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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

뱅가드 — 전술가
공격 범위에 지원군 소환 가능, 지원군이 저지한 적 공격 시 자신의 공격력이 150%로 증가
  • SR36
  • 원거리
  • 코스트+
  • 제어형
/ 90
[코드네임] 비질
[성별] 남
[전투 경험] 8년
[출신지] 시라쿠사
[생일] 1월 15일
[종족] 루포
[신장] 174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시라쿠사 벨로네 패밀리의 마지막 대부. 시라쿠사 특별 행정 도시인 뉴 볼시니 시장 후보 중 하나로, 오퍼레이터 텍사스를 통해 소속 도시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중거리 전투가 특기로, 각종 임무에서 상당한 지략과 지도력을 보여주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비질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3u/L
오퍼레이터 비질은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과묵한 루포 청년.
신분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시라쿠사에서 왔다는 점과 숨길 생각이 없는 옷차림 덕분에 대부분의 사람은 어렴풋이나마 비질의 배후를 짐작할 수 있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처음 방문할 당시, 그가 가는 곳마다 침묵이 내려앉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빠르게 해결됐다……
점심 식사 때 같은 시라쿠사 출신인 키아베가 쾌활한 모습으로 그에게 다가갔고, 키아베의 곁에 있던 아오스타와 브로카는 난색을 보였다. 하지만 의외로 주변 사람들이 예상했던 일촉즉발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비질은 굉장히 온화한 태도로 키아베 패거리와 어울렸다.
그리고 이 교류의 결과는 뜻밖에도 키아베가 비질의 어깨에 손을 걸치며, 주위 오퍼레이터들에게 키아베 패거리는 비질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어느 오퍼레이터가 떠올리길,
“다들 키아베의 성격을 몰랐다면, 키아베의 지위가 더 높았다고 생각했을 거야.”
로도스 아일랜드에게 있어 뉴 볼시니와의 연계는 예상치 못한 일이며, 동시에 꽤나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이는 다름 아니라 뉴 볼시니가 굉장히 독특한 도시라는 점에서 기인한다.
시칠리아 부인이 승인한 특별 행정 도시이면서 패밀리가 입주하고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도시. 아무런 경제 공황이나 반발 없이 기존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도시가 나타난 나라는, 전 세계를 통틀어 어쩌면 시라쿠사가 유일할지도 모른다.
시칠리아 부인이 승인한 이 도시는 그녀가 승인한 미래를 나타내며, 존재 자체로 시라쿠사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지만, 필연적으로 다른 패밀리가 노리는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비질은 의약 분야의 협력을 구하러 왔다는 것을 이유로 로도스 아일랜드를 찾아왔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원칙대로 이처럼 민감한 정치적 실체와의 연계는 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오퍼레이터 텍사스가 그와 페넌스를 켈시 의사 사무실에 데려오면서 사정이 복잡하게 변해버렸다.
비질은 볼시니에서 발생했던 이야기를 숨기지 않았고, 미래에 대한 그의 청사진이 로도스 아일랜드를 감동시키며 결국 이번 협력이 성사된 것이다.
그리고 그가 오퍼레이터가 되기로 한 선택은 한편으로는 예상치 못한,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어쩌면 정해진 일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는 여러 나라에서 온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모인 것을 발견했고, 보다 오랫동안 로도스 아일랜드의 사람과 교류하며 배우길 바랐기 때문이다.
그는 시라쿠사 밖의 것에 대한 지식욕을 숨기지 않았고, 겸손한 태도 역시 대다수의 오퍼레이터들에게 인정 받았다.
그래서 그는 많은 오퍼레이터와 친구가 되었으며, 그들 사이에서의 평판도 매우 좋다.
심지어 여러 오퍼레이터들이 키아베에게서 받은 시라쿠사인에 대한 인상을 비질이 바꿔놨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물론 그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무는 기간이 그의 신분상 허가된 기간보다 길어져, 페넌스에게 자주 혼나곤 한다.
만약 비질과 페넌스가 함께 함내에 있다면, 종종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페넌스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후, 비질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른 오퍼레이터에게 그녀가 자신에게는 누나 같은 존재라고 소개했는데, 페넌스는 이에 확실히 인정한 적은 없으나, 그렇다고 크게 부정하지도 않았다.
비질에게 있어 페넌스라는 존재와 페넌스가 추구하는 이상이 특별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나는 패밀리의 후계자로 키워졌어. 처음부터 나는 패밀리를 발전시킬 방법과 보다 효율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을 완수하는 방법만을 추구했을 뿐이었지. 나는 그렇게 고상하지 않거든.” 박사와 잡담하던 도중 자신의 시작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가 웃으며 설명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는 아직 텍사스 패밀리에 대한 숙청을 시작하지 않았어. 하지만 컬럼비아 패밀리의 세력이 갈수록 커지면서 그 생각과 방법은 실질적으로 이미 시라쿠사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고, 시라쿠사의 패밀리들은 많든 적든 간에 '문명화'되기 시작했지. 거기에 나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거야.”
“원래라면 나도 패밀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되었겠지. 하지만 라비니아…… 그래, 여기에서는 페넌스라고 불러야겠지, 본인이 이 코드네임을 정말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으니까. 어쨌든 아버지가 페넌스를 끌어들인 후부터 사정은 달라졌어.”
여기까지 이야기한 비질은, 할 말을 생각하는지 잠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그사이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라비니아와 아버지 사이의 충돌이나 아버지가 라비니아를 위해 마련해 놓은 법관 자리를 결국 받아들인 일 등등…… 이건 내가 말할만한 일이 아니니까 관심이 있다면 직접 본인에게 물어보는 게 좋을 거야. 결론적으로 말해, 지금 되돌아보니 패밀리의 대부가 되기 위해 쉬지 않고 여러 지식을 배우는 과정에서 시라쿠사의 규칙뿐만 아니라 컬럼비아의 교활함, 그리고 페넌스가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공평함 역시 배웠던 거야.”
“안타깝게도 드미트리는 훨씬 이전부터 정보 수집 역할을 맡았던 터라 언제나 바쁘게 돌아다녔거든. 그래서 페넌스와 접촉할 기회가 적었어. 만약 드미트리도 나와 같았다면 우리도 그러지 않았을 텐데.” 그는 한숨을 쉬었다. “됐어, 이 이야기는 그만하지.”
“어쨌든 박사, 내게 있어 페넌스는 존경스러운 사람이야. 페넌스는 시라쿠사의 그런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었고,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거든. 게다가 내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우리 사이가 나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무언가를 나눌만한 관계인 건 절대 아니야. 그래서……” 여기까지 이야기한 비질은 갑자기 머뭇거리다가 끝내 입을 열었다. “내가 어렸을 때, 페넌스는 내 삶 속에서 누나 같기도 했고, 또……”
“비질, 신도시 지역 계획에 대해 할 이야기가 있어. 그리고 요즘 임무 수행 태도가 별로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또 밤이라도 샌 거야?” 갑자기 멀지 않은 곳에서 청초한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분명 페넌스의 목소리다.
“어…… 박사, 그러면 먼저 실례할게.” 자리에서 일어난 비질은 종종걸음으로 목소리가 들린 방향을 향해갔다. 그는 가면서 변명했다, “임무에 영향을 주진 않았어.”
좀처럼 보기 힘든 두려움 없는 소년의 모습이었다.
비질은 불안했다.
그는 자신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사실 루비오의 죽음과 단브론의 비난을 통해 그가 중요한 순간에 깨닫지 못했다면, 그는 분명 자신이 아버지가 일으킨 거센 파도 속에서 죽었을 거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비질은 그 성당에 서 있을 때, 아버지에게 어째서 그를 아끼지 않았는지, 어째서 패밀리 전체를 대가로 그렇게 한 건지 결국 물어보지 않았다. 그는 들려올 대답이 그가 드미트리에게 했던 말과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쨌든 그는 결국 과거의 형제를 버리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한 가시밭길을 택했다.
비질은 두려웠다.
그는 자신이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충분치 않았다.
시칠리아 부인을 마주 보고 앉아 있을 때, 그는 심지어 함께 죽을 준비까지 이미 해둔 상태였다. 어쨌든 그는 처음부터 시칠리아 부인을 직접 대면할 생각이 없었다. 시칠리아 부인이라는 제멋대로이면서도 치명적인 문젯거리를 앞에 둔 그는 자신의 가장 진실된 생각을 남김없이 털어놓고, 자신의 방법이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솔직히 이야기 할 수밖에 없었다.
모종의 생각이 그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웠다 하더라도, 미숙한 것은 여전히 미숙한 것이다.
비질은 황공했다.
그는 스스로가 아직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과거 카라치의 비서로서 간단한 사무를 처리하던 그가 도시 전체 운영에 영향을 주는 공무를 마주해야 했을 때, 비질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았고, 이런 간극은 그를 매우 고통스럽게 했다. 이는 오직 시간만이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며, 그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그 시간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알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그는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무리해서라도 할 수밖에 없었다. 다른 방법은 없었다.
한편으로 비질은 자신이 충분히 운이 좋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시칠리아 부인은 그의 도전을 받아들였고, 그의 곁에는 텍사스와 페넌스와 같은 조력자가 있었다. 또한 뉴 볼시니에도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자신이 개척한 길을 걷고 있다.
비질은 앞으로 시라쿠사가 자신 덕분에 변할 것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시라쿠사의 땅에 한 획을 그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식당은 각기 다른 문화권의 오퍼레이터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종종 특정 국가의 미식 체험 주간을 개최하곤 한다. 그리고 시라쿠사인이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자신의 음식 전통을 가장 중요시하는 집단 중 하나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식당에서 공개한 메뉴에 시라쿠사 음식이 있을 때면, 비질은 종종 주방에 모습을 드러내 요리의 오리지널리티를 위해 자신의 냉혹함과 위압감을 아낌없이 드러내곤 한다. 어쩌면 이것이 새로움과 변화를 추구하는 청년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보수적인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는 사전에 레시피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펴보고는 구매부에 가능한 한 믿을 수 있는 시라쿠사 현지 원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 뒤, 각 요리의 제작에도 직접 참여한다. 이런 때에는 가장 창의적이면서도 뛰어난 실력의 유명 요리사조차 음식을 경솔하게 만들지 못한다. 익명을 요구하는 어느 요리사가 밝히길, 그가 반찬 소스에 '절묘하면서도 신기한 식감의 열대 과일'을 추가하려 했을 때, '누군가 어둠 속에서 자신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걸 저질렀다간 자신의 생명을 장담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비질이 함선을 떠나 있을 때면 요리사들은 신기한 시라쿠사 요리를 보복성으로 만들곤 한다. 그들의 안전을 위해 촬영은 하지 말 것.
HP
1755
공격력
542
방어력
154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17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늑대무리 두목
    전술 포인트에 '그림자 늑대' 2마리로 구성된 늑대무리 소환, '그림자 늑대'는 25초마다 1마리씩 증가 (최대 3마리, '그림자 늑대' 1마리당 저지 가능 수 +1)
  • 늑대무리 본성
    늑대무리가 적을 저지했을 때, 비질과 늑대무리의 공격이 적의 방어력 175 무시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두목의 부름
    자동 회복자동 발동
    초기 SP
    5
    소모 SP
    21
    배치 코스트 7 즉시 획득, '그림자 늑대' 1마리 증가
    cost
    7

    늑대 무리

    소환자의 공격 범위에만 배치 가능
    HP
    1100
    공격력
    371
    방어력
    317
    마법 저항력
    20
    배치 코스트
    0
    공격 딜레이
    1.25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10초
    • 늑대무리 두목
      25초마다 '그림자 늑대' 1마리 증가(최대 3마리), '그림자 늑대' 1마리당 저지 가능 수 +1, 공격 시 추가로 대미지 1회 부여, '그림자 늑대' 2마리 이상 존재할 경우 치명상을 입으면 '그림자 늑대' 1마리 소멸, 단 모든 HP 회복
    • 늑대무리 본성
      저지당한 적 공격 시 상대의 방어력 175 무시
    이리 떼
    패시브
  • 두목의 선물
    자동 회복자동 발동
    초기 SP
    4
    소모 SP
    5
    배치 코스트 2 즉시 획득, 늑대무리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200%까지 상승, 늑대무리의 HP가 20% 회복, 늑대무리가 적을 쓰러뜨리면 추가로 배치 코스트 1 획득
    cost
    2
    vigil_wolf_s_2.atk_scale
    2
    vigil_wolf_s_2.hp_ratio
    0.2
    vigil_wolf_s_2.cost
    1

    늑대 무리

    소환자의 공격 범위에만 배치 가능
    HP
    1100
    공격력
    371
    방어력
    317
    마법 저항력
    20
    배치 코스트
    0
    공격 딜레이
    1.25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10초
    • 늑대무리 두목
      25초마다 '그림자 늑대' 1마리 증가(최대 3마리), '그림자 늑대' 1마리당 저지 가능 수 +1, 공격 시 추가로 대미지 1회 부여, '그림자 늑대' 2마리 이상 존재할 경우 치명상을 입으면 '그림자 늑대' 1마리 소멸, 단 모든 HP 회복
    • 늑대무리 본성
      저지당한 적 공격 시 상대의 방어력 175 무시
    이리 떼
    패시브
  • 두목의 위엄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10
    소모 SP
    35
    지속시간
    15초
    스킬 지속 시간 동안 배치 코스트 12 획득,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늑대무리와 비질이 늑대무리에 저지당한 적 공격 시 추가로 비질 공격력 5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attack@vigil_s_3.atk_scale
    0.5
    value
    12
    interval
    1.25
    cost
    1

    늑대 무리

    소환자의 공격 범위에만 배치 가능
    HP
    1100
    공격력
    371
    방어력
    317
    마법 저항력
    20
    배치 코스트
    0
    공격 딜레이
    1.25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10초
    • 늑대무리 두목
      25초마다 '그림자 늑대' 1마리 증가(최대 3마리), '그림자 늑대' 1마리당 저지 가능 수 +1, 공격 시 추가로 대미지 1회 부여, '그림자 늑대' 2마리 이상 존재할 경우 치명상을 입으면 '그림자 늑대' 1마리 소멸, 단 모든 HP 회복
    • 늑대무리 본성
      저지당한 적 공격 시 상대의 방어력 175 무시
    이리 떼
    패시브
    attack@vigil_wolf_s_3.atk_scale
    0.5

모듈

  • ORIGINAL
    비질의 배지
    오퍼레이터 비질은 전략적인 소환으로 배치 공간을 쟁취하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뱅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전술가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TAC-X
    시라쿠사 입문 의식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50
    • 공격력 +20
    • 방어력 +15
    전술가 특성
    공격 범위 내 전술 포인트를 1회 선택해 지원군 소환, 지원군은 자신이 저지한 적으로부터 받는 대미지가 15% 감소, 지원군이 저지한 적 공격 시 자신의 공격력이 150%로 증가
    2
    • HP +170
    • 공격력 +25
    • 방어력 +20
    늑대무리 두목
    전술 포인트에 '그림자 늑대' 3마리로 구성된 늑대무리 소환, '그림자 늑대'는 25초마다 1마리씩 증가 (최대 3마리, '그림자 늑대' 1마리당 저지 가능 수 +1 및 공격 시 추가로 대미지 1회 부여, '그림자 늑대'가 1마리 소멸할 때마다 늑대무리는 7초간 물리 회피 +30%)
    늑대무리 두목
    25초마다 '그림자 늑대' 1마리 증가(최대 3마리), '그림자 늑대' 1마리당 저지 가능 수 +1, 공격 시 추가로 대미지 1회 부여, '그림자 늑대' 2마리 이상 존재할 경우 치명상을 입으면 '그림자 늑대' 1마리 소멸, 단 모든 HP 회복, 동시에 늑대무리는 7초간 물리 회피 +30%
    3
    • HP +180
    • 공격력 +30
    • 방어력 +25
    늑대무리 두목
    전술 포인트에 '그림자 늑대' 3마리로 구성된 늑대무리 소환, '그림자 늑대'는 25초마다 1마리씩 증가 (최대 3마리, '그림자 늑대' 1마리당 저지 가능 수 +1 및 공격 시 추가로 대미지 1회 부여, '그림자 늑대'가 1마리 소멸할 때마다 늑대무리는 10초간 물리 회피 +50%)
    늑대무리 두목
    25초마다 '그림자 늑대' 1마리 증가(최대 3마리), '그림자 늑대' 1마리당 저지 가능 수 +1, 공격 시 추가로 대미지 1회 부여, '그림자 늑대' 2마리 이상 존재할 경우 치명상을 입으면 '그림자 늑대' 1마리 소멸, 단 모든 HP 회복, 동시에 늑대무리는 10초간 물리 회피 +50%
    구두닦이가 벌벌 떨면서 벨로네 패밀리의 응접실에 들어갔다.
    그가 벌벌 떠는 것은 이곳이 벨로네 패밀리의 영역이라서가 아니었다. 그는 늙은 베르나르도의 구두를 30년간 닦아줬고, 늙은 베르나르도는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기꺼이 존중해줬으니까. 지난번에 그가 이곳에 발을 들였던 것도 늙은 베르나르도에게 아들의 이름을 지어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의 두려움은 지금 방에 앉아 있는 늙은 베르나르도가 아닌 베르나르도의 아들 레온투초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 도련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아는 것은 이 도련님이 자신에게 구두를 닦으러 찾아오지 않았다는 것뿐.
    “아버지께서 잠시 자리를 비우셨지만, 아버지를 믿는 만큼 날 믿어도 좋아.”
    청년의 말은 마치 마력이 깃든 듯 구두닦이의 걱정을 덜어주었고, 이내 그가 이곳에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게 만들었다.
    착실하게 장사를 하는 그의 아들이 컬럼비아에서 온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 그 여자에겐 막무가내로 구애하는 스토커가 있었는데, 그의 아들을 시샘했던 상대는 3일 전 밤에 그의 아들을 가로막고 구타해 중상을 입혔다. 그는 법원에 도움을 청해보았지만, 상대는 컬림비아에서 온 패밀리 소속이었고, 변호사를 선임해 손쉽게 모든 죄를 씻어버렸다.
    “제가 법원을 나섰을 때, 그자가 다가와 지폐 2장을 주었죠. 그리고 웃으며 아들 병원비로 쓰라고 하더군요. 저는……” 설명하는 구두닦이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레온투초는 가만히 듣고 있었다. 만약 아버지께서 이곳에 계셨다면 분명 늙은 구두닦이의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했을 것이고, 그의 고통을 존중해 준 뒤에 인간미 넘치는 해결 방법을 제시했을 것이다.
    그리고 해결 방법에는 약간의 피도 포함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뭘 원하나?”
    “다른 걸 원하는 게 아닙니다, 존경하는 레온투초. 그저 정의가 바로 설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의. 그들이 당신의 아들만큼 고통받길 원한다고 생각해도 되나?”
    “예, 그거면 됩니다.”
    레온투초가 손가락을 튕기자 붉은 머리의 청년이 옆문에서 걸어 나왔다.
    “드미트리, 우선 가서 배후에 어떤 패거리가 있는지 조사해.”
    “그건 간단합니다. 다음은요?”
    “그 후에는, 내 기억이 틀림없다면, 컬럼비아 패거리들은 우리를 거치지 않고 현지 정부와 직접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 할 테니, 우리 쪽 사람더러 법안을 발의하라고 해. 내용은 컬럼비아 개척지에 '인재'를 보낼 테니, 각 패밀리가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길 바란다고. 그리곤 원래 유배 보낼 몇 녀석을 골라 보내면 될 거야.”
    붉은 머리의 청년이 손가락을 튕겼다. “그 후에 그자를 추가하란 말씀입니까?”
    “그래.”
    “알겠습니다.”
    청년은 대답하며 방을 나갔고, 레온투초는 다소 경악한 구두닦이를 향해 몸을 돌렸다. “당신을 위해 준비한 정의야,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네.”
    구두닦이는 그 뜻을 이해했고, 레온투초를 향한 눈빛이 경악에서 감격으로 바뀌었다.
    “아, 그리고 이거 받아.”
    “이것은……”
    “내 '총'이야. 그걸 구두 닦는 기계 근처에 두면 아무도 귀찮게 하지 않을 거야.”
    “하지만……”
    “걱정 마, 그걸 거의 쓰진 않으니까. 편안히 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아래층에 있는 경비원에게 다시 맡겨.”
  • TAC-Y
    지나간 시간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25
    • 공격력 +30
    전술가 특성
    공격 범위 내 전술 포인트를 1회 선택해 지원군 소환, 지원군이 저지한 적이 아군에게 더 쉽게 피격되며, 지원군이 저지한 적 공격 시 자신의 공격력이 165%로 증가
    2
    • HP +140
    • 공격력 +40
    늑대무리 본성
    늑대무리가 적을 저지했을 때, 비질과 늑대무리의 공격이 적의 방어력 175 무시, 동시에 상대의 방어력 15 탈취 (최대 100)
    늑대무리 본성
    저지당한 적 공격 시 상대의 방어력 175 무시, 동시에 상대의 방어력 15 탈취 (최대 100)
    3
    • HP +150
    • 공격력 +50
    늑대무리 본성
    늑대무리가 적을 저지했을 때, 비질과 늑대무리의 공격이 적의 방어력 225 무시, 동시에 상대의 방어력 20 탈취 (최대 100)
    늑대무리 본성
    저지당한 적 공격 시 상대의 방어력 225 무시, 동시에 상대의 방어력 20 탈취 (최대 100)
    운전석의 레온투초는 조금 긴장한 상태였다. 오늘은 그가 정식으로 첫 운전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좌우를 살피고, 시트와 백미러를 조정한 다음, 안전벨트를 매고 기어를 확인했다. 일련의 과정을 마친 그는 약간 불안한 듯, 코치인 라비니아가 앉아 있는 조수석을 바라봤다. 레온투초는 라비니아가 고개를 끄덕인 후에야 한숨을 내쉬고 열쇠를 돌려 시동을 걸었다. 이윽고 차가 천천히 차고를 빠져나와 거리로 들어섰다.
    거리에는 평소처럼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기에 레온투초는 와이퍼를 작동시켰고, 너무 빨리 몰 자신은 없었기에 조심스레 페달을 밟았다.
    “레온, 너무 느려요. 이렇게 연습하면 아무 효과도 없어요.” 그의 코치인 라비니아는 변함없이 엄격했다.
    “그런 걸 상기시킬수록 긴장된다고, 라비니아.” 핸들을 꽉 잡은 레온투초는 고개조차 움직이지 않은 채 눈앞의 도로만 열심히 주시하고 있었다.
    “오늘 아침 식사 자리에서 드미트리가 돌아오면 솜씨를 보여주겠다며 신나게 말한 사람이 누구였죠?”
    “빵의 열기에 내 머리가 이상해졌던 거야.”
    둘이 말하는 사이에 차는 어느덧 교차로 앞에 도착했다. 전방의 빨간불은 곧 녹색불로 바뀔 예정이었고, 인도에는 몇몇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었다. 몇몇 행인들이 달려오는 차를 본 것일까, 행인은 즉시 고개를 숙이고 빠른 걸음으로 인도를 건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한 사람은 도중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바로 그때, 라비니아는 레온투초를 바라보았다. 그 눈빛은 마치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올바른 행동은 뭔가요?”라고 묻는 듯했다.
    “……페달을 세게 밟아 빨간불을 지나가야지. 물보라를 튀겨서 행인을 놀라게 만드는 거야.”
    입으로는 이렇게 말했지만, 레온투초는 차의 속도를 늦췄고, 차는 결국 인도 앞에 천천히 멈췄다.
    넘어진 사람 역시 일어난 뒤, 차에 타고 있던 두 사람에게 고개를 끄덕여 감사의 표시를 한 후 빠른 걸음으로 떠났다.
    라비니아는 조금 안심이 된 듯 입을 열었다. “방금 전은 사소한 일이긴 했지만, 대부분의 패밀리가 당신처럼 운전을 한다면 매년 제가 판결해야 할 사건이 1/10은 줄어들 거예요.”
    “교통 규칙은 너무 번거로워. 솔직히 말해서 나도 기억하고 싶지 않아.” 잠시 후 녹색 불이 켜졌고, 레온투초는 다시 운전을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점점 알게 되고 있어. 소위 규칙이라는 것을 지키는 건 규칙이 원래부터 존재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공평을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발견한 자명한 이치이기 때문이지.”
    “훌륭한 말이에요, 레온. 아무래도 당신은 교통 규칙을 이미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러면 이제 정말로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지 보여주세요.”
    “맙소사, 라비니아, 여기서도 수업을 하려는 거야?”
    “어쨌든 저는 당신에게 제가 아는 모든 것을 가르치겠다고 당신의 아버지와 약속했거든요. 그래서 레온, 지금 자동차 옆에 있는 흰색 선은 무슨 역할을 하죠?”
    “잠깐, 생각 좀 해보고……”
    시라쿠사의 우기는 언제나 길고 조용하지만, 적어도 차 안의 담소에서는 약간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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