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iubai
  • 仇白
  • チューバイ

치우바이

가드 — 로드
원거리 공격 가능, 원거리 공격 시 공격력이 80%로 감소
  • YD20
  • 근거리
  • 딜러
  • 제어형
/ 90
[코드네임] 치우바이
[성별] 여
[전투 경험] 10년
[출신지] 염
[생일] 5월 14일
[종족] 엘라피아
[신장] 178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월등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치우바이, 검객으로 염국 강제성 인근의 수채 출신이다. 과거 가정에 사고가 발생해 고향을 떠나 일 년 내내 염국 각지를 떠돌았으며, 일정한 거처와 직업은 없다.
조사 결과 치우바이는 과거 각기 다른 사건에서 여러 오퍼레이터와 접촉한 경험이 있으며, 이후 로도스 아일랜드의 협력 요청을 받아들여 현재는 염국에서 로도스 아일랜드의 각종 사무 업무를 지원한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치우바이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3u/L
오퍼레이터 치우바이는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오퍼레이터 치우바이는 종종 황야를 돌아다닌다며…… 의로운 사람은 광석병도 피해 가는 모양이네. 그러니까 내가 하는 헛소리가 뭐냐면, 오랫동안 세상을 돌아다니고, 경험도 있는 만큼 그녀가 자기 몸을 아주 잘 지킨다는 거야.
——어느 메딕 오퍼레이터
우리는 염국 구오성에서 발생한 한 사건에서 치우바이를 만나 그녀에게 협력을 요청했다. 그리고 우리는 놀랍게도 반년 전에 치우바이가 오퍼레이터 사가, 윈드차임스, 멀베리 등과 함께 북서 산촌에서 발생한 각기 다른 사건에 연루되었으며, 심지어 옥문에서는 오퍼레이터 총웨, 린과도 왕래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인연에 감사하게도 그녀는 우리의 요청을 거절하지 않았다.
구오성의 그 사건에 대해서라면, 당시 참여했던 오퍼레이터들 모두…… 굉장히 인상 깊었다고 표현한다.
당시 사무소의 오퍼레이터는 마침 특수한 약재를 사들이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약초를 재배하는 농민과 연락을 주고받은 이후에 구오성의 어느 약재 거상으로부터 우리의 계약을 중단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상인의 수중에는 예전에 체결한 계약서가 있었는데, 계약서 조항에는 환입과 생산 전환 등에 대한 여러 사항과 연계된 규정이 있었다…… 간단히 말해 로도스 아일랜드는 그를 통해 구매해야 했지만, 그가 제시한 매입가와 농민의 소득 사이에는 거의 3배 가까운 가격 차이가 있었다. 더 나아가 우리는 그가 현지에서 암암리에 더 많은 악질 행위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이윤적인 문제이든 도리적인 문제이든 우리로서는 그런 사람이 협력 대상이 되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갑작스럽게 구매건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처럼, 그 해결 역시도 갑작스러웠다. 한 검객이 상인의 고급 경호원으로 고용되었는데, 검객이 업무 능력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부주의하게도 검집이 상인의 상투를 꿰뚫어 그대로 벽에 박혀 버렸고, 상인은 '머리가 칼자루에 매달린' 자세로 검객과 1분가량 대화를 나눌 수밖에 없었다. 우리로서는 그 대화 내용까진 알 수 없으나, 상인은 다음 날 농민에게 일방적으로 계약이 파기되었음을 통보했다. 그 후 그는 검객을 해고했을 뿐 그녀에게 별다른 책임을 묻지 않았으니, 어쨌든 겉으로 보기에는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이 실수로 일으킨 별것 아닌 사건으로 보일 뿐이었다.
사실 당시에 우리는 이미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었다. 어쨌든 사건이 빨리 해결된다면 그 약재를 급하게 필요로 하는 로도스 아일랜드에게는 좋은 일이니, 우리는 그 검객을 찾아 그녀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 후 일은 순조롭게 풀려나갔다.
오퍼레이터 치우바이는 오리지늄 아츠에 능숙하지 않다. 적어도 전투 테스트 및 지금까지의 임무에서는 그와 연관된 능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 처음 우리는 치우바이가 능력의 사용을 다소 망설이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처럼 홀로 다니는 데에 익숙한 사람이 협력 대상에게 경계심을 품는 건 그럭저럭 이해할 만한 일이니까. 하지만 나중에 우리는 치우바이가 전투 중에 손에 든 장검만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와 함께 임무를 나섰던 오퍼레이터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그녀를 두고 '검법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지만, 사실 어떻게 강하냐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려운 것인지 별로 언급이 없었다.
우리는 치우바이가 한 무리의 오퍼레이터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을 수차례 목격했는데, 자신의 검술에 뭔지 알아듣기는 힘들지만, 혹시 '비설검법'이나 '천강단류검법'같은 멋진 이름이 있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그녀는 굉장히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런 오퍼레이터들의 질문은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형성된, 아름다움과 살상력을 겸비한 염국의 무공은 일종의 세계유산으로 탈바꿈되어 대대로 전승된다는 고정관념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 원흉은 아마도 어찌 된 일인지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협'이라는 제목의 염국 소설 장르와 영화 작품, 오퍼레이터 첸의 검술 이름, 그리고 오퍼레이터 우요우가 평소 최선을 다해 퍼트린 지식 때문일 것이다.
오퍼레이터 치우바이의 검술 특징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최적의 시기에 검을 휘두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특징은 최근 있었던 전투 테스트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났는데, 두 명의 디펜더 오퍼레이터들에게 둘러싸여 겨우 수세를 유지하고 있던 그녀가 기회를 노려 틈을 만들고는 그 틈을 타서 상대의 방패를 떨어뜨린 것이다. 이후 적을 제압하는 능력을 지닌 캐스터 오퍼레이터와 맞서며 치우바이는 그저 검을 한 번 휘둘렀을 뿐이지만, 상대 캐스터 오퍼레이터가 오리지늄 아츠를 발동조차 시키지도 못한 상태에서 검은 이미 상대의 급소를 지나가고 있었다. 검을 휘두르는 자세, 힘을 다루는 방식과 힘, 그리고 각도…… 어떤 기준에서 판단하더라도 치우바이는 소위 '검법'을 이루는 체계적인 기교를 신경 쓰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고 이상하리만큼 간결하고 세련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승리의 기회를 잡을 뿐이다. 그녀의 이전 경력을 종합해 볼 때 이러한 검술은 분명 다년간에 걸친 생사를 넘나드는 '실전경험'의 축적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 삶을 체험하고 싶어 하는 정상인은 아마도 얼마 없을 거라 생각한다.
“스승님? 제 적들에 대해 묻는 건가요? 모두 죽었습니다만…… 아, 한 명만 빼고요.”
오퍼레이터 치우바이의 주요 업무는 염국 내에서 로도스 아일랜드의 사무를 돕는 일이었기에 본함에서는 그녀를 만날 기회가 적었다. 그래서인지 치우바이가 본함에 돌아와 보고하고 임무를 인계받을 적에, 후방 지원부는 그녀의 숙소 문 앞에 수상하게 엿보는 몇 명을 발견했다.
“우린 그저 치우바이 씨가 정말 대들보 위에서 잠을 자는지 확인해 보려 했을 뿐이라고.”
“헛소리, 양 벽 사이에 매달린 엄지손가락 굵기의 끈 위에 누워 잠을 자는 게 분명하다고!”
“정말 악의가 있던 건 아니야!”
……이 역시 마찬가지로 뿌리 깊은 고정관념의 발로였고, 명확히 해명하기 어려웠지만, 우리는 관련자에게 엄격한 교육을 진행했다.
언제나 지니고 다니는 장검을 반드시 자기 손이 닿는 곳에 둔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치우바이에게 그런 이상한 수면 버릇 따윈 없다. 치우바이는 거주 환경에 대한 요구치가 굉장히 낮아서, 로도스 아일랜드가 그녀에게 마련해준 임시 숙소는 거의 꾸미지도 않았다. 본함으로 돌아왔을 때도 그녀는 사교 활동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스스로 야간 경비 임무를 자처할 정도였으니, 그녀의 생활은 그녀의 검술만큼이나 단순하다고 할 것이다.
치우바이와 함께 당직을 선 오퍼레이터의 설명에 따르면, 치우바이가 함교에 앉아 자연스럽게 품속에서 숫돌을 꺼내고는 칼날을 가는 바람에 함교에는 그녀가 장검을 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맞은편에 앉아 벌벌 떨던 오퍼레이터는…… 결국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배경음에 잠이 들었다. 그 오퍼레이터는 모두에게 치우바이가 겉모습처럼 차가운 사람이 아니며, 잠들기 전 초저녁에서 이른 밤까지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열심히 설명했다. 비록 어떻게 대화를 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치우바이는 그에게 염국 여러 방언 간의 차이까지 진지하게 보여줬었다. 상촉말은 부드럽고 온화하며, 옥문말은 거칠고, 용문말은 음절이 풍부하며, 강제말과 석성말 역시 각자의 특색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치우바이가 인사 심사를 받을 때의 말과 일치하는데, 그녀는 염국 전체를 거의 다 돌아다니다시피 했다. 비록 오래 머문 곳은 없었고, 그건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녀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녹아들면서 특별한 이유 없이 그들을 돕고 있다. “이쪽 일이 끝났으니 다음 곳으로 가겠습니다. 제게는 이 검 뿐이지만, 언제나 이 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어요. 습관이거든요.”
“염국말로는 '강호를 오가며 의로운 일을 한다'라고 하겠죠. 이해합니다, 치우바이 씨가 바로 우요우가 항상 말하던 그런 협객인 거군요!”
“치우바이 씨, 염국에는 당신과 같은 협객이 얼마나 있나요?”
“……한 명도 없는 게 가장 좋겠죠.”
우리가 치우바이를 영화 관람회에 초대한 건 영화의 디테일에 관하여 그녀에게 사실 확인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어쨌든 그 영화는 염국 협객을 소재로 하고, '은원이 사라지면 강호에서 사라진다' 어쩌구 하는 주제로 만들었으니까.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치우바이는 영화의 촬영 기법, 건축과 의상의 컨셉, 배경과 정서의 세부사항 등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았으나, 그 자리에서 이야기 자체에 대한 혐오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녀는 등장 인물들이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싸움과 술만 일삼으며, 말 몇 마디로 예전의 앙금을 푸는 것도 모자라 이전까지 강렬하게 묘사했던 은혜와 원한, 선과 악이 '모두 술 속에 담긴다'라는 걸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정말 그렇게 간단한 것이라면, 소위 말하는 은원과 선악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는 걸 뜻하겠죠…… 아, 신경 쓰지 마세요. 영화는 정말 잘 찍혔습니다, 저는 좋아하지 않지만.”
——로도스 아일랜드의 어느 영화 관람 동호회의 기록

파일 정리 시 파일의 상세성과 정확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인사부서는 치우바이의 오퍼레이터 자료를 정리할 때 그녀의 경력에서 일부 모호한 부분에 대한 검증을 실시했다. 십여 년 전, 염국 강제성 일대에서 수적이 정주 지형을 점거하며 수채를 세웠고, 서로 결탁하여 실제로 반수에 가까운 수로를 통제하고는 지나가는 상인을 약탈했다. 염국 정부는 각지에서 충분한 인원을 선발했는데, 마침 여기에 보고를 위해 현지를 지나는 총웨도 포함되어 있었고, 강제 수적을 대상으로 수백 리에 걸친 토벌 작전이 펼쳐졌다.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완강히 저항하던 수적의 두목은 모두 사형을 받았으며, 염국 정부는 재판에 회부된 도적들을 등급별로 나누고 형벌을 내렸다. 그리고 그 중 협박을 받아 무고하게 연루된 구성원들은 확실한 심사하에 모두 원래 자리로 돌아갔다. 수적 두목의 가족에 대해서도 현지에서 적절한 처분이 내려졌는데, 어린아이에 대한 양육과 교육이 시행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명단 검사에서 한 도적 두목의 딸이 혼란 중에 실종되었다. ……그 후의 일은 모두 알다시피, 그녀는 옥문으로 향했다.
십여 세의 소녀가 혼자 강제에서 옥문까지, 수천리에 달하는 거리를 장장 오년에 걸쳐 걸어갔다. 옥문에 도착했을 때, 지금의 그 놀라운 검술은 이미 틀이 잡혀있었다.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치우바이는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았지만, 분명 걷다가 힘들면 쉬기도 하는 그런 즐거운 여행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녀는 옥문에서도 마찬가지로 5년을 머물렀지만 '복수' 따위는 하지 않았고, 오히려 여러 차례에 걸친 돌발 사건에서 옥문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 우리는 퇴임 전에 총웨가 이미 관련 기관에 연관 자료를 보내어 치우바이의 상황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 총웨와 치우바이가 우리에게 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한 번 만나서 웃으니 은원이 사라지는, 그런 영화 같은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물론 이건 두 오퍼레이터간의 개인적인 일이고,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각자의 입장을 확인한 후 앞으로 과거의 일로 서로 충돌하지 않을 것이 보장된 후에는 인사부도 더는 간섭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치우바이가 마지막에 한 말을 기억하고 있다. “원한에는 더 이상 제가 검을 휘두를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연한 기회에 강제성 일대의 도적과 관련된, 오래된 자료를 입수하게 되었다.
대략 30여 년 전, 한 상인이 현지 정부에 자신의 성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딸이 화물 운송선을 따라 가족을 방문하러 가던 도중 강제 부근의 수로에서 실종되어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신고한 내역이었다.

“선악의 싸움은 은원을 낳습니다. 이런 순환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게 될까요? '선과 악은 구분하기 어렵다'라는 말은 쓸데없는 탄식일 뿐, 이게 바로 제가 지금 검을 잡은 이유입니다.”
HP
2480
공격력
768
방어력
452
마법 저항력
10
배치 코스트
20
공격 딜레이
1.3초
저지 가능 수
2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빈틈 포착
    정지, 속박 상태인 적 공격 시 추가로 공격력의 4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힘
  • 낙화
    공격 시 20% 확률로 목표를 1.5초간 속박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깃털을 남기다
    공격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4
    다음 공격 시 목표를 3초간 속박, 속박이 풀리면 해당 목표 및 주위 적에게 공격력의 30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aoe_scale
    3
    duration
    3
  • 그림자를 잡다
    공격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5
    소모 SP
    10
    지속시간
    5초
    전방 범위 내 모든 지상의 적에게 공격력의 30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공격 범위 변경, 공격력 +140%, 범위 내 지상의 적에게 정지 효과 부여, 스킬 종료 시 범위 내 지상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의 300%에 해당하는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sword_begin_atk_scale
    3
    sword_end_atk_scale
    3
    atk
    1.4
    sword_end_duration
    4.88
  • 눈에 묻다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45
    소모 SP
    55
    지속시간
    30초
    공격 범위 확대, 공격력 +55%, 대미지 유형이 마법 대미지로 변경, 목표 2명 추가 공격, 제1재능의 대미지가 2배까지 상승, 원거리 공격의 대미지가 감소하지 않고, 공격할 때마다 공격 속도가 +13 증가한다 (최대 8회 중첩)
    atk
    0.55
    attack_speed
    13
    max_stack_cnt
    8
    talent_scale
    2

모듈

  • ORIGINAL
    치우바이의 배지
    오퍼레이터 치우바이는 비교적 넓은 범위 내의 적을 저격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로드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LOR-X
    눈에 침식된 삿갓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공격력 +35
    • 방어력 +20
    • 공격 속도 +5
    로드 특성
    원거리 공격 가능, 원거리 공격 시 공격력이 80%로 감소
    공격이 추가로 공격력의 1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힘
    2
    • 공격력 +48
    • 방어력 +35
    • 공격 속도 +6
    빈틈 포착
    정지, 속박 상태인 적 공격 시 추가로 공격력의 45%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힘, 목표가 동시에 정지속박 상태인 경우 대미지가 1.1배로 증가
    3
    • 공격력 +55
    • 방어력 +45
    • 공격 속도 +7
    빈틈 포착
    정지, 속박 상태인 적 공격 시 추가로 공격력의 45%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힘, 목표가 동시에 정지속박 상태인 경우 대미지가 1.2배로 증가
    도적은 눈앞의 치우바이를 알아봤다.
    아마도 5, 6년 전 여름, 그는 황야에서 땅에 쓰러진 채 죽어가는 여자아이를 발견했었다. 여자아이가 입은 옷은 현지의 것보다는 강제 양식에 가까웠다. 그는 생각했다. 강제는 여기서 천 리나 떨어진 곳인데 어떻게 이곳에 온 것일까. 그는 여자아이를 살펴봤고, 돈과 식량, 물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나가는 사람은 많았지만, 누구 하나 도와주려 하지 않았다.
    평상시였다면 그 또한 그냥 가버렸을 것이지만, 당시 그는 최근 벌이가 괜찮았던 터라 자연히 기분도 괜찮은 편이었고, 눈앞의 처참한 여자아이를 보며 자신의 궁핍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때 나도 누군가 날 구해주길 바랐지…… 사람을 살리는 건 좋은 일이야, 그러니 나도 지금은 기꺼이 좋은 사람이 되어 이 여자아이를 도와야겠어.
    그는 허리춤의 물주머니를 풀어 몇 모금 마시게 했다. 그리고는 아이를 커다란 돌 그늘로 끌고 가서 눕혔다. 한참 후 아이가 눈을 떴고, 그는 만족스레 웃더니 손을 뻗어 아이의 어깨를 두드리고는 약간의 돈을 남겨주었다. “울지 마, 꼬마. 살아남아라.”

    치우바이는 눈앞의 도적을 알아봤다.
    지금은 겨울이었고, 모래밭 위에는 시체 몇 구가 함께 쓰러져 있었다. 그 위에는 이미 하얀 눈이 쌓여 있었다.
    최근 마을 밖에 도적이 극성이라 마을 사람들이 돈을 모아 그녀에게 도적을 토벌해달라고 청했다. 그들은 크고 작은 재앙이 이미 몇 차례 이곳을 지나가, 인근 지역의 수확이 모두 좋지 않다고 했다. 수확이 좋지 않으면 벌이가 줄고, 배를 주리게 되면 도적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마을 사람들은 거듭 한숨을 쉰 후에야, 치우바이의 솜씨를 칭찬했다. 방금 그 도적들은 자신이 궁지에 몰린 것을 깨닫자 마을 아이를 붙잡았고, 치우바이는 틈을 노려 일격에 죽인 것이다.
    치우바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쩌면 술주머니라고 불러야 할 지도 모를 그 물주머니를 알아봤다. 흘러나온 술 냄새가 어지러울 정도로 코를 찌르는 그 주머니는 한 시체의 허리춤에 매달려 있었다.
    치우바이는 몇 년 전의 웃던 그 아저씨를 떠올렸다. 그가 준 물 몇 모금과 돈 몇 푼 덕에 다음 마을까지 버틸 수 있었다. 시체의 손에는 아직 칼이 쥐어져 있었다. 낫을 개조해 만든 그 칼은 새 핏자국과 오래된 핏자국이 겹쳐 검게 물들어 있었고, 자신의 검에도 아직 닦지 않은 붉은 피가 방울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치우바이는 물주머니 앞에 자신의 삿갓을 내려놓고는, 매화 한 송이를 꺾었다.

인프라 스킬을

  • 가드 마스터리 α
    훈련실에 배치 시, 가드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30%
    실전 기술: 로드
    훈련실에 배치 시, 가드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30%, 만약 훈련 대상의 오퍼레이터 세부 분류가 로드일 경우, 훈련 속도가 추가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