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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耶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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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

캐스터 — 메카 캐스터
공중 유닛을 조종하여 적에게 마법 대미지 부여
같은 적을 연속으로 공격할 경우 대미지 증가 (최대 오퍼레이터 공격력의 110%에 해당하는 대미지)
  • JC00
  • 원거리
  • 딜러
  • 제어형
/ 80
[코드 네임] 쉐라
[성별] 여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쉐라그
[생일] 12월 5일
[종족] 미공개
[신장] 16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부족
쉐라그의 성녀인 엔야 실버애쉬, 즉 오퍼레이터 프라마닉스의 시녀장으로, 성녀의 대리인으로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했다.
프라마닉스가 로도스 아일랜드를 극비리에 방문할 때의 접견을 담당하고 있으며, 본인 또한 오퍼레이터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현재 캐스터 오퍼레이터로서 각종 임무에서 활약 중이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u/L

뭐랄까, 본인이 딱히 숨기는 것도 아니고, 사전에 자신의 몸이 일반 사람과는 다를 수 있다고도 말해줘서 이런 결과가 그렇게 놀랍지는 않네.
그녀하고 상의해서 정기적으로 내가 채혈하면 안 될까? 아무 영향도 없을 텐데.
——와파린
직접 물어봐.
——켈시
쉐라의 겉모습은 꽤나 젊어 보이지만, 종종 연장자 같다는 느낌을 준다. 그것은 그녀가 여러 사물에 대해 꽤나 진부한 관점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그 진부함이라는 것이 현대적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에게 반감을 들게 하는 진부함이라는 것은 아니고, “지금도 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나?”와 같은 고리타분함이다. 게다가 쉐라는 주변 사람들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챙겨주기에 그녀와 함께 임무를 수행했던 오퍼레이터들은 마치 집안의 어른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러 간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꽤나 좋았다고 한다. 박사가 쉐라그에서 보고 들은 바를 종합해 본다면 쉐라의 진짜 신분은 아마 성녀의 시녀장이라는 간단한 것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아직 살아있는 동족 중에서 가장 대하기 편한 사람 중 하나일 거야.”라고 켈시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특별히 시간을 내야만 쉐라그를 떠나 로도스 아일랜드로 '휴가'를 올 수 있던 프라마닉스에 비해 그 시녀장인 쉐라는 시간 배분에 있어 확실히 보다 자유롭다. 프라마닉스가 일 년 중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은 그리 길지 못하지만, 쉐라는 자신이 원하기만 한다면 계속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물 수 있는데, 이는 아마도 그녀가 로도스 아일랜드와 성녀 엔야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로도스 아일랜드 입장에서 말하자면, 적어도 우리는 처음부터 이런 관계를 기대하진 않았다.
프라마닉스가 로도스 아일랜드를 방문하지 않았을 당시, 쉐라는 다른 쉐라그 출신의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꺼리지 않았으며, 심지어 실버애쉬가 로도스 아일랜드를 방문했을 때에도 그녀는 실버애쉬와 같은 장소에 있는 것에 개의치 않았다. 물론 실버애쉬나 그녀 모두 분별력을 갖춘 사람이다.
아무튼 쉐라는 다른 사람들에게 '성녀의 대리인'이라는 느낌을 들게 하는 사람이 아니며, 오히려 어지간한 사람들보다 오퍼레이터로서의 생활을 더 즐기는 것 같아 보인다.
게다가 쉐라그에 대해서는 카란 무역회사에서 발행한 여행수첩에 담긴 내용보다 많이 알고 있을 정도니, 그녀의 생동감 있는 설명 덕분에 적지 않은 오퍼레이터들이 쉐라그가 어떤 곳인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쉐라가 성녀 엔야를 대신해 로도스 아일랜드에 임시 협력 오퍼레이터가 되겠다고 신청했을 때, 로도스 아일랜드는 굉장히 망설였다.
엔야는 이미 쉐라그의 명목상 정치 지도자가 되었기에, 로도스 아일랜드의 '그 어떤 정치적 실체와도 직접적인 연관을 갖지 않는다'라는 방침에 어긋난다는 것이 그 첫 번째 이유고, 그녀의 오라버니인 엔시오데스가 이미 로도스 아일랜드의 임시 협력 오퍼레이터, 실버애쉬가 되었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였다.
박사가 쉐라그 여행을 끝냈을 당시엔 엔야와 엔시오데스의 관계가 불분명했어도, 쉐라가 신청을 한 시점에는 이미 분명해진 뒤였다. 남매의 화해는 그때 이미 거짓이 된 상황이며, 그들은 각자 자신의 입장을 선택했으니 이제 남은 건 자신의 입장을 관철하는 것뿐이다.
엔야는 엔시오데스와 로도스 아일랜드의 관계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도 로도스 아일랜드에 가입 신청을 하였고, 그것은 그녀의 목적이 엔야가 말하는 것처럼 단순히 다망한 공무 중 잠시 숨돌릴 시간을 갖고 그녀의 여동생과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설령 그녀가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할지라도 엔야의 신분이라면 그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칫하면 로도스 아일랜드가 엔야와 엔시오데스의 또 다른 전장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로도스 아일랜드는 그녀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어쨌든 쉐라가 엔야의 대리인으로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이상 그것만으로도 이미 로도스 아일랜드는 엔야와 관계를 맺게 된 것이니, 여기서 거절한다면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로도스 아일랜드가 스스로의 방침을 어긴 것도 아니다. 엔야와 엔시오데스가 로도스 아일랜드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모종의 제한을 받으며 오퍼레이터가 된 이상 그들은 로도스 아일랜드의 규칙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그녀는 오퍼레이터 프라마닉스고, 엔시오데스는 오퍼레이터 실버애쉬지, 그 이상의 존재는 아니다.
“……방관자의 입장에서 나는 엔야와 엔시오데스가 각자의 선택을 한 것이 정말 기뻐. 그들이 제시한 답안은 모두 훌륭해서 정말 기대가 돼. 하지만 나는 결국 방관자로만 남을 수 없어. 나는 엔야의 시녀장이고, 그녀가 분노하는 모습과 방황하는 모습, 눈물 흘리는 모습을 모두 본 적이 있어. 설산 사변에서 나는 그들이 답안을 제출하는 과정에 간섭할 수 없었고, 그래서 직접적으로 손을 내밀고 싶지 않아. 하지만 사실, 마지막에 정말 돌이킬 수 없다면 나는 분명 엔야를 구할 거야. 하지만 미래에는? 앞으로도 나는 수수방관해야만 할까? 박사,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러지 못할 것 같아.”
“이게 내가 여기에 온 가장 큰 이유야, 박사. 자신들의 선택으로 남매간의 틈은 더욱 벌어지겠지만, 설산 사변을 그런 방식으로 수습한 당신이라면 나중에라도 그들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줄 수 있으리라 믿어. 박사, 날 도와줄 거지?”
박사, 당신이라면 내가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겠지. 내가 과연 쉐라간드일까? 아니면 그저 신에 굉장히 근접한 존재일까?
내가 직접 이야기하면 재미없을 테니 자유롭게 생각해 봐. 어차피 중요한 문제도 아니잖아?
적어도 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신이 탄생했을 당시 세상에는 이 설산과 설원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뿐이었어. 자연히 신은 그들에게 친근감을 갖게 되었지. 신은 쉐라그를 떠난 적이 없었고, 아는 땅이라고는 쉐라그뿐이었으며, 아는 사람 역시 쉐라그에 사는 사람뿐이었어. 쉐라그인들은 자신들이 신에게 의지하고 있다 생각하지만, 사실 신 또한 쉐라그인에게 의지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신은 사람들의 기대를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당황했을까? 발전의 방향을 마주했을 때는 아득함을 느꼈을까? 사람들이 신앙 때문에 멈췄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후회했을까?
신은 누구일까?
사실 이건 신이란 무엇이고, 신은 무엇을 의미하냐고 물어야 하는 문제야.
내 답은 신은 쉐라그의 생령에서 태어났고,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의미할 뿐, 신조차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는 거야.
쉐라그의 미래는 지금까지 신의 손에 달려있던 적이 없었고, 신의 손에 좌지우지되어서도 안 돼.
하지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신은 대체 무얼 해야 할까?
신은 어째서 이 땅에 태어난 걸까? 만약 쉐라그를 지키는 것이 신의 사명이 아니라면 신의 생명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신은 이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 해.
비록 쉐라가 명확히 밝힌 건 아니나, 박사의 판단에 따르면 그녀에게 모종의 고속 이동, 심지어 순간 이동과 같은 능력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의 신출귀몰한 행동을 설명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쉐라는 숨김없이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나는 확실히 쉐라그 안에서는 어디든지 나타날 수 있어. 하지만 밖에서는 못해.”
그녀는 그 밖에도 자신에게 어떤 정신적 암시 능력이 있으며, 이 능력은 타인으로 하여금 자신을 의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이 능력으로 쉐라그에서 오래 살아왔음에도 의심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의 솔직함에 로도스 아일랜드는 오히려 곤혹스러움을 느꼈다. 어쨌든 이 능력은 분명 오리지늄 아츠에 속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아마도 니엔과 동류일 것이다. 그녀가 처음 니엔을 봤을 당시 보여준 그 놀라워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니엔 역시 그녀가 제법 마음에 들었는지, 초대받지도 않았음에도 그녀가 만든 식사 테이블에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니엔의 어처구니없는 능력과 비교한다면 그녀의 능력은 미숙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며, 이는 사람들에게 그녀들의 정체와 생태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HP
1475
공격력
354
방어력
121
마법 저항력
20
배치 코스트
23
공격 딜레이
1.3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80초

재능

  • 순종
    공격력 +10%, 공격 범위에 2개 이상의 지상 칸이 존재할 경우 공격력 +16%로 변경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공격 강화 γ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15
    소모 SP
    30
    지속시간
    30초
    공격력 +100%
    atk
    1
  • 마음 가는 대로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0
    소모 SP
    40
    지속시간
    25초
    공중 유닛 +1, 공중 유닛을 사용하여 지정된 적을 공격, 공격력 +55%, 자신과 공중 유닛이 22%의 확률로 적에게 2.5초 동안 냉기 효과를 준다
    공중 유닛이 적을 지정한 후, 적이 처치되거나 스킬이 종료되면 오퍼레이터에게 돌아간다
    atk
    0.55
    attack@cnt
    1
    attack@prob
    0.22
    attack@cold
    2.5

모듈

  • ORIGINAL
    쉐라의 배지
    오퍼레이터 쉐라는 공중 유닛을 조종하여 작전을 수행하고 적을 추격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캐스터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메카 캐스터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FUN-Y
    눈을 라인으로 삼아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65
    • 공격력 +18
    메카 캐스터 특성
    공중 유닛을 조종하여 적에게 마법 대미지 부여
    같은 적을 연속으로 공격할 경우 대미지 증가 (최대 오퍼레이터 공격력의 120%에 해당하는 대미지)
    2
    • HP +90
    • 공격력 +23
    순종
    공격력 +15%, 공격 범위에 2개 이상의 지상 칸이 존재할 경우 공격력 +21%로 변경
    3
    • HP +102
    • 공격력 +28
    순종
    공격력 +18%, 공격 범위에 2개 이상의 지상 칸이 존재할 경우 공격력 +24%로 변경
    오랜만에 느껴지는, 아득히 멀리 있던 어떠한 느낌이 그분의 마음속으로 다시 돌아왔다.
    공기는 여전히 흘렀고, 흐르던 공기는 모여 바람이 되었다. 바람은 저편에서 달려와 어깨와 등을 넘고, 손가락 사이를 파고 지나며 소리를 냈다. 쉐라그 사람들에게 이 바람은 조금 추울지도 모른다.
    어느 순간 바람 소리가 혼란스레 변했고, 하나였던 소리는 흐트러져 요동쳤다. 마치 산산조각 나버린 노래처럼, 백만 번의 일출과 일몰을 헤쳐나와 여전히 그분의 곁에서 맴돌았다. 이 재잘거림은 공기 속에서 쌓여 검은 가시가 되었고, 검은 빗방울은 땅에 떨어질 듯 가시 끝에 맺혔다. 마치 당장이라도 떨어져 산과 나무를 모두 자신의 모습처럼 바꿔버릴 것만 같았다. 바람은 시끄러웠고, 적의로 가득 찼으며, 거역할 수 없었다. 이 바람은 위험했다.
    그분의 생각은 예전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분은 마치 실오라기라도 찾는 듯 백만 번의 일출과 일몰 사이에 쌓인 눈 사이를 파고들었다. 그중 한 가닥을 집어 들자 공기의 흐름은 바로 바뀌었고, 쌓인 눈이 그의 생각에 따라 하늘로 치솟으며 커다란 커튼이 되었다. 그분은 그 커튼을 검은 비 쪽으로 밀어내어 자신 발밑의 땅에서 쫓아냈다. 마치 전에 수도 없이 그랬던 것처럼.
    ……
    “키야르, 키야르?”
    바람과 눈을 뚫고 작은 속삭임이 귓가로 전해졌다. 멍하니 있던 키야르는 그제야 정신을 차렸고, 자신이 반쯤 만든 뜨개질감을 품속에 끌어안고 있는 걸 발견했다. 키야르의 한 손은 뜨개바늘을 쥐고 있었고, 다른 손에 꼬았던 실 가닥이 실타래 속으로 떨어졌다.
    “미안, 엔야. 잠깐 딴생각을 했나 봐.”
    이는 키야르가 성녀에게 뜨개질을 배우기 시작한 지 3일째였다. 엔야는 만주원의 이 별실을 직접 만든 태피스트리로 가득 채웠다. 그녀에게는 뜨개질도 수행의 일환이었다.
    “엇……. 제가 가르쳐 드렸던 게 혹시 너무 어려웠나요?”
    키야르의 맞은편에 앉은 엔야는 아무런 책망도 하지 않고, 오히려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엔야 역시 뜨개바늘과 실을 쥐고, 비슷한 뜨개질감을 팔에 걸쳐 놓았다. 하지만 그것은 키야르의 품에 있는 것보다는 훨씬 완벽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그 정도는 아니야. 경전을 알려줄 때보다는 훨씬 이해하기 쉬웠는걸.”
    그 말을 들은 엔야는 웃음을 지으며 실타래의 실을 집고는 키야르에게 돌려주었다.
    “제가 강의할 때는 그렇게 깊이 생각하지 않았잖아요.”
    키야르가 실을 건네받았다. 따뜻한 마음이 손끝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손에 들고 있는 완성되지 않은 뜨개질감을 완성하고 싶었다.
    “내 생각엔 있지, 어쩌면 엔야의 뜨개질 솜씨와 쉐라간드가 눈보라를 만드는 솜씨가 비슷할지도 몰라.”
    더욱 세차게 몰아치는 창밖의 눈보라에 방 안의 태피스트리가 흔들리는 듯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다정한 느낌이 그녀의 마음속으로 돌아왔다.

인프라 스킬을

  • 단서 수집 α
    응접실에 배치 시, 단서 수집 속도 10% 상승
    눈의 수호
    응접실에 배치 시, 단서 수집 속도 10% 상승, 카란 무역회사 단서를 더 쉽게 획득 (업무시간이 확률에 영향을 줌)
  • 쉐라간드
    응접실에 배치 시, 획득한 단서가 카란 무역회사 단서가 아닐 때마다, 카란 무역회사 단서 출현 확률이 추가로 상승 (업무 시간이 확률에 영향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