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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 디 이그나이팅 스파크

캐스터 — 프라이멀 캐스터
공격 시 마법 대미지를 입히며, 원소 대미지를 입힐 수 있음
  • REX1
  • 원거리
  • 원소
  • 딜러
  • 범위공격
其他异格:
/ 90
[코드네임] 블레이즈
[성별] 여
[전투 경험] 14년
[출신지] 염
[생일] 3월 24일
[종족] 필라인
[신장] 172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본명 고촉황, 코드네임 블레이즈,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예 오퍼레이터로, 사용하는 아츠는 파괴력과 공격 범위 면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수준이다. 가드 오퍼레이터와 캐스터 오퍼레이터를 겸임하며, 공격과 수비, 돌격 등 각종 작전 임무에서 전술의 핵심 중 하나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7%
오퍼레이터 블레이즈의 오리지늄 결정은 주로 몸쪽에 분포되어 있으며, 더 이상 확산하지는 않고 있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5u/L
여전히 최전선에서 앞장서고 있는 블레이즈는 염국에서 돌아온 이후로 이전보다 더욱 노력하고 있다. 재앙 구조 임무만 해도 이미 수차례 참가한 것은 물론, 활성 오리지늄이 가득한 환경에서조차 전혀 두려움 없이 움직인다. 다행스러운 것은 그녀의 방호 조치가 예전에 비해 훨씬 철저해졌다는 점과, 현재 건강 상태 또한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잔소리 끝에 마침내 블레이즈가 보호 장비에도 신경 쓰기 시작했네. 정말 다행이다. 아무래도 그녀에게 잔소리할 사람을 찾아놔야 할 것 같다.
——메딕 오퍼레이터 Y.P
[이발실 서비스 기록]
서비스 대상: 블레이즈
서비스 내용: 매직 스트레이트
블레이즈 씨의 머리가 불에 그슬리는 바람에 곱슬곱슬해졌어요. 아무리 해도 도무지 곧게 펴지질 않네요! 다음에는 아츠를 연습하실 때 제발 좀 조심해 주세요……
——골든글로우

[재봉실 서비스 기록]
서비스 대상: 블레이즈
서비스 내용: 옷에 난 작은 구멍 수선
블레이즈 씨가 벌써 옷을 세 번이나 수선하러 왔어요. 요구 내용은 여전히 '나한테 옷을 준 녀석이 최대한 눈치채지 못하게'였고요. 지난번에는 소매를 반쯤 태웠지만, 이번에는 작은 구멍 하나라 그나마 다행이에요. 본인 말대로 최대한 본인의 불꽃을 억제하고 있나 봐요.
——바이비크

[무기 업그레이드 서비스 기록]
처음에 블레이즈가 염국에서 가져온 아츠 유닛을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심 블레이즈가 훈련실 벽에 몇 번 구멍 좀 내고 나서 얌전히 원래 쓰던 전기톱으로 돌아갈 줄 알았거든. 어쨌든 블레이즈잖아. 다들 알다시피 딸랑 전기톱 하나로 두께만 2미터가 넘는 적의 방폭문을 찢어발길 수 있는 녀석이 그렇게 제한적인 걸 쓴다니…… 와이번 전사가 바늘로 사람 찌르는 거 본 적 있어?
그런데 더 예상밖이었던 건, 아츠 유닛에 정밀 조절 밸브를 달아달라는 거였어.
블레이즈 본인 말에 따르면,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싶다더라고, 열에너지를 불로 바꾼다든가. “힘을 정확히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건, 강력함의 표현이야.” 맞아, 블레이즈는 정확히 이렇게 말했어. 어쨌든 내가 정밀 조절 밸브까지 달아주긴 했는데, 나중에 혹여나 벨브를 제거해 달라고 하면 그때는 실컷 놀려먹으려고.
당시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불안불안했지. 훈련실에서 5분에 한 번꼴로 폭발음과 파열음, 그리고 '앗 뜨거'하는 비명소리랑 소방 경보음이 들려왔거든. 하지만 블레이즈는 끝까지 날 찾아오지 않았어.
그러던 어느 날, 훈련실이 뭔가 걱정될 정도로 조용하길래, 결국 참지 못하고 가서 살펴봤어.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곳엔 흩날리는 불꽃 같은 건 없었고, 오히려 눈부시게 밝은 불꽃 한 덩어리를 손바닥으로 잘 받치고 있는 블레이즈가 있었어.
블레이즈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은 사실 로도스 아일랜드 정예 오퍼레이터들 사이에선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야. 하지만 블레이즈는 오직 집념과 의지만으로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를 그 정도 수준까지 갈고 닦은 거야. 자세히 생각해 보면, 원래 또 그런 사람이었어.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가 모든 사람의 힘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지금, 블레이즈는 언제나 우리의 핵심이니까.
——메커니스트
빅토리아에서 처음 염국으로 온 내 친구 블레이즈 씨는 오래된 편지 뭉치를 들고 '백조'를 흥미진진하게 관광했다. 마치 새로운 것을 보는 것처럼 좋아했다. 설탕 공예 가게 주인장의 솜씨를 보고 박수를 보내자, 주인은 흐뭇해하며 어떤 걸 갖고 싶냐고 물었지만, 블레이즈 씨는 “안 사. 손에 들면 녹아버리거든. 그냥 한 번만 더 보여주면 안 돼?”라며 되물었다.
블레이즈 씨는 자기 아버지가 지식인이라 했고, 명덕서국 입구의 시 게시판에서 아버지 이름을 찾았다. 그리고 괴로워하면서 다른 사람이 초서로 쓴 시를 읽었다. “문 어쩌고…… 계 어쩌고…… 향 어쩌고…… 아, 가을을 쓴 거구나!” 세로로 쓰인 시를 가로로 읽었지만, 우연인지 어느 정도 맞게 읽어버렸다.
우리는 학궁을 구경한 뒤에 입구에서 파는 찐빵을 먹으러 갔다. 내가 막 젓가락을 들었을 때, 블레이즈 씨의 접시는 이미 비어 있었다. 블레이즈 씨는 뜨거운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입을 닦으며 맛있다고 칭찬했다. 나는 블레이즈 씨에게 '천천히 씹으며 향과 맛을 느끼면서 자세히 맛볼 것'을 당부했고, 그렇게 다시 맛을 본 블레이즈 씨는 놀라서 “방금 먹었을 때는 못 느꼈던 맛이 나네!”라고 말했다.
나 역시 이렇게 열심히 귀 기울여 조언을 듣는 사람은 꽤 오랜만이라 그랬던 건지, 신이 나서 백조의 음식의 유래와 전통 요리의 조리법에 대해 설명했다. 굉장히 진지하게 듣는 것뿐만 아니라, “어차피 설탕을 세 번 넣어가며 국물을 조릴 건데, 왜 한 번에 세 번 분량을 넣지 않아?” 같은 날카로운 질문도 했다. 주변 사람들 중엔 모르는 게 있으면 이렇게 솔직하게 바로 질문하는 사람이 드물었기에, 그녀와의 대화는 무척 즐거웠다.
당시 나는 이미 블레이즈 씨를 데리고 어디를 구경할지, 어떻게 놀지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소원은 안타깝게도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면서 흐지부지되었다.
——《백조식진록 제3권》에서 발췌
블레이즈는 가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곤 했다.
그녀는 자신의 불같고 솔직한 성격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학교에서든, 작은 마을의 아이들 무리에서든, 블레이즈는 늘 그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쪽이었다. 블레이즈는 주저 없이 약한 아이의 앞을 막아섰고, 그녀의 주먹은 아직 강하다고 할 수 없었음에도 나쁜 의도를 품은 사람에게 꽂혔다. 하지만 그런 일이 아버지의 귀에 들어갈 때마다 엄격한 비판을 들어야 했다.
아버지와 블레이즈의 성격은 아주 달랐다. 블레이즈는 아버지가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적 없었으며, 아버지는 언제나 '사람은 너그럽게 대해야 한다'든가 '다투지 말아야 허물 또한 없는 법이다'라는 염국 책에 나올 법한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한 번은 너무 억울해서 아빠한테 이런 질문을 했어. 아빠는 항상 참으라고만 하는데, 나쁜 사람들이 멈추지 않고 계속하면 어떡하지? 괴롭힘당하는 사람이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다면 어떡하지?”
“그러자 아빠는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정말 어쩔 수 없고 물러날 수 없는 거라면, 그게 네가 추구하는 정의라면…… 그땐 나서도 된다.'라고 했어.”
어린 블레이즈는 아버지의 충고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럼에도 그 충고를 새겨들어 자신의 불같은 성격을 누르기 위해 노력했다.
그 이후, 블레이즈가 감염자가 된 경위는 사실 괜찮은 이야깃거리라고 할 수 없다.
아버지가 빅토리아를 떠난 후, 청년이 된 블레이즈는 어머니의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해 작은 마을의 공장으로 일하러 떠났다. 외진 곳인데다 관리 감독이 부실했던 작은 마을은 광석병 방호 조치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당연히 공장에는 적잖은 감염자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블레이즈는 동료라면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친구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블레이즈는 나중에 감염자 노동자들에게 약을 주겠다고 약속한 사장이 실제로는 싸구려 진통제조차 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 사장은 영주에게 약을 부탁했다고 해명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약이 격리 구역 밖의 창고에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매주 약을 창고로 배달한 뒤,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 사람에게만 몰래 팔았던 것이다. 심지어 그러면서도 사장은 그 '신청 절차'를 끝내려고 하지도 않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노동자들은 격분하여 공장에 항의했으나, 사장은 되려 그들을 비난하면서 '질서 유지'를 위해 병사들까지 불러 항의하는 노동자들을 한 곳에 가둬버렸다. 갇힌 동료들이 하나하나 병 때문에 쓰러지는 것을 지켜본 블레이즈는 공장 문앞에서 약을 가져오라고 목이 쉬도록 외쳤다. 그런 외침에도 불구하고 경비 서는 병사들의 무표정한 얼굴을 본 블레이즈는 분노에 휩싸였고, 어쩌면 지금이 '물러설 수 없는 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블레이즈는 공장의 담벼락을 부쉈고, 노동자들을 데리고 약품 창고로 뛰어갔다. 이 과정에서 블레이즈는 감염자가 되었다.
이후 블레이즈의 삶은 천지가 개벽하듯 바뀌었으며, 몇 번의 우여곡절 끝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가끔은 아빠가 내게 훈계하던 말이 생각나. 아빠는 분명 옳은 말을 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한 일을 후회하진 않아.”
블레이즈는 아버지의 과거를 알게 된 후 많이 놀랐지만, 또 곰곰이 생각하면서 눈물도 흘렸다. 그토록 온화하고 겁많은 아버지가 정의를 위해 나섰을 것이라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비록 지금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어찌 보면 두 부녀는 어깨를 맞대고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셈이었다. 그렇게 블레이즈는 어린 시절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던 그 손의 온기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무슨 소리야, 린 칭옌? 뭐라도 찾아줄까?”
“당신에게 이 정보를 드리는 겁니다. 이 명단에 굵게 표시된 건 아직 살아있는 사람…… 당신의 진짜 가족입니다. 어렵게 모은 정보인 만큼, 빠진 부분은 없을 겁니다.”
“내 진짜 가족…… 들은 괜찮아?”
“당시 유배를 보냈다고 했지만, 사실 그들을 백조에서 먼 도시에 정착시킨 겁니다. 이제 금제는 풀렸고, 위에서도 그들의 생활을 돕기 위해 사람을 보냈으니까요. 잘 지낸다곤 할 수 없으나, 적어도 그들이 받은 고통을 보상해 줄 사람은 있다고 할 수 있겠군요.”
“그래…… 그거면 됐어.”
“당신의 염국 신분도 회복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이 염국으로 돌아가 가족을 찾든, 그곳에서 살든 방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
“돌아가서 그들을 찾지 않을 생각입니까?”
“응. 아니, 그러니까, 나도 잘 모르겠어. 린 칭옌, 생각해 봐. 이제 와서 내가 원래 가족을 찾는다 해도 무슨 말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지금껏 서로 모르고 살아왔는데, 내가 그 사람들과 같은 핏줄이라는 이유 하나로 갑자기 앞에 나타나면, 서로 부둥켜안고 울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어쩌면 이렇게 말하는 게 잘못된 걸 수도 있겠지만,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건 내가 아닐 거야. 게다가 그들에게 사과와 보상을 해줄 사람 역시 내가 아니야.”
“더군다나 염국에서의 내 신분도 특별하지 않아. 40년 전 죄를 지은 신하의 후손으로 전락했던 것, 갑자기 '너그러이' 사면된 것, 이 모든 건 거짓말을 보상하기 위한 것이지, 나랑은 아무런 상관없는 일이잖아.”
“그러니 이 일은 여기서 끝내자. 그날 내렸던 눈이…… 이 모든 것의 결말이자 답이야.”
“네 수행이 끝나면 놀러 갈게. 하지만 손님 신분으로 갈 거야. 로도스 아일랜드 정예 오퍼레이터, 블레이즈로.”
블레이즈가 손에 밀가루를 잔뜩 묻힌 채 뭔가 젤리 같은 것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당신은 자연스레 호기심이 생겼다.
“아, 이거? 참깨죽이 아니라 탕원이야, 하하…… 마지막 몇 개가 손의 열 때문에 익어서 터져버렸길래 아까워서 끓여 먹었어. 다행히 먼저 만든 건 안 터졌으니까, 내 동생이 오면 삶아서 같이 먹자.”
“염국에서 탕원은 '대단원'이라는 뜻이 있어. 그래서 네가 탕원 한 그릇을 상대에게 주면,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것과 같다고 들었어. 나처럼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사람이 뜨끈뜨끈한 탕원을 '탁!'하고 상대 앞에 내려놓는 게 말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더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그래서 이번 기회에 모두가 모였을 때 한 번 해보려고.”
“나와 동생처럼 혈연관계는 없어도 운명적으로 연결된 자매의 만남도 '대단원'이라는 범주에 해당하려나? 그러고 보니 난 꽤 먼 길을 갔다 왔잖아. 모두와 다시 만나는 것도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그래서 계산해 봤거든, 너 한 그릇, 아미야 한 그릇, 메커니스트 한 그릇, 그리고……”
“…… 사람들이 잔뜩 있으니까, 모두에게 한 그릇씩 대접할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블레이즈는 목소리가 줄어들며 잠깐 의기소침했으나, 곧바로 자신을 다독이고 정신을 차렸다.
“완벽은 추구하기 어려운 거라잖아.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건 잘 알고 있어. 하지만 뭐 어때? 많은 사람이 떠났어도, 잊혀진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
“우리의 이상이 변하지 않는 한, 로도스 아일랜드의 모두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
HP
1608
공격력
752
방어력
131
마법 저항력
15
배치 코스트
21
공격 딜레이
1.6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융해점 기폭
    전장에 소각 손상 폭발 상태인 적이 존재할 시 즉시 대상에게 공격력의 350%에 해당하는 원소 대미지를 입히고, 최대 HP의 12% 회복
  • 절망 속 재점화
    쓰러지면 6000의 보호막 획득, 쓰러져 있는 동안 공격할 수 없고 치료받을 수 없으며, 초당 최대 HP의 3% 회복, HP 전부 회복 후 부활하고 주변 적을 5초간 기절시킴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화끈한 지원
    자동 회복자동 발동
    초기 SP
    8
    소모 SP
    16
    즉시 공격 범위 내 최대 HP가 가장 높은 오퍼레이터를 1명 지정해, 20초간 목표 주변의 모든 적에게 초당 공격력의 7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마법 대미지의 30%에 해당하는 소각 손상을 입힘
    atk_scale
    0.7
    element_multiplier
    0.3
    max_duration
    20
    range_radius
    1.5
    interval
    1
  • 끓어오르는 피의 불꽃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3
    소모 SP
    36
    지속시간
    35초
    공격 범위 변경, 공격 딜레이 증가, 공격력 +150%, 동시에 목표 3개 공격, 공격 시 자신의 HP 5% 감소, 목표 위치에 연소 구역 생성. 연소 구역: 적의 이동 속도 -50%, 초당 블레이즈 디 이그나이팅 스파크 공격력의 35%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 및 마법 대미지의 30%에 해당하는 소각 손상을 입힘
    atk
    1.5
    base_attack_time
    0.9
    atk_scale
    0.35
    attack@max_target
    3
    attack@hp_ratio
    0.05
    element_damage_scale
    0.3
    move_speed
    -0.5
  • 만악의 소각장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20
    소모 SP
    30
    탄약
    25
    공격 범위 변경, 공격력 +115%,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공격이 광역 공격으로 변경, 목표가 소각 손상 폭발 상태인 경우 추가로 공격력의 80%에 해당하는 원소 대미지를 입힘
    자신의 HP가 초당 3% 감소, 스킬 발동 시 탄약 25발이 장전되고, 전장에 소각 손상 폭발 상태인 적 존재 시 2발 추가 장전, 탄약 소진 시 스킬 종료(수동 종료 가능)
    atk
    1.15
    base_attack_time
    -1.3
    attack@trigger_time
    25
    attack@atk_scale
    0.8
    lose_hp_scale
    0.03
    ammo_recover
    2
    skill_max_trigger_time
    -1

모듈

  • ORIGINAL
    블레이즈 디 이그나이팅 스파크의 배지
    오퍼레이터 블레이즈 디 이그나이팅 스파크는 적에게 마법 대미지와 원소 손상을 입히는 데 능하므로, 외근부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캐스터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프라이멀 캐스터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PRI-X
    간절한 희망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공격력 +52
    • 방어력 +10
    프라이멀 캐스터 특성
    공격 시 마법 대미지를 입히며, 원소 대미지를 입힐 수 있음
    원소 폭발 상태인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가 110%로 증가
    2
    • 공격력 +66
    • 방어력 +20
    융해점 기폭
    전장에 소각 손상 폭발 상태인 적이 존재할 시 즉시 대상에게 공격력의 390%에 해당하는 원소 대미지를 입히고, 최대 HP의 12% 회복 및 10초간 공격력 +5%
    3
    • 공격력 +82
    • 방어력 +25
    융해점 기폭
    전장에 소각 손상 폭발 상태인 적이 존재할 시 즉시 대상에게 공격력의 420%에 해당하는 원소 대미지를 입히고, 최대 HP의 15% 회복 및 10초간 공격력 +10%
    “일단, 일단 이거 보고 초라하다고 너무 무시하지는 마! 다 사연이 있는 물건이야……”
    “로도스 아일랜드로 오기 전, 나는 빅토리아 고향 근처에서 활동했어. 그곳에는 관리자가 하나도 없던 탓에, 감염자의 생활이 참 고달팠지. 그때 나는 감염자들의 밀린 월급과 약을 받는 걸 돕느라 바빴어. 혹시라도 내가 하는 일 때문에 우리 엄마한테 나쁜 영향이 생길지 걱정돼서 몇 년 동안 엄마를 보러 가지도 못했지.”
    “나는 내가 손에 넣을 수 있는 약이란 약은 모조리 나보다 병세가 나쁜 사람들에게 줬어. 그때는 기운이 팔팔해서, 오랫동안 끄떡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진 거야. 그땐 정말 내 피가 끓는 것 같았지. 내 오장육부는 마치 너무 과하게 구워서 깨져버리기 직전의 도자기 같았어……”
    “난 내가 결국 쓰러지는 순간에, 과연 얼마나 미련이 남을지, 과연 그 노동자들을 포기하게 될지 생각해 본 적 있어. 근데 정말로 가장 쇠약해진 순간에 나 혼자 판잣집에 누워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지…… 나는 죽을힘을 다해 근처의 버려진 나무 조각을 더듬어 찾아서 작고 초라한 등갓을 깎아냈어. 게다가 성냥도 없어서 내 피로 그 등갓을 밝혔지, 그리고 나서는 그냥 계속 그걸 쳐다봤어.”
    “예전에 엄마가 항상 문 앞에 이렇게 등을 밝혀 두었던 게 기억나. 우린 오랫동안 이사를 하지 않았으니까, 엄마도 그게 습관이 되었던 거지. 엄마는 이렇게 하면 아빠가 돌아올 때, 길을 잃지 않을 거라고 했어…… 그래서 내가 집에 돌아갈 때마다 가장 눈에 띄었던 건 바로 그 등불이었어. 근데 죽기 직전에 가장 보고 싶었던 게 그 등불이었을 줄은 몰랐지…… 그걸 보고 있으니까 아픈 것도 가라앉고, 증상도 조금 완화되는 것 같더라고. 덕분에 동료가 날 발견할 때까지 버틸 수 있었어.”
    “이거? 아, 이건 그때 망가진 그 등이 아니라 나중에 내가 다시 만든 거야. 손재주에 별로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지?”
    처음으로 블레이즈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영인은 블레이즈 대신 그때의 두려움, 공포를 느꼈다. 하지만 새해에 천 리 길도 마다하지 않고 보내온 이 등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떠올린 영인은, 마지못해 미소를 지으며 이 선물을 칭찬하기 시작했다.
    “아니,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한 건…… 하아, 하여튼 항상 이놈의 입이 문제라니까!”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블레이즈는 그 등을 영인의 방 안에 걸어 놓고, 자신이 가져온 술과 음식을 하나씩 능숙하게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영인은 따뜻한 음식 냄새를 맡고 나서야 천천히 정신을 차렸다. 혼자 사는 이 작은 방이 이렇게 활기로 가득한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손으로 만든 등에서 나오는 따스한 빛은, 집안의 쓸쓸함을 날려버렸다.
    “중요한 건 등이 아니라, 네가 이 등을 보고 무얼 떠올리냐는 거야. 안 그래?”

인프라 스킬을

  • 단금지교
    제어 센터에 배치 시, 훈련실에서 스킬 마스터리 훈련 중인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5% (동종 효과 중 가장 높은 수치만 적용)
  • 열에너지 충전 γ
    발전소에 배치 시, 드론 회복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