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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스쿠트
가드 — 해방자
저지 가능 수 0, 공격을 진행하지 않으며, 40초간 공격력이 최대 +200%까지 증가, 스킬 종료 후 공격력 초기화
- YD22
- 근거리
- 누커
보너스 포함
[코드네임] 윈드스쿠트
[성별] 남
[전투 경험] 5년
[출신지] 염
[생일] 11월 5일
[종족] 필라인
[신장] 178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성별] 남
[전투 경험] 5년
[출신지] 염
[생일] 11월 5일
[종족] 필라인
[신장] 178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호송원 윈드스쿠트, 주로 염국 상촉 및 주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광석병 때문에 치료를 받으러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으며, 표국 업무 확장을 위해 스스로 나서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력 계약을 체결, 현재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약물 운송 및 인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4%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의 왼손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확인 가능.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4u/L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는 평소 오리지늄 접촉이 비교적 적으며, 병세는 잘 통제되고 있다.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는 우리 부서의 오리지늄 방호 훈련 과정에 시간 맞춰 참여했고, 힘들 텐데도 열심히 필기해 가며 배웠다. 듣기로는 윈드스쿠트가 나중에 돌아가게 되면 이곳에서 공부한 것을 사용해 사람들을 가르칠 것이라 한다.
——어느 메딕 오퍼레이터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4%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의 왼손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확인 가능.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4u/L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는 평소 오리지늄 접촉이 비교적 적으며, 병세는 잘 통제되고 있다.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는 우리 부서의 오리지늄 방호 훈련 과정에 시간 맞춰 참여했고, 힘들 텐데도 열심히 필기해 가며 배웠다. 듣기로는 윈드스쿠트가 나중에 돌아가게 되면 이곳에서 공부한 것을 사용해 사람들을 가르칠 것이라 한다.
——어느 메딕 오퍼레이터
[로도스 아일랜드 도움 요청 기록]
로도스 아일랜드 의료부가 좀처럼 보기 드문 도움 요청을 접수했다. 경제적 압박 때문에 라이타니엔 연수 계획을 포기한 환자가 있는데, 오늘 아침에 출처를 알 수 없는 많은 구호금과 삐뚤빼뚤한 필체로 잘못 쓴 글자가 가득한 쪽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쪽지에는 라이타니엔어로 '학비'라는 말이 쓰여 있었다.
이상한 점은 이 환자와 아는 사람들에게서 그 어떤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조사 결과, 우리는 이 환자가 낯선 사람과 만날 기회가 있는 순간은 오직 매일 아침 바이올린을 연습할 때뿐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우리는 그냥 해보자는 심정으로 해당 환자가 바이올린 연습을 하는 공터 옆에서 대기했다. 바이올린 소리가 울려 퍼지자, 동시에 옆에 있던 오퍼레이터 훈련실의 창문이 열렸다. 창문으로 달려가 그 안을 바라보자, 안에는 조용히 훈련하다가 우리 때문에 깜짝 놀란 오퍼레이터가 있었다.
“아…… 하하, 음악은 잘 모르지만, 좋아하거든. 매번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 때마다 술이라도 걸친 것처럼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게 되더라고. 근데 학교를 갈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어, 그래서……”
이로써 조사는 국경을 뛰어넘은 의협심에 기인한 것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환자는 기꺼이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의 도움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몇 년 후 로도스 아일랜드를 통해 돈을 갚기로 약속했다. 여담으로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는 이번의 작은 소동 때문에 우리 과 주임으로부터 주의를 받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가 이렇게 아무 말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아낌없는 기부'를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던 것이다!
“강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의리다.”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를 보니, 아무래도 딱히 뉘우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로도스 아일랜드 의료부가 좀처럼 보기 드문 도움 요청을 접수했다. 경제적 압박 때문에 라이타니엔 연수 계획을 포기한 환자가 있는데, 오늘 아침에 출처를 알 수 없는 많은 구호금과 삐뚤빼뚤한 필체로 잘못 쓴 글자가 가득한 쪽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쪽지에는 라이타니엔어로 '학비'라는 말이 쓰여 있었다.
이상한 점은 이 환자와 아는 사람들에게서 그 어떤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조사 결과, 우리는 이 환자가 낯선 사람과 만날 기회가 있는 순간은 오직 매일 아침 바이올린을 연습할 때뿐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우리는 그냥 해보자는 심정으로 해당 환자가 바이올린 연습을 하는 공터 옆에서 대기했다. 바이올린 소리가 울려 퍼지자, 동시에 옆에 있던 오퍼레이터 훈련실의 창문이 열렸다. 창문으로 달려가 그 안을 바라보자, 안에는 조용히 훈련하다가 우리 때문에 깜짝 놀란 오퍼레이터가 있었다.
“아…… 하하, 음악은 잘 모르지만, 좋아하거든. 매번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 때마다 술이라도 걸친 것처럼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게 되더라고. 근데 학교를 갈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어, 그래서……”
이로써 조사는 국경을 뛰어넘은 의협심에 기인한 것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환자는 기꺼이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의 도움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몇 년 후 로도스 아일랜드를 통해 돈을 갚기로 약속했다. 여담으로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는 이번의 작은 소동 때문에 우리 과 주임으로부터 주의를 받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가 이렇게 아무 말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아낌없는 기부'를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던 것이다!
“강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의리다.”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를 보니, 아무래도 딱히 뉘우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대박을 터뜨린다고?!
이것 말고도 과거 3일 동안 32명의 행인을 약탈하면서 한 사람도 죽이지 않은, 게다가 효율적인 협박으로 유명한 의적단이 최근 무려 15일이나 연속으로 단 1명도 약탈하지 않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의적단 사람이 최근 자신에게 '대박'을 터뜨릴 거라고 말하긴 했으나, 노상 강도를 단속하는 지금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른 조직은 조용히 일을 처리하는데, 의적단은 대체 무슨 속셈인지 아는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3월 첫째 주 《산성 강호 제보》에서 발췌
은퇴인가, 아니면 더욱 거대한 음모인가?!
산기슭 아래에 걸린 '표'라고 쓰인 너덜너덜한 깃발 뒤에는 흉악하면서도 낯익은 얼굴을 한 무리가 서 있었다. 바로 '대박'을 터뜨릴 거라고 했던 의적단 단원들이었다. 설마 산적이 표국으로 전직이라도 했단 말인가?! 필자가 다가가 물어보았으나, 그들이 제시한 호송 비용이 비정상적으로 낮아, 이것만으로는 '대박'을 터뜨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혹시 이건 속임수가 아닐까? 돈을 지불하고 의뢰를 한 고객이 후에 돈과 물건을 모두 잃게 되는 건 아닐까?
——3월 둘째 주 《산성 강호 제보》에서 발췌
다시 돌아온 신비의 필라인
2주 후, 의적단의 표국 호송대가 산기슭 아래로 돌아왔다. 한때 산적이었던 사람들이 자신들 손에 들어온 물건을 공손히 수취인에게 건네주고 얌전히 보수를 받다니? 주목할 만한 점은, 호송대를 이끈 젊고 낯선 얼굴의 표두는, 예전에 의적단의 다양한 활동에서 등장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이 사람이 한때 의적단에서 생활했었으며, 이름은 '윈드스쿠트'이고, 의적단을 떠나고 몇 년 뒤에 돌아왔다고 전했다. 노상 강도질을 생업으로 살았던 의적단이 갑자기 정식 표국으로 바뀐 것은 이 사람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 필자는 그를 계속 주목하려 한다.
——4월 둘째 주 《산성 강호 제보》에서 발췌
이것 말고도 과거 3일 동안 32명의 행인을 약탈하면서 한 사람도 죽이지 않은, 게다가 효율적인 협박으로 유명한 의적단이 최근 무려 15일이나 연속으로 단 1명도 약탈하지 않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의적단 사람이 최근 자신에게 '대박'을 터뜨릴 거라고 말하긴 했으나, 노상 강도를 단속하는 지금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른 조직은 조용히 일을 처리하는데, 의적단은 대체 무슨 속셈인지 아는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3월 첫째 주 《산성 강호 제보》에서 발췌
은퇴인가, 아니면 더욱 거대한 음모인가?!
산기슭 아래에 걸린 '표'라고 쓰인 너덜너덜한 깃발 뒤에는 흉악하면서도 낯익은 얼굴을 한 무리가 서 있었다. 바로 '대박'을 터뜨릴 거라고 했던 의적단 단원들이었다. 설마 산적이 표국으로 전직이라도 했단 말인가?! 필자가 다가가 물어보았으나, 그들이 제시한 호송 비용이 비정상적으로 낮아, 이것만으로는 '대박'을 터뜨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혹시 이건 속임수가 아닐까? 돈을 지불하고 의뢰를 한 고객이 후에 돈과 물건을 모두 잃게 되는 건 아닐까?
——3월 둘째 주 《산성 강호 제보》에서 발췌
다시 돌아온 신비의 필라인
2주 후, 의적단의 표국 호송대가 산기슭 아래로 돌아왔다. 한때 산적이었던 사람들이 자신들 손에 들어온 물건을 공손히 수취인에게 건네주고 얌전히 보수를 받다니? 주목할 만한 점은, 호송대를 이끈 젊고 낯선 얼굴의 표두는, 예전에 의적단의 다양한 활동에서 등장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이 사람이 한때 의적단에서 생활했었으며, 이름은 '윈드스쿠트'이고, 의적단을 떠나고 몇 년 뒤에 돌아왔다고 전했다. 노상 강도질을 생업으로 살았던 의적단이 갑자기 정식 표국으로 바뀐 것은 이 사람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 필자는 그를 계속 주목하려 한다.
——4월 둘째 주 《산성 강호 제보》에서 발췌
상인은 표국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눈살을 찌푸리기 시작했다. 말이 표국이지, 차라리 산적 소굴이라고 하는 게 더 나을 지경이었다. 할 일 없는 호송원들은 쪼그려 앉아선 섬뜩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고, 그를 맞이하는 젊은이는 열정적이긴 했으나 운송장조차 제대로 못 쓸 정도로 서툴렀다. 더는 참을 수 없었던 상인이 발길을 돌리자, 그 젊은이는 입구까지 쫓아와선 더듬거리는 말투로 상인에게 명함을 달라고 하며 1달 안에 반드시 개선될 거라고 약속했다.
1달 후, 그 젊은이는 정말로 사무실 입구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풋풋하지만 익숙한 자세로 표국의 업무를 소개했다. 상인은 반신반의하면서 젊은이를 따라 표국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문에 들어가는 순간, 젊은이가 기침을 한 번 하자 두 줄로 늘어선 호송원들이 갑자기 상인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히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인사했다.
이런 성의가 마음에 든 상인과 표국의 업무 협력은 그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상인이 세 번째로 표국에 왔을 때, 우연히 손님이 표국에서 소란을 피우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분명 물건을 보냈음에도, 손님은 서명되지 않은 운송장을 흔들며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소란을 피우는 손님은 일부러 젊은이의 신경을 건드릴 만한 발언을 했다. “한 대 쳐보던가. 왜, 겁나냐? 멍청하긴!” 미간을 찌푸리던 젊은이는 갑자기 주먹을 들었고, 소란을 피우는 손님에게 손을 모아 사과하고는 흔쾌히 돈을 배상했다. 손님은 돈을 받아 든 뒤, 혀를 차면서 떠났다. 그제야 젊은이는 상대가 원한 것이 배상만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의도를 간파하진 못했지만…… 폭력을 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했거든요.” 젊은이가 쑥스러운 듯 웃었다.
새로 생긴 표국을 전문적으로 괴롭히는 사기꾼이었을까? 아니면 동종업자가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 보낸 자였을까? 알 수 없는 일이다. 어쨌든 나중에 다시 표국과 접촉했을 때, 상인은 젊은이가 모든 호송원 리더에게 단말기를 한 대씩 나눠줬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질서정연한 교섭 과정은 물론, 확인과 서명 등 모든 것이 마치 숨 쉬는 것처럼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일개 산적 소굴에서 탄생한 표국이 완벽히 변한 것이다.
상인은 참지 못하고 물었다. “대체 어떻게 한 겁니까? 그러니까 제 말은, 이 모든 것 말입니다.”
언제나 태연하게 대응하던 젊은이가 이번만큼은 머리를 긁적이며 한참을 생각했다. 하지만 그 역시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1달 후, 그 젊은이는 정말로 사무실 입구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풋풋하지만 익숙한 자세로 표국의 업무를 소개했다. 상인은 반신반의하면서 젊은이를 따라 표국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문에 들어가는 순간, 젊은이가 기침을 한 번 하자 두 줄로 늘어선 호송원들이 갑자기 상인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히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인사했다.
이런 성의가 마음에 든 상인과 표국의 업무 협력은 그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상인이 세 번째로 표국에 왔을 때, 우연히 손님이 표국에서 소란을 피우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분명 물건을 보냈음에도, 손님은 서명되지 않은 운송장을 흔들며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소란을 피우는 손님은 일부러 젊은이의 신경을 건드릴 만한 발언을 했다. “한 대 쳐보던가. 왜, 겁나냐? 멍청하긴!” 미간을 찌푸리던 젊은이는 갑자기 주먹을 들었고, 소란을 피우는 손님에게 손을 모아 사과하고는 흔쾌히 돈을 배상했다. 손님은 돈을 받아 든 뒤, 혀를 차면서 떠났다. 그제야 젊은이는 상대가 원한 것이 배상만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의도를 간파하진 못했지만…… 폭력을 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했거든요.” 젊은이가 쑥스러운 듯 웃었다.
새로 생긴 표국을 전문적으로 괴롭히는 사기꾼이었을까? 아니면 동종업자가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 보낸 자였을까? 알 수 없는 일이다. 어쨌든 나중에 다시 표국과 접촉했을 때, 상인은 젊은이가 모든 호송원 리더에게 단말기를 한 대씩 나눠줬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질서정연한 교섭 과정은 물론, 확인과 서명 등 모든 것이 마치 숨 쉬는 것처럼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일개 산적 소굴에서 탄생한 표국이 완벽히 변한 것이다.
상인은 참지 못하고 물었다. “대체 어떻게 한 겁니까? 그러니까 제 말은, 이 모든 것 말입니다.”
언제나 태연하게 대응하던 젊은이가 이번만큼은 머리를 긁적이며 한참을 생각했다. 하지만 그 역시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의 개인 이력]
2살, 조직의 삼촌과 이모에게 주워졌다. 날 주운 그날을 내 생일로 삼았다.
10살, 삼촌 이모들이 산 아래의 학당에 한참 동안 부탁한 후에야 학당은 나를 입학시켜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가는 곳마다 약자를 돕고 사람을 괴롭히는 친구를 혼내줬더니, 학당의 최강자가 되어버렸고, 제명당했다.
11살부터 17살까지, 조직으로 돌아갈 면목이 없어서 강호에 몸을 던졌다.
18살, 고향의 조직이 표국을 열려는 것 같다는 소문을 듣고 고향으로 급히 돌아갔다. 그리고 표국에서 지금까지 일하는 중이다.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의 이력에서 세부적인 사항을 몇 가지 물어보았을 때, 그는 강호인 특유의 말솜씨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즐겁지 않았을 경험마저 그의 입을 통하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어 언제나 우리를 배꼽 빠지도록 웃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중에 대화 자료를 정리하면서, 우리는 그가 고향으로 돌아가고 표국을 세울 때까지의 경력이 여전히 비어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우리는 분명 그에게 이와 관련된 질문을 했었는데, 대체 언제…… 어떻게 이 화제를 슬쩍 넘어간 걸까?
[염국 모 기관의 수금 명세서]
우리는 염국 수금 명세서 1장을 우연히 입수했다. 이건 과거에 윈드스쿠트가 체포된 몇몇 산적들을 위해 벌금을 대납한 내역이었다. 그 산적들은 아마도 윈드스쿠트가 어렸던 시절에 그를 돌봐주었던 조직원으로 보이는데, 현재 그들의 이름은 표국 직원 명단에서 보이지 않는다.
[로도스 아일랜드 무기 정비 기록]
“너도 그 칼 2자루를 잘 구별할 수 없는 거 아냐? 왜 매번 1자루만 보내는 거야?”
“다른 1자루는 내가 정비하고 있거든. 아, 오해하지 마, 네 솜씨를 못 믿는 건 아니니까. 다른 1자루의 주인은 아주 사납고 까탈스럽거든. 심지어 전에는 손질한 게 마음에 안 든다고 얻어맞았다니까. 진짜야!”
“어라, 다른 건 네 칼이 아니란 거야?”
“그냥 보관하고 있을 뿐이야. 언젠가…… 돌려주겠지.”
2살, 조직의 삼촌과 이모에게 주워졌다. 날 주운 그날을 내 생일로 삼았다.
10살, 삼촌 이모들이 산 아래의 학당에 한참 동안 부탁한 후에야 학당은 나를 입학시켜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가는 곳마다 약자를 돕고 사람을 괴롭히는 친구를 혼내줬더니, 학당의 최강자가 되어버렸고, 제명당했다.
11살부터 17살까지, 조직으로 돌아갈 면목이 없어서 강호에 몸을 던졌다.
18살, 고향의 조직이 표국을 열려는 것 같다는 소문을 듣고 고향으로 급히 돌아갔다. 그리고 표국에서 지금까지 일하는 중이다.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의 이력에서 세부적인 사항을 몇 가지 물어보았을 때, 그는 강호인 특유의 말솜씨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즐겁지 않았을 경험마저 그의 입을 통하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어 언제나 우리를 배꼽 빠지도록 웃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중에 대화 자료를 정리하면서, 우리는 그가 고향으로 돌아가고 표국을 세울 때까지의 경력이 여전히 비어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우리는 분명 그에게 이와 관련된 질문을 했었는데, 대체 언제…… 어떻게 이 화제를 슬쩍 넘어간 걸까?
[염국 모 기관의 수금 명세서]
우리는 염국 수금 명세서 1장을 우연히 입수했다. 이건 과거에 윈드스쿠트가 체포된 몇몇 산적들을 위해 벌금을 대납한 내역이었다. 그 산적들은 아마도 윈드스쿠트가 어렸던 시절에 그를 돌봐주었던 조직원으로 보이는데, 현재 그들의 이름은 표국 직원 명단에서 보이지 않는다.
[로도스 아일랜드 무기 정비 기록]
“너도 그 칼 2자루를 잘 구별할 수 없는 거 아냐? 왜 매번 1자루만 보내는 거야?”
“다른 1자루는 내가 정비하고 있거든. 아, 오해하지 마, 네 솜씨를 못 믿는 건 아니니까. 다른 1자루의 주인은 아주 사납고 까탈스럽거든. 심지어 전에는 손질한 게 마음에 안 든다고 얻어맞았다니까. 진짜야!”
“어라, 다른 건 네 칼이 아니란 거야?”
“그냥 보관하고 있을 뿐이야. 언젠가…… 돌려주겠지.”
“크흠! 삼촌 이모들, 다들 나보고 몇 마디 하라고 했으니…… 자, 벽에 있는 이 두 숫자를 봐. 어느 쪽이 더 크고, 얼마나 더 클까?”
“위에 있는 이건 1이고, 아래에 있는 이건 5잖아. 당연히 5가 1보다 크지!”
“쯧, 크기를 비교할 때 보는 건 처음 거야. 위의 저건 4로 시작하고, 아래는 3으로 시작하니 위가 더 크다고!”
“하하, 다들 일리가 있어. 그러면 뜸 들이지 않고 바로 말할게. 위는 내가 나름 고생해서 통계를 낸 건데, 의적단의 예전 1년 수입이야. 아래는 올해 표국 수입이고.”
“아, 진짜! 그래서 뭐가 더 큰 거야?!”
“봐봐, 아래 숫자가 위보다 더 길지 않아? 우리 표국의 수입이 우리가 의적단이던 시절보다 더 많아. 그것도 거의 10배는 더 많다고! ……다시 말해, 엄청, 엄청나게 많다는 뜻이야! 이것 봐, 착실히 정도를 따라가면 좋은 생활을 누릴 수 있잖아! 그…… 렇지?”
식탁 위에 한순간 침묵이 흘렀고, 뒤이어 커다란 웃음소리가 터졌다.
“하하하, 녀석, 우리가 산적으로 돌아갈까 봐 한참 동안 고민했구먼! 평소에 그리 열심이더니만, 고작 이런 걸 계속 걱정하고 있던 건 아니겠지?!
“……하하, 그럴 리가. 내가 먼저 한 잔 비울게. 남은 한 해도 계속 열심히 하자고!”
——어느 해 표국에서 제야 음식을 먹기 시작할 때의 대화
“위에 있는 이건 1이고, 아래에 있는 이건 5잖아. 당연히 5가 1보다 크지!”
“쯧, 크기를 비교할 때 보는 건 처음 거야. 위의 저건 4로 시작하고, 아래는 3으로 시작하니 위가 더 크다고!”
“하하, 다들 일리가 있어. 그러면 뜸 들이지 않고 바로 말할게. 위는 내가 나름 고생해서 통계를 낸 건데, 의적단의 예전 1년 수입이야. 아래는 올해 표국 수입이고.”
“아, 진짜! 그래서 뭐가 더 큰 거야?!”
“봐봐, 아래 숫자가 위보다 더 길지 않아? 우리 표국의 수입이 우리가 의적단이던 시절보다 더 많아. 그것도 거의 10배는 더 많다고! ……다시 말해, 엄청, 엄청나게 많다는 뜻이야! 이것 봐, 착실히 정도를 따라가면 좋은 생활을 누릴 수 있잖아! 그…… 렇지?”
식탁 위에 한순간 침묵이 흘렀고, 뒤이어 커다란 웃음소리가 터졌다.
“하하하, 녀석, 우리가 산적으로 돌아갈까 봐 한참 동안 고민했구먼! 평소에 그리 열심이더니만, 고작 이런 걸 계속 걱정하고 있던 건 아니겠지?!
“……하하, 그럴 리가. 내가 먼저 한 잔 비울게. 남은 한 해도 계속 열심히 하자고!”
——어느 해 표국에서 제야 음식을 먹기 시작할 때의 대화
HP
3655
공격력
320
방어력
486
마법 저항력
15
배치 코스트
10
공격 딜레이
1.2초
저지 가능 수
3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숨겨진 날카로움특성의 공격력이 최대치로 증가했을 경우, 공격할 때마다 공격력의 40%에 해당하는 추가 대미지를 입힘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공격으로 방어자동 회복수동 발동초기 SP10소모 SP18지속시간15초공격 속도 +50, 방어력 +55%attack_speed50def0.55
무허발자동 회복수동 발동초기 SP15소모 SP40지속시간25초공격 범위 확대, 동시에 목표 2개 공격, 공격할 때마다 공격력의 200%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히며, 해당 공격은 회피 불가attack@atk_scale2attack@max_target2
모듈
ORIGINAL윈드스쿠트의 배지
오퍼레이터 윈드스쿠트는 극도로 위험한 전황에서 때를 기다렸다 움직이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해방자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LIB-X'의'레벨 스탯 강화 설명 1 - HP +145
- 공격력 +15
- 방어력 +18
해방자 특성 저지 가능 수 0, 공격을 진행하지 않으며, 40초간 공격력이 최대 +200%까지 증가, 스킬 종료 후 공격력 초기화배치 후 +100% 효과 적용2 - HP +185
- 공격력 +18
- 방어력 +22
숨겨진 날카로움 특성의 공격력이 최대치로 증가했을 경우, 공격할 때마다 공격력의 45%에 해당하는 추가 대미지를 입힘3 - HP +230
- 공격력 +22
- 방어력 +25
숨겨진 날카로움 특성의 공격력이 최대치로 증가했을 경우, 공격할 때마다 공격력의 52%에 해당하는 추가 대미지를 입힘
한바탕 난리 끝에 두 의적단 원로는 마지못해 떠났고, 남은 건 아수라장이 된 현장뿐이었다. 머리에 맞아 부서진 나무 의자, 몸에 부딪혀 산산조각 난 창문, 그리고 원래라면 입구에 세워져 있어야 할, 두 동강 나서 흙 속에 박혀 있는 '의'라는 글자가 새겨진 상징적인 나무 간판까지……
“다친 사람은 안으로 들어가 치료부터 받고, 나머지 아저씨 아주머니들은 나랑 바닥부터 청소하자고. 가게에 찾아온 손님이 이 꼴을 보면 놀라 달아날 거야.” 말하면서 먼저 빗자루를 잡은 윈드스쿠트는 다른 한 손으로 피가 줄줄 흐르는 팔의 상처를 눌렀다.
“야, 가장 먼저 치료받아야 할 건 너잖아. 네가 그걸 막아주지 않았다면 난 머리가 깨져버렸을 거야.”
“그냥 좀 긁힌 거야. 난 그렇게 약하지 않…… 그래, 알겠으니까 째려보지 마. 다 끝나면 치료받으러 갈 테니까.”
과거 도적이었던 사람들은 느릿느릿 청소를 시작했다. 산적일 때에 비해 인원이 반으로 줄어서인지 지금의 '표국'은 이런 혼란 속에서 더욱 처량해 보였다. 그러던 중 누군가가 두 동강 난 '의'를 집어 들었다. “우리의 의를 이렇게 버려야 하나?”
윈드스쿠트는 부러진 나무 간판을 받아 든 뒤, 한숨을 쉬었다. 의적단은 이미 분열되었고, 표국 장사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금까지 노력했던 게 과연 옳은 것일까?
“야.” 아저씨가 그를 때렸다. “넌 잘못한 거 없어. 손님을 협박한 그 두 녀석이 먼저 잘못한 거야. 그 녀석들에게 이렇게 당하기만 하면, 앞으로 우리 장사는 더욱 어려워질 거라고.”
“맞아, 이제 막 무언가를 배운 참인데, 표국이 망해버리면 모두 헛수고가 되잖아?!”
“게다가 그 더럽게 기억하기 힘든 암호까지!”
“내 말이, 게다가 그 빌어먹을 교통 규칙 때문에 온종일 경을 쳤다고! 이 모든 걸 헛수고로 만든다면, 절대 가만두지 않겠어!”
“하하, 네 머리가 돌이라서 그런 건 아니고?”
다들 새로운 삶을 위해 각자가 흘린 땀에 대해 이야기했고, 표국은 잠시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윈드스쿠트는 후련한 듯 미간을 펴고, 마음속에 남은 망설임을 떨쳐내려는 듯 머리를 두드렸다.
다음 날, 표국 입구의 '의'자 나무 간판이 다시 세워졌다.
“임시방편으로 못을 박았어, 나중에 시간 날 때 새로 만들자.” 윈드스쿠트의 말투가 다시 돌아왔다.
“아냐 괜찮은데?! 이것도 꽤 독특해 보여. '의'자 위아래를 봐, 예전보다 훨씬 단단하게 붙어 있잖아!
“그러니까, 지금은 죄다 그…… 상표? 브랜드? 아무튼 그게 유행이잖아. 내가 보기엔 말이야, 앞으로 이걸 우리 표국의 상표로 삼으면 될 거 같아!”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찬성한다는 듯한 소리를 냈다.
“정말? 그러면 이걸 상표로 삼자고. 우리 유니폼이랑 도구에 새겨줄 사람을 찾아볼게. 아저씨 아주머니들, 이건 그쪽이 원한 거니까 이제부터는 유니폼을 입는 거야.”
윈드스쿠트는 웃으며 말했고, 이어서 사람들의 원성이 쏟아졌다. 사람들은 주문서 쓰는 법을 배우고, 무술을 익히고, 장부 정리하는 법을 배우는 등, 다들 표국을 정상 궤도로 올리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인프라 스킬을
폭넓은 교제응접실에 배치 시, 모집 인원마다 단서 수집 속도 5% 상승 (초기 모집 인원은 포함하지 않음)
세심한 관찰
응접실에 배치 시, 단서 공유 상태에서 단서 보드 중 미보유 단서를 더 쉽게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