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ue Poison
- 蓝毒
- アズリウス
블루포이즌
스나이퍼 — 명사수
비행 유닛 우선 공격
- AA03
- 원거리
- 딜러
보너스 포함
[코드네임] 블루포이즌
[성별] 여
[전투 경험]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미공개
[생일] 1월 18일
[종족] 아누라
[신장] 157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신체 상황 매우 양호, 대단히 건강함.
[성별] 여
[전투 경험]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미공개
[생일] 1월 18일
[종족] 아누라
[신장] 157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신체 상황 매우 양호, 대단히 건강함.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신원 불명, 이력 정보 부족. 독약을 사용하여 적을 처치하는 특별 작전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현재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스나이퍼 오퍼레이터로 근무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의료부의 독물학 관련 연구에 협조하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해당 오퍼레이터의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고, 비정상적인 음영이 발견되지 않음,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현상 없음, 현단계로선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할 수 있음.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으로 부터 오리지늄에 감염된 현상 발견 안됨.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u/L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은 오리지늄과의 접촉 횟수가 매우 적음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으로 부터 오리지늄에 감염된 현상 발견 안됨.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u/L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은 오리지늄과의 접촉 횟수가 매우 적음
그녀가 가진 능력은 확실히 본인이 말했던 것처럼 타인의 간담을 싸늘하게 만들 정도의 것이기에, 이점은 확실히 그녀의 성격과는 상관없이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교류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전선에서 자신의 업무를 마친 뒤 묵묵히 독에 중독된 오퍼레이터들의 의료 임무를 맡는 모습을 본다면, 다들 진심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블루포이즌이 사용하는 소형 크로스보우는 매우 우수한 사정 거리와 범상치 않은 위력을 가진 사격 무기임이 증명되었다. 게다가 그녀의 독약이 장착된 화살은 그녀의 공격을 더욱 치명적으로 만들었다. 블루포이즌은 늘 적이 비참한 상태로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건 전혀 우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블루포이즌이 사용하는 소형 크로스보우는 매우 우수한 사정 거리와 범상치 않은 위력을 가진 사격 무기임이 증명되었다. 게다가 그녀의 독약이 장착된 화살은 그녀의 공격을 더욱 치명적으로 만들었다. 블루포이즌은 늘 적이 비참한 상태로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건 전혀 우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이미 자신의 몸이 ’독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어떠한 생명체나 비생명체든 모두 저마다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독물을 사용하여 이 작은 약점들을 극대화시켜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게 자신의 독물 능력에 대한 블루포이즌의 이해였다.
현재 블루포이즌의 독물 생성 능력에 대해 닥터 켈시가 직접 매일 샘플을 채취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나마 블루포이즌이 마음을 놓은 점은 로도스 아일랜드는 개개인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시킬 기회를 주는 곳이었으며, 또한 지나치게 엄격한 도덕 관념에 묶여 있지도 않은 조직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덕분에 블루포이즌의 독물 능력은 정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자신이 독물이라는 사실을 블루포이즌은 꽤나 싫어하는 태도였다. 하지만 만약 이런 독물 능력이 다른 오퍼레이터의 인정을 받고, 또한 블루포이즌을 대하는 다른 오퍼레이터의 태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그래도 블루포이즌은 자신의 독물 능력을 거부할까? 이 질문에 대해 블루포이즌은 확실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으며, 평소처럼 예의바르고 애매한 태도로 화제를 슬쩍 돌려버렸다.
독물이라는 신분에 대해 블루포이즌은 혐오스러운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아니면 그녀 자신은 이미 그 능력을 받아들였지만, 타인과 교제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마음이 분열되었던 걸까? 이 모든 것은 박사가 블루포이즌과 접촉한 후 판단해야할 것들이다.
현재 블루포이즌의 독물 생성 능력에 대해 닥터 켈시가 직접 매일 샘플을 채취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나마 블루포이즌이 마음을 놓은 점은 로도스 아일랜드는 개개인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시킬 기회를 주는 곳이었으며, 또한 지나치게 엄격한 도덕 관념에 묶여 있지도 않은 조직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덕분에 블루포이즌의 독물 능력은 정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자신이 독물이라는 사실을 블루포이즌은 꽤나 싫어하는 태도였다. 하지만 만약 이런 독물 능력이 다른 오퍼레이터의 인정을 받고, 또한 블루포이즌을 대하는 다른 오퍼레이터의 태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그래도 블루포이즌은 자신의 독물 능력을 거부할까? 이 질문에 대해 블루포이즌은 확실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으며, 평소처럼 예의바르고 애매한 태도로 화제를 슬쩍 돌려버렸다.
독물이라는 신분에 대해 블루포이즌은 혐오스러운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아니면 그녀 자신은 이미 그 능력을 받아들였지만, 타인과 교제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마음이 분열되었던 걸까? 이 모든 것은 박사가 블루포이즌과 접촉한 후 판단해야할 것들이다.
현재 한 가지 판명할 수 있는 점은, 블루포이즌의 독특한 전투 방식 때문에 '독물'의 명성은 이미 널리 퍼진 상태이며, 이것이 블루포이즌 자신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이다.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의 '독물' 능력에 대해 의료부는 수차례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결과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일상 속에서 블루포이즌과 접촉한다해도 그녀의 '독물' 능력의 영향은 전혀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블루포이즌의 '독물' 능력은 해독제를 제조할때나 독물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때 주로 쓰인다.
블루포이즌은 전투 이외의 쉬는 날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남아 케잌 만들기 같은 손쉬운 일을 한다. 오퍼레이터 굼(현재 우르수스 학생자치단 출신의 굼은 후방 지원부의 주방에 배치되어 주방일을 돕고 있다.)은 블루포이즌의 베이킹 실력을 "디저트를 싫어하는 사람조차 쓰러지게 만들 맛!"이라고 평가했다. 익명의 누군가는 직접 먹어본 결과, 블루포이즌의 솜씨는 확실히 그렇게 불릴만 했다며, 다만 그녀가 완성된 디저트에 너무 개성적인 색을 입히지만 않았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코멘트를 했다.
디저트를 만드는 일 외에, 블루포이즌은 유행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트렌디한 패션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다.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후방 지원부와 무역소 등 여러 관련 부서에 수차례 자신이 디자인한 패션 코디를 건의한 적도 있다.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의 '독물' 능력에 대해 의료부는 수차례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결과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일상 속에서 블루포이즌과 접촉한다해도 그녀의 '독물' 능력의 영향은 전혀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블루포이즌의 '독물' 능력은 해독제를 제조할때나 독물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때 주로 쓰인다.
블루포이즌은 전투 이외의 쉬는 날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남아 케잌 만들기 같은 손쉬운 일을 한다. 오퍼레이터 굼(현재 우르수스 학생자치단 출신의 굼은 후방 지원부의 주방에 배치되어 주방일을 돕고 있다.)은 블루포이즌의 베이킹 실력을 "디저트를 싫어하는 사람조차 쓰러지게 만들 맛!"이라고 평가했다. 익명의 누군가는 직접 먹어본 결과, 블루포이즌의 솜씨는 확실히 그렇게 불릴만 했다며, 다만 그녀가 완성된 디저트에 너무 개성적인 색을 입히지만 않았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코멘트를 했다.
디저트를 만드는 일 외에, 블루포이즌은 유행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트렌디한 패션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다.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후방 지원부와 무역소 등 여러 관련 부서에 수차례 자신이 디자인한 패션 코디를 건의한 적도 있다.
완전히 신뢰할 순 없는 정보이긴 하나, 한 오퍼레이터가 비밀 루트를 통해 얻은 정보에 따르면, 과거 일부 대형 생물과의 전투에서 어떤 이가 블루포이즌의 흔적을 발견했었다고 한다. 이 정보들은 검증을 거치지 않았으며, 참고할 만한 어떠한 사진 자료도 남아 있지 않다.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은 이러한 종류의 작전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또한 자신도 이것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제한된 기록]
현장에 있었던 어떤 오퍼레이터의 기억에 따르면, 블루포이즌이 오퍼레이터 스펙터를 처음 봤을 때, 그녀와 인사를 한번 나눴다고 한다. 다만 항상 모든 오퍼레이터들에게 아주 예의 바르게 행동을 했던 블루포이즌이었기에, 이 정보는 참고할만한 자료는 아니다. 오퍼레이터 간의 편차를 없애기 위해, 이러한 자료들은 이후에도 더욱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다.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은 이러한 종류의 작전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또한 자신도 이것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제한된 기록]
현장에 있었던 어떤 오퍼레이터의 기억에 따르면, 블루포이즌이 오퍼레이터 스펙터를 처음 봤을 때, 그녀와 인사를 한번 나눴다고 한다. 다만 항상 모든 오퍼레이터들에게 아주 예의 바르게 행동을 했던 블루포이즌이었기에, 이 정보는 참고할만한 자료는 아니다. 오퍼레이터 간의 편차를 없애기 위해, 이러한 자료들은 이후에도 더욱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다.
HP
1230
공격력
610
방어력
130
마법 저항력
5
배치 코스트
13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신경독소공격 시 적을 중독시켜 3초간, 매초마다 75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이중사격-자동공격 회복자동 발동소모 SP2다음 공격을 통해 적 1명을 추가 공격, 공격력 200%만큼의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atk_scale2
- 독액 살포자동 회복수동 발동초기 SP25소모 SP40지속시간30초공격력+50%, 매 회 공격 시 주요 목표에게 추가로 1 회 발사하며 2명의 적을 추가로 공격한다atk0.5attack@times2
모듈
- ORIGINAL블루포이즌의 배지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은 원거리에서 적을 화력으로 제압하는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스나이퍼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명사수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MAR-Y표준 컬러 차트
레벨 스탯 강화 설명 1 - 공격력 +20
- 공격 속도 +2
명사수 특성 비행 유닛 우선 공격범위 내에 지상 적군이 존재할 경우 공격 속도 +82 - 공격력 +26
- 공격 속도 +3
신경독소 공격 시 적을 중독시켜 3초간 매초마다 85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3 - 공격력 +30
- 공격 속도 +4
신경독소 공격 시 적을 중독시켜 3초간 매초마다 95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로도스 아일랜드 식당의 디저트 열풍은 거의 일주일 동안 이어지고 있었다. 최근 며칠 동안은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나도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식당을 떠나지 않은 채 텅 빈 탁자 앞에 앉아 오늘의 디저트를 손꼽아 기다리곤 했다.
익명을 요구한 어느 오퍼레이터(라테라노인 아님)가 말했다. “최근 며칠간 범상치 않은 디저트가 나온다는 말을 다들 믿지 않았지만, 어제저녁 부로 디저트에 대한 내 생각이 완전히 뒤집혔다니까.”
우리는 반신반의하며 디저트 구역에 몰려있는 케이크 중에서 굉장히 평범해 보이는 '레몬'을 집어 들었다. 일반적이라면 이런 과일을 직접 먹지는 않지만, 이 과일을 잘랐을 때 우리는 익숙한 레몬 향기와 함께 과즙이 넘치는 절단면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내부는 새콤달콤했고, 은은한 크림 향이 나는 케이크 층의 사이에 끼워진 '과육'을 맛본 후 우리 역시도 다른 여느 오퍼레이터들처럼 요리사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솜씨에 감탄했다.
우리는 식당 뒤편에 자주 출몰하는 몇몇 오퍼레이터를 인터뷰하려 했지만, 그들은 웃으며 우리의 질문에 답변하는 것을 거절했다. 마지막으로 오퍼레이터 케오베를 돌파구로 삼아, 우리는 결국 만족할만한 단서를 얻어내고는 디저트의 제작…… 아니, 창작자를 찾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의료부서에서 그 오퍼레이터를 찾았지만, 당시 그녀는 너무 바빠 우리의 인터뷰에 응할 수 없었다.
마침 한가했던 오퍼레이터 허니베리가 밝히길, 해당 오퍼레이터는 최근 의료부서에서 어린이에게 더욱 적합한 약품을 개발하는 일에 협조하느라 바쁘다고 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어린 환자가 적지 않고, 이런 환자들이 제때 약을 먹게 하는 것은 언제나 메딕 오퍼레이터를 곤란하게 하는 문제였다. 많은 아이들이 약품 냄새를 싫어하고 물약과 가루약에 본능적인 거부감을 보인다. 대다수의 메딕 오퍼레이터는 그저 약 안에 설탕을 추가하는 것으로 대응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약품 자체의 이상한 냄새를 해결할 수 없다.
이에 의료부서는 해당 오퍼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이미 여러 종류의 약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해당 오퍼레이터는 자신의 특기를 이용해 맛과 색을 정확히 파악하고, 약의 불쾌하고 특수한 냄새를 덮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형에 맞춰 옷을 재단하듯 약품의 독특한 냄새를 바탕으로 군침 도는 향기까지 낼 수 있다. 약은 엄격한 안정성 테스트를 거친 후 아이들에게 공급되었고, 즉시 큰 환영을 받았다. 어린 환자들이 제때 약을 복용하게 하는 건 충분히 기대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기사 원고 아래에 쓰인 한 줄: 그녀는 부끄러워 이 원고를 내보내고 싶어 하지 않았고, 더 많은 디저트를 우리에게 뇌물로 줬다…… 이러면 그녀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잖아!)
인프라 스킬을
- 독리학 α가공소에 배치 후 정예화 재료 가공 시, 부산물 산출 확률 75% 상승독리학 β가공소에 배치 후 정예화 재료 가공 시, 부산물 산출 확률 80%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