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ze
  • ブレイズ

블레이즈

가드 — 공격수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에 공격
  • RE41
  • 근거리
  • 딜러
  • 생존형
/ 90
[코드네임] 블레이즈
[성별] 여
[전투 경험] 7년
[출신지] 빅토리아
[생일] 미공개
[종족] 필라인
[신장] 172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블레이즈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예 오퍼레이터로, 기동전과 섬멸전, 기습 작전에서 자신만의 전투 기술과 전술적 소양을 보여주었다. 지금은 아미야의 지휘 아래, 돌파 작전의 핵심 일원으로서 활약 중이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6%
오퍼레이터 블레이즈는 감염 증상이 명확하며, 혈액 순환 때문인지 오리지늄 결정이 주로 몸통 쪽에 분포해있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4u/L
오리지늄 제품을 자주 접하고, 오리지늄 다량 발생 구역에서 작전을 수행한 탓에 블레이즈의 병세는 비교적 위험한 상태다. 메딕 오퍼레이터 역시 광석병 진행을 억제하려는 시도 정도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레이즈는 전장을 떠나려 하지 않는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일부 정예 오퍼레이터들은, 그들이 짊어진 책임의 무게는 자신의 안위를 지키는 것보다 더 막중하다고 말한다. 이럴 때 우리는, 다른 오퍼레이터들에게 그들의 몸 상태를 살펴 달라 부탁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

블레이즈, 한 번만 더 임무 수행 시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닥터 켈시를 찾아가 네가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도록 조치하겠어.
——메딕 오퍼레이터 Y.P.
[오리지늄 아츠 개요]
"사실 어려울 거 없어. 잘 봐, 여기 네 손바닥이 있고, 다른 한쪽엔 다른 손바닥이 있지? 이제 두 손바닥을 마주쳐서 중간의 공기를 압축해서 내보내면, 그게 바로 내가 자주 써먹는 방법인 거야."
블레이즈는 보통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를 설명하는데, 어쩌면 상대적으로 이해하는 데는 좋으나, 오리지늄 아츠의 분류 및 연구 방면으로는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퍼레이터 블레이즈의 오리지늄 아츠는 지정된 공간 내의 기체를 급속도로 가열할 수 있는데, 물론 도달할 수 있는 온도에도 한계가 있다.
"잘해봐야 엄청 뜨거운 정도지."
물체에 직접적으로 작용할 수도, 일정 범위를 초과할 수도 없으며, 심지어 가끔은 유효한 대미지를 줄 수조차 없다. 이런 오리지늄 아츠는 재료나 적용 대상에 대한 한계가 굉장히 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부단한 연습과 수련을 통해 원래의 오리지늄 아츠 운용 방식을 훨씬 더 정교하고,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뜨거운 공기의 상승 흐름을 완충제로 사용하거나, 가열된 구역 내 공기를 빠르게 팽창시켜 추진력을 더하기도 하고, 온도차가 있는 공기 덩어리를 극도로 압축시켜 소규모 범위의 폭발을 일으키는 등, 블레이즈는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를 굉장히 능숙하게 다루고 있다.
블레이즈는 자신의 혈액을 사용해 오리지늄 아츠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어서, 투입하는 혈액의 양이 많을수록 오리지늄 아츠 강화의 정도 역시 증가한다.
그녀가 뜨거운 열기가 넘실거리는 전기톱을 들고 적을 습격할 때면, 적은 자신이 마주한 오퍼레이터가 캐스터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여기 뭐라 쓰여 있는지 한 번 보시죠, 그리고 그 전기톱도 좀 보시고요. 블레이즈가 캐스터겠어요? 아니 아니 아니, 대체 그 여자의 어디가 캐스터 같다는 건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신분을 밝히고 싶지 않아하는, 어느 화염 오리지늄 아츠를 구사하는 캐스터 오퍼레이터
블레이즈는 로도스 아일랜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정예 오퍼레이터 중 한 명이며, 아마 정예 오퍼레이터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오퍼레이터일 것이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쉽게 흥분하고 쉽게 폭발하는 그녀의 성격과 심각한 파괴를 초래하는 그녀의 전투 방식 때문이다.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사실 블레이즈는 자신의 임무 만큼은 정말 완벽하게 수행한다는 점이다. 전장에서 활약하는 오퍼레이터들 중 블레이즈의 실력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수준이다.
다만, 그녀가 초래하는 막대한 파괴가 수행하는 임무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그녀가 이런 일에 정통하기에 닥터 켈시가 일부러 이런 파괴력이 필요한 임무에 배정하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블레이즈가 해결해야 할 분쟁들은 대부분 그런 파괴적인 방법으로 해결되곤 한다.
"말 그대로 분쟁, 오리지늄, 건축물, 범죄 같은 걸 직접 해결해버리면 되지. 그러면 문제 될 거 없는 거잖아?"
그렇다고 그녀가 어느 오퍼레이터들처럼 동료들을 곤란하게 한다거나, 독자적인 행동을 강요당한다는 뜻은 아니다. 블레이즈의 작전 수행 능력은 최상급으로, 실제로 그녀가 공격 포지션을 담당하는 팀의 멤버들은 임무 수행 중 안심하고 서로에 대한 지원 및 방어에 치중할 수 있다. 이는 전부 블레이즈가 공격수로서 한 사람분 이상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블레이즈를 어떤 팀에서 마다 할까 싶겠지만…… 의외로, 상당히 많은 팀들이 그녀를 꺼려하고 있다. 블레이즈의 작전 방식과 전술은 늘 파격적일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와 함께라면 훌륭한 업적을 달성할 수는 있으나, 그 대신 팀원들에게도 상당히 높은 능력이 요구된다.
뜬금없이 작전 중에 300미터 상공에서 자유 낙하를 하라고 하면, 과연 기분이 어떻겠나?
그녀는 언제나 "괜찮아, 내가 받아줄 테니까!"라고 말하곤 하지만,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라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로도스 아일랜드의 사람들 모두가 이 젊고 열정적인 정예 오퍼레이터를 신뢰하게 되었지만, 그녀를 본보기로 삼거나 하진 않는다.
절대, 절대로, 블레이즈의 방식을 보고 배우지 말도록 하자.

신뢰는 단순히 실력만 좋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블레이즈는 꿋꿋이 감염자의 정당한 권익을 위해 싸우며, 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꿋꿋이 감염자의 편, 그리고 정당함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 편에 서 있다.
"아시겠지만, 그녀는 신뢰할 만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위해 목숨을 걸고 있으니까요."
[제한된 기록]
정예 오퍼레이터라고 뭔가 특별한 점이 있는 건 아니다. 특별해져 봤자 과연 얼마나 특별해질 수 있겠나?
한 명의 오퍼레이터가, 그래 좋아, 꽤나 강한 능력을 가졌다고 치자. 하지만 오퍼레이터 한 명이 이동도시와 군함을 마주했을 때…… 국가 전체의 공업 기술, 노력 그리고 시간이 집약된 전쟁 기계를 마주 했을때, 승산이란 게 있을 수 있을까?
아니면 좀 더 현실적으로, 리볼버를 든 교황의 기사 셋과 마주한다면, 얼마나 강해야 이들을 감당할 수 있겠나?
이런 상황에서라도 정예 오퍼레이터라면, 언제나 일반 오퍼레이터보다 더 집요하게 노력할 것이다.
비록 그 힘의 차이는 크지 않더라도, 그들은 조금이라도 더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내디디려 하겠지.

만약 목표에게 효과적인 대미지를 줄 수 없다면, 무기의 구조를 더 많이 연구하고, 엔지니어들과 함께 개선안을 강구하며, 더 무겁고 강한 장비를 들 수 있도록 단련에 단련을 거듭할 거다.
더 이상의 대미지를 감당할 수 없다면, 혹시 자신의 아츠가 자기 자신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면, 그것을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더 많은 약품을 챙기고, 동료가 개발한 특제 심장박동기를 장착하고, 쇼크 상태에서 깨어나,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 전장에 나가겠지.
만약 자신의 전투 기술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가장 잔혹한 전투에 참가해 부족함을 경험으로 메꾸고, 무수히 많은 전투를 통해 각인된 본능으로 자신을 무장할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를 모든 노력과 융합시키겠지.
그러면 설령 신체검사 성적은 '일류'에 불과할지라도, 전장에서 보여주는 능력은 '초일류'에 도달할 수 있으니까.

이게 바로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예 오퍼레이터다.
물론 그녀는 여전히 고급 과정의 기초 교재를 읽을 때면 어쩔 줄 몰라한다. 비록 끝까지 다 읽긴 했지만.
잘 봐라, 정예 오퍼레이터란 바로 이런 사람이다.

——■■■
[정예 오퍼레이터 프로필]
1. 감염자.
2. 성격:
책임감, 행동파.
3. 신원 관련:
염, 빅토리아.
혈연관계, 외교 사건.
감염자, 유랑자, 자유인.
더 이상의 내용은 접근 금지.
4. 감염자 신원 관련:
관심, 인정, 서비스.
5. 전술 핵심:
팀의 리더, 공격, 자율.
6. ■■ 가능성:
낮음.
7. B유형 사건:
허가. 참가 추천.
8. 배치 승인:
켈시, 아미야

추가 배치 승인: 박사.
"프로필에 생일도 못써?"
"못씁니다."
"그러면 생일 파티도 없다는 거야?"
"다른 정예 오퍼레이터에게 알려주셔도 됩니다."
"……아이 참, 나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산 지 벌써 2년도 넘었다고. 내가 그렇게 못 미더워?"
"아니요, 정예 오퍼레이터들은 당신이 믿을만한 분들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동료들은 분명 사이가 좋아지겠죠. 제가 장담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당신이 로도스 아일랜드를 위해 일해 준다면, 로도스 아일랜드 역시 당신을 도와줄 겁니다. 제가 확실히 장담할 수 있는 건, 정예 오퍼레이터들은 당신이 가장 믿을만한 분들이라는 것뿐입니다."
"어? 그럼 너보다 더 믿을만하다는 거야?"
"어떤 의미로는 그렇습니다. 신뢰는 우리가 정예 오퍼레이터를 선발하는 기준 중 하나니까요."
"어라… 그렇다면 그 말은?"
"그리고 그 말은 당신 역시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블레이즈."
HP
2821
공격력
825
방어력
415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24
공격 딜레이
1.2초
저지 가능 수
3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긴급 제세동기
    HP가 25% 미만일 시, 1회에 한해 50%의 HP를 회복하고, 6초간 HP가 50% 이하로 감소하지 않음
  • 엄격한 훈련
    배치 15초 후 저항 효과 획득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강타 γ
    공격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2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290%까지 상승
    atk_scale
    2.9
  • 전기톱 연장 모듈
    자동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70
    공격력 +100%, 방어력 +35%, 공격 거리 증가
    무한 지속
    atk
    1
    def
    0.35
  • 끓어오르는 폭발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5
    소모 SP
    35
    지속시간
    10초
    스킬 발동 후, 공격력과 방어력이 +80%까지 점차 늘어나고, 전방 1칸 내의 적 유닛을 절단한다. 스킬 종료 시 주위의 적에게 이때의 공격력 40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주고, 자신은 25%의 HP를 잃는다
    atk
    0.8
    def
    0.8
    hp_ratio
    0.25
    damage_by_atk_scale
    4

모듈

  • ORIGINAL
    블레이즈의 배지
    오퍼레이터 블레이즈는 근접해서 맹렬한 공세로 적을 저지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공격수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CEN-X
    과부하된 무기와 과열된 심장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240
    • 공격력 +50
    공격수 특성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에 공격, 저지한 적 공격 시 공격력이 110%로 증가
    2
    • HP +270
    • 공격력 +70
    엄격한 훈련
    배치 15초 후 저항 효과 획득, 30초 후 공격력 +4%, 45초 후 공격 속도 +7
    3
    • HP +285
    • 공격력 +86
    엄격한 훈련
    배치 15초 후 저항 효과 획득, 30초 후 공격력 +6%, 45초 후 공격 속도 +12
    “……호연각에 선출된 소경은 과거에 모두 당시 그들로서는 조사할 수 없는 어려운 사건을 맡았던 경험이 있어.”
    “어쩐지 네가 내 일을 그렇게나 신경 쓴다 했다. 아주 *** 같네. 사건이 너무 복잡해서 그런 거겠지? 그 어마어마한 숫자를 듣기만 해도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아니. 내 선배 때문이야.”
    “무슨 소리야?”
    “내가 막 대리사 소경으로 취임했던 해, 관례대로 과거 서류를 뒤져본 적이 있어. 그런데 그 선배가 거물급 악당 한 명을 쓰러뜨리기 위해 탄핵 당시 증거를 위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 그는 이미 은퇴했지만, 그래도 난 감찰사를 설득해서 그를 경성으로 소환해 죄를 물었어.”
    “음, 일단 너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나중이 돼서야 나는 그 선배가 정상적으로 은퇴를 한 게 아니고, 귀향해서 노후를 보낸 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 그 선배는 신분을 감추고 일련의 미제사건을 조사하라는 명을 받았던 거야…… 당시 그는 이미 세 번째 아이의 행방을 거의 다 추적했어. 그리고 마침 내가 그의 과오를 알게 됐고…… 앗, 뭐야, 왜 꼬집어……”
    “네가 이용당했네. 그러니까, 그 일만 아니었다면 우리 아빠의 일이 진작에 밝혀졌다는 거잖아?! 그런 표정 짓지 마, 널 탓하는 건 아니니까. 그저 이 사건이 정말 복잡하다고 할 수밖에 없어…… 계속해.”
    “그 당시, 너의 아버지는 갑자기 전근을 명령받고 빅토리아로 떠났어. 그리고 그 선배가 수감된 지 보름 만에 대리사의 공문서 창고에 갑자기 화재가 일어났지. 남쪽 구역 전체의 공문서가 모조리 잿더미가 됐어…… 천사님 말씀이 맞아. 대리사의 소경으로서 반드시 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해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려면 반드시 대리사 소경이라는 신분을 포기해야만 해…… 그리고 나는 반드시 그걸 받아들여야만 했고.”
    “내 입장은 여전히 그대로야! 네가 알고 있는 거 알려줘. 전부. 당장.”
    “아니, 넌 도와줄 수 없어. 지금의 너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기거하는 빅토리아인' 뿐이니까. 너는 그냥 네가 알고 있는 것, 경험했던 모든 것을 내게 알려주기만 하면 돼. 나머지는 내게 맡겨.”
    “그게 무슨 헛소리야! 타지에서 뜬금없이 죽은 건 우리 아빠지, 네 아빠가 아니야! 서류에는 죽은 사람으로 기록된 채 오랫동안 떠돌아다닐 수밖에 없었던 건 나지, 네가 아니라고! 지금은 가면도 쓰고 있지 않으면서, 어떻게 가면을 썼을 때보다 훨씬 더 말을 아끼냐! 하아, 그래, 네가 뭘 걱정하는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뭐? 나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예 오퍼레이터야. 내 전기톱 본 적이 있어? 내 온도를 느껴본 적이 있어? 아무리 사건이 복잡하고 적이 많다고 해도, 그들이 평생 그림자 속에서 웅크린 채 모습을 숨길 수 있을까?”
    “……”
    “……아, 맞다. 그러고 보니 너 방금 그 선배가 세 번째 아이의 행방을 거의 찾았다고 했지?”
  • CEN-Y
    '곧 돌아올게'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300
    • 공격력 +40
    공격수 특성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에 공격
    HP가 50%보다 높을 경우, 피격 물리 대미지가 20% 감소
    2
    • HP +330
    • 공격력 +50
    긴급 제세동기
    HP가 25% 미만일 시, 1회에 한해 50%의 HP를 회복하고, 8초간 HP가 50% 이하로 감소하지 않으며, HP가 50%를 초과할 시 공격이 목표의 방어력 150 무시
    3
    • HP +345
    • 공격력 +66
    긴급 제세동기
    HP가 최초로 25%, 50% 미만일 시, 50%의 HP를 회복하고, 8초간 HP가 50% 이하로 감소하지 않으며, HP가 50%를 초과할 시 공격이 목표의 방어력 150 무시
    그녀는 포탄의 충격으로 어지러워하는 외근 오퍼레이터를 붙잡아 자신의 등 뒤로 던져버렸다. 한 마디 더 당부하고 싶었으나……
    눈앞이 갑자기 깜깜해졌다.
    “상태가 안 좋아.”
    멀지 않은 곳에서 누군가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눈을 뜨려고 했지만, 마치 심하게 손상된 영상처럼 모든 것이 흐릿하고 깨진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두 사람이 서로 마주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다. 한 사람은 낯익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고개를 숙인 채 가슴 앞의 청진기를 바라보며 생각에 빠져 있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그녀에 대해 논의했으나, 모두 만족하는 결과는 나오지 않은 듯했다. 마침내 목에 청진기를 걸고 있는 사람이 곁으로 오더니, 모니터링 장치의 수치를 기록하며 말했다.
    “이곳에 머물러도 좋아. 넌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될 거야.”
    그녀는 켈시를 알아보았으나, 켈시가 그토록 걱정스러운 눈빛을 하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어쩌면 기억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귀를 찌르는 경고음이 울렸다.
    흐릿하지만 따뜻한 등불이 그녀의 시야를 가득 메웠다. 그녀는 집 앞에 서 있었고, 발밑의 벽돌은 솜사탕보다 부드러웠다.
    어머니는 편지를 쓰고 계셨고, 편지가 가득 담긴 상자가 어머니의 발치에 놓여 있었다. 아주 오래전, 어머니는 부칠 수 없는 편지로 눈물을 대신했다.
    자신은 무사하다고 어머니를 위로하고 싶었지만, 어머니는 그녀를 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편지에 쓰인 내용을 똑바로 보고 싶었으나, 눈앞에 보이는 건 마치 난해한 퍼즐 같은 글자였다.
    알아볼 수 없는 글자를 보기 편한 형태로 배열하려 했지만, 그 글자들은 순간 흐릿해지더니 막 사라지기 시작했다.
    안돼…… 그녀는 다급하게 남은 글자를 움켜잡았다…… 뭐지? 갑자기 자신의 손이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창밖에 있는 자신의 뒷모습을 보았고, 그제야 깨달았다. 이건 자신이 집을 떠나던 그날이었다.
    그리고 눈앞의 집이 갑자기 무너져 상처가 생겼다. 온 힘을 다해 손으로 상처를 눌러 솟구치는 피를 멎게 하려 했지만……
    누군가 그녀의 팔을 잡아당겼다. 포기해, 저 사람은 가망이 없어.
    하지만 그녀는 상처를 힘껏 눌렀다. 상처에서 검은색 돌이 자라나 손을 찔렀고, 이내 그녀의 몸에도 검은색 돌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 사람이 기침할 때까지, 이를 악물고 계속 눌렀다. 그 사람이 말했다……
    “코너 카운티의 방직공은 네가 고향을 위해 한 모든 것을 기억할 거야. 절대 그 범죄자들에게 굴복하지 마.”
    고향? 잠깐, 그런데 코너 카운티가 정말로 그녀의 고향이었던가? 잠시 정신을 놓은 순간, 폭행범에게 목이 쪼개진 노동자 지도자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지만, 자신의 앞에 보이는 것은 방금 떨어진 포탄의 충격 때문에 넋이 나간 외근 오퍼레이터였다……
    “긴급 제세동 완료! 동공 확인!” 외근 오퍼레이터가 다급히 소리쳤고, 다음 순간, 블레이즈가 그를 밀쳤다.
    “일어났구나! 방금 넌 다른 폭…… 윽!” 블레이즈는 그의 머리를 눌러 엄폐물 안으로 밀어 넣고는, 땅에 떨어진 자신의 전기톱을 집어 들었다.
    “뭘 하려고?” 외근 오퍼레이터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블레이즈는 입안의 굳은 핏덩어리를 대수롭지 않게 뱉으며 말했다.
    “계속 싸워야지.”

인프라 스킬을

  • 열에너지 충전 α
    발전소에 배치 시, 드론 회복 +10%
  • 참철열강
    가공소에 배치해 기반시설 재료 가공 시, 부산물 산출 확률 80%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