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calon
  • 阿斯卡纶
  • アスカロン

아스카론

스페셜리스트 — 매복자
공격 범위 내 모든 적 동시 공격
50%의 물리 및 마법 회피 보유, 적의 공격을 쉽게 받지 않음
  • SW00
  • 근거리
  • 감속
  • 딜러
/ 90
[코드네임] 아스카론
[성별] 여
[전투 경험] 미확인
[출신지] 카즈델
[생일] 미확인
[종족] 살카즈
[신장] 175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월등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월등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월등
아스카론, 바벨 시절에는 정보관 역할을 맡았고, 후에는 S.W.E.E.P. 책임자로서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대침투 업무를 맡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8%
켈시 선생님만 오퍼레이터 아스카론의 세부 진료 파일 열람 권한 보유.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45u/L
켈시 선생님만 오퍼레이터 아스카론의 세부 진료 파일 열람 권한 보유.

지난 번의 오리지늄 아츠 사용 이후, 네 체내 오리지늄 결정의 비정상적인 위치 이동을 발견했어. 시간이 난다면 반드시 의료부로 가서 더 상세한 검사를 받도록 해.
——켈시가 아스카론에게 남긴 메시지
만약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에게 '아스카론'을 아냐고 물어본다면, 보통 이렇게 반문할 것이다. “함선에 그런 사람이 있어?”
물론, 오랜 시간을 들이며 조사를 이어 나간다면 방대한 자료 속에서 아스카론의 파일을 발견할 수 있겠지만, 아마 매우 실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토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발견한 것이 많은 오퍼레이터 파일 사이에 끼워진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성격, 융통성 없음. 능력, 그럭저럭. 품행, 그럭저럭. 심지어 파일에 첨부된 사진 역시 8장에 10 용문폐면 찍을 수 있는 길가의 스티커 사진기로 찍은 것 같은 너무나 평범한 사진이다.
그러나 특별하지만 쉽게 찾을 수 없는 지시에 따라,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로 무수한 모퉁이를 돌고 돌아 S.W.E.E.P. 사무실에 도착하면, 당신은 즉시 깨달을 것이다. 아스카론이 절대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앞서 본 모든 '평범함'은 아스카론이 고의로 꾸민 것이며, 자신이 남긴 모든 흔적을 지우거나 덮는 방식으로 타인의 주목을 피해 왔다. 이런 존재감을 지우는 습관은 때때로 생활 속에 녹아들곤 하는데, 가령 당신이 아스카론과 함께 물건을 살 때 주인장이 아스카론을 건너뛰고 당신에게 물건을 직접 건네준다면 놀라지 말고 물건을 들고 바로 나오면 된다. 주인장은 '못 본 게' 확실하다.
이것이 바로 아스카론의 능력이다. 자신이 보이지 않길 원한다면, 스스로의 존재감을 타인의 시야에서 지울 수 있다. 이에 대해 레드가 예전에 굉장히 극단적인 평가를 내린 적이 있는데, 아스카론에게서 그 어떤 냄새도 맡지 못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말하자면, 레드의 코는 굉장히 예민해서 냄새를 통해 모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스카론의 행동에는 어떠한 규칙도 없다. 대화할 때는 다른 목소리를 사용하고, 쓸데없는 동작 따윈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아스카론이 속한 사람들 속 대다수 사람들의 행동에 따라 결정된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면, 아스카론도 따라 한다. 이는 그녀에 대한 기억을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기지 않기 위한 것이다. 어쨌든 주변에 있는 거울 속에 무엇이 있는지 신경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여기까지 봤다면 궁금한 점이 있을 것이다. 만약 아스카론의 움직임이 그토록 비밀스럽다면, 위에 언급된 정보는 대체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S.W.E.E.P.에는 특별한 훈련이 있다. 아스카론을 추적하며 자신의 정찰 및 대정찰 능력을 단련하고, 일주일 동안 발각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아스카론과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모으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주일을 버틴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위에서 언급된 내용은 모두 S.W.E.E.P. 멤버들이 우연히 발견한 것뿐이다.
원래 최고 기록 보유자는 이네스였는데, 오전 내내 추적한 결과 발각되기 전에 아스카론이 순면 원단을 특별히 선호하는 것을 포착했다. 하지만 이네스의 보고서는 외드레르가 대신 써서 그런지 지나치게 과장되어 진실성이 대폭 떨어진다.
현재 최고 기록 보유자는 레드다. 특별히 가치 있는 정보를 발견한 건 아니지만, 꼬리털 뭉치를 아스카론의 주머니에 넣고 발각되지 않는 것에 성공했다. 대체 어떻게 해낸 것인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나는 레드가 아스카론에게서 한 수 배운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든다.
——S.W.E.E.P. 사무실에 있는 '책임자'에 관한 메모지에서 발췌, 반출 금지
이번만이야, 주머니 속 잔털을 정리하는 데 30분이나 걸렸다고.
——아스카론이 회답한 쪽지
[음성 기록]
당신이 남긴 메시지를 봤어요, 박사님. 런디니움 사건 후, 확실히 그녀에 대해 궁금하긴 한가 보네요. 그렇지 않았다면 저를 직접 찾지도 않았겠죠.
로도스 아일랜드가 처음 설립된 시절, 켈시와 아미야를 노린 암살 작전은 거의 매일 있다시피 했고, 아스카론은 S.W.E.E.P.의 책임자로서 오늘날까지 비밀리에 로도스 아일랜드를 지켜왔어요.
아스카론은 과거 섭정왕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근접 전투의 달인이에요. 암살검? 그건 마지막에 가서야 쓰는 거고, 보통은 손에 닿는 거라면 뭐든지 쓰는데, 아주 경이로울 정도죠.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릇에 담긴 겨우 3cm 깊이도 안 되는 국물로 사람의 목숨을 가져갈 수 있는 거죠?
어쨌든 박사님이 생각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박사님이 생각지 못하는 것까지도요. 하지만 제가 조언하고 싶은 건, 구태여 너무 자세히 알 필요 없다는 거예요. 어쨌거나 박사님은 지휘관이고, 악몽을 꾸면서까지 자신의 소중한 밤을 낭비하기에는 조금 아깝지 않나요? 아, 맞다. 아스카론의 오리지늄 아츠에 대한 것 말인데, 저도 얼핏 보기만 한 게 전부예요. 본 사람 중 대다수는 살아남지 못했으니까요. 차라리 켈시에게 물어보세요. 켈시라면 뭔가 알고 있을 거예요.
——■■■

미안하지만, 이 일에 대한 것 중에서 네게 알려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박사.
의료부의 책임자로서 내가 네게 알려줄 수 있는 유일한 내용은 아스카론의 오리지늄 아츠는 본인에게 끼치는 피해가 일반적인 감염자 오퍼레이터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이야. 런디니움에서 돌아온 후, 우리는 아스카론을 철저히 전선에서 떨어뜨려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어떤 임무에서든 아스카론의 오리지늄 아츠를 필요로 한다면, 부디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켈시

켈시한테 들었어, 내 오리지늄 아츠를 알아보고 있다며? 여전히 호기심이 많구나.
그냥 나한테 직접 물어보지 그래, 너라면 숨길 필요 없으니까. 연기는 나 자신이자 내 칼날이기도 해. 숨기기 쉽고, 기선도 제압할 수 있지.
그게 전부야, 그 이상은 없어.
——아스카론

알았어, 질문이 너무 많잖아. 하나씩 알려줄게.
우선, 켈시가 한 말이 맞아. 내 오리지늄 아츠는 나 자신을 해치지. 어떤 임무는 모습을 약간 흐릿하게 만드는 걸로 충분하지만, 어떤 임무는 철저히 연기 속에 녹아들어야 하거든.
아니, 그건 단순한 속임수가 아니야. 연기는 내 눈이고, 사각 따윈 없어. 연기는 생명을 가져가, 내 것도, 적의 것도.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걸 보고도 살아남은 사람은 거의 없는 거고.
그리고 날 가르친 사람은 없었어. 내 오리지늄 아츠는 황야에서 사냥할 때 시작된 거야.
야생동물의 직감은 사람보다 훨씬 예민해. 그런 동물들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숨어야 하는데, 어디에 숨든 공기 중에 숨는 것만 못하지. 물론, 재앙의 폭풍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던 것도 그 덕분이기도 하고.
카즈델에 온 후에는 선생님…… 테레시스가 많은 걸 가르쳐줬어. 나는 배운 것을 전장이나 전장 밖, 또는 더욱 어두운 곳에서 활용했어.
바벨에선 단련할 기회가 더 많았지. 그때는 사람이 부족했잖아. 때로는 임무를 수행할 때도 있었고, 그밖에 개인적인 용도로 쓸 수도 있었고.
아, 질문이 하나 더 있구나……
……
……
맞아, 정말 아파. 매번 사용할 때마다 아주 아파.
——아스카론
[제한된 기록]
목표는 아스카론, 작전에 참여한 인원 다수가 희생되고 한 명만 남았습니다.
바벨은 이미 카즈델 지역을 벗어나 남쪽 림 빌리턴을 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표는 바벨의 통제 범위 안에 있지 않고, 소수의 잔존 병력만 데리고 고립된 상태니 제거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목표가 일단 통제에서 벗어나면 행동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우니, 섭정왕과 장군께서 이 위협에 대해 다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1095년 1월 15일 군사위원회 연락 지점에서 노획한 정보

테레시아가 떠난 후, 아스카론은 스스로를 유배시켰고, 켈시가 불러오기 전까지 끊임없이 암살과 침투 작전을 수행했다. 보내오는 정보에는 임무와 관련된 매우 간결한 설명만 있을 뿐, 자신에 대한 내용은 단 한 글자도 없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스카론이 지운 이름과 완수한 임무뿐이었다. 간혹 군사위원회와 빅토리아에서 노획한 정보를 통해서만 아스카론의 근황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스카론은 자신을 거대한 위험 속에 몰아넣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심리 상태는…… 우리로선 도저히 평가할 수 없었다.
마치 살인자들을 쓸어버리면 당시의 잘못을 만회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것처럼, 아스카론은 거진 혼자만의 힘으로 테레시아 암살 작전에 가담한 바벨의 반역자를 모두 제거했다. 하지만 아스카론에게 암살은 지난 일을 되새기는 일일 뿐이고, 더 깊은 혼란 속에 밀어 넣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었다.
바벨 내부의 갈등을 종결시키고, 로도스 아일랜드가 나아갈 길을 닦는 데 있어 선택된 사람은 아스카론이 유일하지만, 아스카론이 혼란에 빠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당분간 로도스 아일랜드는 안전할 것이고, 아미야를 겨냥한 위협 역시 제거된 상태다. 새로운 많은 일들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지만, 아스카론을 혼자 과거에 남겨둬야 할 이유 따윈 없다. 비록 그것이…… 본인의 요구일지라도.

[음성 기록]
아스카론을 불러올 거야, 과거에 잠기게 둘 수는 없으니까. 로도스 아일랜드는 이제 막 세워졌고, 아스카론이 필요한 많은 업무가 기다리고 있어. 업무를 통해 목표와 신앙…… 그리고 살아가는 규칙까지 되찾았으면 좋겠어.
나와 테레시아는 아스카론이 무기가 되지 않았으면 했지만, 전쟁 속에서 아스카론은 우리가 가장 바라지 않는 모습이 되고 말았지.
하지만 설사 무기라 할지라도, 휘둘러지는 것 이상의 가치를 가져야 해.
——109■년 ■■월 22일, 켈시가 ■■■에게 남긴 메시지
인정할게, 박사. 널 의심했어.
나는 네가 테레시아 암살을 계획했고, 암살자를 함선으로 데려왔다고 의심했었지.
증거는 없었지만, 조사에 진전이 없을수록 너에 대한 의심은 더욱 깊어졌어.
왜냐면 중간에서 철저히 몸을 숨기고 흔적을 남기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너뿐이었으니까. 이 보고서에는 지금까지 내가 수집한 모든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그 공백에 네 이름을 적어야 할지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
보고 싶다면 보도록 해. 이렇게 된 이상, 이제 답은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 그걸로 네가 답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
솔직히 말할게, 처음엔 너를 감시해서 내가 품었던 의심을 확인하고 테레시아의 복수를 하려고 했어. 하지만 그건 S.W.E.E.P.의 설립 이유가 아니야. 네가 당시 회의 녹음을 듣는다면 바로 알 수 있을 거야. S.W.E.E.P.는 로도스 아일랜드를 테레시아가 바라는 길로 인도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런디니움에서 돌아온 이후부터의 네 행동 하나하나는 로도스 아일랜드를 계속 나아가도록 인도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
이제 네게 말해주고 싶어, 박사. 더는 자신의 과거를 고문할 필요 없어, 그것들은 반복해서 네게 문제를 되돌려 줄 뿐이야. 더는 과거에 남겨진 사람이 될 필요 없어. 너희가 충분히 멀리 나아갔을 때, 그때가 바로 나와 헤어질 때야. 나는 이곳에 남아 그 시대, 그 역사를 마무리 지을 거야.
모든 과거와 원한은 내가 끝낼 거야.
걱정 마, 헤어지기에는 아직 이르니까.
햇빛 아래라면 그림자는 한 발짝도 떨어지지 않지. 하지만 어둠 속이라면 그림자는 어디에도 없어.
네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계속 있을 거야.
——아스카론의 메시지
“변절자들, '마왕'의 정체를 알고 아미야를 카즈델로 데려가려던 녀석들은 이게 마지막이야. 바벨의 과거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엮일 일은 이제 없어, 이걸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겠지.”
“여전히 아무런 동요도 하지 않는군.”
“네가 내린 명령이었잖아, 켈시?”
“너는 네 손으로 직접 이전의 모든 물품을 불태웠고, 너를 알던 사람들 대다수를 직접 죽였지.”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남긴 기억을…… 스스로 지우고 있고.”
“필요 없어 켈시…… 난 누군가의 기억 속에 살아 있을 필요 없어.”
“……그들이 내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HP
1823
공격력
954
방어력
373
마법 저항력
30
배치 코스트
21
공격 딜레이
3.5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죽음의 심문
    공격 시 적에게 다음 효과 부여: 이동 속도 -18%, 초당 아스카론 공격력의 1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받음, 25초간 지속, 최대 3회 중첩
  • 빛을 삼킨 잔상
    공격 속도 +8, 자신의 주변 4칸에 고지대가 있을 시 추가로 공격 속도 +6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추격
    자동 회복자동 발동
    초기 SP
    4
    소모 SP
    7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210%로 증가하고 연속 2회 공격
    3회 충전 가능
    atk_scale
    2.1
    cnt
    3
  • 은총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15
    소모 SP
    20
    지속시간
    35초
    공격력 +130%, 공격 범위 내 모든 지상 적의 이동 속도 -60%, 목표가 쓰러질 시 주변 적에게 제1재능 효과 1회 중첩
    atk
    1.3
    move_speed
    -0.6
    range_radius
    1.3
  • 강림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35
    소모 SP
    45
    지속시간
    45초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50%, 공격 딜레이 많이 감소, 공격 범위 내 지상 적의 물리 및 마법 명중률 -50%. 자신은 더 쉽게 적에게 피격되며, 적의 공격이 빗나가거나 자신이 공격을 회피할 경우 최대 HP의 8% 회복
    base_attack_time
    -1.5
    atk
    0.5
    taunt_level
    2
    attack@hp_ratio
    0.08
    attack@damage_hitrate_physical
    -0.5
    attack@damage_hitrate_magical
    -0.5

모듈

  • ORIGINAL
    아스카론의 배지
    오퍼레이터 아스카론은 몸을 숨기고 적을 공격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매복자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AMB-X
    '히든 블레이드'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80
    • 공격력 +15
    매복자 특성
    공격 범위 내 모든 적 동시 공격
    50%의 물리 및 마법 회피 보유, 적의 공격을 쉽게 받지 않음
    공격 범위 내 모든 적의 이동 속도 -20%
    2
    • HP +230
    • 공격력 +33
    죽음의 심문
    공격 시 적에게 다음 효과 부여: 이동 속도 -18%, 초당 아스카론 공격력의 11%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받음, 27초간 지속, 최대 3회 중첩
    3
    • HP +270
    • 공격력 +53
    죽음의 심문
    공격 시 적에게 다음 효과 부여: 이동 속도 -18%, 초당 아스카론 공격력의 11%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받음, 30초간 지속, 최대 3회 중첩
    처형인의 손가락이 손목을 가볍게 건드렸다. 날카로운 칼날이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 궤적을 따라 미끄러졌고, 작은 빛은 칼날의 가장자리를 따라 교차하는 곳으로 떨어졌다. 마치 소리 없이 금형에 주입되는 쇳물 같았다.
    더위, 정적.
    캐리온 파울비스트의 울음소리에 정적이 깨졌다. 내리쬐는 햇빛아래 홀로 가던 살카즈 노인은 고개를 들어 협곡 꼭대기에서 급격히 내려오는 안개를 보았다. 버든비스트도, 협곡도 보이지 않는다. 오직 햇빛 아래에 홀로 남은 그림자만이 용광로를 바라보는 노인의 두 눈에 잿빛을 덧씌울 뿐.
    날카로운 칼날이 그의 가슴을 빠르게 벗어났다. 곧 꿰뚫린 가슴에 피가 차오를 테고, 메마른 땅 위에서 익사할 것이다. 아직 기억하고 있다. 느린 죽음은 카즈델의 잔인한 형벌 중 하나라는 것을. 그는 자신이 뜨거운 모래 위에 누워 버든비스트의 시선 속에 홀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처형인은 몸을 돌려 떠나가지 않고,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노인의 등을 떠받쳤다.
    “아…… 너였나.”
    얼굴의 주름이 점점 펴졌다, 노인은 이 눈을 기억한다. 그때, 그는 용광로의 불길에서 시선을 돌려 장군 곁에 있는 여자아이를 바라본 적이 있다. 그때의 이 여자아이는 어렸음에도 전사의 눈과 폭풍을 찢은 손을 갖고 있었다. 장군은 그에게 아이를 위한 검을 만들라고 말했었다.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겠나?” 그녀는 노인의 애원하는 눈빛을 보았다. “방금…… 제대로 보지 못했다네.”
    처형인의 시선이 손목으로 향했다. 처형인은 죽음을 각오했던 자들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군사위원회가 통제하는 무기 공장은 우수한 장비를 제공했다. 하지만…… 처형인은 노인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죽음을 각오한 자들은 오랫동안 준비했었고, 카즈델의 가장 우수한 장인들은 그들에게 직접 왕을 시해할 칼날을 만들어주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손목을 가볍게 건드렸다. 날카로운 칼날이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 궤적을 따라 미끄러졌고, 작은 빛은 칼날의 가장자리를 따라 교차하는 곳으로 떨어졌다. 노인의 손가락이 그 빛에 닿았다. 노인은 그것들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다. 공격할 때마다 날카로운 칼날에는 흉터가 남았다. 그것들은 마치 어떤 흉터가 그의 피를 머금고 있는지 말하는 것 같았다.
    “내가 그것을 만들었을 때…… 용광로의 불꽃이 내게 말하더군, 언젠가 그것이 내 목숨을 빼앗아 갈 거라고. 하지만…… 그건 장군의 부탁이었어. 거절할 수 없었지.” 노인은 몸을 일으키고 힘겹게 숨을 들이마셨고, 고개를 들어 처형인의 눈을 바라보았다.
    “너는 어떻지? 햇빛 아래의 그림자, 이것은…… 누구의 부탁이지?”
    처형인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노인의 눈을 덮고 암살검으로 목을 그었다. 캐리온 파울비스트가 협곡 꼭대기 위를 빙빙 돌다가 내려왔다. 그것들은 절벽의 그림자를 가득 채운 채 서로의 깃털에 부리를 비비고 있었다.
  • AMB-Y
    '아스카론의 눈'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공격력 +55
    • 방어력 +25
    매복자 특성
    공격 범위 내 모든 적 동시 공격
    65%의 물리 및 마법 회피율 보유, 쉽게 적의 목표가 되지 않음
    2
    • 공격력 +70
    • 방어력 +45
    죽음의 심문
    공격 시 적에게 다음 효과 부여: 이동 속도 -18%, 초당 아스카론 공격력의 1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받음, 25초간 지속, 최대 3회 중첩. 해당 효과를 보유한 적이 사망 시 아스카론의 HP 5% 회복
    3
    • 공격력 +80
    • 방어력 +60
    죽음의 심문
    공격 시 적에게 다음 효과 부여: 이동 속도 -18%, 초당 아스카론 공격력의 1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받음, 25초간 지속, 최대 3회 중첩. 해당 효과를 보유한 적이 사망 시 아스카론의 HP 10% 회복
    어느 날 당신은 문득 책상 위에 갑자기 나타난 이 정교한 '가습기'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클로저 말로는 아스카론이 갖다 놓은 거라고 한다.
    계속 나오는 수증기는 마치 아스카론의 눈과 같았다. 아스카론의 오리지늄 아츠를 알고 있는 당신은 이 방에서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암살 마스터가 3초 안에 이 가습기에서 나올 것이라 굳게 믿었다.
    그런데 왜 이런 '선물'을 보낸 것일까? 보호 때문에? 아니면 감시 목적? 아스카론이 누군가를 감시하는 데에 있어서 굳이 이런 도구의 도움 따윈 필요 없다는 사실은 당신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 신비한 장치가 이곳에 나타났다는 것은 기능보단 감시의 의미, 지켜보고 있다는 경고의 의미일 것이다. 당신은 이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느껴졌지만,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을 가슴 아프게 했던 그 일이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이후, 그녀에겐 당신을 주목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당신은 과거 아스카론과 있었던 일들을 떠올렸다. 돌이켜보면, 그것은 완벽한 호흡의 협력 관계라고 하기는 힘들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계속 경계하던 그녀의 태도였다. 동시에, 빅토리아 전장에서 아스카론이 몸을 던져가며 여러 차례 위험에서 지켜주었던 일도 떠올랐다. 그리고 아스카론과 관계가 좋아졌던 건, 상대적으로 평온했던 3년이 지나고 나서였다.
    로도스 아일랜드와 오랫동안 동행한 모든 오퍼레이터들 중에서도 아스카론은 가장 신비한 인물일 것이다.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그림자이자, 호위를 담당하는 날카로운 칼이었다. 당신은 정예 오퍼레이터들의 말을 통해 그녀의 과거를 단편적으로 짜맞추거나, 작전기록을 통해 그녀의 결심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당신은 시종일관 아스카론을 신뢰했다. 그녀는 이미 당신과 로도스 아일랜드가 자신을 필요로 할 때마다 항상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수없이 증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 본인은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어쩌면 이제 모두와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때가 된 것일지도 모른다.
    “아스카론.”
    당신은 가습기를 향해 조용히 불렀다.
    1초, 2초…… 1분. 시간이 지났지만, 아스카론은 여전히 등장하지 않았다. 바로 그때, 누군가 사무실 문을 두드렸다.
    아스카론이 서류를 들고 문 앞에 있었다.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 아스카론은 서류를 당신에게 주었다.
    “S.W.E.E.P.의 지휘권을 네게 넘기겠어. 이제부터 S.W.E.E.P.는 더 이상 로도스 아일랜드 시스템으로부터 독립된 존재가 아니며, 모든 외근 및 보안 업무를 수행할 거야. 어떻게 S.W.E.E.P.를 로도스 아일랜드에 스며들게 하고 다른 오퍼레이터들에게 선보일지에 관한 구체적인 사안은 전적으로 네 결정에 따르지.”
    “어째서?”
    “신중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야. 이미 아미야에게 말했고, 아미야도 이견은 없었어. 그리고 아미야도 내가 직접 네게 설명해 주길 원했지.”
    “우리는 날카로운 칼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지휘관의 손에 있어야 비로소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한다고 믿어. 다음부터 우리는 위협을 근원에서부터 잘라낼 수 있을 거야. 그런 면에서 지금의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너보다 더 적합한 지휘관은 없어, 박사…… 박사, 듣고 있나?”
    “아, 물론이야.”
    “그냥 좀…… 이 가습기는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하고 있었어.”
    “의료부의 작은 발명품이야. 원래는 터치가 준 거지. 안에 진정제를 채워 넣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거야. 물론 그냥 가습기로만 사용할 수도 있고.”
    “여기 날씨는 건조해서 모두에게 쓸모 있지. 아미야에게도 하나 줬고, Mon3tr는 필요한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아…… 왜, 신경 쓰이나?”
    “……아니, 그렇게 신경 쓰는 건 아니야.”
    “고마워, 아스카론.”

인프라 스킬을

  • S.W.E.E.P. 리더
    제어 센터에 배치 시, 훈련실에서 스킬 마스터리 훈련 중인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5% (동종 효과 중 가장 높은 수치만 적용)
  • 정보의 수뇌
    제어 센터에 배치 시, 모든 무역소의 오더 수주 효율 +7% (동종 효과 중 가장 높은 수치만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