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ye
  • ジェイ

제이

스페셜리스트 — 상인
재배치 시간 감소, 퇴각 시 배치 코스트를 반환하지 않으며, 3초마다 배치 코스트 3 소모 (부족 시 자동 퇴각)
  • LM14
  • 근거리
  • 쾌속부활
  • 딜러
/ 70
[코드네임] 제이
[성별] 남
[전투 경험]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용문
[생일] 9월 17일
[종족] 우르수스
[신장] 174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용문 수산물 소상인으로, 호시구마의 소개를 받아 테스트를 통과한 후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가 되었다.
칼 다루는 솜씨가 탁월한 그는 현재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로서 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정.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제이에게는 광석병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3u/L
오퍼레이터 제이는 오리지늄 접촉 기회가 극도로 적음.
인상이 험상궂은 수산물 소상인. 제이가 처음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을 당시, 다른 오퍼레이터들은 호시구마가 무슨 악당이라도 소개해 준 줄 알았지만, 이후 실제로 함께 생활하며 사람들은 제이가 사실은 굉장히 성격 좋은 사람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그는 실제로도 한 명의 수산물 소상인일 뿐이었다.
외모가 주는 인상과는 반대로 제이의 성격은 활력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한 편이다. 그는 독서와 요리 연구를 좋아하며, 최대한 간소하게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삶은 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제이의 진술에 따르면, 아주 어린 시절부터 그는 생존을 위해 슬럼가에서 일을 시작했다. 험상 궂은 외모와 빠른 칼솜씨로 인해 한때 갱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용문의 '갱단'은 서로 얽히고 섥힌 복잡한 관계였는데, 갱들이 제이를 여러차례 떠보았지만 마지막엔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며 끝이났다. 결국 다들 제이가 뛰어난 싸움꾼이며 건드려선 안되는 인물이라 판단하게 되었다. 심지어 제이가 갱단 배후의 진짜 조종자란 루머까지 나돌았다.
사실 제이는 그저 시장에서 성실히 수산물을 팔고, 때로는 어묵 가게와 주방일을 돕고 있는 사람일뿐이다. 제이 본인 역시 이런 오해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뾰족한 해결책은 없는 상황이다.
와이후의 진술에 따르면 제이는 뛰어난 솜씨와 겉은 차가워 보이나 속마음은 따듯한 성격 덕분에 손님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리 탐정사무소의 미스터 리도 그의 수산물 가게와 어묵 가게를 좋아한다고 한다.
어느날 제이는 영업을 마치고 노점을 정리하던 도중, '길가다 불의와 마주하면 칼을 빼들고 도와준다'는 와이후와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두 사람이 친해진 후, 와이후는 미스터 리가 즐겨 찾는다는 그 노점이 알고 보니 바로 제이가 운영하는 곳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후 미스터 리의 부탁으로 와이후가 자주 제이의 가게로 장을 보러 온 덕분에 와이후와 제이는 더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성실한 와이후는 자주 제이를 도와 사소한 일들을 해결해 주었다. 이 때문에 몇몇 사정을 알지 못하는 불량배들의 머릿속에는 제이가 킬러라는 이미지가 더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였고, 와이후를 염국에서 제이를 돕기 위해 온 무술 고수라고 여겼다.
비록 킬러라는 직업과는 무관한 제이였지만, 슬럼가 불량배의 수준은 정말 참담한 지경인지라, 슬럼가에서 빈번히 일어난 추격과 싸움 속에 이러한 오해의 골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갔다.
제이에 대한 용문 슬럼가의 루머는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이런 소문들이 그에게 나쁜 영향만 끼쳐온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제이에 대한 소문을 들은 호시구마가 특별히 그를 찾아왔던 적이 있었는데, 제이의 실체를 알게된 호시구마는 여러모러 그를 도와주었고, 로도스 아일랜드에도 추천해 주었다.
호시구마는 용문을 잘 알고 있으며, 제이가 갱이나 킬러가 아니란 점도 확실히 알고 있었다. 다만 제이와 관련된 동씨 아저씨는 래트킹과 함께 온 사람으로, 이 노인은 어떤 의미로는 제이의 뒷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제이는 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호시구마의 설명을 들은 로도스 아일랜드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저의를 파악할 수 있었다. 호시구마는 로도스 아일랜드가 제이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기 위함이라거나, 지나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함이라기보다는, 훗날 발생할지도 모르는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미리 이 사실들을 털어놓은 것이다.
제이는 제이고,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평범한 사람이며, 이 사실은 변치 않을 것이다.
HP
2484
공격력
714
방어력
378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7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25초

재능

  • 포 뜨기의 고수
    [감염 생물]을 공격할 때 공격력이 145%까지 상승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집게 자르기
    자동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4
    공격력 +70%, 공격 목표가 특수 능력을 2초간 잃는다
    무한 지속
    atk
    0.7
    attack@silence
    2
  • 모듬 회
    자동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8
    공격력 +60%, 공격 시마다 대미지의 50%만큼의 주변의 아군 유닛 1명을 치료한다
    무한 지속
    atk
    0.6
    scale
    0.5

모듈

  • ORIGINAL
    제이의 배지
    오퍼레이터 제이는 반복해서 전장에 파고드는 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상인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MER-X
    정제 강철 나이프 세트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공격력 +35
    • 방어력 +35
    상인 특성
    재배치 시간 감소, 퇴각 시 배치 코스트를 반환하지 않으며, 3초마다 배치 코스트 2 소모 (부족 시 자동 퇴각)
    2
    • 공격력 +43
    • 방어력 +43
    포 뜨기의 고수
    [감염 생물]을 공격할 때 공격력이 150%까지 상승
    3
    • 공격력 +50
    • 방어력 +50
    포 뜨기의 고수
    [감염 생물]을 공격할 때 공격력이 155%까지 상승
    “꼬마야, 사람의 길은 모두 자신이 선택해서 만들어진 거다. 네가 자유롭게 떠돌아다니고 싶다면 용문에서 굶어 죽지는 않을 거다. 하지만 제대로 자리를 잡고 싶다면 반드시 기술 하나는 익혀야 해. 오늘부터 내가 어묵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마.”
    “어묵을 만드는 건 사람을 만드는 것과 같다.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아느냐?”
    “그건……”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하는 거다!”
    “하지만 지난번에는 '속이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잖슴까……”
    “사람의 도리는 하나뿐이 아니란다. 너는 기억하기만 하면 돼!”
    “어묵을 만드는 건 비늘 손질부터 시작해서 모든 과정을 직접 해야 한다. 즉, 어묵 만드는 법을 배우려면 우선 칼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하지.” 동씨 아저씨는 잠시 멈칫했다. 아마 가르칠 것은 많은데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 것 같았다. 그러더니 다시 말을 이었다. “내가 시범을 보일 테니 잘 지켜봐라.”
    동씨 아저씨는 돌돌 말린 가죽 가방을 꺼내 책상 위에 펼쳤다. 반짝이는 칼날에 눈이 부셨다. 그러고는 물독에서 싱싱한 생선을 한 마리 꺼냈는데, 도마 위에다가 두 번 내리치자 생선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어서 크고 작은 크기와 모양의 칼을 차례차례 꺼낸 뒤, 질서정연하게 작은 칼로 비늘을 제거하고 큰 칼로 배를 갈랐다. 한 마리의 생선이 아저씨의 손안에서 몇 번 흔들리자, 이윽고 많은 조각으로 변해 도마 위에 깔끔하게 놓여 있었다.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별거 아니다. 칼 쓰는 법을 알려주마. 익숙해지면 잘할 거다.”
    나는 동씨 아저씨의 모습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비늘 손질을 배운 뒤엔 반죽을 만드는 법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탕 끓이는 법도 배웠다. 동씨 아저씨는 내가 빨리 배운다고 칭찬하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아저씨를 대신해 노점을 열었다.
    어느 날은 몇 사람이 와서 어묵을 굉장히 많이 시켜 먹고는 돈도 내지 않은 채 가려 했다.
    동씨 아저씨 노점은 원래 외상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들이 언제나 어묵을 먹으러 오지만 돈은 단 한 번도 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화가 난 내가 그 사람들을 혼내주려고 하자, 동씨 아저씨는 황급히 달려와 나와 사람들 사이를 막아섰다.
    “어묵 몇 개 정도야 얼마 안 하니 다음에 주면 되잖아, 다음에.”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나를 본 그들은 더욱 기고만장해졌고, 그중 한 명이 소리쳤다.
    “냄새나는 노점에서 온종일 책을 끼고 있으니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 보지.”
    그 말에 동씨 아저씨는 몸을 돌려 그 사람들을 향해 다가갔다. 나는 아저씨의 표정을 볼 수 없었지만, 그놈들은 마치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허겁지겁 도망쳤다.
    그날 저녁, 동씨 아저씨는 자신의 칼 세트를 내게 주었다.
    “잘 간수해라. 낡아 보이지만 싸구려는 아니니까.”
    “다시 한번 칼 쓰는 법을 알려주마. 칼을 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그 날카로움을 숨기는 것이다.”

인프라 스킬을

  • 시장경제
    무역소에 배치 시, 현재 오더 수와 오더 수주 상한의 차이 1당, 오더 수주 효율 +4%
  • 상인의 길
    무역소에 배치 시, 현재 무역소 내의 다른 오퍼레이터가 제공하는 오더 수주 효율 10%당 오더 수주 상한 -1(오더 최소 1개), 오더 개수 1개당 오더 수주 효율 +4% (일부 스킬은 특수 중첩 규칙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