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metail
  • 焰尾
  • フレイムテイル

플레임테일

뱅가드 — 척후병
적 2명 저지 가능
  • KZ11
  • 근거리
  • 코스트+
  • 생존형
/ 90
[코드 네임] 플레임테일
[성별] 여
[전투 경험] 6년
[출신지] 카시미어
[생일] 10월 8일
[종족] 자라크
[신장] 159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카시미어의 감염자 기사이자, 자발적으로 설립된 감염자 기사단인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의 실질적인 리더다. 카시미어와의 협력 기간 동안 로도스 아일랜드에 접촉, 먼저 로도스 아일랜드에 감염병 치료를 요청했다.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8%
오퍼레이터 플레임테일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2u/L
오퍼레이터 플레임테일의 감염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은데, 특히 카시미어에 머무는 동안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병증을 제대로 통제할 수 없게 되었다.

감염자 기사라는 제도가 감염자에 대한 카시미어의 우호적인 대우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저 전원이 '특례'라 할 수 있을 뿐, 카시미어에서 광석병 자체에 대한 배척은 여전하다. 다만 지금의 카시미어에선 이익에 대한 갈망이 광석병에 대한 공포를 억누르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감염자는 기사 스포츠라는 명목으로 무대에 복귀해 사람들에게 오락거리를 제공한다. 이런 모습은 다른 나라에서 감염자가 마주하는 비극과 하등 다를 바 없으나, 그 형식만은 카시미어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을 띠고 있다…… 적어도 당분간은 이럴 것이다.
오퍼레이터 플레임테일의 코드네임은 그녀의 기사 칭호에서 따왔지만, 그녀를 잘 아는 사람은 그녀를 '소나'라고 부른다. 그녀는 어떤 유서 깊은 기사 가문 출신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출난 재능을 타고난 인재인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일찍이 그녀가 기사 플레임테일이 아닌 자라크 소녀 소나이던 당시, 그녀는 카시미어의 한 자라크 밀집 구역에서 살던 평범한 카시미어인이었다. 하지만 재앙은 소나의 삶의 궤적을 바꿔버렸고, 해당 지역의 기사 귀족이었던 칼리스카 가문의 영지민에 대한 무시 속에 소나의 고향은 하루아침에 폐허가 되었다. 그녀의 가족과 친구, 과거의 평화로운 삶은 하룻밤 만에 연기처럼 사라졌다. 어린 자라크 소녀는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일 만큼 강인하지 못했다…… 비록 지금은 그녀에게서 과거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는 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언제나 밝은 웃음을 짓는 말재주 좋은 소나지만, 매번 고향과 과거를 언급할 때면 무의식적으로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무력한 자라크 소녀인 소나가 어떻게 그 재앙에서 벗어났는지는 우리로선 알 수 없다. 다만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의 다른 멤버들이 소나를 알게 되었을 때 소나는 이미 지금과 같은 모습이었다는 것만 알 뿐이다. 마치 원래 그랬던 것처럼.
“둘 사이에 무언가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어. 하지만 가끔 과거 이야기를 꺼내더라도 예전에 그레이너티가 있던 기사 가문이 소나를 볼 면목이 없다는 것만 알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진 못했어.”——와일드메인
“소나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만큼 강인한 아이가 아니야. 사실 소나가 남몰래 눈물을 훔치는 것을 본 적 있는데…… 음, 아무것도 아니야.”——애쉬록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의 '피누스 실베스트리스'라는 이름은 플레임테일과 애쉬록의 고향에서 따왔다고 한다. 지금은 거의 멸종되다시피한 이 식물은 과거 위대함과 아름다움, 강인함의 상징이었다.
고향을 떠난 플레임테일은, 어느 번화한 상업 도시에서 보잘것없는 하층 작업으로 생계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뜻밖에도 그 도시가 카봐렐리엘키 연합의 일부가 되면서 플레임테일은 감염자 기사라는 진로를 알게 되었다. 당시 플레임테일은 광석병에 감염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기사 스포츠 관련 훈련은 받아본 적도 없었지만 생계 문제가 걸린 그녀에겐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처음에 독립 기사 소나는 잔혹한 야수와 함정으로 가득한 우리에 투입되었고, 그 후에는 인공적으로 조성된 숲과 폐쇄된 빌딩에 투입되었다. 그리고 소나는 차차 감염자들이 받는 대우와 TV를 통해 방송되는 화려한 스포츠 기사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관상품을 자처한 노리개에 불과했고, 그들이 가진 유일한 자본은 자신의 목숨이었다.
하지만 진정 소나를 변화시킨 것은 어느 정식 기사 스포츠 경기였다. 기사 대 기사, 그리고 감염자 대 감염자. 소나 본인과 우리가 알아본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의 다른 멤버 모두는 그때 겪었던 일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 하지만 감염자 기사와의 전투가 소나를 철저히 바꿔버렸다는 것은 확실하다. 기사 협회가 보내준 부와 '플레임테일'이라는 칭호를 받아들인 순간, 소나는 마음속에 씨앗 하나를 심었고, 그 씨앗이 싹트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소나는 감염자 기사들 말고도 카봐렐리엘키의 다른 감염자 집단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은 기사 스포츠를 통해 얻은 모든 수익을 감염자의 정착을 위해 사용했지만, 사태가 발전함에 따라 감염자의 숫자가 소나의 예상을 뛰어넘기 시작했다. 애초에 소나는 감염자 기사끼리 뭉쳐 잔혹한 숙청 경기에서 살아남고자 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기반을 다진 후, 그들은 그랜드 나이트 영지에 기사가 될 방법조차 없이 도시 지하에서 살아가는 대량의 감염자 빈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가능한 한 많은 감염자를 돕자는 결정을 내린 것이 바로 플레임테일 소나였다.
소나가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을 설립하고 그랜드 나이트 영지의 감염자를 구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감동적인 연설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주도면밀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었으나, 마치 기세를 탄 것처럼 소나는 감염자 기사들을 이끌고 여기까지 왔다. 애초에 소나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것도 자신과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의 기사들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이끄는 힘없는 감염자들이 로도스 아일랜드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라서였다.
카봐렐리엘키에서의 감염자의 상황은 복잡하고, 감정회와 상업연합회는 여전히 끊임없이 마찰을 빚고 있다. 그리고 도시의 화려한 네온사인과 소란에 감화된 사람들은 어느새 한 가지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바로 예전의 기사는 더 이상 없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이미 과거 기사라는 존재가 어떤 영광을 의미했는지를 잊어버렸다. 비록 소나가 자신을 기사라고 생각한 적이 없고, 영광과 정의를 입버릇처럼 되뇌인 건 아니지만, 그녀가 낭만적인 기사의 요소를 전부 갖추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소나는 진정한 기사다. 오늘날의 카시미어에서 그런 동료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니어
우리는 때때로 플레임테일의 나이와 그녀의 평범한 소녀다운 면모를 잊곤 하지만, 아주 가끔은 그녀의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바로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단 것을 좋아하며, 신기한 설비에 대해 강렬한 호기심을 보이는 모습을 말이다. 만약 광석병에 감염되지 않고, 이 길을 강요받지 않았다면 어쩌면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의 멤버 모두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카시미어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가끔 로도스 아일랜드에 모습을 드러내는 플레임테일은 감염자 기사들의 중심이다. 또한 그녀의 미소와 쾌활한 모습, 어떤 어려움을 마주해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성격은 자연히 주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적지 않은 카시미어 출신 오퍼레이터가 소나 때문에 그랜드 나이트 영지로 자원했기에, 일각에서는 “이래서야 기사단이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스카우트를 하는 것 아니냐”라는 농담이 돌기도 했으니, 카시미어 기사로서의 소나가 가진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겠다.
플레임테일은 과거 그들을 이해한 후 마음속으로 탄복하게 되었다는 세 명의 기사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이 있다. 빛의 기사인 니어가 분명 그 중 한 자리를 차지할 것임은 틀림없겠지만, 나머지 두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플레임테일은 말을 아꼈다.
처음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은 그랜드 나이트 영지에 사는 감염자들의 생존을 위해 설립되었어. 소나는 동료로 기사 파투스와 기사 애쉬록, 기사 와일드메인을 선택했는데, 모두 각자 싸우는 이유를 갖고 있었어.
이제 모든 막이 내렸지. 비록 상업연합회와 아머레스 유니온에게 이용당해 카시미어를 조금도 바꾸진 못했지만, 모두 살아남아 탈출했고, 많은 사람을 구해냈어.
그럼 이제 그 다음은?
그레이너티가 소나를 가장 신뢰한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파투스 역시 조용히 소나를 따를 거야. 와일드메인은 여전히 소나가 나아갈 방향을 지시해주길 바라고 있어.
처음 소나는 일선에 나설 이유가 가장 없었던 사람이었어.
물론 정말로 '아무 이유가 없는 건' 아니야. 신념이 없는 사람은 인성이 갈려 나가는 도시에서 그렇게까지 싸울 수는 없을 테니까.
다만 우리 빛의 기사 니어처럼 누군가는 봉사 정신과 희생할 각오, 원대한 목표를 위해 싸울 능력을 타고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
그리고 그 목표는 지금 로도스 아일랜드의 목표와 일치해.
미래? 미래라…… 지금 기사의 나라는 이미 '기사'와는 동떨어진 상태니까,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우리와는 별 관계가 없을 거야.
——■■■
HP
2138
공격력
611
방어력
392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14
공격 딜레이
1.05초
저지 가능 수
2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선봉의 검술
    회피 시 다음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장
    배치되어 있을 때, 모든 [카시미어] 진영의 오퍼레이터가 물리 회피 22% 획득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예리한 직감
    자동 회복자동 발동
    초기 SP
    9
    소모 SP
    18
    배치 코스트 6 즉시 획득, 다음 물리 공격 회피
    cost
    6
  •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30
    소모 SP
    40
    배치 코스트 13 즉시 획득, 주위 최대 6명의 적에게 2회에 한하여 공격력의 240%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를 0.5초간 기절시키며, 범위 내 아군 유닛은 물리 회피 50% 획득, 10초간 지속
    cost
    13
    atk_scale
    2.4
    stun
    0.5
    max_target
    6
    flamtl_s_2.prob
    0.5
    flamtl_s_2.duration
    10
  • 불꽃의 마음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6
    소모 SP
    16
    지속시간
    8초
    스킬 발동하는 동안 배치 코스트 8 점진적으로 회복, 공격 딜레이 감소, 공격력 +90%, 저지 가능 수 +1, 물리 회피 및 마법 회피 80% 획득
    atk
    0.9
    cost
    1
    prob
    0.8
    base_attack_time
    0.7
    block_cnt
    1
    value
    8

모듈

  • ORIGINAL
    플레임테일의 배지
    오퍼레이터 플레임테일은 가장 먼저 전장에 뛰어들어 공격을 통해 배치 코스트를 확보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뱅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척후병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SOL-Y
    피누스 실베스트리스의 출발점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75
    • 공격력 +35
    척후병 특성
    적 2명 저지 가능
    최초 배치 시 배치 코스트 -4
    2
    • HP +240
    • 공격력 +40
    선봉의 검술
    회피 시 다음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하고 공격력이 115%까지 상승,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3
    • HP +300
    • 공격력 +45
    선봉의 검술
    회피 시 다음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하고 공격력이 120%까지 상승,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하늘을 찌르는 듯한 고층 건물을 보고 있을 무렵, 고향의 높은 적송 한 그루가 아직 불꽃 꼬리의 기사가 되기 전의 자라크 소녀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리고 마음속에는 그리움과 슬픔이 스쳐 지나갔다. 잘 보존됐던 마지막 적송림이 갑자기 들이닥친 재앙으로 완전히 초토화되었기 때문이다.
    그 뒤로 소나는 그 숲을 보러 간 적이 없다.
    혹시 그 소나무가 운 좋게 살아남지 않았을까? 어쩌면 내년의 어느 계절에, 온전한 솔방울 몇 개가 잿더미로 덮인 흙 속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싹을 틔우지 않았을까…… 마치 그녀처럼.
    그녀는 재앙 속에서 죽은 가족과 친구들을 대신해서라도 계속 살아남아야 했다. 그녀는 반드시 카시미어라는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야 했다. 소나는 이런 생각을 품었기에 지금까지 버텨왔던 것이다.
    하지만 소나는 이내 고개를 흔들며 이런 생각을 떨쳐내려고 애썼다. 이런 비장한 생각은 그녀를 자책의 늪으로 끌어들일 뿐이다. 그래서는 안 된다. 그녀는 반드시 밝아져야 한다. 아무런 티도 내지 않으면 상인들이 인정을 베풀어 이 작은 감염자 소녀를 고용해 줄지도 모르니까.
    그 뒤로 그녀는 신문과 TV를 통해 감염자도 기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방법을 찾으려고 했다. 그녀는 그저 살아남기 위해 기사가 되고 싶었다. 진부한 기사도 같은 것도 아니고, 원대한 미래나 희망을 품고 있는 것도 아니다. 소나는 주먹을 불끈 쥐었다.
    하지만 그녀는 어쩔 수 없이 같은 감염자인 불쌍한 사람에게 주먹을 휘둘러야만 했다.
    소나는 힘이 약했지만, 몸놀림이 날렵했다. 덕분에 소나는 감염자들 사이에서 금세 두각을 드러냈고, 지하 세력의 물주에게 선택받아 '클리닝 퀄리파이어'에 출전하게 되었다. 무기를 놓쳐 위기에 빠지자, 그녀는 주먹으로 상대의 얼굴을 때렸다. 상대는 쓰러졌고, 소나는 승리함으로써 또다시 하루를 살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하지만 그녀는 기쁘지 않았다. 그녀는 힘이 약했다. 그녀가 단번에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건 그저 상대가 제대로 먹지 못했기 때문이었고, 상대는 전날 밤 물주에게 받은 기사 채권 몇 장 때문에 이런 싸움에 휘말린 것이었다.
    소나는 기쁘지 않았다. 그녀는 힘이 약했다.
    누군가는 그녀에게 약간만 꾸며도 귀여운 소녀가 될 거라고 칭찬했다. 누군가는 그녀에게 제대로 된 훈련만 받는다면 분명 아레나에서 이름을 떨친 유명한 기사가 될 거라고 칭찬했다.
    “네 꼬리, 마치 불이 타오르는 것 같네.”라는 소리가 나올 때까지. 소나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특별한 뜻이 담긴 말은 아니었다. 그것도 폭력을 즐기러 온 평범한 관중이 한 감탄일 뿐이었다.
    하지만 소나는 처음으로 경기 후 목이 메왔다.
    그렇다. 그녀는 비로소 자신이 본래 불처럼 타올라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 SOL-X
    그녀들의 미래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공격력 +44
    • 방어력 +30
    척후병 특성
    적 2명 저지 가능, 적 저지 시 공격력 및 방어력 +8%
    2
    • 공격력 +58
    • 방어력 +40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장
    전장에 있을 때 모든 [카시미어] 진영의 오퍼레이터가 물리 회피 27% 획득, 다른 [카시미어] 진영 오퍼레이터 배치 시 코스트 2 획득
    3
    • 공격력 +70
    • 방어력 +48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장
    전장에 있을 때 모든 [카시미어] 진영의 오퍼레이터가 물리 회피 30% 획득, 다른 [카시미어] 진영 오퍼레이터 배치 시 코스트 3 획득
    소나가 요즘 늙어서 그런가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불평하더라. 뭐래! 몇 년 전만 해도 경기장에서 막 날아다니고, 아머레스 유니온을 헤집고 다녔으면서! ——와일드메인

    며칠 전, 빛의 기사를 도우러 갔다가 3일 꼬박 밤새워서 지금 되게 졸리대. 그리고 이 글을 보면 억제제 잔금 내는 거 잊지 마. ——애쉬락

    내가 전달자에게 다 부탁해놨지. 이보나가 기억할 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아. ——파투스

    공지사항: 로도스 아일랜드 사무소에서 조만간 서우인 파티를 개최해. 그 감염자 아이들도 갈 거고. ——플레임테일

    아이들에게는 떠들썩한 게 좋긴 한데, 너 정말 체력 괜찮겠어? 널 못 본 지 이틀이나 되긴 했지만. ——애쉬락

    아, 맞다. 그러고 보니 어제 마리아가 장비 가지러 왔거든. 문을 열 때 그레이너티는 소나가 돌아온 줄 알았는데, 네가 아닌 걸 알고…… ——와일드메인

    그다음은? ——플레임테일

    만나서 얘기해. ——와일드메인

    소나는 바빠. 방해하지 마. ——애쉬락

    이 게시판 대체 왜 만든 거야? 도시 간 네트워크로 연락하는 게 더 편하지 않아? ——파투스

    집에 돌아오니까 저스티나가 새 글을 쓸지 말지 고민하고 있더라. 10분이나 고민하던데. ——애쉬락

    이해해. 어떤 일은 모두가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쓰기엔 애매하긴 하지. ——파투스

    우리 사이에 비밀이 있다고? 이거 안 되겠는데, 저스티나를 긴급 심문해야겠다. ——플레임테일

    비밀이야. 애쉬락이 모르는 게 베스트고. ——파투스

    너 또 기사 칭호로 그레이너티를 부르네. ——와일드메인

    부디 그 비밀이 너희가 몰래 산 가을 신상 코트가 극동 비디오 게임기랑 관련 없기를 바란다. ——애쉬락

    짧고 쓰기 편해. 그 게임기는 소나가 사고 싶어했던 거야. ——파투스

    (°Д °) ——플레임테일

    몰수다. ——애쉬락

    애쉬락이 거울 보면서 한참 동안 피팅해보던데, 그럼 내건? ——와일드메인

    달리기 불편해. 마음만 받을게. 저스티나에게 줘. ——와일드메인

    이걸 샀다는 건, 상업연합회에 항복한 거라고 봐야 하나? ——조피아

    이용 시 주의사항: 외부인이 해당 게시판 이용 시 세금이 부과됩니다. ——플레임테일

    장비 수리는 모두 끝났어요. 다들 집에 없던데, 창고에 넣어뒀어요. ——마리아

    이용 시 주의사항: 니어 가문은 세금이 면제됩니다. ——플레임테일

    훗. ——조피아

    수고했다. ——마가렛

    별 말씀을. ——플레임테일

    게시판 높이를 낮추거나 저스티스 나이트에게 기계 팔을 달아 줄 것을 요구합니다. ——저스티스 나이트

    라져. ——클로저

    안 돼!! ——와일드메인

    저스티나의 며칠 전 질문에 대답할게. 다들 평소에는 바빠서 얼굴을 자주 볼 수 없지만, 여긴 우리의 집이야. 우리가 겨우 얻은 집이잖아. 그래서 뭐라도 남기고 싶어. 재밌잖아. ——플레임테일

    그리고, 전기요금 안 냈지? ——플레임테일

인프라 스킬을

  • 꼬마 리더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제어 센터 내 모든 오퍼레이터의 시간당 컨디션 회복 +0.05
  •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제조소에 배치한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 오퍼레이터마다 작전 기록류에 대한 생산력 +10%, 귀금속류 에 대한 생산력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