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adi the Corrupting Heart
  • 浊心斯卡蒂
  • 濁心スカジ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서포터 — 음유시인
공격을 진행하지 않고 공격 범위 내 모든 아군의 HP를 매초마다 자신의 공격력 10% 만큼 회복, 자신은 격려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CR01
  • 원거리
  • 지원
  • 생존형
  • 딜러
其他异格:
/ 90
[코드네임] 스카디
[성별] 여
[전투 경험] ——
[출신지] 에기르
[생일] 3월 7일
[종족] 미공개
[신장] 166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이하 토론은 모두 당사자의 세포 증식 상황에 대한 관찰과 결과를 기초로 하고 있음.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월등
[전술 계획력] ——
[전투 기술력]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부족
이대로 가다간 그녀가 대체 무엇인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이건 스카디만의 문제가 아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이런 생리 상태 및 생물성 물질이 보여주는 마지막 모습이 우리 사회와 역사, 과학의 모든 도량형을 파괴할 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부디 우리의 보잘것없는 의료 과학 기술 연구 조건이 보다 도움이 되기를……
솔직히 말해 나는 켈시 선생이 어디서 이런 기구를 구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우리 마음대로 해도 괜찮은 건가요?
당신 둘,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세요. 난 순수하게 궁금한 것뿐이라고요! 윽, 그래, 그저 궁금해서 당신들의 분석을 돕는 거예요.
스카디도 그래요. 박사가 말했다고 어쩜 그냥 따라올 수 있죠?
뭐? 당신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라고요? 그, 그러면 내가 박사를 오해한 건가?
알았어요, 박사…… 이번만이에요. 다음 번은 없으니까 서두르세요, 선생님이 돌아오기 전에……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012u/L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어쩌면 좋은 일이 아닐 수도 있어요. 우리가 얻은 이 조혈모세포가…… 증식하고 있어요. 스카디로부터 떼어낸 후, 페트리 접시 속에서…… 증식하고 있다고요.
상황이 좋지 않아…… 스카디, 이건 별로 좋지 않다고.
에기르인 모두가 이런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어비설 헌터스와 에기르인도 다르다고? 넌 처음에 몇 가지 절차를 거쳤다고?
나는 그런 건 몰라…… 내게는 네 파일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없어.

하지만 나는…… 그때 네 몸에 생긴 변화를 말하는 게 아니야.
나는 지금을 말하고 있는 거라고.
지금 네 체세포는…… 아직도 세포 분화를 하고 있어. 상피세포가…… 이건 불가능해. 이건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박사.
켈시 선생님?
마, 마침 잘 오셨어요…… 이것 좀 보세요……
어쩌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네.
여기, 이쪽은 글래디아, 어비설 헌터스 프로젝트의 지휘자 중 한 사람이지. 아마 너는 처음 만나는 걸 거야. 별다른 이유는 없어. 이 일과 로도스 아일랜드의 방침은 크게 관련이 없는 데다, 이전에 내가 개인적인 일로 처리했었거든.
글래디아, 스카디, 스펙터는 모두 에기르에서 왔어. 모두 어비설 헌터스지.
어비설 헌터스에 대한 나의 이해는 수집된 많은 데이터에서 비롯된 거고, 글래디아의 정보는 어쩌면 우리가 가진 자료와 서로 검증할 수 있을지도 몰라.
그녀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어. 너무 오래 자고 있어. 신체가 변이에 격렬하게 반응하고 있는 거야.
지난번 살비엔토 사건은 어비설 헌터스 멤버들이 잘 처리해 줬어. 그렇지 않았다면 스카디에게 너무 많은 생리적 변화가 발생해 어쩌면 돌이킬 수 없었을지도 몰라.
내가 한동안 로도스 아일랜드를 떠난 것도 그 사건 때문이야. 지금 스카디가 그런 분장을 하는 것도 몰래 이베리아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인 거고. 비록 이베리아가 쇠퇴했다곤 하지만, 그건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거든. 내가 준 브리핑 자료는 봤지?
박사, 어비설 헌터스와 에기르는 언제나 바다 깊은 곳에서 온 신비한 생물들과 맞서 싸워왔어.
대륙의 국가들은 바다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는데, 하물며 그 근원을 알 수 없는 갑작스러운 위협을 조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일이야 말할 것도 없지.
하지만 그 생물은 우리가 이전에 이야기한 희귀한 것들과는 달라. 확실히 말해두는데, 이 생물의 위협은 실제로 존재해. 다만 이베리아의 쇠퇴와 에기르의 폐쇄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
어쩌면 이 방에 있는 사람들은 목숨을 부지한 채로 진실의 일부분을 들여다본 대륙에서 몇 안 되는 사람들일지도 몰라.
아마 우리마저 대비하지 않는다면 광석병이 우리 모두를 파멸시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이 생물들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될걸?
우리를 파멸시킬 수 있는 재난은 잔뜩 있고, 공교롭게도 이 생물 역시 그중 하나야.
나는 이 위협을 오랫동안 경계해왔어. 다만 녀석들은 도시의 시야가 닿지 않는 먼 곳에 있는 데다, 내 힘이 모자라 손을 멀리 뻗을 수 없었을 뿐이야.
이 일이 스카디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내 결론은 바로 어비설 헌터스와 그들의 적이 생리적으로 닮은 부분이 있다는 거야.
스펙터의 몸이 그렇게 오염성 강한 원석과 오랫동안 싸울 수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고.
박사, 그 생물들이 스카디를 깨운 거야.
어비설 헌터스는 일종의 무기입니다.
헌터들은 마치 분화구가 특정 해조류를 끌어당기듯 바다 괴물들을 끌어당기죠. 그리고 시테러는 마치 '원수'를 만난 것처럼 어비설 헌터스의 몸을 물어뜯습니다. 에기르어로도 비슷한 뜻입니다.
우리가 시테러에 대해 아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인데, 왜냐하면 그것들이 죽어있는 모습을 더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시테러는 바다 괴물 중 말단으로, 추하고 멍청합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저는 살아있는 시테러를 한 마리도 잡아본 적이 없습니다. 시테러 개체는 좁고 먹이가 부족한 공간에 갇힐 경우, 그들의 세포는 세포사멸을 멈추고 스스로 형태를 변화시킵니다. 정상적인 부패 과정은 발생하지 않고, 신체 조직은 온전한 호흡이 가능한 근섬유로 신속하게 '퇴화'합니다.
빠르게 자신의 양분을 보존하여 살아남지만, 개체적인 의미에서는 죽은 셈이죠. 정말 혐오스럽고 오싹한 일입니다.
포로는 없습니다. 포로라는 단어를 이 생물에 쓰고 싶다면, 마음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다른 것도 발견했습니다. 여러 차례 이 생물을 사냥하는 과정에서, 저는 한 가지 상황을 여러 번 목격하였습니다.
그들 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고등한 생물학적 구조를 갖춘 개체는 '시본'입니다. 시본은 하위 생물들의 개체를 지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시본은 하위 생물들을 최선을 다해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자신의 집정관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군단은 없습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리더가 과연 이 규칙을 준수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실수를 지적해 줘서 고맙습니다, 켈시. 앞으로는 용어 선택에 좀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전 중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백부장은 홀로 어느 한 병사를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생물들은 다릅니다. 각 개체는 군체 내에서 평등하기에, 각 개체는 서로에게 '똑같은 중요성'을 갖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것들이 서로 먹이 때문에 다투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알려줄 수 있는 정보는 당신이 가진 검사 보고서와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 과학 집정관들은 배아 세포만으로도 완벽한 계보를 추적할 수 있는데, 어비설 헌터스는 그 계보가 오히려 시테러나 시본과 비슷합니다. 우리의 체세포는 대부분 다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더욱 두려운 점은 각각의 생물 개체가 체세포를 지속적으로 변이 시켜 교묘하게 죽음과 열화를 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중립 진화론은 그들에게는 그저 농담거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전은 개체 발전의 기초 중 하나로 되었고, 친자 간 대물림의 원칙이 깨진 겁니다. 설사 양분이 부족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단지 이 과정이 길어질 뿐이죠.
아직 그것들의 구체적인 생리적 특성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만, 전체적인 추론을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불안하지 않습니까?
지금부터 들려줄 정보에 대해선 비밀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뭐, 설령 당신이 세상 사람들에게 털어놓아 봤자 미쳤다는 소리만 듣게 될 테지만요.
……어비설 헌터스 역시 이와 비슷한 운명입니다.
스카디의 생물학적 구조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체의 변이가 어떻게 군체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만약 우리가 그 답을 알고 있다면 어비설 헌터스가 육지에 나타나지도 않았겠죠. 믿기지 않는다고요? 어쩌면 제가 오늘 들려드리는 이야기가 당신이 이 사태의 심각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비설 헌터스의 탄생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고 했습니까?
당신에게 '모릅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강렬한 충동이 들지만, 저는 거짓말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솔직히 말씀드리죠. 진실은 당신에게 두려움만 초래할 뿐,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박사님.
박사님을 협박하는 게 아닙니다, 켈시. 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로 받아들여 주십시오.
상상해 보십시오, 이렇게 암울한 미래가 올 수도 있음을. 그때가 되면 모든 괴물들은 시본과 어비설 헌터스처럼 강하고, 그것들의 수는 모래알과 빗방울처럼 불어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법칙은 그것들 앞에서 산산조각 날 것입니다.
우리 어비설 헌터스가 바다를 떠날 수 있는 것처럼 그것들 역시 이 땅을 밟을지도 모릅니다. 우린 당신을 해칠 생각이 없습니다만, 과연 그것들도 그럴까요? 훗.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리겠습니다, 박사님. 어비설 헌터스는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 어비설 헌터스는 위험한 무기입니다. 몇몇 어비설 헌터들은 삶의 끝자락에서 주위의 생태 환경을 조금씩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마치 시본처럼요. 이건 일반적인 창이나 볼텍스 스피어 같은 무기를 휘두르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어비설 헌터스의 신체 능력과 체질 중 일부는 우리의 원수인 바다 괴물로부터 유래한 것이고, 스카디와 당신이 모르는 가증스러운 시본 사이에는 그저 한 발자국 정도의 작은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고, 스펙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슬픈 미래가 찾아온다면, 어비설 헌터스의 운명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참혹할 겁니다.
제가 당신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준 것은 당신이 스카디를 잘 돌봐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입장에서 보면 스카디와 저는 다릅니다. 당신도 스카디를 지켜주고 싶겠지요?
이상이 제가 에기르인으로서 당신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최대한도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원인 중 하나는 우리와 그 생물들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라면 아마 이 말의 뜻을 알고 있겠지요. (에기르어)무엇이 어비설 헌터스를 모이게 하는가……
[어딘가를 떠돌던 기록]
설령 내가 폐허 안에 숨는다 해도 그것은 떠나가지 않고 함선의 잔해 밖에서 사방을 두리번거릴 뿐이었다.
나중엔 아무 말도 없이 나만 따라다녔는데, 내가 물어도 대답하지 않았다.
진짜 잠을 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잠을 잘 때에는 가슴이 들썩거리긴 하는데 호흡은 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 그것은 잠잘 필요는 없지만, 그냥 나를 따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고민 중이다. 그것을 죽이는 걸 과연 복수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더군다나 두 여자를 죽인 것도 그 개체가 아니다. 외모를 제외하고, 그것은 내가 아는 그 사람과 얼마나 닮아 있는 것일까? 아마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내 힘으로 과연 그것의 목을 움켜쥐고 조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것의 목은 부드러울까? 죽고 난 후에는 우리들의 시체처럼 딱딱해질까?
만약 그것이 폐호흡을 하는 게 아니라면, 내가 갖고 있는 도구로 그것을 질식시킬 수 없겠지.
그것이 입을 열었을 때 나는 후회했다. 차라리 말을 안 하는 편이 좋았었다.
너무 외롭다.
그녀들이 보고 싶다. 그것이 원망스럽다, 나는 그것을 원망해야 한다, 절대 그것에 기대선 안 된다.
아니. 제아무리 그것이 내가 아는 사람과 닮았다 해도…… 절대 기대서는 안 된다.
또 비가 내릴 것 같다. 마실 수 있는 물이 또 줄어들겠지.
차라리 지금 이대로 죽는 게 낫겠다.
그런데…… 그것은 무얼 흥얼거리고 있는 걸까.

못 알아듣겠다.
정말 슬픈 노래다.
내 마음이 타락해가고 있다.
너무 초조해하지 마.
최근 네 꿈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선 이미 대강 이해했으니까. 한동안은 이 상태를 해소할 수 없을 거야. 설혹 네게 약을 처방한들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커.
……
에기르인들이 감히 너희들에게 이렇게 가혹한 족쇄를 채웠구나. 바다 밑에 도사리고 있는…… 이토록 너희의 미래를 무시하는 종족이라니. 이것만 봐도 나는 알 수 있어, 너희에게 이런 짓을 한 녀석들은 지상에 있는 많은 악독한 통치자들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워달라고? 아니, 내겐 그럴 의무가 없어. 너도 이 점을 잘 알아두는 게 좋을 거야. 내가 이렇게 반응하는 건 내가 줄곧 '대다수의 자기가 잘났다고 거들먹거리는 자들'을 경멸하기 때문이야. 마찬가지로 만약 지금 내가 너와 누군가의 사이를 이간질한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그렇게 생각하도록 해. 너라면 잘 알고 있을 거야, 나는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스펙터의 오랜 병은 낫지 않았고, 글래디아는 맡은 임무가 있으니 두 사람이 너와 교류할 수 있다 한들 네게 알려줄 수 있는 건 거의 없어. 너는 두 사람을 의심해선 안 돼. 물론 그러지도 않겠지만.
스카디, 난 그저 미래를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은 거야.
네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건 너의 꿈이 아니라…… 건강검진서야.
너의 생각, 너의 행동, 네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
너는 이미 스스로를 놓아버리지 않기로 결정했어. 물론 로도스 아일랜드에 심해 교회의 침입을 막는 능력이 있는 덕분인지 최근 몇 년 동안은 너 때문에 사고를 당한 오퍼레이터가 없어서 이제는 네가 더 이상 그렇게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겠지. 어쩌면 너와 교류하고 싶은 많은 오퍼레이터들의 노력이 효과를 본 걸지도 몰라. 너는 실제로 다른 사람들을 도왔고, 그 사람들의 감사를 받아 새로운 인간관계가 형성되었어. 아마 너는 이 사실을 부정하겠지만.
그리고 나도 개인적으론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 더 마음에 들어. 네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고용되어 보냈던 시간 속에서 너는 자신만의 목표를 되찾게 되었고, 자신의 길 위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말이야.

내 몇몇 자료들은 그것들의 생물학적 구조의 변화가 그것들의 제한적인 생각 안에서만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어. 즉, 다시 말해 그것들은 수동적으로 적응해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변화 방향을 결정한다는 말이지. 그것들이 아직 '수동적인 적응'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우리로서는 다행이지만, 우리가 무언가 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날은 오게 될 거야.
하지만 오늘 내가 말해주고 싶은 건 이게 아니야.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것들이 어떤 구조를 갖고 싶어 하면, 결국엔 그 방향으로 변한다는 거야.
스카디, 그 생물들이 단지 바라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면…… 너 역시 네가 변하고 싶지 않다고 바란다면 변하지 않을 수도 있어. 너는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구.

예를 들어, 어비설 헌터스라든가. 그도 아니면 좀 더 자유로운 바운티 헌터라든가.

오퍼레이터도 좋아.
그냥 평범한 스카디, 너 자신이어도 좋겠지. 직업과 직능은 그저 나중의 흥미로 인해 따라오는 것일 뿐이야.

지금의 넌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이 아니야, 스카디.
그래, 정말 로도스 아일랜드의 평범한 오퍼레이터가 되어 보는 건 어때?
박사와 ■■■도 내게 여러 번 말하긴 했던 얘기지만……
HP
1603
공격력
418
방어력
263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8
공격 딜레이
1.3초
저지 가능 수
1
재배치 시간
70초

재능

  • 먼 옛날의 혈족
    25초간 지속하는 시본을 사용하여 시본의 공격 범위를 자신의 공격 범위의 연장선으로 간주한다
  • 포식 습성
    자신 또는 시본의 공격 범위에 아군 오퍼레이터가 존재할 경우 자신의 공격력 +6%,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가 존재할 경우 공격력 +15%로 변경

스킬

在设置中开启详细展示以显示详细数据。
  • 수도동귀의 노래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30
    소모 SP
    50
    지속시간
    30초
    자신의 HP를 전부 회복하고 최대 HP +170%, 특성 효과가 80%까지 상승, 공격 범위 내 모든 아군 유닛의 피격 대미지 50%를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가 분담한다. (동종 효과 중 가장 높은 수치만 적용)
    max_hp
    1.7
    attack@atk_to_hp_recovery_ratio
    0.8
    damage_resistance
    0.5

    스카디의 시본

    공격을 받지 않음
    HP
    100
    공격력
    100
    방어력
    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5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30초
    • 먼 옛날의 혈족
      배치 후 25초간 지속
    공명
    패시브
    공격 범위를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공격 범위의 연장선으로 간주한다.
    max_hp
    1.7
    attack@atk_to_hp_recovery_ratio
    0.8
    damage_resistance
    0.5
  • 함께 묻히길 바라는 마음
    자동 회복자동 발동
    소모 SP
    56
    공격 범위 내 모든 아군 유닛에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의 공격력과 방어력 60%에 해당하는 격려효과를 부여하고, 자신의 특성 효과는 20%까지 상승한다.
    무한 지속
    atk
    0.6
    def
    0.6
    attack@atk_to_hp_recovery_ratio
    0.2

    스카디의 시본

    공격을 받지 않음
    HP
    100
    공격력
    100
    방어력
    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5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30초
    • 먼 옛날의 혈족
      배치 후 25초간 지속
    공명
    패시브
    공격 범위를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공격 범위의 연장선으로 간주한다.
    atk
    0.6
    def
    0.6
    attack@atk_to_hp_recovery_ratio
    0.2
  • '밀물, 썰물'
    자동 회복수동 발동
    초기 SP
    15
    소모 SP
    35
    지속시간
    20초
    특성이 매초마다 자신의 HP 5%를 잃는 대신 공격 범위 내 모든 적에게 매초 공격력 70%트루 대미지를 주는 것으로 변하며(자신과 시본으로 인한 대미지는 중첩 가능), 범위 내 모든 아군 유닛은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공격력 110%만큼의 격려 효과를 획득한다.
    atk_scale
    0.7
    atk
    1.1
    hp_ratio
    0.05

    스카디의 시본

    공격을 받지 않음
    HP
    100
    공격력
    100
    방어력
    0
    마법 저항력
    0
    배치 코스트
    5
    공격 딜레이
    1초
    저지 가능 수
    0
    재배치 시간
    30초
    • 먼 옛날의 혈족
      배치 후 25초간 지속
    공명
    패시브
    공격 범위를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공격 범위의 연장선으로 간주한다.
    atk_scale
    0.7
    atk
    1.1

인프라 스킬을

  • 서포터 마스터리 α
    훈련실에 배치 시, 서포터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30%
    동화
    훈련실에 배치 시, 서포터 오퍼레이터의 스킬 훈련 속도 +30%, 만약 이번 훈련을 통해 스킬 마스터리가 3레벨까지 도달한 경우, 훈련 속도가 추가로 +65%
  • 변이
    훈련실에 배치 시, 서포터 오퍼레이터의 훈련 마스터리 스킬이 3레벨까지 도달한 경우, 시간당 컨디션 소모 +1