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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틈

뱅가드 — 전술가
공격 범위 내 전술 포인트를 1회 선택해 지원군 소환, 지원군이 저지한 적 공격 시 자신의 공격력이 150%로 증가
  • R184
  • 원거리
  • 코스트+
  • 누커
/ 80
[코드네임] 미틈
[성별] 남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카즈델
[생일] 9월 19일
[종족] 살카즈
[신장] 16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폴, 과거 카즈델에서 '고문'으로 활약하며 지역의 질서 관리에 참여했으며, 후에 오퍼레이터 님프의 추천을 받아 로도스 아일랜드에 입사해 '미틈'을 코드네임으로 정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카즈델 지역 정보 및 연락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8%
오퍼레이터 미틈의 체표면에는 아직 오리지늄 결정 분포가 발견되지 않음, 지속적인 관찰 필요.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8u/L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증가 속도가 둔화되는 추세이며, 카즈델의 고농도 오리지늄 환경에서 벗어난 이후로 병세 통제가 더 잘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체검사 당시 의료부는 환자의 몸에서 소량의 진구성 피부 손상을 발견했다. 환자의 흉부 문신 부위의 표피에서 표본을 채취해 화학 분석을 실시한 결과, 염료에 오리지늄 성분이 섞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나, 오퍼레이터 미틈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이에 의료부는 그를 위해 전문적인 맞춤 외용 연고를 제작했다.
“나는 폴이라고 해. 나 같은 살카즈는 대부분 부모님이 내키는 대로 이름을 지어줘서 특별한 의미 같은 건 없어. 난 카즈델에서 나고 자랐고, 대부분 시간에는 지역 질서 감독관을 하고 있어. 사람들이 나를 '고문'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그렇다고 돈을 받진 않아. 예전에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해 잘 몰랐는데, 님프랑 머드락이 말해주는 걸 들어보니 꽤 괜찮은 것 같더라고. 아, 복지나 대우를 말하는 거야. 근데 난 계속 함선에 머물 수는 없어, 집안이 뒤집히거든. 그리고 너희를 대신해서 정보 탐색도 해야 하기도 하고, 그거 하라고 돈을 주는 거잖아?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 이런 '자기소개서'같은 건 전혀 써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네.”

[제한된 기록]
이 자기소개서를 통해 오퍼레이터 미틈이 아직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카즈델에 있는 우리의 다른 정보원에 따르면, 오퍼레이터 미틈은 자신의 친부모를 본 적이 없다고 한다. '폴'이라는 이름의 유래 또한 불분명하지만, 미틈이 사용하는 단검에 그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 참고로 그 단검은 컬럼비아산으로, 품질도 나쁘고 그립감도 별로라서 저렴한 가격 외에는 그렇다 할 장점이 없다.
미틈이 처음 '고문'이 되었을 때, 그는 카즈델과 왕래하는 모든 조직과 세력을 주시하고 있었다. 물론, 로도스 아일랜드도 포함되어 있었다.
오랫동안 카즈델 밖을 떠돌아다닌 밀수꾼들은 미틈에게 도시를 오간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보고했고, 도시의 떠돌이 고아들은 그를 대신해 처음 보는 자들을 따라다녔다. 그리고 다소 조잡해 보이지만, 실용적인 이 정보망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이 일은 미틈이 자처하는 '지역 질서 감독관'의 업무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어쩌면 이 슬럼가 출신 '고문'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동기, 그리고 그에게 기밀 정보 임무를 맡길 때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재평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렇게까지 유난떨 필요 없어요. 님프한테서 들었는데, 그냥 사정이 딱하고 운이 없는 아이였다고 하네요.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돼요.”
——■■■
[특별 물자 수령 신청 - 심사 대기]
신청자: 미틈
현재 진행 상태: 심사 대기
심사자: 후방지원부
신청 내용:
생활 구역 휴지통에서 버려진 신문을 찾았는데, 가져가는 사람 없으면 내가 가져간다.

[특별 물자 수령 신청 - 기각됨]
신청자: 미틈
현재 진행 상태: 기각됨
심사자: 후방지원부
회답:
안녕하세요, 오퍼레이터 미틈! 생활 쓰레기는 청소와 운반을 전담하는 인원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생을 생각해 휴지통에서 헌 신문을 줍지 말고, 《생활구 위생 공약》을 준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문을 읽고 싶다면 열람실 방문 또는 후방지원부 사무실에서 신문 구독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특수 물자 수령 신청 - 심사 대기]
신청자: 미틈
현재 진행 상태: 심사 대기
심사자: 후방지원부
신청 내용:
괜찮아, 그냥 알려주는 거였어. 그 헌 신문은 가져가서 훑어봤는데 깔끔해. 그리고 지역별로 다 있더라고. 어떻게 쓴 건지 제대로 연구한 다음에 카즈델로 돌아가서 나도 신문을 만들 거야.

오퍼레이터 미틈이 《생활구 위생 공약》 위반으로 견책받은 다음 날, 그는 빈 신문 구독 신청서를 받게 되었다. 첨부된 표에는 구매부가 구입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신문이 나열되어 있었지만, 미틈은 섣불리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았다. 그가 주워 온 신문을 자세히 연구한 결과, 실망스럽기 그지없었기 때문이다. 신문을 만든다는 것은 매일 원고를 쓰는 것 정도로 간단한 일이 아니다. 대량의 종이와 잉크, 그리고 인쇄용 기계가 필요함은 물론, 신문을 집집마다 배달할 인력까지 필요했다. 게다가 지금의 카즈델에 부족한 건 신문뿐만 아니라, 그 신문을 뒷받침해줄 산업 능력 역시 턱없이 부족했다.

“예전에는 신문처럼 좋은 문물을 카즈델 사람들도 마땅히 누려야 한다고 생각했어. 매일 아침 도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람들이 알 수 있다면 하루의 선택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을 테니까. 그런데 지금은 달라. 신문도 결국 매개체일 뿐이잖아, 소식만 전달할 수 있다면 굳이 신문일 필요는 없잖아?”
“그래서 어떻게 하려고요?”
“각 중계 용광로 옆에 확성기 유닛을 설치해서 방송 형식으로 내가 파악한 시사 뉴스를 인근 주민들에게 공유할 생각이야. 구체적인 방법은 지금 연구 중이고.”
“그것도 괜찮은 방법 같네요. 필요한 물품은 구매부와 후방지원부에 신청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 신문 구독 신청서는 제가……”
“가져가지 마, 나 구독할 거야. 종류별로 2부씩 구독해서 한 부는 내가 신문 쓰는 법을 배우는 데 쓰고, 다른 한 부는 여행 가방에 채워서 카즈델로 가져가 아이들을 위한 글자 익히기용 교재로 쓸 거야. 이러면 규칙 위반은 않겠지?”
“규칙 위반은 아니지만, 그렇게 많은 종이가 들어갈 만큼 당신의 여행 가방이 큰가요?”
“옷을 덜 넣고, 가방을 더 많이 가져가면 돼. 좀 힘들겠지만, 별거 아니야.”
사람들은 오퍼레이터 미틈이 임무에서 사용하는 '체리 3호'를 컬럼비아의 어느 잘나가는 원격 조종 정찰차의 모조품 정도로 여기지만, 사실 그 정찰차는 미틈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후 직접 발명한 것이다. 사실 미틈은 공동 발명자 중 하나일 뿐, 수많은 특제 부품의 개발자도, 도면의 설계자도 아니다. 애초에 미틈은 '체리 정찰차'라는 이름의 아이디어만 제공했을 뿐이다.

그날 나는 다리를 삐어서 엔지니어링부 탕비실에서 쉬고 있었어. 그런데 미틈이 들어오더니 사람들에게 돈 벌 좋은 기회가 있다고 떠드는 거야. 하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어. 그러자 다시 자신에게 최첨단 과학 기술 연구 프로젝트가 있다고 했지. 하지만 여전히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어. 미틈은 한숨을 쉬더니 엔지니어링부 사람들은 모두 이론가라서 실용 기술에 대해 모른다면서, 후방지원부를 찾아가겠다고 했어. 다들 이 말을 듣고 발끈해서는 그제서야 무슨 프로젝트냐고 물었어. 미틈이 뭔가 잔뜩 말하긴 했는데, 나도 자세히는 듣지 않았어. 적을 공격할 수 있는 RC카를 만들려고 하는데, 자신은 100 용문폐와 고철 한 무더기 밖에 낼 게 없다고 했지. 그 말을 듣자마자 다들 나갔고, 탕비실에 나 혼자 남게 됐던 거야…… 나는 왜 안 나갔냐고? 나도 나가고 싶었지만, 다리가 삔 걸 어떡해. 미틈은 내가 프로젝트에 합류할 거라고 생각했는지 내 손을 잡고는 속마음을 털어놓았어. 그러면서 무슨 업계 개척이니 시대 선도니 이런 피 끓는 말을 했는데, 나도 얼떨결에 돕겠다고 약속해 버렸지. 나중에야 뭔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어.
——인터뷰 녹음, 엔지니어링부 오퍼레이터 휴머스, '체리 3호' 공동 발명자

팀을 결성하는 과정에서 온갖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오퍼레이터 미틈과 휴머스는 결국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오퍼레이터 메이어의 소개를 받아 그들은 '체리 정찰차'의 특허와 상표를 한 컬럼비아 상인에게 높은 가격에 매각했다.
예상외로 미틈은 모든 수익을 휴머스에게 양보하면서, 대부분의 업무는 휴머스가 한 것이고 자신은 그저 아이디어만 냈을 뿐이라고 말했다. 휴머스도 딱히 사양하진 않았고, 덕분에 그 자금으로 드디어 자신만의 '전자동 식사 기계' 연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체리 3호'는 컬럼비아에서 판매되는 '체리 정찰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특허권 침해는 더더욱 아니야. 첫째, 두 제품의 이름은 완전히 달라. 둘째, '체리 3호'는 조기 교육 기계로, 모든 기능이 교육 목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거야. 다만 카즈델의 환경은 너도 알겠지, 그곳의 아이들이 방해받지 않고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야. 그래서 이 조기 교육 기계에 경보 기능과 적을 막는 기능, 그리고 제한적인 방위 기능을 추가한 것뿐이야. 거기에 휴대성과 운행성을 고려해 전 지형 타이어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거고. 이 버튼이 뭐냐고? 이건 자폭 모드를 기동하는 데 쓰는 거야. 카즈델의 환경은 너도 알다시피…… 크흠, 이 조기 교육 기계를 시장에 내놓을 생각은 없으니까 다들 안심해.
——인터뷰 녹음, 오퍼레이터 미틈, '체리 3호' 공동 발명자
미틈의 입사 절차를 처리한 인사부 오퍼레이터의 판단처럼, 미틈은 꽤 오랫동안 로도스 아일랜드에 강한 경계심을 품고 있었다.
심지어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치료받는 한 무리의 살카즈 아이들이 그를 찾아와 카즈델의 근황에 대해 물어봤을 때, 그는 이것이 인사부가 자신의 속내를 떠보기 위한 술책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목격자의 진술에 의하면, 미틈은 비정제 설탕을 뿌려 아이들의 주의를 끌고 발길을 돌렸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허겁지겁 사탕을 주운 뒤, 미틈을 쫓아가선 음식을 낭비하는 건 나쁜 행동이라고 말했고, 미틈은 그제야 쪼그려 앉아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미틈을 찾아온 아이들 대다수는 카즈델 출신으로, 일부 아이들의 부모는 당시 카즈델 재건 작업에 참가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편지를 배송하는 오퍼레이터 오다에게 로도스 아일랜드에 한 살카즈 '거물', 과거 도시 안팎으로 이름을 날렸던 '고문' 나리가 온다는 말을 들었고, 치료를 받는 틈틈이 '고문' 나리의 경험을 듣고자 찾아온 것이었다.
아이들은 왁자지껄 떠들었지만, 미틈은 경계를 늦추지 않았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일부러 황당한 내용을 넣어 존재하지도 않는 '배후의 염탐꾼'을 교란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미틈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리 황당한 이야기를 늘어놔도 아이들이 열렬히 답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검 하나로 시체 더미에서 겨우 탈출한 이야기를 했을 때 아이들은 놀라 귀를 막았으며, 성벽 위에서 분노의 찬 고함을 질러 식량을 훔치러 온 도적 떼를 쫓아냈다고 했을 때 아이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자신이 무너진 중계 용광로 수리에 앞장섰고, 화상으로 팔과 가슴 부위의 피부가 벗겨졌음에도 수리를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을 때는 아이들이 소리 죽여 흐느낄 정도였다…… 다음 날, 눈이 빨갛게 부은 한 꼬마가 미틈에게 화상 연고 반 통을 주었을 때, 미틈은 더 이상 아이들을 속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부모를 잃은 살카즈 아이는 경솔하게 거짓말을 배웠고, 칼로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웠으며, 얼떨결에 소위 '보스'라는 것이 되었다는 얘기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따르지만, 그는 매일 성벽이 무너지는 꿈을 꾸고, 사람들이 울부짖으며 그를 욕하는 꿈을 꾼다고 했다…… 미틈은 아이들이 분명 이런 이야기를 지루해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야기가 끝나고 고개를 들었을 때, 미틈은 아이들이 전과 같은 열렬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계속 이야기하길 기대하는 모습을 마주했다.
오퍼레이터 미틈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한 경계심을 완전히 내려놓은 게 정확히 언제인지는 말하기 어렵겠지만, 분명 그 이야기가 끝난 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우연히 오퍼레이터 오다를 만난 미틈은 그에게 왜 아이들이 자신한테 보낸 건지 물었다. 그 질문을 들은 오다는 이렇게 대답했다.
“너도 아직은 애니까.”
오퍼레이터 미틈은 그런 말은 들은 적 없다고 부인했다.
카즈델에서 '고문'의 이름으로 하루치 식량을 외상 받을 수 있다. 곤경에 처한 살카즈에게 있어, '고문'한테 빚을 지는 게 칼을 들고 목숨을 거는 것보다 훨씬 더 이득이니까. 하지만, '고문'의 장부에 얼마나 많은 이름이 적혀 있는지는 폴 외에 아무도 모를 것이다. 이 장부는 폭도들이 폴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필요에 따라 빚이 목숨의 값어치를 하니까.
하지만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이후, 폴은 코드네임을 '미틈'으로 바꿨고, 잠시 '고문'으로서의 그 규칙을 내려놓았다. 이곳에서는 오히려 그가 타인에게 빚을 져서 불안해하고 있다. 식당에서 배식을 담당하는 후방지원 오퍼레이터는 그의 손에 난 상처를 보고 반찬을 더 얹어주었고, 바쁜 기술자들은 잠시 일을 접어두곤 미틈의 단말기에 띄워진 터치 오작동 경고를 없애줬다. 미틈이 화려한 구매센터의 상품을 멍하니 보고 있으면 지나가던 오퍼레이터가 조용히 그에게 마마존스의 새콤달콤 체리맛 캔디를 추천했다.
처음에 오퍼레이터 미틈은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한 나머지 “자신이 보여서는 안 될 나약함을 보여서 사람들이 더 보살펴주는 게 아닐까”라며 자신을 되돌아봤다. 하지만 말투, 표정, 심지어 걸음걸이까지 바꿔본 후에야 비로소 이곳 사람들이 서로 돕는 것을 평범한 일로 여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미틈은 카즈델로 돌아가기 전날, 자신을 도와줬던 오퍼레이터들을 모두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살카즈 전통 스타일의 잡탕을 대접했다.

“미틈 씨, 요리 솜씨가 정말 훌륭하네요! 이렇게 진한 맛의 린수곰탕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런데 카즈델 사람들도 린수곰탕을 좋아하나요?”
“하하, 카즈델에서 린수는 매우 귀해. 어떻게 그걸로 곰탕을 끓이겠어?” 미틈은 국자로 냄비 바닥에서 콩, 버섯과 말린 나물을 건져 그 오퍼레이터의 그릇에 가득 담아줬다.
“이런 채소로도 충분히 린수 맛이 진하게 나는 탕을 끓일 수 있어. 혀를 속일 뿐이지만,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기운이 나는 건 똑같잖아. 말린 나물을 신선한 걸로 바꾸면 맛이 더 좋아질 거야. 한 그릇 더 먹을래?”
HP
1370
공격력
555
방어력
122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14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폐품 전차
    전술 포인트에 체리 3호를 소환해 작전 지원, 체리 3호가 쓰러지면 15초 후 부활, 주변 4칸에 잔해 생성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원격 해체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9
    소모 SP
    20
    배치 코스트 6 즉시 획득, 체리 3호를 자폭시켜 주변 4칸의 적에게 미틈 공격력의 400%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힘
    cost
    6
    aoe_damage_scale
    4

    체리 3호

    적 1명 저지 가능, 전차 형태로 존재 시 소환자의 공격 범위 내에만 배치 가능
    HP
    2750
    공격력
    323
    방어력
    25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0
    공격 딜레이
    1.25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10초
    • 폐품 전차
      전차 형태로 존재 시 쓰러지면 15초 후 부활, 잔해 형태로 존재 시 적 1명 저지 가능
    폐품 전차
    패시브
    전차 형태로 존재 시 쓰러지면 주변 4칸에 잔해 생성
  • 내압 출력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0
    소모 SP
    40
    지속시간
    15초
    스킬 지속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배치 코스트 12 획득, 공격력 +80%, 체리 3호 공격 중지, 저지 가능 수 +1, 방어력 +140%
    스킬 종료 후 체리 3호가 자폭
    attack@max_target
    1
    atk
    0.8
    mode
    1
    mitm_s_2[to_token].block_cnt
    2
    mitm_s_2[to_token].def
    1.4
    mitm_s_2[to_token].hp
    1
    mitm_s_2[cost].cost
    1
    mitm_s_2[cost].interval
    1.25
    mitm_s_2[cost].display
    12
    block_cnt_display
    1

    체리 3호

    적 1명 저지 가능, 전차 형태로 존재 시 소환자의 공격 범위 내에만 배치 가능
    HP
    2750
    공격력
    323
    방어력
    25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0
    공격 딜레이
    1.25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10초
    • 폐품 전차
      전차 형태로 존재 시 쓰러지면 15초 후 부활, 잔해 형태로 존재 시 적 1명 저지 가능
    폐품 전차
    패시브
    전차 형태로 존재 시 쓰러지면 주변 4칸에 잔해 생성

모듈

  • ORIGINAL
    미틈의 배지
    오퍼레이터 미틈은 전략적인 소환으로 배치 공간을 쟁취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뱅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전술가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TAC-Y
    감춰진 예리함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00
    • 공격력 +25
    전술가 특성
    공격 범위 내 전술 포인트를 1회 선택해 지원군 소환, 지원군이 저지한 적이 아군에게 더 쉽게 피격되며, 지원군이 저지한 적 공격 시 자신의 공격력이 165%로 증가
    2
    • HP +140
    • 공격력 +35
    폐품 전차
    전차 형태로 존재 시 쓰러지면 15초 후 부활, 주변 4칸에 HP가 높은 잔해 생성, 잔해 형태로 존재 시 적 1명 저지 가능
    폐품 전차
    전술 포인트에 체리 3호를 소환해 작전 지원, 체리 3호가 쓰러지면 15초 후 부활, 주변 4칸에 HP가 높은 잔해 생성
    3
    • HP +150
    • 공격력 +40
    폐품 전차
    전차 형태로 존재 시 쓰러지면 15초 후 부활, 주변 4칸에 HP가 더 높은 잔해 생성, 잔해 형태로 존재 시 적 1명 저지 가능
    폐품 전차
    전술 포인트에 체리 3호를 소환해 작전 지원, 체리 3호가 쓰러지면 15초 후 부활, 주변 4칸에 HP가 더 높은 잔해 생성
    “이렇게 많이 사는데 쿠폰이 쓸모 있을까?” 생활 물품을 고르던 오퍼레이터가 불룩하게 채워진 쇼핑백을 보며 걱정했다.
    “유효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쿠폰이 있어서 빨리 써야 돼.” 미틈이 진열대 뒤에서 넘칠 정도로 가득 채워진 카트를 끌고 나오며 말했다.
    “이렇게 많다고? 안 돼, 내가 먼저 계산해야겠어! 절대 네 뒤에서 기다리지 않을 거야.”
    미틈이 계산대에 도착했을 땐 이미 구경꾼들이 몰려와 그를 둘러싸고 있었다.
    계산을 담당하는 후방지원 오퍼레이터는 이미 진지하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드루와!”
    계산대에서 삑삑거리는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고, 모니터에 나타나는 숫자는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고 있었다.
    “총…… 997.5 용문폐!”
    “잠깐만……” 미틈이 코트 안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오퍼레이터 개인 포인트로 계산하게? 포인트 계산의 5% 할인 혜택은 이미 적용했는데.”
    사람들의 박수소리가 들렸지만 후방지원 오퍼레이터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전혀 없었다. 그는 이 싸움이 이제 막 시작했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 미틈은 코트 속에서 온갖 색깔의 쿠폰 무더기를 꺼냈다. “번거롭겠지만, 이 쿠폰을 사용할게.”
    관중들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애니버서리 한정 기간 할인권, 그리고 신입 오퍼레이터 아침 식사 교환권은 이미 유효기간이 지났어.” 후방지원 오퍼레이터가 신중한 태도로 쿠폰 무더기 속에서 몇 장을 골라냈다.
    계산대에서 다시 삑삑거리는 소리가 울렸고, 모니터에 나타난 숫자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15분 후.
    “103 용문폐.” 후방지원 오퍼레이터의 얼굴에 마침내 웃음꽃이 피었다. “그래도 100 용문폐까진 사수했네.”
    미틈은 얼굴을 찡그리더니, 주위를 한 번 쓱 둘러보곤 시선을 맞은 편의 괘종시계에 고정했다.
    “이것도 계산해 줘.” 미틈은 껌 한 통을 집고 후방지원 오퍼레이터에게 건네주었다. “그리고 지금 시간은 저녁 8시 1분이지? 분명 8시 이후 과일과 조제 식품은 반값에 교환할 수 있을 텐데.”
    후방지원 오퍼레이터의 얼굴에 잠시나마 피었던 웃음꽃이 바로 사라졌다. 모니터에 나타난 숫자가 다시 한번 변했고, 결국엔 84.75로 변했다.
    사람들이 환호했다.
    “잠깐!” 후방지원 오퍼레이터는 아직 포기하지 않은 듯 미틈의 꼬리에 달린 쇼핑백을 쳐다보았다. “그 대형 쇼핑백, 아직 계산 안 했지?”
    미틈의 안색이 변했다. “쇼핑백은 내 개인 물품이야!”
    “다 봤다고! 치스티밀크 큰 팩 하나, 그리고 세제까지…… 적어도 30 용문폐야, 난 아직 지지 않았어!”
    후방지원 오퍼레이터가 앞으로 달려들었지만, 미틈은 꼬리를 휘둘렀고, 쇼핑백을 높이 던졌다.
    치스티밀크 팩이 공중에서 회전했고, 측면의 경첩이 젖혀지면서 안에 숨겨진 칼날이 나타났고, 세제병 가운데가 활짝 열리면서 안에 있던 원격 조종 소형차와 예비용 에너지 저장 유닛이 나타났다.
    순식간에 칼날과 각종 금속 도구가 흩날렸다……
    “전부 내 개인 물품이라니까!”
    “대체 누가 이런 위험한 물건을 우유 팩이랑 병 속에 숨겨?! 다른 사람들처럼 정상적인 공구 상자를 사용할 순 없는 거야?”
    “이런 걸 '위장'이라고 하는 거야! 공구 상자를 들고 있으면 지나가던 어린애도 안에 무기가 감춰져 있다는 걸 알게 될걸.”

인프라 스킬을

  • 능통
    무역소에 배치 시, 해당 무역소의 고품질 귀금속 오더의 출현 확률이 소폭 상승 (확률은 작업 시간의 영향을 받음), 시간당 컨디션 소모 -0.25
  • 타고난 고문
    무역소에 배치 시, 오더 수주 효율 +15%, 응접실 레벨 1레벨당 추가로 수주 효율 5% 제공, 최대 30%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