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iya
  • 阿米娅
  • アーミヤ

아미야

캐스터 — 코어 캐스터
공격 시 마법 대미지 부여
  • R001
  • 원거리
  • 딜러
其他异格:
/ 80
[코드네임] 아미야
[성별] 여
[전투 경험] 3년
[출신지] 림 빌리턴
[생일] 12월 23일
[종족] 카우투스/키메라
[신장] 142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이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로도스 아일랜드의 공식 리더이며, 내부에서 가장 강력한 집행권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는 미숙한 소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뢰받는 리더이다. 현재 아미야는 로도스 아일랜드를 이끌며, 감염자의 미래를 위해, 이 거대한 대지가 광석병이라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안갯속을 벗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9%
■■■■■■■■■■■■■■■■■■■■■■■■■
■■■■■■■■■■■■■■■■■■■■■■■■■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7u/L
■■■■■■■■■■■■■■■■■■■■■■■■■
■■■■■■■■■■■■■■■■■■■■■■■■■
역사 기록에 의하면, 살카즈 군왕 콜람이 사용했던 패검의 길이는 약 0.9~1.2m, 폭은 대략 5cm였으며, 온통 검은색을 띤 재질 불명의 검이라고 한다. 검신에는 살카즈 고유의 문자가 새겨져 있는데, 해석하면 "투쟁을 여기서 멈추노라"라는 뜻이다.
콜람은 왕위를 계승 받은 후 카즈델을 정비하였고, 이때 서방이 오랫동안 살카즈에 끼친 해악을 통감하며, 일부 살카즈 부족을 이끌고 동방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 시점 이후부터는 그 행적이 묘연하다.
전설에 따르면, 콜람에겐 싸우지 않고도 적을 물리칠 수 있는 위엄이 있었다고 한다. 콜람의 적은 콜람과 대적할 때면 마치 무기보다 몇 배는 더 무거운 듯한 중압감을 받아야 했고, 콜람의 물리적, 정신적 공격을 받은 적은 설사 운이 좋아 죽지 않는다 하더라도 불구나 폐인이 돼버리는 경우가 허다했다 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콜람은 어진 군주로, 그의 패검에 베인 상처에선 피가 흐르지 않았으며, 만약 스스로 물러난다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몇몇 고서에서는, 콜람의 패검은 그가 즉위하기 전에 이미 전쟁 도중 파괴되었으며, 이후 콜람이 사용한 무기는 아츠로 만들어낸 어딘가 약해 보이는 형태의 것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이 기록은 콜람이 후에 살카즈 분쟁 중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부합하지 않으며, 실제로 그랬다 하더라도 어째서 콜람이 자신의 애검을 다시 주조하지 않았는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이에 나는 콜람이 아츠로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지녔던 것은 분명하며, 애검을 다시 주조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왕위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는 본래 협객이었던 자신의 신분 때문에 그 아츠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문헌에 따르면, 콜람이 왕위를 계승하자 그의 패검은 불꽃이 멎을 때와 같은 푸른색의 그윽한 빛을 내뿜었다고 한다. 이는 콜람의 과격한 성격 탓에 훗날 '푸른 분노'라고도 불리었다.
살카즈 역사에 대한 자료 중 대다수는 카즈델이 쇠퇴하면서 지속적으로 유실된 터라 관련 역사 연구 방면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일부 살카즈 학자들이 살카즈 역사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는 있지만, 살카즈 족의 숭고함을 선전하기 위해 연구 자료들에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추가하면서 본래의 의의가 많이 퇴색되었다.

——로고스
殿下的事情?博士,您确定我是为您解答这个问题的合适人选吗?我只是一个普普通通的萨卡兹锅炉工,让我对罗德岛的博士卖弄见识怎么说得过去......您就是想听听罗德岛上的一位普通萨卡兹会怎样谈论一位魔王?
这里离锅炉近,您吹会儿风扇,让我想想。
在殿下之前,统治卡兹戴尔的魔王名为以勒什。他不是残暴的君主,但也没有什么功绩;没有王庭效忠于他,也没有人反叛。后来,我们都知道了,在他的宫廷中,有一对混血兄妹:一位是魔王的持剑护卫,另一位是魔王的御前衣匠。是的,将军与殿下,就像您已经知道的那样。
以勒什战死后,他们站出来,带领剩下的萨卡兹发起反击。我还记得,在课本上是这么说的:“还未加冕为魔王的殿下没有放下针线,她与众英雄一同纺织战争的策略;当贪婪的敌人涌进萨卡兹的城市时,也踏入了死亡的陷阱。”我们从一场血战中活了下来,这并不容易。
有一个歌利亚战士倒在敌人的尸堆里,奄奄一息,直到殿下来到他的面前。他看到殿下握住一束微弱的光线,她手中若隐若现的手杖,以无色纺锤上的线编织成型。创口弥合,破碎的肢体重归原位——他从未见过这样的源石技艺,就像是一位衣匠在缝补生命。
殿下成为了魔王,很多人欣喜若狂,也有人不太高兴,将军砍掉了后者的头。接下来的两百多年......殿下一直在尝试为卡兹戴尔疗伤。
博士,这是老生常谈的废话,但萨卡兹的血每时每刻都洒在卡兹戴尔的土地上。殿下想要改变。身为魔王,她能做的事情很多,但需要她去做的事情则......不计其数。在凯尔希女士的帮助下,殿下亲手救过很多人。但殿下很清楚,在她救下十个人的时间里,还有一百人失去性命;救下一百人,便已有一千人再也无法得救。况且,即使是魔王,面对矿石病也束手无策。
内战头几年,因为殿下离开了卡兹戴尔,有不少人对她大加讥讽。我遇到过很多次,却不知道该说些什么。他们的母亲在近一百年来兴建的医院中平安分娩,他们自己则在近五十年来兴办的流动学校中接受教育。因此,他们才有机会学到“盲目的仁慈”“缺乏远见”与“受外族欺瞒蛊惑”这样的话......啊,我对您说这些干什么,真是不好意思。
我不敢揣测殿下的心事。我相信阿米娅,您,还有凯尔希女士一定会为罗德岛盘算出一个更好的未来。
但有时,我也会想,这艘船是否能在某一天......实现殿下的愿望。
??????
HP
1680
공격력
682
방어력
121
마법 저항력
20
배치 코스트
20
공격 딜레이
1.6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감정 흡수
    공격할 때마다 SP 2 회복, 적을 쓰러뜨리면 SP 8 추가 회복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전술 영창 γ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15
    소모 SP
    30
    지속시간
    30초
    공격 속도 +90
    attack_speed
    90
  • 스피릿 버스트
    자동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100
    지속시간
    25초
    매회 공격이 공격력 60%8연발 마법으로 변하여, 공격 범위 내 목표를 무작위로 공격한다.
    스킬 자동 시전, 지속 시간 종료 후 10초간 기절
    attack@atk_scale
    0.6
    attack@times
    8
    stun
    10
  • 키메라
    자동 회복수동 발동
    소모 SP
    120
    지속시간
    30초
    공격력 +230%, 최대 HP+100%, 공격 범위 확대, 대미지 유형이 트루 대미지로 변경
    스킬 종료 후 아미야는 전장에서 강제 퇴각한다
    atk
    2.3
    max_hp
    1

모듈

  • ORIGINAL
    아미야의 배지
    오퍼레이터 아미야는 오리지늄 아츠를 다루는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캐스터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코어 캐스터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CCR-Y
    DWDB-221E
    레벨스탯강화 설명
    1
    • HP +100
    • 공격력 +30
    코어 캐스터 특성
    공격 시 마법 대미지 부여
    일반 공격이 정예 또는 리더 적 명중 시 SP +1
    2
    • HP +130
    • 공격력 +40
    감정 흡수
    공격할 때마다 SP 3 회복, 적을 쓰러뜨리면 SP 8 추가 회복
    3
    • HP +150
    • 공격력 +50
    감정 흡수
    공격할 때마다 SP 3 회복, 적을 쓰러뜨리면 SP 10 추가 회복
    처음에는 몇 개의 흐릿한 그림자였다. 그 후에는 눈부신 빛이었고, 빛은 점차 멀어져 하늘로 올라가더니 광점만 남겼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광점마저 빠르게 멀어지더니, 이윽고 아무런 의미 없는 칠흑만이 남았다.
    당신은 그 광점들이 천체라는 것을 떠올렸고, 별들의 집이 우주라는 것을 떠올렸다.
    뒤이어 당신의 시야가 갑자기 환해졌다. 매끄러운 금속의 밀폐된 공간 속에서, 투명한 창문이 당신의 세 번째 눈이 되었고 당신은 그것을 통해 창문 밖에 있는 거대한 회색 구체를 보았다. 평범한 사람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거대한 구조물 속에서 그것은 조용히 자신의 생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감명을 받았는지 어떤 액체가 당신의 시야를 흐렸다. 당신은 이 감정의 근원을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한 아이의 탄생을, 당신 아이의 탄생을 보게 되었다. 새로운 운명, 영혼의 의탁…… 하지만 이렇게 작디작은 생명은 허공의 저 거대한 구조물에 비하면 너무나도 보잘것없었다.
    정신을 차린 당신은 수많은 크고 작은 함선들을 보았다. 수학자로서 당신은 머릿속에서 재빠르게 말도 안 되는 비교를 하기 시작했다. 저 중에서 가장 작은 함선도 인간 아이보다 수천수만 배는 더 클 것이다.
    하지만 당신들은 해냈다. 아득히 먼 옛날의 시작부터, 최초의 불이나 사냥에서부터 시작해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당신은 정말 자랑스러웠다.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이것에 공감하자 더욱 많은 정보가 당신의 머릿속으로 밀려들어 왔다. 곧 당신은 자신의 신분을 떠올렸고, 자신이 저 인공위성의 설계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기나긴 아공간의 여행 끝에 당신은 결국 그것이 완성되는 순간을 목격하게 되었다.
    명예, 부, 가족, 이상…… 순간 이 단어들이 머릿속에서 반짝이고 맴돌다가 사라져 결국에는 마지막 하나, 오직 단 하나만의 단어만이 남았다……
    ……

    “미래……”
    “뭐? 뭐가 보여?”
    “……”
    “이봐, 대답 좀 해! 이봐!”
    모두가 침묵에 빠졌다. 곁에 있던 젊은 여자가 다급해졌다.
    “뇌를 검사해봐. 이렇게 서둘러선 안 된다고 내가 진작에 말했잖아. 우린 겨우 데이터베이스와 통신하는 프로토콜 채널을 만든 것뿐이라고! 데이터 송신이 성공한 것도 이번이 처음인데!”
    “……미안.”
    “잠깐, 뭐라고?”
    “내 말은…… 사실 난 너희 같은 행성 엔지니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 너희가 하는 일이 겉은 화려하지만, 실속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난 보았어. 너의 과거를 보았고, 너의 감정을 느꼈어. 그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지.”
    “너……”
    “그래. 나는 네가 평범한 아버지처럼 자식과 가정을 떠올리며 다소 경이로운 인공 달을 바라보고 있는 걸 보았어. 그리고, 이런 감정은 정말 상상 이상이야…… 우리는 성공했어.”
    모두가 다시 침묵에 빠졌다.
    “그렇다면……” 침묵을 깬 사람은 비교적 젊은 나이의 붉은 머리 여자였다. “그것은 우리의 시대를, 앞으로의 시대를 어떻게 기록할까요?”
    “아마 멍청한 일의 대집합으로 기록되겠지.” 누군가 무심히 대답했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배웠어. 다만, 이후에 그들은 미래를 꾸밀 그 어떤 핑계도 찾지 못할 거야.”
    “인간을 좀 더 믿어보자고, 여러분.” 한 노인은 아예 편한 자세로 주저앉아버렸다. “우리는 이미 충분한 교훈을 얻었어. 우리의 후손은 전철을 밟지 않을걸.”
    누군가 쓴웃음을 지었다. 물론 이 말은 그저 아름다운 바람일 뿐.
    “……그래서 우리가 확실히 성공한 건가? DWDB-221E 프로젝트가 이렇게 빨리 결실을 보다니…… 맙소사.”
    곱슬머리가 갑자기 일어섰다.
    “아직도 DWDB-221E라고 불러야 합니까?” 저도 프로젝트 넘버에는 특정 양식이 있다는 건 압니다. 마치 AMa라는 차가운 약칭처럼 말이죠. 하지만 우리의 작업에는 더 정중한 명칭을 붙일 가치가 있다고요!” 그는 반년 넘게 포기하지도 않고 제안해왔던 내용을 다시 제안했다. “저는 '운명'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아니면 '세계의 진리'는 어떤가요?”
    이번에는 어색한 침묵이다.
    “'검은 왕관'은 어때요? 어쨌든 일부 현상을 직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봤을 때 확실히 검은 왕관 같잖아요.”
    “별론데. 시시한 사극 같아.”
    “그렇다면……”
    노인은 끝도 없이 다투는 부하들을 멈추고는 창밖의 별을 바라보았다. 몇몇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오곤 있지만, 인간은 모든 위험을 뛰어넘을 것이다. 마치 예전의 수많은 순간에도 그래왔던 것처럼.
    “내가 제안하지……”
    “'문명의 존속'이라고 부르자고.”

인프라 스킬을

  • 협력 협의
    제어 센터에 배치 시, 모든 무역소의 오더 수주 효율 +7% (동종 효과 중 가장 높은 수치만 적용)
  • 바이올린 독주
    숙소에 배치 시, 해당 숙소 안에 배치된 모든 오퍼레이터의 시간당 컨디션 회복 +0.15 (동종 효과 중 가장 높은 수치만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