짧은 노래를 아무렇게나 만들어서는 3개 팀 모두에게 기억하라고 명령했고, 전투가 끝나면 우리에게 그 노래를 반복해서 부르며 의견을 제시하라고 했었지. 바다의 그 역겨운 찌꺼기들은 예술을 감상할 줄 몰라서, 멜로디를 기억하는 방법만으로도 '내가 누구인지'를 증명할 수 있으니까. 어비설 헌터스가 도시로 돌아가 체계적인 검사를 받기 전에 대장은 이런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를 처형하고 암초에 널어 말려야 할지, 아니면 우리를 데리고 돌아가야 할지를 확인했어.
근데 더 인상 깊었던 일도 있었어. 예전에 우리는 어떤 임무 도중 희귀한 두 린수 떼가 만난 것을 본 적 있어. 두 린수 떼는 서로 공명했고, 소리로 파동을 만들어 물의 흐름을 만들었지. 나중에 도시로 돌아온 후, 대장이 처음 한 일은 항구의 단말기를 통해 노래를 업로드한 거였어. 이후 내가 찾아서 들어봤는데, 그건 이중주 악보였어. 그 선율을 듣고 있으면 마치 린수 떼가 만난 장면이 재현되는 것 같았지. 나중에 그 해역은 시본에게 점령됐으니, 결국 그 이중주가 린수 떼가 남긴 마지막 기록이 된 셈이야. 대장이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라고 말하긴 어렵겠지만, 그 노래는 확실히 아름다웠어. 대장의 그 냉정한 얼굴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
아니, 난 당신에게 무언가를 증명할 필요도 없고, 에기르에게 무언가를 증명할 방법도 없어. 그냥 말하고 싶었을 뿐이야.
그는 아직도 노래를 부를 수 있어. 그 찌꺼기들이 아마이아를 삼킨 뒤 '스툴티페라 나비스' 근처의 바다가 조용해졌을 때, 밀리아리움의 신호탑이 완전히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을 때…… 분명 내가 들었으니까.
——스카디
[제한된 기록]
암호화된 영상, 음성 추출 중……
……
내 정신은 아직 멀쩡하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 최대한 짧게 말하겠다.
최근 200년 동안, 시본의 진화 속도는 언제나 우리의 인식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바다 깊은 곳이나 이베리아 둘 다, 시본의 형태는 달라도 유선형의 몸체나 강건한 육체, 빠른 속도 등 여러 면에서 서로 상당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건 이샤믈라와 무관치 않다. 하지만 우리가 밀리아리움에서 본 시본은 그런 특징과 꽤나 거리가 멀다…… 그렇다, 이 사실만으로 섣불리 시본에서 완전히 독립적인 새로운 군체가 나왔다는 것을 설명하긴 어렵겠지만, 그것들이 무언가 다른 뛰어난 개체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짐승들의 새로운 '신'이 풀려나고 있지만, 그 시간과 수량은 알 수 없다.
마르투스, 나는 그 시본이 너희를 찾아왔다는 것을 안다. 그가 깜짝 놀랄만한 속사정과 규칙을 폭로했겠지. 클레멘티아가 소식을 잘 감췄더군. 나도 너와 논쟁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우리는 자신과 우리가 신경 쓰는 모든 것을 구제하고 있을 뿐이니까. 내가 보기에 '구세주'니 '조물주'니 하는 건 그저 우스운 칭호에 불과하다. 그보다 내가 더 신경 쓰는 것은 그가 이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 자체다. 그는 자신이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시본의 진화 과정에 간섭할 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따라 바다의 오지로 돌아가야 한다. 내가 이곳에 녹아든 시간은 너무 짧고, 나와 위매니의 공명은 너무 얕아서 확인할 수 있는 답이 한정되어 있다. 지난 2년 동안 이유 없이 나타난 몇 개의 해저 화산, 빛을 뿜으며 이동하는 해역, 그리고 전설 속의 그 '빙산' 등, 바다의 비정상적인 자연현상과 사소한 징후 모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그 빙산이 그저 눈과 얼음이 쌓인 것이 아니라 일종의 거대한 벌집처럼 키틴질과 딸세포, 영양물질로 구성된 거대한 생태계이며, 실제로 존재하고, 지금 어떤 해역에서 '녹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네게 좌표 몇 개를 보냈으니, 글래디아와 함께 확인하도록.
……
내 정신은 여전히 멀쩡하다. 계속해서 움직이겠다.
……
뱃길은 이미 연결되어 있으나, 필요한 게 아니라면 가능한 에기르 본토 쪽으로는 경솔히 접근하지 말도록.
[아주 오래된 훈련 기록]
목표 구역: 제143번 해구
통과 기록:
글래디아 78분 39초
플라비우스 103분 12초
로렌티나 95분 22초
켈수스 89분 39초
……
울피아누스 77분 40초
……

“143번 해구는 수심이 아주 깊고 대량의 미끄러운 침적물로 형성된 데다, 지형도 복잡한 곳이야. 그런데 울피아누스가 글래디아보다 1분이나 빨랐다고? 뭔가 비밀 훈련이라도 한 건가?”
“아니, 방향 감각이 글래디아보다 더 좋을 뿐이야. 복잡한 지형을 통과하든 무거운 짐을 지고 멀리 나아가든, 그의 항로 이탈 각도는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아. 이건 유전자 조작으로 얻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타고난 재능이지. 울피아누스는 길을 잃은 적이 없어.”
HP
6522
공격력
1649
방어력
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24
공격 딜레이
2.5초
저지 가능 수
2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본성의 고수
    대미지를 받을 때마다 자신의 HP 100 회복, HP가 50% 미만일 시 치료 효과가 HP 160 회복으로 증가
  • 혈맥의 양육
    적 1명을 처치할 때마다 자신의 최대 HP +120, 공격력 +30, 최대 9회 중첩, 기타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에 해당 효과의 50% 적용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이뤄져야 할 만남
    자동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4
    전방으로 닻을 던져 목표 지점 주변 2명의 적을 어느 정도 끌어당기며, 공격력의 270%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힘
    atk_scale
    2.7
    max_target
    2
    force
    1
  • 지켜야 할 선
    자동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70
    제1재능의 효과가 2배까지 증가, 저지 가능 수 +1, 최대 HP +60%, 공격력 +160%
    무한 지속
    talent_scale
    2
    atk
    1.6
    max_hp
    0.6
    block_cnt
    1
  • 개척해야 할 길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0
    소모 SP
    25
    지속시간
    25초
    최대 HP +80%, 공격력 +260%, 즉시 전방으로 닻을 던지며, 목표 적중 또는 최장 거리 달성 시 정지, 주변의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160%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6초간 기절시킴, 만약 닻이 있는 칸에 배치할 수 있으면 울피아누스가 해당 위치로 이동
    수동 종료 가능, 스킬 종료 시 울피아누스는 원래 위치로 복귀
    max_hp
    0.8
    atk
    2.6
    atk_scale
    1.6
    stun
    6
    projectile_range
    1.8

    헷갈리지 않는 방향

    울피아누스가 스킬 종료 후 해당 위치에 복귀, 기타 오퍼레이터 배치 불가
    HP
    3500
    공격력
    777
    방어력
    650
    마법 저항력
    50
    배치 코스트
    0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5초

모듈

  • ORIGINAL
    울피아누스의 배지
    오퍼레이터 울피아누스는 무겁고 강력한 무기로 적과 맞서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대검사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CRU-X
    울피아누스의 옷장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330
    • 공격력 +84
    대검사 특성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받는 치료 효과 +20%
    2
    • HP +430
    • 공격력 +107
    본성의 고수
    대미지를 받을 때마다 자신의 HP 120 회복, HP가 50% 미만일 시 치료 효과가 HP 170 회복으로 증가
    3
    • HP +510
    • 공격력 +120
    본성의 고수
    대미지를 받을 때마다 자신의 HP 130 회복, HP가 60% 미만일 시 치료 효과가 HP 175 회복으로 증가
    “로렌티나, 오늘 옷도 정말 아름답구나.” 블란두스의 목소리가 칸막이 유리를 뚫고 들어왔다. 로렌티나는 고개를 돌려 살짝 웃으면서 고맙다는 말을 남기곤 경쾌한 발걸음으로 실험실을 떠났다. 직후 반대편의 서류 선반 뒤에서 세쿤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당돌하게 울피아누스의 뒷모습을 노려보았다.
    “선생님, 개인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세쿤다가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좋다.” 울피아누스는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선생님께서는 어째서 줄곧 똑같은 옷만 입는 건가요? 제가 선생님을 알게 된 날부터 지금까지 쭉 그러시던데.”
    “사실 학생 시절에도 거의 이런 식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울피아누스가 갈아입은 옷 종류는 한 손으로도 셀 수 있는 데다, 하나같이 죄다 꽁꽁 싸매는 것 같은 스타일이었거든. 그래도 너무 궁금해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블란두스가 끼어들었다.
    “질문이 틀렸다.” 울피아누스는 여전히 고개를 돌리지 않았고, 목소리는 차갑고 딱딱했다.
    “알겠습니다!” 세쿤다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대답한 뒤 빠른 걸음으로 실험실을 나갔다.
    20분 후, 세쿤다는 다시 실험실 입구에 나타났다.
    “선생님, 다시 여쭙겠습니다. 선생님께선 어째서 재질과 공정, 중량, 질감이 미세하게 다르지만 하나같이 똑같은 외형의 옷 수십 벌을 번갈아 가며 입으시는 건가요?”
    “아직도 질문이 치밀하지 못하다.” 울피아누스는 문 옆에 있는 세쿤다를 빠르게 힐끗 보고는 다시 산처럼 쌓인 시본 조직 표본을 정리하는 데 몰두했다.
    다시 20분 후, 세쿤다가 또 실험실 입구에 나타났다. 손에 들린 속기 장치에서 귀를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소리가 났다.
    “선생님께서 갖고 계신 모든 옷의 차이와 선생님의 신체 수치 변화를 비교해 기본적인 관계성을 찾아냈습니다. 전투복은 어비설 헌터즈의 신체 동작을 조정하는 작용을 한다는 점을 고려, 저는 처음부터 선생님께서 옷의 디테일을 조정해 신체 상태의 변화에 맞춤으로써 어떤 조건에서도 최적의 신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가정했습니다.”
    잠시의 침묵이 흐르고, 울피아누스는 세쿤다에게 계속 말하라는 듯 쉽사리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귀를 움직였다.
    “하지만 선생님, 이런 가정으로 추론한 결과에 의문점이 있습니다. 혹시 선생님의 옷 선택에 영향을 주는 다른 변수가 있나요?”
    “그렇다, 세쿤다.” 드디어 울피아누스가 돌아섰다. “너는 내가 매번 출전하기 전에 작곡한 곡과 선택한 옷 사이의 대응 관계는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곡들은 서면으로 기록된 적 없으니, 그 점은 참작할 만하지.”
    “그러니까 선생님 말씀은, 또 다른 변수라는 게……”
    “그때의 내 생각이다.”
    “잠깐!” 어느새 칸막이를 지나 튀어나온 블란두스가 말했다. “울피아누스, 나한테 설명할 때는 전혀 다른 말을 했었잖아! 떠올리고 싶지 않……”
    “이유는 얼마든지 있다, 블란두스.” 울피아누스는 단호하게 말을 끊었다. “네게 말한 것은 네가 알아야 할 것이고, 세쿤다에게 말한 것은 세쿤다가 알아야 할 것이다. 단지 그뿐이다.”

인프라 스킬을

  • '문제는 명확하게'
    훈련실에 배치 시, 가드서포터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30%
  • '수단은 효과적이게'
    훈련실에 배치 시, 시간당 컨디션 소모 +1, 기반시설(어시스턴트 및 활동실 사용자 미포함) 내 배치된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 1명당 훈련 중인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10% (최대 5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