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k

스페셜리스트 — 기인
자신의 HP가 지속적으로 감소
  • LM20
  • 원거리
  • 지원
  • 딜러
/ 90
[코드네임] 아
[성별] 남
[전투경험] 없음
[출신지] 용문
[생일] 3월 25일
[종족] 필라인
[신장] 161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비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용문에 있는 '리 탐정사무소'의 소장, 미스터 리의 추천으로 합류한 메딕. 과거 용문 내 회색지대에서 이름을 날렸던 무면허 의사다.
합류 후 놀라운 의료 방면의 지식과 임상 실험 경험을 보여주었으나, 동시에 우려스러운 작업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다만 닥터 켈시의 종합평가에 따라, 일단은 의료 장비과와 기술 개발팀에 배정될 것이 권고되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아의 체내에는 다양한 약물 성분이 잔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광석병 감염 증세는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1u/L
오퍼레이터 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다.

하, 인정할 건 인정해야겠지. 로도스 아일랜드 당신들은 다른 건 그저 그래도, 광석병 예방 조치 및 연구에 관해선 확실히 일류야. 잘 보고 배워야 겠어.
——아
항상 히죽히죽 웃고 있는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
성격이 악랄하고 천방지축이라, 간혹 의료 업무에 참여해서 환자의 병까지 농담 소재로 삼고는 하지만, 의료 기술만큼은 확실히 로도스 아일랜드 내에서도 일류에 속한다.
보통은 혼자서 특별 허가를 받은 자신의 작은 실험실에 머무는데, 이 실험실에선 늘 이상한 냄새나 기괴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와 모두가 접근하길 꺼려 한다.
아와 다른 오퍼레이터들의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개중 예외인 3명이 있는데, 특히 훔과의 사이가 그러하다.
많은 사람들이 아의 악랄함을 못 견뎌 내는데, 훔은 이런 아의 천적인 듯하다. 만약 아의 어떤 행위 때문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거든, 훔을 찾아가서 한 마디 해두기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될 것이다. 하지만 아가 훔을 무서워한다고는 할 수 없다. 훔이 아를 동생으로 대하듯, 아 역시 보통은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지만, 훔에 대해서는 내심 진짜 형으로 대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두 번째는 와이후다. 몸가짐이 반듯한 와이후와 천성이 악랄한 아는 물과 불처럼 서로에게 상극인 존재이나, 같은 탐정사무소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이 둘의 관계는 의외로 괜찮은 편이다. 와이후는 아가 천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는 와이후가 고리타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잘 지낼 수 없는 건 아니다. 한 마디 더 조언하자면, 아가 사고를 치는 경우엔 훔 보다는 와이후를 찾아가 보도록. 그렇다면 일이 아주 흥미롭게 전개되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세 번째는 와파린이다. 와파린이 바로 미스터 블러드란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비록 의학을 싫어하는 '아'이지만 늘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와파린을 찾아가 의학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되었다. 와파린은 무척이나 긴 세월 동안 삶을 영위할 수 있기에, 일반적인 오퍼레이터들과는 가치관적인 측면에서 근본적인 차이를 보인다. 때문에 와파린은, 남들과는 달리 기괴한 사상을 지닌 아가 어찌 보면 자신과 교류하기에 더 적합한 인원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게 되었다. 물론 이 두 사람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 시점부터, 와파린 혹은 아의 실험실로부터 터져 나온 두 사람의 환호성이나 기괴한 웃음소리는 확실히 훨씬 더 심해졌지만……
그다지 건전한 방향은 아니긴 하지만, 어찌 됐든 아의 의학에 대한 조예의 깊이는 놀랄만한 수준이다. 일반적인 병증을 다룰 때의 아의 태도는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지만, 특수한 병증에 대해 아는 종종 독창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치료법을 생각해낸다. 물론 방귀가 수박향으로 바뀐다거나, 색 분별 능력을 잃어버린 다거나 하는 등의 우스꽝스러운 약품의 연구개발도 멈추지 않고 있지만 말이다.
이런 기이한 특성에 대한 의문은, 아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면 자연스레 해결된다. 아의 아버지는 과거 용문 센트럴 병원에서 근무했던 주치의로, 용문 의학계에서 인정받는 유명한 의사였다. 다만 어느날 발생한 의료 사고에서 그만 모함에 빠지고 말아, 그 뒤로는 몰락의 길을 걸으며 사람들로부터 잊히고 말았다. 이후 아의 아버지가 다시 세상 앞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그는 용문 중립 지구에서 이름만 들어도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독극물 전문의가 되어 돌아왔는데, 가장 악명 높은 갱단의 두목도 그의 앞에 서면 순한 양이 되어 버릴 정도였다. 그런 아의 아버지가 몇 년 전 갱단 사이에 벌어진 내전 중 사망하였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땐, 모든 용문 암흑가의 사람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는 나쁜 쪽이든 좋은 쪽이든 아버지의 능력을 그대로 물려받은 게 분명했다. 십대의 나이에 이미 암흑가에서 어느 정도 명성을 얻은 아는, 누군가가 이끌어 주지 않는다면 분명 자신의 아버지와 같이 암흑가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사람들을 벌벌 떨게 할 만한 인물로 성장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아는 훔을 만나게 되었고, 이후 리 탐정사무소의 일원이 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았다.
아는 이미 모함에 빠져 몰락했던 자신의 아버지를 능가하였다. 비록 젊은 나이긴 하나, 그의 의학에 대한 지식은 의학을 익히기 시작한 지 여러 해가 지난 의학도들을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가 일반적인 의학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고하고, 단순한 의사의 관점으로만 사물을 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의사를 포함한 일반적인 의사들은, 규범된 의학의 범위 안에서 문제를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지 만을 생각하고, 새로운 약물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그러나 아는 의학의 한계를 느꼈고, 의학의 존재 자체가 상처에서부터 발현된 것임을 깨달았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상처는 병에 의해 자연적으로 입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무법 지대에서 성장한 아가 본 사람들의 상처들은 대부분 서로가 서로에게 입혔던 것이었다.
이때문에 그는 순수 의학을 깔보기 시작하였고, 다른 의료 업계 종사자들을 증오하기 시작하였다. 아가 생각하기에 이들은 사람들을 구할줄만 알고, 전투가 발생한 후 대응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들의 특효약은 근본적 문제인 전투가 발생하는 걸 막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는 의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일 수록 더더욱 증오했다.
물론 이런 아의 생각은 매우 극단적이고 편협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란 점은 그의 일상생활 중의 행동거지를 통해서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그의 사고방식은 피범벅이었던 실제 현실에서 기인한 것이며, 지금도 그가 말하는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늘 꿈을 쫓아가고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한 번도 현실을 등한시한 적은 없었다.
아에 대해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 후, 로도스 아일랜드의 주요 메딕 오퍼레이터들 몇몇은 모두 그에 대한 적개심을 거둬들였고, 그의 보호자인 훔의 뜻대로, 앞으로 이 세상의 좋은 면들을 아에게 보여주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모두들 아가 의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으며, 미래에 이 세상을 뒤흔들만한 메딕 오퍼레이터로 거듭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가 2차 승진 시 보여주었던 황송스러워하는 모습은 조금 의외이긴 했지만, 생각해보면 그다지 이상할 것도 없었다. 아는 모든 의학을 싸잡아 폄하하였고, 의학자 중 한 명인 자기 자신 역시도 스스로 낮게 평가하였기 때문이다. 의학이 아무 쓸모가 없다면, 이에 정통한 자신도 마찬가지로 쓸모가 없다고 여기면서 말이다. 그는 의학에 대한 조예가 깊어질수록 자신을 더욱 폄하하였지만, 의학의 길을 떠난 자신이 다른 무언가를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없었다.
누구도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고 해주지 않았고, 누구도 자신이 이렇게 하는 것이 괜찮은 것이라 말해주지 않았으며, 누구도 자신이 머물고 싶은 곳에서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았다. 리 탐정사무소의 동료들은 그가 도덕적인 측면에서 어긋나지 않도록 도와주었으나,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줄곧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없었다. 물론 리 탐정사무소의 모두를 탓하는 건 아니다. 이런 심리적 문제는 보통 전문가에 의해서만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더욱이 아와 같은 경우라면 제대로된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 역시 무척이나 중요할 테니.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는 아의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그가 옳을 뿐만 아니라, 최고라고 얘기해 준다. 게다가 로도스 아일랜드는 아가 생각하는 의학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에 대한 대안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바로 모든 것을 의학에만 의존하여 해결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아는 어쩌면 훗날 로도스 아일랜드가 그에게 가장 적합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이미 알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는, 아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적인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HP
2334
공격력
753
방어력
152
마법 저항력
10
배치 코스트
13
공격 딜레이
1.3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혼합약물사격
    공격할 때마다 다음 중 1개의 효과를 무작위로 발동: 자신의 HP 15% 회복 / 공격력 150%까지 상승 / 공격 목표 1.4초간 정지 / 공격 목표1초간 기절
  • 약제 확산
    자신이 받는 치유량 +20%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쾌속사격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0
    소모 SP
    30
    지속시간
    30초
    공격 속도 +100
    attack_speed
    100
  • 폭발제 γ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5
    소모 SP
    30
    지속시간
    30초
    즉시 전방의 가장 가까운 아군 유닛에게 500의 공격력으로 15회 공격하고, 이후 지속 시간 동안 자신과 목표의 방어력 및 최대 HP +80%
    max_hp
    0.8
    def
    0.8
    damage
    500
  • 폭발제 (두리안맛)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30
    소모 SP
    35
    지속시간
    20초
    즉시 전방의 가장 가까운 아군 유닛에게 500의 공격력으로 15회 공격하고, 이후 지속 시간 동안 자신과 목표의 공격력 +50%, 공격 속도 +50
    atk
    0.5
    attack_speed
    50
    damage
    500

모듈

  • ORIGINAL
    아의 배지
    오퍼레이터 아는 기발한 방식으로 싸우는 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기인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GEE-X
    모듬 과일맛 의료 상자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35
    • 공격력 +37
    기인 특성
    자신의 HP가 지속적으로 감소
    HP가 80%보다 높을 경우, SP 자연 회복 속도 +0.25/초
    2
    • HP +190
    • 공격력 +47
    혼합약물사격
    공격할 때마다 다음 중 1개의 효과를 무작위로 발동: 자신의 HP 18% 회복 / 공격력 160%까지 상승 / 공격 목표 1.5초간 정지 / 공격 목표 1.1초간 기절 / 20% 확률로 상기 효과 모두 발동
    3
    • HP +240
    • 공격력 +57
    혼합약물사격
    공격할 때마다 다음 중 1개의 효과를 무작위로 발동: 자신의 HP 20% 회복 / 공격력 165%까지 상승 / 공격 목표 1.6초간 정지 / 공격 목표 1.2초간 기절 / 30% 확률로 상기 효과 모두 발동
    비가 그치자 밤이 황급히 찾아왔다. 내가 문을 박차고 나온 게 이걸로 몇 번째지?
    훔은 정말, 이젠 지긋지긋하다. 꼭 나랑 무슨 '의학의 의미'니, '올바른 길'이니, '직책' 같은 거나 따지고…… 그거 죄다 실속 없는 말인데.
    거리도 시끄럽긴 매한가지지만, 적어도 그 시끄러움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노친네랑 같이 도망칠 때도 이렇게 살아오지 않았나?
    “도, 도둑 잡아라!”
    귀찮다. 매일 똑같이 구질구질한 패턴이다. 저 여행객도 참 웃긴다. 상완근이 전혀 없는 도둑에게 가방이나 털리고 말이다. 답이 없다.
    어라…… 그런데 저 도둑, 어째 얼굴이 익숙한데? 저번에 해독해달라고 찾아왔던 그 지지리도 운이 없는 녀석이잖아? 생장 호르몬을 맞은 가지처럼 퉁퉁 부어올라서 오밤중에 같은 패거리에게 업혀 찾아왔었지.
    아무래도 저번에 내가 너무 착했나 보다. 이럴 줄 알았더라면 좀 더 고생하도록 내버려 두는 건데.
    의학은 근본적으로 상해가 발생하는 걸 절대 막을 수 없다. 그런데 훔은 기어이……
    “흐흑, 할아버지……”
    윽, 귀찮은 일이 또 생겼다. 제발 쳐다보지 마라, 쳐다보지 마라.
    “의, 의사 선생님? 우리 할아버지 좀 구해주세요. 제 유일한 가족이란 말이에요……”
    구해? 어떻게? 저 영감은 수명이 다했는데. 누군가 저 영감을 단향목으로 만든 관짝에 넣어 체면 있게 떠나보낼 수는 있겠지만, 그건 내 일이 아니다.
    예전에도 아마 비가 막 그쳤던 밤이었던 것 같다. 총에 맞은 노친네가 볼 장 다 보게 되자 나를 끌고는 지금처럼 길모퉁이에 몸을 숨겼다. 그는 내가 의학을 전수받아 그의 고통을 줄여주길 바랐던 것 같다. 아니 어쩌면……. 그의 고통을 완전히 해결해주던가.
    노친네의 마지막 모습은 제법 우스웠는데, 그가 독극물 의사를 자처하던 꼴이 더 우스웠던 것 같다.
    “흐흑……”
    어쩔 수 없다. 뭐라도 해야 저 울상인 얼굴을 치울 수 있을 것 같다.
    수박 맛, 리치 맛, 파인애플 맛…… 잘 섞은 뒤에 기포만 빼주면…… 음…… 완벽하다. 지금으로선 이게 가장 좋은 약이다.
    “됐다, 영감님. 손주 걱정 그만 시키고 얌전히 주사나 맞아.”
    “어? 할아버지, 깨어나셨어요?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 왜 할아버지가 웃음을 멈추지 못하시는 거예요…… 할아버지, 웃지 마세요, 저도 웃고 싶잖아요……”
    “약간의 부작용은 어쩔 수 없어. 그리고 나를 의사라 부르지 마. 그렇지 않으면 사실대로 말한다. 영감님이 오늘 밤을 넘긴다 해도……”
    됐다. 적어도 오늘 밤은 넘길 수 있으니.
    ……
    “그럼 요리도 근본적으로 배고픔을 막을 수는 없으니, 그렇게 따지면 요리도 쓸모없는 거겠네?”
    이상하다. 갑자기 훔의 잔소리가 왜 떠오른 거지? 음, 그러고 보니 확실히 배가 좀 고프다……
    어? 주방의 불이 아직 켜져 있네…… 훔 이 녀석, 아직 안 자나?
    “자, 야식이다.”
    “다 먹으면 설거지하고 찬장에 넣어놔. 좋은 습관을 길러야지.”
    뭐야. 또 멋대로 사람을 가르치네.

인프라 스킬을

  • 노이로제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응접실 내 오퍼레이터의 단서 수집 성향 효과상승하지만, 제어 센터 내 모든 오퍼레이터의 시간당 컨디션 소모 +1.5
  • 정확한 수술
    훈련실에 배치 시, 메딕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